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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

김영희 지음
행성B

2025년 05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10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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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9.74MB)   |  약 10.1만 자
ISBN 9791164712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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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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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이름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한다. 식물의 이름은 다양한 이유로 탄생한다. 주로 생김새, 생태, 전설, 먹을 수 있는지 등에 따라 지어진다. 하지만 왜 이런 이름이 붙었는지 이해되지 않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책은 국립수목원 등에서 연구자로 일하면서 이름 없는 들꽃에 ‘쇠뿔현호색’이라는 이름을 지어준, 식물 전문가가 쓴 이름에 관한 이야기다.
흔히 우리가 아는 식물 이름은 ‘겨우살이’ ‘민들레’ 등 한국 이름이다. 그런데 식물은 ‘학명’이라는 국제적 이름도 가지고 있으며 한국명과 학명이 묘하게 일치하거나 전혀 다를 때가 있다. 이 책은 익숙한 한국명과 낯선 학명을 함께 다루며 식물 이름의 다양한 모습을 탐구하고, 흔히 만나지만 이름은 몰랐던 식물들의 존재를 일깨우도록 돕는다. 식물 이름에 얽힌 이야기와 역사, 식물이 태어나고 살아가는 모습, 그 식물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섬세하게 안내한다.
프롤로그┃이름을 알고자 하는 마음
식물 이름 리딩 가이드

1부 식물 이름에는 이야기가 있다
백리향·천리향·만리향┃멀리 가는 향기를 품은 꽃
무환자나무┃사람을 살리는 듬직한 나무
가시연꽃┃뱀을 머리카락으로 가진 여신
며느리밑씻개┃전설보다 중요한 가시의 쓸모
참당귀┃천사 같은 참당귀, 천사 같은 사람
까치밥나무·까마귀밥나무┃동물의 이름이 함께하는 식물들

2부 이름을 지어주는 마음
쇠뿔현호색┃혼자만의 꽃에게 이름을 지어줄 때
남바람꽃┃선착순으로 운명이 결정되는 식물의 이름
민들레┃실종되었던 우리 민들레가 돌아온 날
큰개불알풀┃멋쩍은 본명 대신 붙여 준 예쁜 예명
연영초┃숫자 3을 품은 스칼렛 오하라의 드레스
미선나무·댕강나무┃식물 이름 속에 숨겨진 사람 이름

3부 닮은 이름, 두 개의 이름
너도밤나무·나도밤나무┃‘너도’와 ‘나도’가 모이면 가족일까?
우산나물·우산제비꽃┃비를 막는 우산, 울릉도에 사는 우산
고마리┃하나의 식물, 여러 개의 이야기
금강초롱꽃·검산초롱꽃┃북한에서 발견되고 일본식 학명을 갖게 된 토종꽃
창포·꽃창포┃이름은 비슷하지만 소속은 완전히 달라요
다래·개다래·쥐다래┃‘개’와 ‘쥐’가 붙으면 정말 열등할까
이팝나무·조팝나무┃풍년을 기원하는 농부의 염원

4부 친숙한 식물, 몰랐던 이름 이야기
찔레꽃·해당화┃청순한 들장미와 당찬 바다장미를 아시나요
진달래·철쭉·산철쭉┃너무 닮아 구별이 어려운 봄의 전령들
과실수┃과일 말고 꽃도 기억해 주세요
겨우살이┃겨우 살아서, 겨우내 살아서
버드나무┃버드나무에 대한 세 가지 오해
참나무과┃갈참·졸참·신갈·떡갈·상수리·굴참, 낙엽활엽수 참나무 6형제

에필로그┃이름을 안다는 것은 사랑의 시작입니다

무환자나무의 이름을 간단히 푼다면 ‘환자가 없다’라는 뜻이 되겠지요. (중략) 학명은 사핀두스 무코로씨Sapindus mukorossi였습니다. 저의 흥미를 끈 것은 바로 속명 ‘사핀두스’였습니다. 라틴어 사포sapo와 인디쿠스indicus의 합성어로 ‘인도의 비누’에서 유래된 학명이지요. 열매 껍질에 비누 성분이 있어서 예부터 인도에서는 세탁할 때 사용했다고 합니다. 뭐든지 글로만 확인하면 재미가 덜하지요. 비누 성분이 있다고 하니 거품이 나려나? 궁금증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 무환자나무┃사람을 살리는 듬직한 나무, 34쪽

