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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다의 신화

위대한 영웅의 이야기에서 배우는 완벽한 삶의 지혜
동명 지음
불광출판사

2025년 06월 0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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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77MB)   |  약 11.8만 자
ISBN 979117261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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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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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神話)’라는 단어를 보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전지전능한 신들과 위험천만한 괴물들, 온갖 시련 끝에 이들을 무찌르고 영광을 차지한 위대한 영웅들? 혹은 이를 모티브 삼아 만든 히어로 영화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구체적으로 무엇이든, 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신화를 접하게 된다.
우리가 신화를 탐독하는 이유는 재미있기 때문이다. 초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 세상에서 벌어지는 신비로운 사건들이 상상력을 자극하는 한편, 현실에서는 맛볼 수 없는 짜릿함과 통쾌함에서 작은 위안과 대리만족을 얻기도 한다. 그러나 신화의 가치는 이게 다가 아니다. 유사 이래 가장 오래, 또 가장 많이 소비된 콘텐츠를 꼽으라면 단연 신화일 것이다. 이는 단지 신화가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라서가 아니라, 그 안에 시대와 지역과 인종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삶의 지혜가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곧 신화는 인생에 대한 가장 풍부한 우화이자 가장 오래된 고전이다.
『붓다의 신화』는 이러한 ‘신화’를 재료 삼아 붓다의 삶과 가르침을 톺아보는 책으로, 신적인 존재로 묘사되는 붓다의 신이한 행적에 담긴 본질을 파헤친다. 한마디로 그것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다. 『붓다의 신화』는 복잡하고 불안정한 인생을 살아내는 힘을 길러 준다. 바깥의 소음에 사로잡히지 않으면서, 언제 어디서든 자기중심을 잡고 살아가는 방법이 모두 이 신화에 담겨 있다. 이 책은 그 핵심으로 가는 나침반이 되어 우리를 그곳으로 이끌어 줄 것이다.
ㆍ 들어가며

제1부 붓다, 지난한 고뇌의 시간
01. 다음 생애를 스스로 선택하다
02. 어머니 뱃속에 들어가는 방법
03. 붓다는 왜 길에서 태어났을까
04. 마야부인의 죽음
05. 붓다는 잘생긴 꽃미남이었을까
06. 아기 붓다의 미래에 대한 예언
07. 삶의 현장이 곧 선정의 공간이다
08. 활쏘기 대회에서 승리하고 태자비를 맞이하다
09. 사문유관과 출가
10. 길 떠남은 영웅 탄생의 출발이다

제2부 붓다, 기나긴 도전과 모험의 길
11. 수행자는 안주(安住)하지 않는다
12. 조력자와 방해자 사이의 거리
13. 수행자는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않는다
14. 적절한 고행은 감수하자
15. 깨달음을 위한 목욕, 성스러운 한 끼

제3부 붓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영웅
16. 보드가야에서 괴력의 마왕을 물리치다
17. 브라흐마의 권청
18. 우리는 서로 이어져 있다
19. 재벌 2세, 출가하다
20. 깟사빠 삼 형제의 귀의
21. 붓다는 왜 신통(神通)을 보였을까
22. 코로나를 물리친 붓다
23. 붓다 시대의 부동산 스캔들
24. 연쇄 살인범도 구원받을 수 있을까
25. 영원한 아름다움으로 향하는 길
26. 목숨 걸고 보시하는 이는 행복하다
27. 붓다를 죽이려 한 무모한 사나이
28. 자기 이익도 못 챙기는 바보 이기주의자
29. 붓다의 마지막 제자, 수밧다

ㆍ 나오며
ㆍ 참고문헌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은 신화를 집단적인 꿈이라고 보았다. 한 집단의 공통적인 염원이 신화가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붓다의 신화는 붓다를 바라보는 불자들의 염원을 담고 있으며, 신화화된 붓다의 생애는 민중이 바라는 붓다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그러면 우리는 사실적인 붓다의 생애를 찾아내면서도 신화화된 붓다의 생애를 통해서는 그 신화가 상징하는 바를 읽어내는 것이 필요하다.
_ 본문 5쪽

