세컨찬스
202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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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238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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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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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를 지배하는 '일회용 인생'이라는 유령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책이 출간되었다. 현직 기자인 홍희경 작가가 쓴 『세컨찬스』는 20대에 결정한 직업으로 80세까지의 운명이 결정되는 한국사회의 구조적 모순을 파헤치고, 모든 국민이 인생의 어느 시점에서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혁신적 정책을 제안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낭비되거나 잉여로 쌓이는 교육재정을 재배분하여 40세 이상 성인에게 3년간의 의무교육을 보장함으로써, 중장년의 조기 퇴직과 노인 빈곤, 청년 취업난과 은둔형 중장년 문제, 세대 갈등과 사회적 고립 등 한국사회가 직면한 복합적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는 대담한 청사진을 제시한다.
- 20대에 80세 인생을 디자인하는 사회
- 언제든 리부트! 다시 배울 권리
1장 낡은 교육의 위기: 학령기 중심주의와 불균형
- 학창시절만이 배움의 때라는 착각
- 숨 막히는 청년, 벼랑 끝 중년, 빈곤한 노년
- 쌓이기만 하는 교부금, 흘러가지 않는 교육의 강
- 초중등에 퍼붓고 대학은 굶기는 기형적 교육 투자
- 한 번 배워 평생 쓴다? 신화의 종말
- 성인교육의 그림자: 가진 자만 더 배운다
- 100세 시대, 연령별 맞춤 교육이 답이다
- 디지털 격차가 새로운 신분증이 되지 않게 하려면
- 교육, 끊어진 세대 간 다리를 다시 잇다
2장 40+, 절벽 앞에 선 인생 후반전: 침묵을 깨는 각성
- 성인교육의 현실: 끊어진 줄, 막힌 문, 흩어진 기회
- 맞춤형 세컨찬스: 일의 형태에 따른 새로운 가능성
- 40+, 너무 일찍 찾아온 '쓸모없음'
- 40대: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문성 재무장의 때
- 50대: 경험을 자산으로, 새 일터를 개척하는 시기
- 60대: 사회 기여와 의미 있는 활동의 황금기
- 70대: 배움과 나눔으로 완성되는 인생의 원숙기
- 40+가 마주한 배움의 사중 철벽: 시간·비용·정보·자신감
- 성인의무교육: 배울 권리라는 새로운 시민권
3장 세컨찬스, 3년의 약속: 배움으로 다시 뛰는 심장
- 교부금 15%, 40+세대의 정당한 교육권 찾기
- 낡은 교부금법에 새 생명을: 전 세대를 위한 법적 혁신
- 3년 교육으로 날개 달기: 직업·정서·관계의 삼중 성장
- 40+ 교육은 다르다: 경험과 미래를 잇는 맞춤 학습
- 월급 대신 받는 배움의 화폐: 교육 바우처
- 교부금의 세대 정의: 15%는 40+의 권리다
4장 세대 전쟁은 이제 그만: 손잡고 함께 가자
- 40+ 교육의 로드맵: 배움의 새 지도를 펼치다
- 일자리는 제로섬 게임이라는 착각 깨기
- 세대 전쟁에서 세대 동맹으로: 함께 여는 미래
- 국민이 직접 쓰는 세컨찬스 정책: 참여의 힘
- 대학과 지역의 변신, 교육이 스며드는 삶
- 내 삶에 맞춘 학습 설계: 유연한 3년의 마법
5장 세컨찬스 사용설명서: 10단계 로드맵
1. 낡은 법부터 싹 바꾸자: 교부금법의 재구성
2. 잠자는 교실을 깨우다: 빈 교실에서 꽃피는 중년의 배움
3. 40+ 취향 저격 커리큘럼
4. AI 시대, 40+의 귀환
5. 시간도 공간도 내 맘대로: 유연한 학습권
6. 배움에 돈 걱정은 NO!
7. 기업도 함께 춤을 춘다
8. 청년과 40+, 지혜를 나누다
9. 배움은 마을에서 꽃핀다
10. 배움, 사회에 날개를 달다
결론 두 번째 기회, 무한한 가능성
'일회용 인생'이라는 유령이 한국사회를 배회하고 있다. 20대에 80대까지의 운명이 결정되는 사회, 한 번 뒤처지면 영원히 낙오자로 낙인 찍히는 사회, 40대 이후 인생을 '하강기'로 규정하는 사회의 유령이다. … 일회용 인생을 거부한다! 지금 우리의 역사는 세대 간 투쟁의 역사다. 청년과 장년, 현역과 은퇴자, 디지털 네이티브와 디지털 이방인. 사회는 모두를 적대적인 두 진영으로 구별해서 나누고는 서로를 향해 고함치기를 강요한다.
