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2025년 05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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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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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 책에서 정신과 진료실을 찾아온 다양한 환자들의 사례와 소설과 영화 속 인물들의 이야기를 분석하며, 각자가 처한 상황과 고통의 크기는 다를 수 있지만 그 모든 근원에는 특별해지려는 강박, 가짜 자존감에서 비롯된 불안 중독이 도사리고 있음을 진단한다. 자신만 특별히 괴로운 것이 아니며, 고통과 불안은 인생에서 제거할 수 없는 삶의 한 부분임을 묵묵히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삶의 본질을 다시 묻고 싶은 이들, 그리고 여전히 불안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이 책은 특별하지 않음의 위대한 가치를 선물할 것이다.
1장 - 당신이 특별하다는 착각
: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 것들, 살다 보면 별것 아닌 나
우리 스스로 설치한 CCTV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우리 인생의 전면부와 후면부
완벽이라는 환상 속 자아 찾기
솔직함은 무기가 될 수 없다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누구일까
진정한 평범함을 찾아서
2장 - 불행을 삶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착각
: 어차피 우리는 저마다의 이유로 고통스럽다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불행과 발맞춰 춤을 추는 삶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다
어떻게든 나아지는 힘에 관하여
삶은 통제할 수 없다
완벽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기
연결된 세상에서 살아가는 법
일상이 된 생존 게임과 불행이라는 환상
3장 - 타인은 지옥이라는 착각
: 내 인생이 아닌 타인의 삶, 타인이 살아주지 않는 나의 삶
당신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아니다
공갈빵 같은 세상에서의 진실한 관계
낯선 만남이 준 선물
다시 짜는 관계의 무늬
스스로 만드는 지옥
고통을 받아들이는 용기에 대하여
타인의 존재를 진정으로 마주한다는 것
4장 - 삶이 무한하다는 착각
: 어차피 삶은 끝이 난다
정신과 의사의 죽음 성찰
삶을 바라보는 새로운 렌즈
죽음을 받아들이는 방법
시한부 진단이 가르쳐 준 삶의 의미
소유에서 존재로의 춤
은행나무와 콜로라도 고속도로
나는 종종 진료실에서 특별한 사람들을 만난다. 보다 정확히 말하자면, 자신이 특별하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대화 도중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의 평수, 자녀의 대학교를 은근히 언급하거나 자신의 직함을 내세우며 자신이 남들과는 다르다는 사실을 증명하려 안간힘을 쓴다. 미국의 저명한 심리학자 제프리 영(Jeffrey Young)은 이러한 모습을 ‘특권 의식의 덫’이라 명명했다. 이는 단순한 자신감과는 다르다. 건강한 자신감은 스스로의 성취와 능력을 바탕으로 한 자부심인 반면, 특권 의식은 비현실적인 우월감에 기인한다. 자신이 예외적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믿으며, 일반적인 규칙과 의무에서 벗어나도 된다고 여긴다.
_ p. 28,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
우리 삶에서 진정한 변화는 거대한 강물처럼 시작되지 않는다. 그것은 작은 물줄기에서 비롯된다. 잠들기 전 단 5분 동안 그날의 감정을 돌아보는 것. ‘오늘 나는 무엇을 느꼈지?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이러한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는 것. 평소 가보지 않던 서점에 들러 새로운 책을 골라보거나, 가족들에게 “요즘 어떤 생각을 하고 있어?”라고 물어보는 것. 이런 소소한 실천이 쌓여 우리를 자아실현의 길로 안내한다. 자아실현의 여정은 영화 속 주인공들처럼 극적인 전환과 함께 진행되지 않는다. 현실에서의 변화는 느리고, 때로는 고통스러우며, 많은 인내를 요구한다.
_ p. 49-50, 〈완벽이라는 환상 속 자아 찾기〉
오늘날의 일상은 끊임없이 자기 이미지를 만들어 내고 소비하는 과정으로 가득하다. 거울 앞에서 자기 연출로 하루를 시작하고 그 연출은 종일 이어져 디지털 세계로 확장된다.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철저히 다듬어진 완벽한 일상을, 페이스북 타임라인에는 성공한 모습을, 링크드인 프로필에는 전문가다운 이미지를 내세운다. 빛이 프리즘을 통과하며 다채로운 색으로 흩어지듯, 하나의 자아는 수많은 이미지로 분산되지만 그 안에서는 늘 더 나은 사람으로 보여야 한다는 강박이 자리 잡고 있다. 그 안에 숨겨진 모습, 어떤 거울에도 비치지 않는 우리의 진짜 얼굴은 불안하고, 고독하며, 때로는 공허하기까지 하다. 하루를 마치고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며 혼자가 되는 순간, 문득 마주하게 되는 그 낯설고도 진솔한 얼굴을 떠올려 보라.
