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선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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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40.74MB) | 227 쪽
- ISBN 979117357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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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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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흘러가는 현대사회, 우리는 매일 크고 작은 선택을 요구받는다. 수많은 선택지 앞에서 당신은 얼마나 빠르게 결단하고 선택하는가? 『완벽한 선택은 없다』의 저자 안도 고다이는 결정의 순간을 미루는 것은 더 큰 기회 손실을 초래할 뿐이라고 말하며, 신속하고 효과적인 의사결정이 삶과 비즈니스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한다. 선택의 기로에 놓인 우리를 구하는 것은 의사결정 기술이라는 것이다. 이 책은 ‘의사결정은 단단한 것’이라는 우리의 고정관념을 깨뜨리고, ‘물처럼 유연한 사고방식’을 통해 망설임을 줄이고 실수를 최소화하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최선의 결과를 얻는 의사결정의 비결
‘반복’과 ‘수정’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단호하면서도 유연한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최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다. 저자는 조직 내에서 오해나 착각은 왜 발생하는지, 그것을 어떻게 해결할지 그만의 방식으로 연구한 ‘식학(識學, Consciousness Science)’을 일본 내 4,400여 개 기업에 도입한 조직문화 전문가이다. 이 책에서도 식학을 기반으로 한 의사결정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며, 비즈니스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적용할 수 있는 실전형 사고법을 제시한다. 특히 의사결정 과정에서 우리가 쉽게 저지를 수 있는 실수와 편견을 짚어 주고, 극복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는 의사결정이 한 번의 실패나 실수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는 반복과 수정을 통해 더 나아지는 것임을 강조한다. 결정 후에도 지속적인 검토와 피드백을 통해 최선의 결과를 얻도록 유도하고, 설령 실패했다 하더라도 다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안내한다.
[시작하며] 결정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손에 넣는다
순간을 포착하라 l 앞으로 나가는 사람, 멈추는 사람 l 정답은 하나가 아니다 l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 l 유연함이 부르는 완벽한 의사결정 l 결정하지 않는 것의 유혹 l 위험만 생각하면 아무 말도 할 수 없다 l 의사를 가진다는 것은 제대로 산다는 것 l 오해나 착각을 없애는 사고방식
[서장] 왜 결정은 두려울까?_찬반양론이라는 마인드셋
자신이 결정한다는 것
찬반양론의 딜레마 l 모든 결정에는 반대가 따른다 l 제로백으로 생각하는 사람
상황을 보고 태도를 결정하는 사람들
불합리한 선택지 l 남을 탓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된다 l 결정한 사람을 존중한다는 원칙 l 불평은 이렇게 늘어난다
검토하겠다 말하는 것은 솔직한 거절보다 부끄러운 일
쓸데없는 일 vs. 진정 필요한 일 l 기회 손실의 함정 l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말의 의미
의사결정을 시뮬레이션해 보기
의사결정이 흔들리는 순간 l 예상과 현실을 마주하기 l 성장하고 싶다는 마음 l 현장의 목소리와 의사결정
선택지를 남겨 두었을 때의 안도감
선택하는 위치의 우월감 l 결정을 미루는 안도감의 함정 l 완벽한 의사결정을 위한 사고법
[1장] 올바른 의사결정이라는 착각_적극적인 수정
의사를 가질 것인가, 반응하기만 할 것인가?