우리나라에 자생하는 당귀속 식물이 몇 가지 있습니다. 그러나 그중에 ‘당귀’라는 정명을 가진 식물은 없습니다. 참나무속 식물 중에 참나무라는 이름을 가진 나무가 없는 것과 마찬가지지요. 이름이 가장 비슷한 것이 참당귀입니다. 물론 ‘참’을 빼고 당귀로 부르기도 합니다. 갈참나무나 졸참나무를 그냥 참나무라고 부르는 것과 같은 경우지요. 그렇다면 우리가 채소로 먹는 당귀는 어떤 식물일까요? 엄격히 말하면 ‘왜당귀’로 일본이 원산입니다.
━ 참당귀┃천사 같은 참당귀, 천사 같은 사람, 58쪽

식물에게 이름을 지어줄 때는 내 마음대로 짓는 것이 아니라, 이 식물의 속명(소속)을 찾아 붙여 주어야 합니다. 사람으로 치자면 ‘성씨’라고 할까요? 이 식물의 소속은 ‘현호색’입니다. 그렇다면 이 ‘현호색’은 무슨 뜻일까요? 현호색 속명 해석에는 다양한 의견이 있습니다. 중국식 표기인 ‘현호색[색깔이 오묘해 ‘현玄’, 흉노와 거란 등 지역에서 유래해 ‘호胡’ 그리고 더듬어 찾는다는 뜻의 ‘색索’]을 그대로 받아들였다는 의견과 당시 조선에서 부르던 향명이라는 기록도 있다고 하지요.
━ 쇠뿔현호색┃혼자만의 꽃에게 이름을 지어줄 때, 79쪽

이른 봄, 눈이 녹기도 전에 꽃이 피는 복수초가 있습니다. 복수초는 복 복福자와 목숨 또는 오래살다를 뜻하는 수壽를 쓴 아주 복된 이름인데 사람들은 흔히 원수를 갚는 복수復讐를 먼저 떠올리거나 그렇게 오인하기도 합니다. 그렇다 보니 눈을 뚫고도 피는 꽃을 뜻하는 ‘눈색이꽃’이나 얼음 사이에서도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이라는 이름으로 많이 불리고 있습니다. 실제로 복수초는 일부 지역에서 아직은 겨울이랄 수도 있는 설날 즈음에 꽃이 피기도 합니다.
━ 큰개불알풀┃멋쩍은 본명 대신 붙여 준 예쁜 예명, 117쪽

율곡 선생은 호 덕분에 밤나무와 관련 있는 설화에 자주 등장합니다. 이야기들은 다양한 방향으로 흐르지만 어쨌든 밤나무라고 외치는 누군가 덕분에 생명을 건지는 내용으로 끝이 납니다.
율곡 선생의 생가는 오죽헌입니다. 강원도 강릉에 있지요. 그 지방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너도밤나무도 나도밤나무도 살지 않습니다. 너도밤나무는 한반도에서 울릉도가 유일한 자생지입니다. 울릉도를 벗어나면 자생 상태의 너도밤나무는 없으며 육지의 너도밤나무는 모두 심은 나무입니다. 주로 수목원이나 식물원에 가야만 한두 그루씩 겨우 볼 수 있지요.
━ 너도밤나무·나도밤나무┃‘너도’와 ‘나도’가 모이면 가족일까, 142쪽

금강초롱꽃은 1911년에 검산초롱꽃은 1921년에 명명되었습니다. 남북이 하나이던 시대, 휴전선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을 때 명명되었지요. 명명자는 일본인 나카이 다케노신입니다. (중략) 금강초롱꽃속은 한국특산식물속이면서 속명이 하나부사야Hanabusaya로 일본인의 이름이고, 한 종은 남북한에 모두 자생하고 한 종은 북한에만 자생합니다. 일제강점기의 애통함과 분단된 나라의 슬픔을 이렇듯 식물에서도 느낄 수 있습니다.
━ 금강초롱꽃·검산초롱꽃┃북한에서 발견되고 일본식 학명을 갖게 된 토종꽃, 167쪽

