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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내 길인 줄 모르고 11년

김애림 지음
생각의빛

2025년 02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2월 1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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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69MB)   |  288 쪽
ISBN 979116814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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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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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잡러 간호사가 말해준다


간호사들의 자살 소식이 자주 보도되던 시절, 나또한 신규 간호사로서 출근길에 사고를 바란 적이 있어 결코 남의 일로 치부할 수가 없었다. 이는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초년생으로서 부족한 대처 능력과 자책감을 증폭시킨 간호사회가 만든 결과였다. 쓰라린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더 큰 상처가 반복되며 건강한 사고를 잃고, 마음은 암울함에 잠식되었다.

이 책은 간호사로서의 힘든 시간을 겪어온 이들과 간호사가 되려는 이들에게, 11년 차 간호사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대처 방법을 담고 있다. 2024년 기준 간호사 46만 명 중 실제 근무자는 약 25만~30만 명, 신규 간호사의 1년 내 퇴사율은 약 57.4%에 달한다. 특히, 경력 5년 이하 간호사들이 병원을 떠나는 비율이 높아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

나는 선배로서 후배들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괴롭힘 문화를 없애고자 노력하고 있다. 후배를 감싸는 것이 아닌,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제안하며, 이 책은 이를 실천할 계산법을 제시한다.

▶ "그럼 너는 이걸 다 지키고 있니?"

아침에 한 말을 저녁에 부인하거나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라며 당당한 이들을 보며, 조금이라도 허용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한다. 반복되는 일상이라는 이유로 방치되기 쉬운 악습이며, 더욱이 옳고 그름을 판단하여 지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어려운 순간 벗어날 길이 보이지 않을 때, 이 책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10년의 간호사 경력을 통해 나는 여전히 배우고 성장하며, 무지에서 오는 겸손함을 미덕으로 삼고 있다. 이는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깨달음을 주었다. 백세 시대를 살아가며, 나의 경험이 당신에게도 용기와 초석이 되길 바란다.
프롤로그 ㆍ 6

PART 1. 학생간호사
간호학과에 온 이유 ㆍ 14
공강 없이 7교시 ㆍ 18

PART 2. 신규간호사
신규 첫 입사날, 탈의실 다짐 ㆍ 25
잃어버린 나사 하나 ㆍ 30
넌 스크럽 할 손이 아니야 ㆍ 39
다시해 와 ㆍ 49
2년 차 그리고 1월 1일 ㆍ 62

PART 3. 중간연차간호사
끝맺음, 편입 ㆍ 71
바리스타 자격증 ㆍ 74
너는 머리가 똑똑한 것 같은데 ㆍ 80

PART 4. 10년차 간호사
마취과 10년 차, 그리고 피부과 0년 차 ㆍ 86
싸가지없는 동기, 조련법 ㆍ 107
후배 기강 잡는 방법 ㆍ 121
연봉 테이블 무시하고 올리는 방법 ㆍ 137

PART 5. 비로소
나는 3년제 출신 간호사다 ㆍ 149
면접 볼 때 회사 간 보는 꿀팁 ㆍ 160
WGOB test ㆍ 164
환자 컴플레인, 역이용하는 방법 ㆍ 178
이직이 고민일 때 ㆍ 189

PART 6. 적응
이런 사람, 수술실 잘맞겠다! ㆍ 208
너는 너를, 나는 날 ㆍ 214
일 잘하기 또는 잘해 보이는 방법 ㆍ 218
올해 졸업한 신규, 53세 인사드립니다 ㆍ 224
쌰바쌰바 ㆍ 234

PART 7. 엑기스
기출문제1. 수 선생님 유형 파악하기 ㆍ 239
넌 당해야 마땅해? ㆍ 248
선배 길들이기 ㆍ 261

PART 8. 인스타그램 릴스 조회수 100만 이상
간호사 학벌 (165만)ㆍ 272
간호사의 연봉계산법 (114만)ㆍ 276
면접 전 전화 만으로 병원 거르는 방법 (310만) ㆍ 279

내가 여기서 시간을 보낼 경우에 그게 곧 나의 미래이지 않는가, 내 미래가 저렇게 형편없다 고? 있어서 좋은 곳이 아니라 있어 봤자인 곳인 건가? 페이도 그닥인 것 같은데, 안 되겠다. 내 미래가 암울하게 둘 순 없어! 1년만 버티고 관두자! 라는 결심을 출근하자마자 하게 된 것이다. _27

내가 잃어버린 것도 아니고 세척실에서 떨어뜨리고 못 찾은 것을 나한테 덤탱이 씌우다니, 그 때의 내 심정은 ‘날 괴롭히려고 하네.’ ‘날 태우네.’라고 생각하며 막막하면서 무서운 것이 아니라 태우려고 작정을 하는구나 싶어서 외람되지만 한심스러웠다._37

보다 일을 잘하지만 인성적으로는 내가 따를만한 리더가 없는 것으로 보였고, 그 좁은 세계가 전부인 줄 알고 그저 후배를 억누르려고만 하는 것도 불쌍해 보였을 뿐이다._38