_ p. 60-61, 〈거울 속에 비친 나는 누구일까〉
고통을 마주할 때 우리는 세 가지 방식 중 하나를 택한다. 첫째는 극복이다. 현대 사회는 끊임없이 극복을 요구한다. “노력하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불가능은 없다”라는 말들이 주변을 에워싼다. 이러한 방식의 노력은 때로 성장의 원동력이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인간은 모든 고통을 극복할 수 없다. 죽음이나 상실 같은 피할 수 없는 고통과 자신의 노력으로 바꿀 수 없는 불행 앞에서 극복하려는 시도는 오히려 우리를 더 깊은 절망에 빠뜨린다.
_ p. 78-79, 〈왜 나에게만 이런 일이 벌어지는가〉
“SNS를 보면 다들 잘 살고 있는데 저만 뒤처지는 것 같아요” “남들은 다 행복해 보이는데 저는 왜 이럴까요?” 그들의 말에는 공통적으로 ‘나는 부족한 존재’라는 두려움이 깃들어 있다. 완벽한 이미지에 둘러싸인 세상에서, 그들은 자신의 불완전함을 감추느라 지쳐간다. 그러나 일본에는 이런 불완전함을 바라보는 다른 시선이 있다. ‘킨츠기(金継ぎ)’라는 전통 공예가 바로 그것이다. 깨진 도자기를 금가루를 섞은 옻칠로 이어 붙이는 이 기술은, 흠집과 균열을 숨기는 대신 그것을 금빛으로 빛나게 만든다. 깨진 자리가 오히려 새로운 아름다움이 되는 것처럼, 우리 삶의 균열과 상처 역시 우리를 더 깊은 인간으로 만드는 금빛 이음새가 될 수 있다.
_ p. 91, 〈불행과 발맞춰 춤을 추는 삶〉
인간관계에서는 때로 가면이 필요하다. 그것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필수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가면이 너무 단단히 자리 잡으면, 우리는 결국 자신을 잃고 만다. 더 무서운 것은 타인에게도 관심을 잃어버린다는 점이다. 수진이 동료들에게 그러했듯이, 우리는 상대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기보다는 적당한 대답만 건네고,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기보다는 피상적인 대답으로 대신하려 한다. 자신의 생각은 꽁꽁 감춘 채 남자친구에게 무조건 맞췄던, 그래서 그에게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었던 욕망 또한 수진에게 다른 문제를 불러왔다. 타인에게 완벽해 보이고 싶다는, 결코 닿을 수 없는 소망을 불러온 채 스스로를 가장 불안한 존재로 만들었다.
_ p. 98-99, 〈우리는 모두 불완전하다〉
심리학자 데이비드 엘킨드(David Elkind)는 청소년기에 두드러지는 심리적 특성을 ‘상상적 청중’과 ‘개인적 우화’로 설명한다. 상상적 청중은 가령 학교에 갈 때 머리가 약간 헝클어졌을 뿐인데 마치 모두가 그것을 지적할 것처럼 과도하게 의식하는 경향을 뜻한다. 개인적 우화는 ‘나만 특별하다’는 믿음으로, 자신의 경험이나 생각이 남들과는 다르게 독특하며 자기 존재가 세상에서 유일하다고 여기는 심리다. 청소년기의 자아 형성 과정에서 이 개념들이 극복되지 않으면 성인이 되어서도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거나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함정에 빠지게 된다.
_ p. 144-145, 〈당신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아니다〉
인간은 자신이 언젠가 죽는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유일한 존재이며, 이 죽음의 의식은 견디기 힘든 불안을 가져온다. 그래서 우리는 이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문화적 방어체계’를 구축한다. 종교를 믿거나, 위대한 업적을 남기거나, 아름다운 예술을 창조함으로써 ‘상징적 불멸’을 추구한다. 현대 사회는 죽음을 병원, 요양원, 장례식장이라는 격리된 공간에 가두어 두고, ‘평화롭게 떠났다’는 표현으로 죽음의 실체를 부드럽게 포장한다. 이러한 미화는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기 위한 사회적 방어기제다. 하지만 죽음은 평화롭지 않을 때가 더 많다. 병마와의 싸움, 미완의 꿈, 사랑하는 이들과의 이별이 뒤섞인 복잡한 과정이다.