어떻게 살 것인가? 붓다가 당신이 태어날 곳을 스스로 선택했다는 신화 속에서 우리는 우리의 삶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는 것을 깨닫는다. 붓다가 원력에 따라 명료하게 자신의 다음 생애를 선택했듯 우리도 ‘업력’이 아닌 ‘원력’에 따라 다음 생애를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_ 본문 18쪽

붓다의 탄생 신화는 당시 결정적이었던 ‘신’이라는 개념으로부터 벗어난 독특한 ‘신화’였다. 붓다의 어머니 뱃속으로의 이동은 신이하긴 하지만, 신의 뜻에 의해 신기해진 것이 아니라 오직 ‘스스로의 원력’에 따라 특별해진 ‘행위의 결과’이다. 붓다의 탄생 신화도 태생이 아니라 행위가 귀천을 결정함을 암시하고 있음이다. 그리하여 붓다의 신화는 우리로 하여금 다음 생애에는 ‘스스로의 의지’로 ‘오른쪽 옆구리’를 통해 어머니 뱃속에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정진에 정진을 거듭할 것을 가르치고 있다.
_ 본문 26쪽

‘깨달음을 얻어 붓다가 될 가능성이 있는 인간 존재는 어떤 훌륭한 신들보다 위대하다.’라는 선언은 당시 인도 사회에서는 충격적인 것이었다. 인간은 당연히 신들보다 하위에 놓인 존재라 여겨지던 시대에 인간이 오히려 더 위대하다고 선포한 최초의 ‘인간 선언’이라 해야 할 것이다.
_ 본문 31쪽

아시따의 예언은 왕자가 왕이 되는 것이 아니라 출가 수행자로서 붓다가 되리라는 것이었고, 시므온의 예언은 예수에게 엄청난 수난이 있을 것임을 말해 준다. 우리는 이러한 예언에 관한 신화를 보고 우리의 운명도 이처럼 결정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을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예언 신화는 운명론적인 철학을 담고 있다기보다는 인간의 희망을 담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인간으로서 진리를 깨달은 자가 나타나기를 열망하는 마음이 아시따 같은 현자의 예언에 나타나고, 신의 뜻을 구현할 구원자가 나타나기를 열망하는 마음이 시므온 같은 현자의 예언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_ 본문 60~61쪽

싯닷타 왕자는 실제로 농경제에서 중생들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관찰한다. 농부들의 피폐한 삶과 채찍을 두들겨 맞으며 일해야 하는 소들의 고통, 쟁기질을 할 때 흙 속에서 튀어나오는 생명체들, 보습날에 찍히는 벌레와 그 벌레를 쪼아 먹는 새, 이런 뭇 생명의 모습이 축제가 되는 현장이 곧 농경제였다. 그 농경제와 관련하여 어린 붓다가 선정에 들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선정은 삶과 관련된 번뇌로부터 고요해지는 일이지만, 한편으로는 삶의 한가운데서 이루어지는 것이기도 함을 이 일화는 잘 보여 주고 있다는 것이다.
_ 본문 69쪽

아름답게 구부러진 나무에 질긴 줄을 걸고 당긴 후 놓는 활, 활의 재료가 되는 나무는 단단하면서도 부드럽게 굽을 수 있어야 하고, 줄은 팽팽해야 하지만 너무 지나쳐서는 안 된다. 최대한 당기긴 하지만, 당긴 채로 버티는 것이 아니라 마침내 놓아야 한다. 수행도 그러해야 하리라. 최대한 당길 수 있어야 하고, 마침내 놓아 버릴 수 있어야 한다. 붓다가 활을 잘 다루는 명사수였듯이, 우리 불자들도 ‘인생이란 활’을 잘 다루는 명사수가 되어야 하리라.
_ 본문 77쪽