〈한림별곡〉 내용 중에 ‘황자장미黃紫薔薇’란 말이 나옵니다. 노란색과 자주색의 장미라는 뜻으로 아마도 그 이전부터 장미는 아주 귀하게 대접받는 꽃이었을 것입니다. (중략) 하지만 이런 화려한 장미 말고 같은 로사Rosa(장미속)라는 이름을 가진 꽃들이 우리나라에도 상당히 많이 자생합니다.
높은 산이나 깊은 숲에 가야 만나지는 인가목이나 생열귀나무가 있고, 햇볕이 잘 드는 곳이나 바닷가에서 땅을 기며 자라는 돌가시나무도 있습니다. 장미와는 사뭇 다른 이름을 가졌지만 이들도 엄연히 장미에 속합니다. 여러 로사 중에서도 대표적이며 누구나 알고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찔레꽃’과 ‘해당화’입니다. 이들은 아주 오랫동안 농부들과 어부들 가까이에서 함께 산 로사입니다.
━ 찔레꽃·해당화┃청순한 들장미와 당찬 바다장미를 아시나요, 205쪽

강가의 버드나무들이 봄이면 파릇파릇할 때 그것이 혹시 잎인 줄 아셨나요? 잎이 아닙니다. 봄의 물가를 지배하는 경쾌한 빛깔은 버드나무의 꽃이 좌우합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줄곧 꽃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잎인 줄 아셨다면 지금까지 오해를 하신 겁니다. 버드나무는 잎보다 꽃이 먼저 핍니다. 이것이 버드나무에 대해 흔히 범하는 첫 번째 오해입니다.
━ 버드나무┃버드나무에 대한 세 가지 오해, 249쪽

“‘식물 좀 아는 누나’가 들려주는 식물 이름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고 있으면 지혜로워집니다. 착한 사람들은 눈높이를 맞추고 가장 먼저 이름을 물어봅니다. 네 이름이 뭐니? 무슨 뜻이니? 누가 지어 주었니?”
★★★★★ 림태주 추천 (시인, 에세이스트, 《관계의 물리학》 저자)

“‘파릇파릇 나뭇잎이 돋았다’라고 말하는 사람과 ‘파릇파릇 까치박달 잎이 돋았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느낌이 과연 같을 수 있을까요?”
식물 연구자 김영희 저자는 이름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한다. 이름을 알면 출근길의 흔한 가로수가 내가 아는 이팝나무가 되고, 예쁜 외모와 다르게 슬픈 이름을 가진 며느리밑씻개가 다시 보인다. 이름을 안다는 것은 존재를 안다는 것이고, 식물 이름을 알면 인간 삶을 지탱해 주는 그들을 보다 사랑하고 가까이할 수 있게 된다.
이 책은 한 번 본 식물은 잊어버리지 않는, 평생 숲을 드나들며 식물을 연구한 저자가 전하는 식물 이름 이야기다. 우리가 흔히 만나는 들꽃부터 나무들의 이야기는 물론, 직접 식물 이름을 지어주며 경험했던 식물명명학의 세계도 보여준다. 또 한국명과 국제적 학명을 넘나들며 닮은 점과 다른 점을 살펴보고, 그 이름들의 근간이 되는 식물의 모습을 자세히 탐구한다.