_ 서문 중에서
모든 국민은 언제든 다시 배워 시작할 권리가 있다. 언제든 다시 배워 시작할 권리. 이것은 사치가 아니라 국민이 천부적으로 지니는 기본권이다. … 40세 이상에게 3년간의 국가 의무교육을 부여하는 '세컨찬스'. 국가가 국민이 원하는 교육을 무상으로, 교육 과정 설계에 맞춰 제공할 의무를 지는 것. 이것은 특권이 아니라 국민이 마땅히 지녀야 할 권리다. … 교육받을 권리가 나이로 제한되어서는 안 된다.
_ 서문 중에서
한국사회는 20대에 내린 결정으로 80세까지의 인생을 설계하게 한다. 이렇게 된 배경 중 하나가 교육을 '학령기'라는 한정된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규정하는 고정관념이다. … 2022년 기준 학령인구 1인당 교부금은 1,528만 원. 하지만 40세 이상 국민의 재교육에는 파편화되고 간헐적인 지원뿐이다. … 평균수명은 1970년 62세에서 2023년 83.5세로 상승했고, 근로자의 평균 근속연수는 1980년대 18년에서 2022년 6.2년으로 급감했다. 세계경제포럼(2022)에 따르면 현재 직업 기술의 평균수명은 5년에 불과하다.
_ 1장 낡은 교육의 위기 중에서
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은 49.3세에 불과하지만, 실질 은퇴 연령은 72.3세로 약 23년간 불안정한 일자리를 전전해야 하는 '소득 크레바스' 현상이 발생한다. … 한국의 노인 빈곤율(43.4%)과 노인 자살률(10만 명당 54.8명)은 '한 번 뒤처지면 영원히 뒤처진다'는 현 사회 시스템의 필연적 결과다. … 100세 시대에 40대는 인생의 중간 지점에 불과하다. 그런데도 우리 사회는 40세 이상 국민에게 '이미 늦었다'는 낙인을 찍는다.
_ 1장 낡은 교육의 위기 중에서
2020년 국민내일배움카드 참여자 31만 명 중 취업자는 15만 명에 불과해 48%의 취업률을 기록했으며, 지난 6년간 취업률이 50%대에 머물러 있어 실효성 논란이 지속되고 있다. … 중장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저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시간 부족'(48.7%)으로 나타났다. … 가구소득 500만원 이상인 계층의 평생학습 참여율은 45.4%에 달하지만, 150만원 이하 저소득층은 29.7%에 그쳤다.
_ 2장 40+, 절벽 앞에 선 인생 후반전 중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15%를 40세 이상 성인의무교육에 전환하면 연간 약 12조원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 3년 의무교육은 '직업×정서×관계'라는 핵심적 세 날개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중장년의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 '월급 대신 바우처'는 학습 기간 동안의 경제적 안정을 보장하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이다.
_ 3장 세컨찬스, 3년의 약속 중에서
일자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그들의 풍부한 경험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때, 경제 전체의 파이는 확장될 수 있다. … 20대와 50대 간 디지털 활용 능력 지수는 45%의 차이를 보이지만, 40+세대는 오랜 직업 경험과 사회생활을 통해 축적한 귀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 중장년 재교육을 통한 청년 일자리 순증 효과는 약 20만 개로 추산된다.
_ 4장 세대 전쟁은 이제 그만 중에서
2030년까지 학령인구는 141만명 감소할 전망이며, 이로 인해 유휴화되는 학교 시설은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 세컨찬스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개인의 성장과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이다.
_ 5장 세컨찬스 사용설명서 중에서
넘어져도 교육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국가. 세컨찬스 혁명이 지향하는 새로운 국가 비전이다. …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권리가 있다. 교육을 받을 권리는 평생 누려야 할 권리이며, 국민의 교육을 위해 노력할 국가의 의무는 어떤 조건에서도 수행되어야 할 책무이다. … 이것은 사치가 아니라 기본권이다. 일회용 인생을 거부하는 우리의 외침은 이제 사회 구조의 변화로 실현될 것이다.
_ 결론 중에서
일회용 인생을 거부한다! 20대 결정에 평생을 거는 사회에 도전
저자는 한국의 교육 시스템이 가진 근본적 문제를 날카롭게 지적한다. 한국사회는 20대에 내린 결정으로 80세까지의 인생을 설계하게 한다. 이렇게 된 배경 중 하나가 교육을 '학령기'라는 한정된 시기에만 이루어지는 활동으로 규정하는 고정관념이다. 실제로 2022년 기준 학령인구 1인당 교부금은 1,528만 원에 달하지만, 40세 이상 국민의 재교육에는 파편화되고 간헐적인 지원만이 존재할 뿐이다.