어떤 영웅이 떠안은 소명보다도 어려운 이 과제를 청년 싯닷타는 왜 떠안게 되었을까? 그 소명은 신이 맡긴 것도 아니요, 우연히 떠맡게 된 것도 아니다. 세세생생 다져 온, 그리고 바로 직전의 전생에 굳건하게 다시 세운 ‘원력’에 따른 것이다. 그 모험의 시작, 소명 실천의 출발은 출가였다. 출가는 글자 그대로 안락한 집을 떠나는 것인데, 달리 말하면 세상 모든 것을 집으로 만드는 일이자 죽을 때까지 계속되는 여행이다.
_ 본문 88~89쪽

찬나는 조력자가 곧 방해자일 수 있음을 말해 주며, 빔비사라의 사례는 방해자가 한 생각 돌이키면 조력자가 될 수도 있다는 아이로니컬한 진실을 말해 준다. 그러고 보면 조력자와 방해자 사이의 거리는 멀지 않다. 한 생각 돌이키면 어리석음을 벗어던지고 지혜로워질 수 있듯이, 방해자도 한 생각 돌이키면 조력자가 될 수 있음이다. 나를 믿고 따르는 조력자가 때로는 인정에 호소하여 나의 길에 장애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조력자도 한편으로는 방해자일 수 있다.
_ 본문 119쪽

그리고 그런 날 아침에는 역시 성스러운 한 끼를 먹자. 이 음식에 얼마나 많은 이의 노고가 담겨 있는지 감사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이 세상의 온갖 영양소를 바로 이 성스러운 한 끼를 위해 넣어 주었음에 감사하면서 공양하자. 말 그대로 그것은 공양(供養)이다. 나의 수행을 위해, 기도를 위해, 합격을 위해, 승리를 위해 애쓰는 나의 몸과 마음을 위한 공양이다. 그렇게 목욕재계를 통해 몸과 마음을 청정히 하고 공양을 통해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해 준다면 우리는 견성할 것이며, 선정에 들 것이며, 기도 성취할 것이며, 시험에 합격할 것이며, 경기에서 승리할 것이다.
_ 본문 144쪽

왜 전법해야 하는가? 나만 잘되면 되는 것이 아닌가? 아니다. 우리는 홀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이어져 있기 때문이다. 서로 의존하여 존재하기 때문이다. 따로 떨어져서 존재할 수 없기에 나만 따로 떨어져서 행복해질 수 없다. 그러기에 우리는 끊임없이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전법해야 한다.
_ 본문 176쪽

만약 붓다가 데와닷따의 제안을 받아들여 엄격한 계율을 적용했다면 불교는 세계적인 종교가 될 수 없었을 것이다. 붓다는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불법의 바다에 들어와서 진정한 자유를 찾기를 바랐기 때문에 지나치게 엄격한 계율은 곤란하다고 생각했다. 열반 직전에 붓다가 아난다 존자에게 소소한 계율은 폐지해도 좋다고 말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시대와 환경이 달라지면 지킬 수 없는 계율이 있다는 것을 붓다는 알고 있었다.
_ 본문 281~282쪽

아무리 힘세고 뛰어난 능력을 가졌다 해도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말하고 바르게 행위 하지 않는 이는 악마이지, 영웅이 아니다. 붓다야말로 세상의 뭇 영웅 중에서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된 분이며, 마음이 지극히 평온한 분이며, 지극히 지혜로운 분이다. 어떤 신이나 영웅도 탐욕과 분노와 어리석음으로부터 완벽하게 자유롭지 못했음을 상기하면, 붓다의 위대함은 새삼 강조할 필요가 없다.
_ 본문 300쪽

영원불멸의 고전,
붓다의 신화가 들려주는 변치 않는 ‘시대의 지혜’!