가설을 세우다 l 가설과 검증을 통한 의사결정 과정
실수와 변덕을 통한 성장
실패와 실수를 인정하는 용기 l 무관용의 함정 l 변덕스러움 받아들이기
일단 결론을 내리는 습관
일단 맞다고 생각하는 태도 l 대전제: 사람은 실수를 한다 l 실수를 부르는 심리적 효과
감정 정리와 논쟁의 사고방식
감정을 논리적으로 정리하라 l 논쟁의 사고방식으로 의사결정하기
수정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기
실패를 인정하고 적극적으로 수정하기 l 결정에 최선을 다하라 l 의사결정의 두 가지 사이클: 단일 순환과 이중 순환
의사결정의 사이클을 돌려라
성장하는 사람은 사이클을 반복한다 l 평가자는 밖에 있다 l 리더의 책임: 빠른 실행과 유연한 수정
의사결정의 세 가지 상자
즉시 결정 상자에 넣을 때 l 정보 부족 상자에 넣을 때 l 기한 설정 상자에 넣을 때 l 속전속결이 정답은 아니다
언제나 미래부터 본다
이익은 반전한다 l 간결한 답을 찾는 질문
1장의 실천: 적극적으로 수정하기
[2장] 충분히 생각하기의 정체_문제의 해상도
문제의 해상도를 높이자
명확한 의사결정의 첫걸음, 해상도 높이기 l 문제의 크고 작음 l 문제는 작게 쪼갠다
단점이라는 요물
부정적인 생각은 끝없이 이어진다 l 의사결정력을 높이는 습관 l 단점을 정확하게 판단하라 l 보이지 않는 불확실성을 생각한다
충분히 생각한다는 것의 실체
시간의 무게 l 순발력은 필요 없다 l 거절은 신속하게, 시간을 끄는 것이 진짜 민폐다
회의는 꼭 필요한 것일까?
의사결정자를 정한다 l 회의는 회의, 잡담은 잡담
반대 의견을 말해야만 하는 책임
책임과 권한이 있다 l 또래 압력을 책임으로 뛰어넘어라 l 반대 의견을 받아들이는 자세 l 객관성을 키우는 법 l 위험 0퍼센트를 노려야 할 때
수단으로서의 감정 조절
감정을 조절하는 가장 쉬운 방법, 쿨 다운 l 한 호흡 쉬어 가는 것
2장의 실천: 문제의 해상도를 높인다
[3장] 자신이 결정하지 않는 성역_정보의 노이즈
무엇이 맞고, 무엇이 틀렸는가?
정보가 아닌 것에 주의하기 l 권위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받아들이지 않는다
단어의 모호함에 주의하기
모호한 표현을 경계하라 l 사람보다 내용에 집중하라
인과 관계를 틀리지 않는다
억지로 인과 관계를 만들지 않는가? l 남 탓하지 않는 책임 의식 l 사람은 각자의 관점에서 상황을 말한다
감정의 노이즈를 줄인다
대처해야 할 일을 확인한다 l 착한 사람은 과부하에 걸린다 l 노이즈를 무시하는 자세
1차 정보를 다루는 방법
현장에서 알 수 있는 것의 한계 l 어떤 정보든 보고할 수 있는 환경 l 현장에 가야 할 때
자신이 결정해서는 안 되는 성역이 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l 책임과 권한이 사람을 움직인다 l 의사결정이 축이 된다
결정하지 않는 의사결정
면책 상태 l 무책임 상태 l 승인 욕구와 싸워야 한다
권한을 주지 않는 사람
성장을 위한 권한 나누기 l 책임 회피의 유혹
3장의 실천: 노이즈 배제
[4장] 용기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것_불확실성이 또다시
머리 좋은 사람이 옳은 것은 아니다
위험을 감수하라: 나의 창업기 l 마지막 한 걸음: 이론이 아닌 용기
의사결정의 진짜 시작은 결정한 후부터
의사결정의 진실 l 터닝 포인트의 실체
감이라고 말하면 된다
경험한 일은 말할 수 있다 l 감에 의지하는 영역 l 무의미한 변명은 버린다
거절할 때 필요한 용기
기대하게 만드는 것의 불편함 l 최소한의 매너를 지킨다 l 판단은 타이밍에 따라 바뀐다
비난받은 사람이야말로 가치가 있다
자신감이라는 말 뒤로 숨지 말자 l ‘잘 될 줄 알았어’라고 말하게 하자
또 하나의 용기에 대하여
환경이 사람을 바꾼다 l 규칙에 따라 구조화한다
용기의 장벽을 낮추는 방법
중대한 의사결정과 마주하는 방법 l 하나의 작은 결단을 내린다
애초에 의사결정을 하기 위해 일한다
경험이 직관을 만든다 l 네 가지 매트릭스
4장의 실천: 불확실성과 마주하기
[마지막 장] 결정하지 않는 사람의 마지막 모습
누군가에게 결정을 부탁하는 인생
어쩌다 대기업 l 스스로 결정한 힘 l 변화 의지를 갖자 l 안전지대는 없다
언제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다
하고 후회하는 것 l 결단이 미래를 만든다 l 가능성에는 한계가 없다
별다른 생각 없이 하는 결정을 하나씩 줄이기
[마치며] 결정하는 사람이 모든 것을 손에 넣는다
많은 조직에서 결정한 사람에게 “이렇게 했었어야 하는데”라며 불평을 늘어놓는다. 즉 상황을 보고 태도를 결정한다. 여기서 기억해야 할 또 하나의 대전제가 있다. 바로 ‘결정한 사람을 언제든지 존중할 것’이다. “도전한 사람이 대단하다”, “실패한 사람도 훌륭하다”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상황을 보고 태도를 결정하는 사람은 신경 쓰지 않는다. 누가 되었든 지금의 환경을 선택한 사람은 자기 자신이다. 환경과 상황은 거기에 맞춰 주어졌을 뿐이다. 그 상황에 불평불만을 늘어놓는다고 해서 달라지는 것은 없다. 이후부터는 스스로 결정해야만 한다.