이러한 현실은 중장년층을 '절벽' 앞으로 내몬다. 주된 일자리 평균 퇴직 연령은 49.3세에 불과하지만, 실질 은퇴 연령은 72.3세로 약 23년간 불안정한 일자리를 전전해야 하는 '소득 크레바스' 현상이 발생한다. 평균수명이 83.5세에 이르는 100세 시대, 40대는 인생의 중간 지점에 불과함에도 우리는 이미 늦었다는 낙인을 찍는다.
저자가 제시하는 '세컨찬스'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법이다. 핵심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재정여력이 커진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의 15%를 40세 이상 성인의 3년 의무교육에 재배분하는 것이다. 교부금의 15%를 40세 이상 성인의무교육에 전환하면 연간 약 12조원의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교육재정을 활용하여 중장년층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다.
직업×정서×관계의 세 날개-전인적 성장을 위한 3년 의무교육
세컨찬스 교육은 단순한 직업 재교육을 넘어선다. 3년 의무교육은 '직업×정서×관계'라는 핵심적 세 날개의 통합적 접근을 통해 중장년의 온전한 재도약을 지원한다. 디지털 리터러시, 창업·창직 역량 등 직업 역량뿐만 아니라, 중년기 심리적 전환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정서 역량, 그리고 문화예술 소양과 시민 교양을 포함한 관계 역량까지 포괄하는 전인적 교육을 지향한다.
경제적 지원도 핵심이다. '월급 대신 바우처'는 학습 기간 동안의 경제적 안정을 보장하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핵심 제도이다. 풀타임 학습자에게는 월 최저임금의 50% 수준의 학습수당을 지급하고, 사회보험료 지원 등을 통해 교육 참여의 실질적 장벽을 제거한다.
교육교부금으로 이루는 40+세대의 교육권: 재정의 혁신적 재분배
이 책은 세대 갈등 해소에도 주목한다. 일자리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 중장년층이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습득하고 그들의 풍부한 경험과 결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때, 경제 전체의 파이는 확장될 수 있다. 실제로 중장년 재교육을 통한 청년 일자리 순증 효과는 약 20만 개로 추산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디지털 격차 해소다. 20대와 50대 간 디지털 활용 능력 지수는 45%의 차이를 보이지만, 40+세대는 오랜 직업 경험과 사회생활을 통해 축적한 귀중한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세컨찬스는 청년의 디지털 역량과 중장년의 경험을 결합하는 '역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세대 간 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실행 방안도 구체적이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빈 교실과 유휴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여 물리적 기반을 마련하고, 온라인-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학습 체계를 구축하여 언제 어디서나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세대 전쟁’에서 ‘세대 동맹’으로: 함께 성장하는 사회
저자는 세컨찬스가 단순한 정책 제안을 넘어 국가 비전의 전환임을 강조한다. 넘어져도 교육으로 다시 일으켜 세워주는 국가. 세컨찬스 혁명이 지향하는 새로운 국가 비전이다. 그리고 이를 기본권의 차원으로 격상시킨다. 대한민국 국민은 언제든 다시 시작할 권리가 있다. 교육을 받을 권리는 평생 누려야 할 권리이며, 국민의 교육을 위해 노력할 국가의 의무는 어떤 조건에서도 수행되어야 할 책무이다.
이 책은 개인의 절실한 필요와 사회 구조적 변화의 필요성을 절묘하게 결합시킨다. 세컨찬스 교육의 궁극적 목표는 개인의 성장과 경제적 이익을 넘어 사회적 가치 창출이다. 교육받은 중장년이 디지털 역량 나눔, 세대 연결 활동, 지역사회 기여 활동 등을 통해 받은 교육을 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
『세컨찬스』는 단순히 중장년층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청년에게는 극심한 취업 경쟁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을, 기업에게는 숙련된 인재를 재발견할 기회를, 국가에게는 인구절벽 시대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당신의 경험에 지식을 더하라, 그리고 세상을 즐겨라는 메시지를 통해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는 성숙한 사회로의 전환을 꿈꾼다.
작가정보
저자(글) 홍희경
저자 홍희경은 현상의 이면과 제도 설계에 깊은 관심을 두고 사회 개혁 담론을 이끌어온 저술가다. 서울신문 논설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고려대 사회학과, KAIST 과학저널리즘 석사, 이화여대 교육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노다지 주식회사』, 『이준석 전후사의 재인식』(공저) 등을 통해 한국사회의 낡은 제도 개혁에 관심을 기울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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