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만의 방
2025년 05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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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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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글을 쓰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자기만의 방’과 ‘돈’을 설정하고 여성에 대한 사회적 제약이 무엇인지, 여성은 왜 가난할 수밖에 없는지를 여성에 대한 책들을 검토하면서 스스로 대답한다. 또한 역사책에 기록된 여성의 삶을 추적하면서 여성이 어떤 상황에서 살아왔는지를 설득력 있게 묘사한다.
영미 페미니즘 문학의 선구적 작품인 이 책은 가난하고 무명인 여성 작가들에게 지적 자유를 확보하라고 독려하며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하나의 문학론이나 여성론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까지도 여성들이 끊임없이 질문받고 되새김질하는 ‘침묵과 가능성’ ‘공간과 권리’ ‘쓰기와 존재’에 대한 문학적 선언이자 사회적 사유다.
작품 해설
버지니아 울프 연보
■저는 그저 사소한 한 가지 사안에 대한 제 의견, 즉 여성이 픽션을 쓰고자 한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는 주장을 제시할 뿐, 여성의 본성과 픽션의 본질이라는 거대한 질문에는 아무런 답을 내놓지 못한다는 사실을 여러분도 곧 알게 되실 거예요. 지금껏 저는 이 두 질문에 대한 결론을 내야 할 의무를 애써 미뤄왔고, 제게 여성과 픽션은 여전히 풀리지 않은 문제예요. 그래서 저는 원래 주제에 대한 결론을 대신해서, 제가 어떤 과정을 거쳐 자기만의 방과 돈에 대해 지금과 같이 생각하게 되었는지 보여드리려고 해요. (10~11쪽)
■서두를 필요는 전혀 없어요. 힘을 써야 할 일도 없었지요. 나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될 필요도 없었고요. 우리는 모두 천국으로 갈 테고, 반 다이크가 우리와 동행할 테니까요. 달리 표현하면 질 좋은 담배에 불을 붙이고 창가에 놓인 푹신한 의자에 파묻혀 있다 보니 삶은 아름답고, 그 보상은 달콤하며, 이런저런 원한과 불만은 사소하기만 하고, 나와 비슷한 이들과 어울리는 모임과 우정은 그저 감탄스러운 일로만 보였어요. (21쪽)
■여성과 남성의 삶은 모두-저는 어깨로 서로 밀어 헤치며 보도를 걷는 사람들을 바라보았어요-고되고 힘겨운 끝없는 투쟁이에요. 살아가려면 엄청난 용기와 힘이 필요해요. 그리고 착각의 동물인 우리 인간은 다른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답니다. 자신감이 없으면 우리는 요람 속 갓난아기와 다를 바가 없어요. 그렇다면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더할 나위 없이 귀중한 이런 자질을 가장 빨리 만들어내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55쪽)
■세상 그 어떤 힘도 제게서 500파운드를 빼앗을 수 없어요. 음식과 집과 요리는 영원토록 저의 것이에요. 그 덕에 수고와 노동이 끝났을 뿐만 아니라, 증오와 비통함도 사라졌어요. 저는 이제 남성을 증오하지 않아도 돼요. 그 어떤 남자도 저를 해치지 못할 테니까요. 남자에게 아첨할 필요도 없어요. 남자에게서 받아야 할 것이 없으니까요. 그렇게 저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인류의 절반인 남성에 대해 미묘하게 다른, 새로운 태도를 갖게 되었답니다. 어느 계급이나 성을 하나로 뭉뚱그려서 비판하는 건 어리석은 행동이었어요. 자신의 행동을 책임지지 못하는 사람도 굉장히 많으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제어할 수 없는 본능에 따라 행동하지요. (59~60쪽)
■여성이 자신의 삶을 글로 남기거나 일기를 쓰는 일도 전혀 없었어요. 겨우 한 줌에 불과한 편지들만 남았을 뿐이지요. 연극이나 시를 쓰지도 않았으니 비평을 하고 싶어도 방법이 없어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많은 정보-뉴넘과 거턴의 어느 총명한 학생이 찾아준다면 좋겠지요?-라고 생각했어요. 몇 살에 결혼하고, 아이는 보통 몇 명을 낳고, 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자기만의 방이 있었을까요? 직접 요리를 했을까요? 하인을 두는 경우는 흔했을까요? 이런 모든 기록은 아마 교구 기록부나 회계 장부 어딘가에 남아 있을 거예요. (70쪽)