-35쪽
의사결정에는 단일 순환과 이중 순환이 있다. 단일 순환은 한번 결정한 것을 완벽하게 실행하는 작은 사이클을 말한다. 단기적으로 PDCA 사이클을 돌리는 과정이다. 한편, 이중 순환은 첫 번째 결정을 의심하며 수정하는 큰 사이클로 중장기적 평가와 면담 등을 포함한다. ‘목표를 세운다’, ‘새로운 사업을 시작한다’ 등의 커다란 의사결정을 했다면 먼저 단일 순환으로 눈앞의 일에 집중한다. 시작한 지 불과 일주일 만에 “이 목표가 맞을까?”, “애초에 이 사업을 해야 했나?”라는 논의를 하면 아무것도 진행할 수 없다. 되돌아볼 것조차 없기 때문이다. 6개월이 지나 평가를 마친 후, ‘목표를 크게 바꿔야겠다’, ‘이 사업을 그만둬야겠다’처럼 의사결정의 방향을 전환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을 생각해 ‘그럼 처음부터 대충하자’라는 태도는 멀리해야 한다.
-73쪽
같은 상황을 보더라도 관점에 따라 의견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수용해야 한다. 사장은 사장의 관점에서, 부장은 부장의 관점에서 생각한다. 신입 사원은 당연히 신입 사원의 관점에서 의견을 말한다. 각자 위치에 따라 책임과 역할이 다르므로 자연스럽게 의견도 다르다. 만약 상대의 의견이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면 일단 거리를 두고 ‘이 사람은 어느 위치에 서 있는가?’를 생각해 보자. 이렇게 한발 물러서서 잠시 시간을 가지면 감정을 분리할 수 있다.
-138쪽
의사결정에서 중요한 것은 찬성하는 사람의 숫자나 모든 사람의 동의가 아니다. 명확하고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최선의 판단을 내리는 것만이 중요하다. 앞서 이야기한 바와 같이, 사람은 상황을 보고 태도를 결정한다. 처음에는 반대하다가 일이 잘된 것을 보고 “성공할 줄 알았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 상황을 보는 것이다. 하지만 이 말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 일이 잘 진행되면 평가는 쉽게 뒤집힌다. 처음부터 모든 사람의 이해와 동의를 얻으려 하지 말고, 움직여 결과를 얻자. 처음에 찬성하지 않았던 사람이 “잘 될 줄 알았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처음에 반대 의견과 비난을 받는 사람이야말로 가치가 있다.
-180쪽
비즈니스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세계다. 단 한 번의 결단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없이 실패해도 몇 번이고 다시 결단할 수 있다. 천천히 5번 싸우는 대신 빠르게 100번을 싸워서 마지막에 이기면, 충분한 이익을 얻을 수 있다. 비즈니스는 공정한 세계다. 싸우지 않는 것이 아까운, 위험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는 것이 위험한 세계다.
머리가 좋다고 해서 항상 비즈니스에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이긴다. 즉 누구에게나 기회
가 있다. 부디 의사결정의 기술을 몸에 익혀 행동으로 옮기길 바란다.