이름과 생태를 오가는 흥미진진 식물 이야기

까치가 열매를 먹는다는 까치밥나무. 그런데 까치는 까치밥나무를 만나기가 쉽지 않다. 까치는 민가에서 주로 살고, 까치밥나무는 깊은 산속에서 드물게 자라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왜 이 나무 이름은 까치밥나무가 되었을까?
우산제비꽃의 ‘우산’은 비 올 때 쓰는 우산이 아니라 울릉도의 옛 이름 ‘于山’을 뜻한다. 울릉도에 사는 이 제비꽃의 학명은 ‘비올라 우산엔시스Viola woosanensis’. ensis는 ‘~로부터’를 말하는데 ‘우산국에 분포하는’이란 뜻이다. 우산제비꽃의 국제적 학명에 울릉도가 표기된 것이다. 이런 경우는 매우 흔하다.
금강초롱꽃의 속명에는 ‘하나부사야Hanabusaya’라는 일본인의 이름이 들어가 있다. 금강산에서 처음 발견된 한국특산식물인데도 불구하고 처음 이름을 지어준 사람이 일본인이어서 그렇다. 그래서 북한은 이 금강초롱꽃속을 ‘금강사니아Keumkangsania’로 부른다. 공식적인 이름으로 인정받지 못하더라도 그렇게 부르고 있는 것이다.
율곡 이이 선생의 고향 강릉에는 ‘너도밤나무’와 ‘나도밤나무’ 전설이 있다. 율곡 선생의 호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 추정된다. 그런데 강원도 강릉에는 너도밤나무도 나도밤나무도 없다.
이 두 나무는 어떻게 ‘너도’와 ‘나도’라는 이름을 얻었을까?
당귀는 약효가 있는 식물로 유명하다. 이 당귀속의 학명은 ‘안젤리카Angelica’. 천사라는 뜻이다. 당귀가 오래전부터 아픈 사람들을 돌보아서 그랬을까? 당귀의 한자 이름은 ‘균형 있게 돌아오다’를 품고 있고, 학명은 ‘천사’를 품고 있다.

《식물의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는 우리에게 너무나 익숙한 식물들의 특징을 살펴보며 그 이름의 유래와 이유를 섬세하게 알려주는 한편 몰랐던 사실들도 흥미진진하게 설명한다. 비슷한 이름을 가진 식물들은 과연 친척 관계일까? ‘참’이 붙은 식물은 먹을 수 있거나, 맛이 으뜸일 때 사용한다. 그렇다면 ‘개’나 ‘쥐’는 열등할까? 어떤 면이 사람이 보기에 열등할까?
모양에 따라, 쓸모에 따라, 생김에 따라 식물의 이름은 다양하게 지어지고 때로는 이름과 식물이 동떨어져 보이기도 한다. 또 한국명과 국제적 학명이 묘하게 일치할 때도 있고 전혀 다른 의미를 띨 때도 있다. 이 책은 그런 차이점과 공통점을 자세히 살피며 재미있는 이름 속 세계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식물 이름 읽는 법부터 짓는 법까지

《식물의 이름은 어디서 왔을까》는 ‘식물 이름 리딩 가이드’로 시작한다. 학명을 읽는 법, 학명을 이해하는 방법 등을 자세히 소개하고 정명, 이명, 속명, 향명 등 이름을 가리키는 여러 명칭 등도 알려준다. 또한 식물의 꽃차례 특징, 성별 구분법, 수정법 등도 친절히 안내한다. 이름이란 통로로 식물과의 만남을 주선하고 그들의 특징을 알아가도록 돕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직접 ‘쇠뿔현호색’의 이름을 지어주며 경험했던 명명의 규칙 등도 공개, 식물 이야기의 새로운 영역을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희

산림교육전문가, 이름 없던 들꽃 ‘쇠뿔현호색’에게 이름을 지어준 명명자이다.
어릴 때부터 숲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고 한 번 본 식물은 잊어버리지 않았다. 고려대학교에서 식물생명유전공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국립수목원 등에서 근무하며 산림교육 활동을 했다. 산림교육전문가 양성 과정을 20년 넘게 지도하고 있다.
소녀 시절부터 봄마다 만나왔던 쇠뿔현호색에 이름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고 2007년에 제1 저자로 이름을 지어주며 학계에 알렸다. 쇠뿔현호색의 국제적 학명은 Corydalis cornupetala Y.H.Kim & J.H.Jeong으로 Y.H.Kim은 김영희를 가리킨다.
국내외로 식물탐사를 수없이 다니지만, 항상 발걸음을 조심하려 노력한다. 식물을 보러 다가가다가 식물들이 다칠까 걱정되기 때문이다. 이 책에는 그렇게 사랑하는 식물들의 한국 이름과 국제적인 학명을 다각도로 풀어냈다.
이름을 안다는 것은 존재를 안다는 것이다. 식물의 이름도 마찬가지이며, 식물의 이름을 알고 싶다는 것은 곧 그들과 사랑에 빠지겠다는 열린 마음이라 여긴다. 지은 책으로 《가끔은 숲속에 숨고 싶을 때가 있다》, 《사람도 꽃으로 필 거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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