붓다의 삶을 ‘신화’로 읽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불교의 근간이 되는 붓다의 일대기는 불자라면 꼭 읽어야 하는 이야기이다. 하지만 깨달음을 얻고자 수행하는 이들에게 신화는 터무니없고 허황한 가짜처럼 느껴지곤 한다. 이러한 이유로 현대의 많은 사람들이 붓다의 일대기에서 신화를 지우고 ‘역사적 사실’만을 찾아내고자 한다.
하나 ‘사실’이 항상 ‘진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다. 사실 유무에만 몰입하다 보면 붓다의 삶을 읽으면서도 ‘이 일이 진짜일까?’에만 집착하게 되고, 신화가 내포한 진실을 발견할 기회 또한 놓치고 만다.
시대의 기록이 바로 ‘신화’이다. 신화란 고대부터 현대까지 모든 시대의 산물이 투영된 이야기로, 기록될 당시 사람들의 삶과 지혜가 그 안에서 여전히 선명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신화를 읽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그 모든 것들을 습득한다.
『붓다의 신화』가 가진 진정한 가치가 바로 여기서 드러난다. 이 책은 붓다가 지나온 지역들의 정치ㆍ문화ㆍ풍습 등을 각 에피소드에 녹여내며, 그 속에서 지역과 인종을 뛰어넘는 보편적인 삶의 지혜를 들려준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단순히 2,600년 전 과거를 되짚는 것이 아닌,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더 깊은 통찰과 변화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

영웅은 시련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내 인생의 적수에 맞서
내면의 영웅을 깨우는 7가지 방법

신화에서 결코 빠질 수 없는 존재가 있으니, 바로 ‘영웅’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때, 이를 해결해 줄 존재를 간절히 바라며 영웅의 등장을 기대한다. 영웅은 바로 이렇게 사람들의 다양한 소망을 짊어진 상징적인 존재인 것이다.
『붓다의 신화』 속 붓다 또한 ‘영웅’으로 칭송받는다. 심지어 그는 태어날 때부터 사람들의 염원을 품고 있었다. 우리는 과거로 돌아가 결과를 고칠 수도, 미래를 몰래 들여다볼 수도 없다. 끊임없이 현재를 살아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삶’이란 언제나 정답이 없는 수수께끼와도 같았다. ‘무엇이 옳은 삶일까?’ ‘한 번뿐인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할까?’ 붓다는 삶에 대한 본질적인 질문에 답해 주고자 이 세상에 발을 디뎠다.
『붓다의 신화』를 보면 붓다가 답을 구하는 여정 속에서 훼방을 놓는 ‘악당’이 등장한다. 탐욕을 부추기는 마라, 현실에 안주하라고 유혹하는 찬나, 자신의 욕심을 위해 공동체를 위협하는 데와닷따 등 그들은 끊임없이 붓다의 앞에 나타나 그를 혼란에 빠뜨리고자 시도했다. 한데 실은 이들 모두 우리 주위에 존재한다. 그것은 바로 우리 내면의 ‘욕망’이다.
이 욕망은 매번 형태를 바꾸어 시시때때로 우리 자신을 덮친다. 내 삶의 주도권을 빼앗으려는 이 악당을 번번이 대응하기란 어렵다. 여기서 『붓다의 신화』는 변화하는 욕망에 맞추어 이를 물리칠 7가지 방법을 안내한다. 붓다는 답을 구하는 내내 자신의 욕망과 마주했으나, 절대로 삶의 중심을 내어 주지 않고 살아가는 법을 몸소 보여 주었다. 『붓다의 신화』가 들려주는 이 가르침을 체득하게 된다면, 우리는 곧 그 어떤 욕망에도 얽매이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동명

1989년 계간 『문학과사회』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한 후, 1994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문학평론 부문에서 당선하여 시인이자 문학평론가로 20여 년간 활동하였다. 2010년 지홍 스님을 은사로 출가하여 해인사에서 사미계를 받았으며, 2015년 중앙승가대를 졸업하고 구족계를 받았다. 북한산 중흥사 총무, 중앙승가대 수행관장, 광명시 금강정사 총무를 거쳐 현재 서울 불광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다.
출가 전 『해가 지지 않는 쟁기질』, 『미리 이별을 노래하다』, 『나무 물고기』, 『고시원은 괜찮아요』, 『벼랑 위의 사랑』 등의 시집과 기행 산문 『인도 신화 기행』, 『나는 인도에서 붓다를 만났다』 등을 펴냈으며 출가 후 『불교 기도문』, 『조용히 솔바람 소리를 듣는 것』, 『가만히 마음을 쓰다듬는』 등의 책을 펴냈다. 1994년 제13회 김수영문학상과 2022년 제13회 대원불교문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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