-209쪽
애매함과 모호함이 사라지는 실용적인 의사결정 가이드
저자는 조직 내에서 오해나 착각이 발생하는 이유와 그것의 해결 방안을 찾는 식학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의사결정을 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단순한 이론을 넘어 비즈니스 리더와 의사결정자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개인이 중요한 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을 주는 실용적인 가이드로, 신속하고 명확한 선택을 내리는 법을 제시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의 세 가지 상자‘이다. 문제를 분류하여 ’즉시 결정 상자‘, ’정보 부족 상자‘, ’기한 설정 상자‘ 중 하나에 넣어 해결하는 것이다. 문제와 해결 방안이 명확하고, 비교적 간단한 문제라면 즉시 결정 상자에, 결정적인 정보가 부족하다면 정보 부족 상자에, 긴 시간에 걸쳐 지켜보며 판단해야 하는 문제라면 기한 설정 상자에 문제를 넣고 해결하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흔들림 없이 자신만의 기준을 확립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내리는 방법을 익혀 보자.
유연한 사고가 최선의 결정을 이끈다
우리는 흔히 자신의 의견을 고수하는 이를 볼 때 강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한다. 진정한 강함이란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때 이를 인정하고 수정할 수 있는 유연함에서 온다는 것이다. 처음에 세운 계획을 무조건 끝까지 밀고 나가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판단을 바꾸고, 과거의 판단을 취소하고, 최선의 방향으로 나아가는 과정이야말로 저자가 그토록 강조하는 ’완벽한 의사결정‘이라 할 수 있다. 동시에 저자는 변화를 수용하고 실패를 배움의 기회로 삼는 사고방식이야말로 현대 사회에서 가장 필요한 능력임을 강조한다.
인생을 바꾸는 힘, 의사결정력
우리 삶은 크고 작은 선택의 연속이다. 하지만 선택보다 중요한 것은 그 선택을 행동으로 옮기는 실행 능력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신속한 판단력과 실행력을 갖춘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의사결정력이 곧 인생을 바꾸는 힘임을 강조한다.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결정을 미루는 사람과 과감하게 선택하고 실행하는 사람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더 커진다.
이 책은 직장 내에서의 의사결정을 넘어서 자신의 인생을 당당하게 마주 보고, 그 인생을 살아가는 태도까지 변화시킨다. 지금까지 결정을 내리는 것이 부담스럽고 피하고만 싶었다면 이 책에서 그 해결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딱딱하게 굳은 고정관념과 낡은 사고방식에서 탈피해 당당하게 선택하고 결정 내리는 법을 배워 보자. 『완벽한 선택은 없다』는 더 이상 망설이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강력한 동기부여가 되어 줄 것이다.
작가정보
安藤広大
주식회사 식학 대표이사 사장. 1979년 일본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교를 졸업한 후 주식회사 NTT 도코모를 거쳐 제이컴 홀딩스 주식회사(현: 라이크 주식회사)의 제이컴 주식회사에서 이사 영업 부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13년에 ‘식학’이라는 사고방식을 접하고 독립했다. 식학 강사로서 수많은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 데 공헌했으며, 2015년에 식학을 하루라도 빨리 사회에 확산시키기 위해 주식회사 식학을 설립했다. 사람과 회사를 성장시키는 매니지먼트법으로 입소문이 퍼졌다. 2019년에는 창업한 지 3년 11개월 만에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스에 상장했다. 2024년 9월 현재 약 4,400개 이상의 회사에 식학을 도입하는 실적을 내며 주목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150만 부 판매를 돌파한 식학 시리즈 《리더의 가면》, 《수치화의 귀신》, 《어쨌든 조직화》가 있다.
평범한 직장생활을 하다 원서를 집요하게 파고드는 일본어 번역의 매력에 빠져 번역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한 페이지 표의 힘》, 《뱃살이 쏙 빠지는 식사법》, 《바빌론 부자들의 돈 버는 지혜》, 《곁에 두고 보는 자수 노트》, 《나의 첫 불렛저널》, 《모세혈관, 건강의 핵심 젊음의 비결》, 《로봇 시대에 불시착한 문과형 인간》, 《천연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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