■마녀재판을 받는 마녀와 귀신 들린 여자, 약초를 파는 지혜로운 여자, 심지어 어느 훌륭한 남성의 어머니가 등장하는 글을 읽을 때면 실종된 소설가나 핍박받는 시인, 침묵하는 무명의 제인 오스틴, 모든 지성을 황무지에 내다버렸거나 억눌린 재능 때문에 정신이 나간 채 얼굴을 찌푸리고 큰길가를 서성이는 에밀리 브론테의 발자취를 발견한 듯한 생각이 들어요. 사실 저는 수많은 시를 남기고도 이름을 밝히지 않은 시인들 가운데 상당수는 감히 추측하건대, 여성이었을 거라고 생각해요. 에드워드 피츠제럴드가 주장했듯이 민담과 민요를 만들어서 아이를 어르고, 길쌈과 긴 겨울밤의 무료함을 달래던 이들은 틀림없이 여성이었을 테니까요. (76쪽)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당시 여성의 삶에서 순결은 종교적 중요성을 지니는 가치였기 때문에, 그 주변을 둘러싼 민감한 신경과 본능들을 끊고 한낮의 태양 아래로 그런 문제를 끌어내는 것은 어지간한 용기로는 불가능한 일이었어요. 16세기 런던에서 여성이 시인이자 극작가로서 자유로이 살아간다면 그에 따른 정신적 압박과 딜레마는 그녀를 죽음으로 내몬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대단했을 거예요. 살아남는다 하더라도 억눌리고 병적인 상상력에서 비롯된 작품들은 아마 추하고 뒤틀린 모습으로 변하고 말았겠지요. (77쪽)
■더욱이 책 한 권이 완성되려면 문장을 잇달아 늘어놓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건축물에 비유를 하자면, 문장으로 아치형 지붕과 돔을 쌓아올려야 해요. 그런데 이러한 형태조차 남자들의 필요와 용도에 맞추어 만든 것뿐이에요. 여성이 문장을 쓸 수 있다면 서사시와 시극도 못 쓸 이유는 없지요. 하지만 여성이 처음 작가가 되었을 무렵, 오래된 문학 형식들은 딱딱하게 굳어 있었어요. 여성의 손으로 주무를 수 있을 만큼 어리고 부드러운 형식은 소설뿐이었는데 그게 아마 여성 작가들이 소설을 선택한 또 다른 이유일 거예요.
■지적 자유는 물질적인 것들에 좌우돼요. 시는 지적 자유에 좌우되고요. 그리고 여성은 지난 200년뿐만 아니라 세상이 열린 이래 줄곧 가난했어요. 여성의 지적 자유는 고대 아테네 노예의 아들보다도 못했어요. 그러므로 여성이 시를 쓸 가능성은 조금도 없었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돈과 자기만의 방을 그토록 강조하는 까닭이에요. (161쪽)
■저는 여러분이 무슨 수를 쓰든 충분한 돈을 스스로 마련해서 여행을 하고, 빈둥거리고, 세상의 과거와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책을 읽으며 몽상을 하고, 길모퉁이를 거닐며 생각의 낚싯줄을 강 속 깊이 드리울 수 있기를 바라요. 저는 결코 여러분을 픽션에만 한정시키려는 게 아니에요. 여러분이 저를, 또 저와 비슷한 몇천 명을 기쁘게 하고 싶다면 여행과 모험, 연구와 학문, 역사와 인물, 비평과 철학과 과학에 대한 책을 쓰세요. 그렇게 하다 보면 여러분은 틀림없이 픽션 기법에도 기여하게 될 거예요. 책들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니까요. 픽션은 시와 철학과 함께 훨씬 더 나아질 거예요. (162~163쪽)
■솔직히 말해서 저는 대체로 여성을 좋아해요. 여성의 비관습적인 면이 좋아요. 여성의 완벽함이 좋아요. 여성의 익명성이 좋아요. (166쪽)
★ 《자기만의 방》에서 버지니아 울프는 논리적인 동시에 상상력이 풍부한 방식으로, 해박함과 동시에 위트를 발휘하며, 그야말로 진정한 소설가의 능력을 펼치며 성(性)을 논한다. _ 〈타임스〉
★ 《르몽드》 선정 세기 최고의 책 100선
여성, 글쓰기 그리고 공간의 선언!
해박한 지식과 위트로 여성의 각성과 성공을 촉구하는
영미 페미니즘 문학의 선구적 작품!
“여성의 지적 자유는 고대 아테네 노예의 아들보다도 못했어요.
그러므로 여성이 시를 쓸 가능성은 조금도 없었지요.
그것이 바로 제가 돈과 자기만의 방을 그토록 강조하는 까닭이에요.”
20세기를 대표하는 모더니스트이자 선구적 페미니스트
버지니아 울프의 페미니즘 문학의 걸작
1928년 케임브리지대학교의 뉴넘칼리지 예술학회와 거턴칼리지 오타에서 한 강연문을 편집한 책으로, 유물론적 페미니즘이나 여성적 글쓰기, 성적 정체성 형성, 인격적 이상으로서 양성성 등 오늘날 페미니즘의 주된 논의 대상이 되는 개념을 총망라한 책이다. 대표적인 모더니즘 작가인 버니지아 울프는 이전 세대의 사실주의 문학 전통을 가부장적 남성 문화의 산물로 보면서 사회적으로 익명인 존재인 여성의 마음을 표현하려면 의식 중심으로 세계를 이해하는 모더니즘적 방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지금껏 드러나지 않은 여성들의 문학사를 발굴하고, 여성의 문학 활동을 억압하는 문제들을 고발하고, 젊은 여성 작가들에게 여성만의 목소리를 찾으라고 촉구한다.