_ p. 204, 〈정신과 의사의 죽음 성찰〉
“특별해지지 않아도 괜찮다, 지금 이대로도 충분하다”
성공과 비교의 강박에서 벗어나 평범한 삶 속에서 진짜 나를 찾는 법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정신과 전문의 전미경이 가짜 자존감과 그로부터 비롯된 불안 중독의 문제를 다룬 신간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로 돌아왔다. 이 책은 ‘더 나은 사람’이 되라는 사회적 압박에 지친 이들에게, 특별해지지 않아도 괜찮다는 다정하지만 단호한 메시지를 전한다.
오늘날 우리는 끊임없이 ‘특별함’을 요구받는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성적 경쟁, 대학 입시, 취업 전쟁, SNS를 통한 이미지 연출까지, 우리의 삶은 끝없는 비교와 증명, ‘더 나은 내가 되어야 한다’는 강박 속에 놓여 있다. 특별해져야만 사랑받을 수 있다는 믿음은, 결국 우리를 불안과 공허, 자기 혐오에 빠지게 만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고, 경쟁에 지친 이들에게 특별해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오히려 그 평범함 속에 삶의 본질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내담자들과의 상담 사례, 사회 현상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 철학과 심리학의 개념을 넘나들며, ‘스스로를 잃어버린 시대’에 우리가 회복해야 할 진정한 자아의 얼굴을 하나하나 짚어나간다.
“인생의 불행은 누구에게나 비슷하게 펼쳐진다”
고통과 불행을 외면하지 않고 받아들일 때, 비로소 자유로워지는 삶
이 책의 1장과 2장에서는 고통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인간 존재의 유한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고통은 피할 수 없는 삶의 일부이며, 누구에게나 불행은 공평하게 주어진다”고 말한다. 고통과 불행을 극복하거나 제거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지 말고, 끌어안고 살아가야 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비로소 우리는 내면의 평화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에 자신이 특별하지 않음을 받아들이는 것은 곧, 삶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연습이자 성장의 시작점이 될 수 있다.
또한 3장과 4장에서는 인간이 경험하게 되는 가장 큰 고통의 하나인 상실과 죽음의 문제를 다룬다. 저자가 한 개인으로서, 또 정신과 의사로서 경험한 여러 죽음의 이야기들을 통해 “우리는 모두 언젠가 죽는다”는 당연한 진실을 다시금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는 죽음을 통해 삶이 유한하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으며, 그럼으로써 하루하루 평범한 일상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느낄 수 있다고 말이다. 부모님과 환자들의 죽음을 마주하며 깨달은 저자의 경험은, 독자 스스로 삶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에 대한 철학적 질문을 던지게 한다.
죽음이라는 거대한 질문 앞에서, 우리는 더 이상 타인의 기대나 사회적 기준에 휘둘릴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내가 진짜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라는 내면의 물음이다. 이 책은 독자로 하여금 그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아가도록 돕는다.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를 위한
정신과 의사의 따뜻한 시선과 담담한 위로
저자는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에게 “당신은 평범하다, 그래서 아름답다”고 말한다. 특별해지기 위해 발버둥치지 않아도, 우리는 존재 자체로 의미 있고 충분한 존재임을, 그렇게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삶은 충분히 깊고 풍요롭다는 것을 이 책은 조용하지만 단단한 문장으로 설득해간다.
이 책이 바라는 변화는 거창하지 않다. 우리가 살아 있는 이 순간, ‘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타인의 기준이 아닌 자기만의 속도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그것이 결국 우리가 더 건강하고 자유로운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다.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는 오늘을 사는 모든 평범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이자, 일상을 다시 살아낼 수 있는 용기를 선물하는 책이다.
작가정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중독정신의학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를 이어왔으며, SBS 〈긴급출동 SOS 24〉, 〈언니한텐 말해도 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자문을 맡았다. 자존감에 대한 과잉 담론 속에서 ‘가짜 자존감’이라는 날카로운 화두를 제시한 『나를 아프게 하지 않는다』를 시작으로, 『아무리 잘해줘도 당신 곁에 남지 않는다』, 『당신은 생각보다 강하다』,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 『당신의 사랑은 당신을 닮았다』, 『퇴근길 인문학 수업(공저)』을 통해 인간관계와 감정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전해왔다. 현재는 천안 굿모닝정신건강의학과의 원장으로 환자들을 진료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Dr.전미경의 닥전 TV’를 운영하고 있다.
『당신은 결코 특별하지 않다』는 ‘특별해야만 가치 있다’는 사회적 강박에 갇혀 자신을 소진하는 이들에게 내면의 중심을 되찾으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비교와 증명, 불안과 자기비판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끝없이 ‘더 나은 나’를 추구하다 자신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조차 잊는다. 이 책은 그러한 심리적 소모에서 벗어나 삶의 진정한 가치와 목표를 다시 생각하게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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