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늙어간다는 것
2025년 05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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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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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로 늙어간다는 것》은 독일에서 2024년 5월에 출간되자마자 아마존 종합 1위를 기록하며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책이다. 올해 82세에 접어든 저자 엘케 하이덴라이히는 독일 문단에서 오랫동안 영향력을 발휘해온 소설가이자 문학평론가로, ‘나이 듦’이라는 주제를 지적이면서도 유쾌하게, 때로는 신랄하게 풀어내며 낯선 변화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인생의 다음 장을 가꿔나가야 할지에 대해 이야기한다. 불확실하고 혼란스러운 세상 속에서도 삶의 중심을 단단히 지키는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명쾌하고 다정한 안내서가 되어줄 것이다.
-내 인생, 완전히 망했어
-내 인생, 완전히 멋졌어
-자, 이제 두 인생 중 하나를 골라보라
나이 들었다는 건 내게 어떤 의미일까?
젊음이란 무엇일까?
실수 뒤에도 삶은 계속된다
늙어가는 일에는 용기가 필요하다
우리는 왜 삶이 끝난다는 걸 받아들이지 못할까?
‘늙어가기’라는 새로운 역할을 받아들여야 한다
감정이 깃든 심장은 늙지 않는다
옷장은 점점 비워지고 있다
나는 행복해지기로 결심했다
우리는 문학 속에서 스스로를 발견한다
늙어가는 것을 배울 수 있을까?
우리는 자신의 삶에 책임을 져야 한다
화살은 이미 명중했다
노인의 세계는 기억의 세계다
매일매일이 자신의 날이다
나가며
옮긴이의 말
이제 나는 행복이 우리가 절망적으로 추구해야 하는 어떤 ‘상태’가 아니라는 걸 알고 있다. 행복은 늘 순간이라는 걸! 나는 그 순간을 알아차리고 누리는 법을 배웠다. 인생의 행복은 행복한 순간들의 총합으로 이루어진다. 지금의 나는 이런 행복에 스무 살 때보다 훨씬 더 가깝다.
아, 정말이지 청춘이 좀 나중에, 우리가 좀 더 영리해지고 나서 찾아온다면 좋을 텐데 말이다. (p.38)
이 모든 일이 나에게 가르쳐준 것이 있다. 인생은 실수의 연속이며 그 모든 실수가 끝나면 인생도 끝난다는 것이다. 실수 뒤에도 삶은 계속되고 언제나 다른 길과 출구가 있다. 그러니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는 것도 배웠다.
영화감독이자 소설가인 내 친구 도리스 되리는 이 점을 정말 멋지게 표현했다.
“인생, 뭐 있어? 풀밭에 그냥 털썩 몸을 던져버리지 못할 일이 뭐가 있냐고!” (p.43)
나는 엄살을 피우지 않으려 한다. 물론 허리도 아프고 눈도 더 나빠지고 치아도 흔들린다. 더 이상 무얼 더 기대할까?! 나는 우리의 의식, 우리의 생각이 노화 과정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확신한다. 의식은 늙지 않는다, 몸만 늙을 뿐. 정신적으로 생동감을 유지하면 몸이 늙어가는 것에도 잘 대처할 수 있다. 때로는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해가고 움직이는 걸 보며 가슴이 서늘하고 겁이 날 수도 있다. 예전에도 그랬었나? 아니면 내가 느려진 걸까? (p.76)
세네카는 “노년은 치료할 수 없는 병(불치병)”이라며 “늙음과 행복을 동시에 지닌 경우는 드물다.”라고 했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아주 행복한 노인들을 알고 있고 나도 그중에 속한다. 행복은 탁자와 의자를 껑충껑충 뛰어넘어 다니는 것이 아니라 만족하고 명랑한 것이다. 오늘날 노년이 곧 질병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나는 오히려 쇼펜하우어의 말에 공감한다.
“그냥 곱게 늙어가기만 하면 된다. 거기선 문제될 것이 없으니!” (p.78)
사뮈엘 베케트의 희곡 〈엔드게임〉과 〈행복한 날들〉에서 노부부는 갈갈이 찢긴 기억들의 쓰레기 속으로 가라앉는다. 아무것도 지속되지 않고 모든 것이 무너진다. 마치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부조리한 삶, 오직 죽음만 이 부조리한 삶을 운명으로 바꾼다. 그리고 행복은? 우연일 뿐. 베케트의 〈고도를 기다리며〉에도 이런 말이 나온다.
세상의 눈물은 총량이 늘 일정해요.