“여성이 글을 쓰려면 돈과 자기만의 방이 필요하다!”
여성의 창조성과 자기표현을 향한 통렬한 선언
버지니아 울프는 여성이 글을 쓰기 위한 전제조건으로 ‘돈’과 ‘자기만의 방’이 꼭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한다. 여성에 대한 여러 가지 사회적 제약이 얼마나 여성의 삶을 억압해왔는지를 폭로하고, 여성을 주제로 한 여러 가지 책을 검토하면서 여성이 왜 가난할 수밖에 없었는지 그 이유에 답한다. 또한 역사책 속 여성의 삶을 추적하면서 여성이 남성에 비해 얼마나 열악한 삶을 살아왔는지, 위대한 여성 시인과 소설가가 나올 수 없었던 사회적, 역사적 배경을 보여준다. 특히 상상 속의 여성 작가 ‘셰익스피어의 여동생 주디스’를 내세워 재능만으로 여성이 글을 쓰는 게 불가능했던 시대적 한계를 보여주며, 여성 문학의 잠재성과 억압의 역사를 날카롭게 짚어냈다. 그러면서 여성이 진정으로 인정받고 성장하려면 경제적으로 독립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촉구한다. 또한 버지니아 울프는 놀랍게도 여기서 그치지 않고, 앞으로 향후 백 년 사이에 여성의 지위는 놀라울 정도로 발전할 것이며 사회적, 문화적, 경제적으로 남녀가 평등한 세상이 도래할 것을 예견한다.
여성에게 던지는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이며
문학적 선언이자 사회적 사유
위대한 남성 작가들이 즐비한 당시의 문단에서 여성 작가로서 당당히 성공한 버지니아 울프는 자신의 성공을 개인적 명예로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성공할 수 있었던 원동력, 즉 여성 작가에게 필요한 성공의 조건을 분석, 정리해서 다른 여성들과 함께 나누고자 했다. 울프의 그러한 마음이 담긴 이 에세이에는 후배들에게 주는 따뜻한 격려와 진심뿐만 아니라 촌철살인과도 같은 적확한 묘사, 예리한 위트와 날카로운 감수성이 살아 숨 쉰다. 사실 울프는 경제적 궁핍을 모르는 지적인 가정에서 태어났고, 여느 남성 이상의 고등교육을 받았으며, 당대 최고의 지성들과 어울리는 등 훌륭한 문화적인 환경에서 자랐다. 자신처럼 우월한 환경에서 글을 쓸 수는 없었으나 훌륭한 소설가였던 제인 오스틴과 브론테 등 위대한 여성 문학가의 불운에 안타까워하면서 여성들의 현실과 목소리를 복원하려 시도하며 여성들에게 지적 자유를 확보하라고 용기와 희망의 메시지를 던진다. 이 책은 하나의 문학론이나 여성론에 그치지 않고 오늘날까지도 여성들이 끊임없이 질문받고 되새김질하는 ‘침묵과 가능성’ ‘공간과 권리’ ‘쓰기와 존재’에 대한 문학적 선언이자 사회적 사유다. 시대가 바뀌어 여성의 지위는 많이 향상되었으나 지금도 자기만의 방을 애타게 갈구하는 여성, 그 방을 무엇으로 채울지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작가정보
Virginia Woolf
런던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저명한 문예 비평가이자 철학자인 아버지에게 개인 교육을 받으며 문학을 익혔다. 이후 존 메이너드 케인스, E. M. 포스터 등이 속한 블룸즈버리 그룹의 일원으로 문학과 미학, 경제, 정치 등을 논하며 지적 성숙을 이루었다. 첫 소설 《출항》 출간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독창적이며 독보적인 작가의 지위를 다졌다. 1917년 남편 레너드와 함께 호가스 출판사를 설립했고 이곳에서 《댈러웨이 부인》, 《등대로》, 《올랜도》, 《자기만의 방》, 《3기니》 등의 걸작을 발표했다. 20세기 문학의 대표적인 모더니스트이자 선구적 페미니스트로 소설 형식에 독창적 공헌을 했다고 평가받는다. 어릴 적 부모님을 여읜 이후부터 신경 쇠약을 앓던 울프는 1941년 마지막 소설 《막간》을 탈고한 후 우즈강에 몸을 던져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번역 정윤조
서울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2009년부터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39계단》, 《트루 그릿》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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