‘아니! 사람 둘의 손이 안 맞는 건 둘의 문제이지 왜 내가 혼자서 다 맞춰야 해? 그리고 난 신규잖아. 교수님은 밥 먹고 10년은 넘게 그것만 하셨으니, 잘하는 거고 난 이걸 1달도 안 했는데, 왜 잘해야 하냐고!’_47

몸과 마음이 다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일은 계속 해야 하고 연습이란 없으며, 필드에서 부딪혀 나가야 했기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듯이 나 또한 출근길마다 차라리 차에 치이고 싶다는 생각도 했고, 앰뷸런스 소리만 들리면, 위액이 뿜어 나와 결국은 위경련을 일으킬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_57

병원이 전부인 양 인생을 담아 그곳의 일을 못 하면 실패자인 것처럼 생각하는 선생님들의 인생관도 난 답답했다. 말 같지도 않은 이유로 나를 건드린다면, 난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맞춰 갈 생각이 전혀 없었다._59

요즘은 세대가 변하면서 11년 차가 된 나도 간혹 신규 후배들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있다. “무서운 것은 회사가 전부가 아니야. 너도 할말 해.”라고 말할 때, 그 해도 되는 말과 본인이 당당히 요구하기 전에 그 명분을 만들었는지도 살펴야 한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반격을 했을 때 남이 꼬투리 잡을 것을 내주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_59.

왜 일을 시작함으로써 나는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야 하고 하기 싫은 것 투성인 것들을 견뎌내고 해야 하는지 납득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나는 내 시간을 내가 계획하고 쓰고 벌어야 겠 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_64

결국에 든 생각은 내가 이토록 무엇을 좋아하거나 열정을 쏟아 본 적이 없었기에 이 소중한 불꽃을 꺼트리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날 하찮게 대하는 이곳을 내 인생에서 버리지 못할 이유가 없었고, 내 열정에 확신을 가진 만큼, 더욱이 내 앞길을 막는 것으로밖에 안 느껴졌다. 이번 여행은 단순한 해외여행이 아닌 내 삶의 전환점인 것이 분명했다. 이렇게 난 7일 여행을 하고자, 3년 다닌 회사를 관두게 되었다._68

내가 간호사를 관둔다고 할 때, 내가 싫어서 버린 것이지 못해서 도망치는 게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하는 이유도 만들어졌다._71

빨리 욕심내서 일을 배워내는 이유는 솔직히 말하면, 내가 하고 싶은 생각들을 하려고, 간호사 일을 내 몸에 빨리 익히는 작업이다. 그 병원의 일 스타일을 몸에 익히고 공부하고 나면, 나의 출근은 훨씬 가벼워진다._81

일을 잘해도 못되게 구는 자들이 있는데, 힘들겠지만 그런 사람들은 속으로 무시하기를 시작하고 연습해야 한다. 일이나 이론으로 질문하고 파고들면 그 사람들은 날 피할 것이다. 간혹 또라이들은 언제까지 물을 거냐고 하기는 한다. 혹시 지금 누가 이런 선배가 괴롭힌다면, 공부를 더 해서 파고드는 질문을 해 보아라. 백방이다._82

선임이라고 모든 일을 다 알 수는 없고, “네가 할 줄 아는 게 많으면 좋은 거지.” 라고 답을 했다. 그 말을 듣자마자, 아 이 간호 부장도 일은 못하는데 말을 잘해서 저 자리에 있구나 싶더라._105

일을 적당히 회사의 니즈에 맞게 간파해서 해주면, 보수적이라는 병원이라는 집단도 간호사에게 주는 이득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_118

나의 자격지심을 가리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을 하며, 나는 어떤 내가 되어야 무시하던 선배의 모습을 잊을 수 있으며, 존경하던 선배를 벤치마킹할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적용시켜 보는 훈련을 하기 시작했다._126

일이 터지고 나서야 비난하는 것은 아무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 혹여나, 그런 걸로 자신의 위신을 세우려 한다며 참으로 어리석은 생각이다._133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바로 풀어 가기에는 과부하가 밀려왔고, 그렇게 알던 것도 까맣게 잃어버리기 일쑤였다. 그래서 출근도 하기 싫어지고, 퇴근 후에는 집에 누워서 다음 날 출근해서 또 그걸 어떻게 할 지 걱정하다 보니 늘 부담과 걱정이 앞섰다._169

나이 먹기를 그냥 시간 싸움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뭘 배울 수 있나 싶겠지만, 그 사람들은 일을 그 모양으로 했는데 아직도 세계에서 살아 남아서 가고 있는 뻔뻔함을 배울 수 있겠다._261

난 좋은 조건을 남에게 주고 싶지 않아. 저 사람은 이렇게 하니 먹히네? 내 편이 되네? 그런 재미를 난 너가 알았으면 좋겠어. 지금이 무척 힘들다면 관두는 것도 방법인데, 이 게임은 일찍 시작 할수록 좋고, 어디서 든 너가 해봤으면 좋겠어. 난 해보니까 갈수록 편하거든._263

엄마처럼 모두가 독차지 하고 싶은 존재여야 한다. 일을 잘하면서 서로의 입장을 들어주되, 나란 사람은 원칙과 변수 사이를 청렴하게 오가며 주무를 수 있어야 한다. 이런 이미지를 심어주려면, 내 스스로가 판단을 잘해야한다. 아닌 일에는 내 목소리를 낼 수 있어야 하고, 모범이 되어야 한다._270

인물정보

저자(글) 김애림

N잡러 11년차 간호사

1990년생. 3년제 간호과를 졸업하고 간호사로 일하며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서울의 한 병원 마취과에서 근무 중이다. 간호사라는 직업 안팎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도전을 해온 그는, 첫 출근부터 퇴사와 탈출을 꿈꾸며 다채로운 길을 걸어왔다.
바리스타, 축구심판, 사우디 간호사 도전, 블로거, 그리고 SNS 크리에이터로서의 성공까지, 10년 넘는 여정 속에서 간호사로서의 정체성을 고민하며 자신을 발견해갔다. 그의 인스타그램 릴스는 누적 조회수 2200만을 돌파하며 대중의 공감을 얻었고, 이를 계기로 작가로서의 첫 발걸음을 내딛었다.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깨달은 건, 자신을 가장 무시한 것은 바로 자신이었다는 것. 실패라고 여겼던 경험들이 결국 모두 귀한 자산이 되었음을 체감하며, 간호사 김애림 이 아닌 ‘김애림’이라는 이름 석자로 세상에 나아가기 위해 여전히 도전 중이다.
현실적이면서도 폭넓은 시선으로 간호사의 삶을 직언하며, 다양한 경험에서 얻은 통찰을 독자들과 나눈다.
인스타그램 Lazy__nurse

작가의 말

간호사를 그만두고 싶다는 마음으로 10년을 사투하며 살아왔습니다. 도전의 연속이었고, 항상 “또?”라는 말을 들어야 했기에 간호사를 포기하다시피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의도치않게 올린 영상이 하루에 조회수 1만, 일주일에 4만이 나왔습니다. 그때만해도 어쩌다 올랐나보다 생각했고, 뜬금없이 이사 후에 인테리어를 찍다가 방백의 릴스를 올린 것이 20만뷰가 나왔습니다. 그때부터 재미를 붙여 만들어 나간 게, 1년 동안 전체조회수 2,200만을 기록했습니다.

릴스를 시작한 지 5개월 째에 출판 제의를 받았고, 1차 원고가 마감 될 무렵에는 글쓰던 시간을 블로그로 옮겨 몇 년만에 다시 시작했습니다. 두 달 만에 스케줄을 가지치기 해야 했고, 제 시간에 맞추어 업체들을 조율하고, 계정으로 제안들을 받고 있습니다. 두 가지가 시너지를 갖더니, 현재는 릴스 제작 지원비와 광고비를 제시 받고, 선택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이 긍정적인 피드백은 불과 1년의 시간 동안 일어났지만, 유튜브를 해 보았기에 릴스를 자연스럽게 제작했으며, 다양한 도전을 이어왔던 10년의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세상의 이치보다는, 조직의 문화가 더 중요시 되는 간호사라는 직업을 가지며, 더욱이 이상하게 물들지 않으려, 인문학을 읽었고, 다양한 경험들 또한 큰 자산이 되었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제가 살면서 부딪히며 배워 온 노하우들을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간호사로서 경험했던 고난과 갈등,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은 외로운 여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는, 다양한 사람을 배우기에 좋은 교과서가 될 수 있음을 확신하며, 외롭거나 막막함을 덜어내고, 마음고생 없이 더 수월하게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앞으로도 깨닫게 되는 것들을 지속하여 풀어나가며, 늘 도전할 것입니다. 이것저것 집적거리는 것이 아니라, 시도이며, 축적되는게 맞았으니까요. 또한, 20대때 내 나이 60이 되면 책 한 권 낼 수 있는 사람이되고자 했던 것이 앞당겨진 35세에 쓰게되다보니, 용기와 생각하면 이루어진다는 믿음도 갖게 되었습니다.

끝으로, 1년 넘도록 책 쓰기에 몰두하며 오로지 저 자신에게만 시간을 쏟는 동안, 저를 묵묵히 지켜주며 응원해 준 친구 한승훈과 마정화 선생님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또한, 간호사를 꿈꾸는 분들에게 제 생각이 전달될 수 있도록 소중한 기회를 주신 “생각의빛” 출판사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책이 완성되기 전에 영면에 드신 아버지께 더 멋지고 뿌듯한 둘째 딸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하며, 이 책이 그 약속의 첫 걸음이 되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 고난과 성장이 누군가에게 용기와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간호사로서의 지난 시간을 넘어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는 여정에 여러분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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