누군가가 울음을 멈추면
어딘가에서 또 다른 누군가가 울기 시작하죠. (p.107)
노년이 되면 더 이상 자신의 삶을 살 수 없는 것처럼 묘사된다고 캠벨은 말한다. 그리하여 캠벨은 늙은 여자들, 늙어가는 여자들에 대해, 그들이 일평생 간직해온 열정, 까칠함, 기질, 능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모든 것이 나이가 들었다고 해서 왜 갑자기 멈춰버려야 하는가? 왜 갑자기 그냥 사라져버려야 하는가? 나는 늘 성격이 급했는데 이제 여든이 넘었다고 해서 갑자기 나긋나긋한 새끼 고양이처럼 되겠는가. (p.116)
우리의 머리칼은 너무 길었고 옷차림은 너무 과감했으며 음악은 너무 시끄러웠다. 시위는 너무 도가 지나쳤고 많은 젊은이가 성적으로 자유분방하다고 비난을 받았다. 당시 우리는 미움받는 혁명가들이었다. 그러나 중년에는 순응한 속물들이 되었으며 이제는 모든 잘못에 책임이 있는 노인들이 되었다. 그래서 어쩌라고(So what). (p.121)
얼마 전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인스타그램 계정(단어조차 생소하다!)을 열었다. 재미있긴 하지만 엄청나게 유치한 것들과 끔찍한 것들을 많이 만났다. 이곳에 이 모든 것이 돌아다니고 있다니! 정말 몰랐다. 이것이 이제 내 세계를 더 넓혀줄까? 아니면 더 초라하게 만들까? 아직 모르겠다. 아마 둘 다일 것이다. (p.138)
“나는 친구들과 긴긴밤을 보내면서 주름을 얻었다.
많이 웃고, 많이 사랑하면서!”
나이 듦에 대한 굉장히 솔직하지만 매우 아름답고 간결한 안내서
★★★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1위
★★★ 〈슈피겔〉 54주 연속 베스트셀러
★★★ 누적 판매 60만 부 돌파
“지금까지 우리가 읽어왔던 나이 듦에 대한 책은 잊어주시라!”
_옮긴이의 말 중에서
2024년 독일 최고의 논픽션!
각자의 계절대로 인생을 더 선명하게 사는 법
2024년 독일에서 가장 많이 팔린 논픽션 《나로 늙어간다는 것》은 출간 직후 독일 아마존 종합 1위에 오르며 큰 반향을 일으켰다. 지금까지 〈슈피겔〉 54주 연속 베스트셀러 자리에 이름을 올리고 있고, ‘나이 듦에 대한 책의 전형을 깬 작품’이라는 평을 받으며 독자와 평단 모두의 주목을 받았다. “아주 사적이면서도 감칠맛 나는 늙어감에 대한 찬사!”, “매 문장마다 솔직하고 매력적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의 모든 문장을 온 도시에 걸어놓고 싶다.” 등 수많은 언론과 평론가들도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저자 엘케 하이덴라이히는 단순히 노년을 아름답게 포장하거나 두려움으로 물들이지 않는다. 강렬한 문체로 독일 문학계를 이끌어온 저자 특유의 신선한 시선과 문학적 감수성으로 노년에 대한 진부한 상징들을 걷어내고 ‘자기답게 늙어가는 삶’이란 무엇인지 말한다. 나이 듦과 함께 찾아오는 상실, 고독, 불안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하면서도 ‘나답게’ 늙어갈 수 있는 법을 유쾌하고 지적으로 탐색한다.
“나긋나긋한 할머니가 될 필요는 없다.
나는 내가 평생 그러했듯이 냉소적이고 고집스럽게 늙어갈 것이다.”
자신이 원하는 것을 아는 멋진 어른이 된다는 것
출판사에서 처음 ‘나이 듦’에 대한 글을 써달라고 제안했을 때, 저자는 시큰둥했다고 한다. 하지만 집에 돌아가서는 내 나이가 80이니 그래, 이 이야기를 쓰는 게 맞겠다 생각했고 집필을 수락했다. 이 책은 그렇게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저자의 유년 시절은 그리 밝지 않았다. 제2차 세계대전 직후의 열악한 시기,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목사관에서 십대를 보냈다. 독문학, 종교학, 연극학을 공부하고 방송인이자 작가로 종횡무진 활동했다. 특히 책 소개 방송을 오래 진행했으며 늘 읽고 생각하고 쓰는 삶을 살아왔다. 82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생기 넘치고 세상을 보는 눈이 날카롭다.
저자는 “나는 평생 그러했듯 냉소적이고 고집스럽고 투쟁적으로 늙어갈 것”이라며 ‘나긋나긋한 할머니’라는 사회적 틀을 단호히 거부한다(지난 몇백 년간 문학은 노인을 공감 있게 다루지 못하고 끔찍하게 묘사하곤 했다고 지적하기도 한다). 나이가 든다는 건 단지 쇠락이 아니라 ‘다른 삶의 문법’을 배우는 일임을, 우리는 ‘늙어가기’를 배워야 하고 그 안에서도 여전히 자신답게 살아갈 수 있음을 저자는 힘 있게 전한다. 그의 재치 가득한 유머와 독설, 다양한 문학 작품과 인물들의 이야기는 한국 독자들에게도 특별한 울림을 선사할 것이다.
“잘 늙기 위해서는 언제나 깨어 있어야 한다!”
독일 대표 작가가 80년 인생을 살아오며 마주한 인생의 진리
노년이란 가만히 앉아 죽음을 기다리는 시간이 아니다. 저자는 인생을 ‘긴 연극’에 비유한다. “마지막 막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이 책은 이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적 성찰과 문학적 감성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우선 책 시작이 무척 흥미롭다. 저자는 자신의 인생을 정반대의 두 가지 시각으로 소개하고, 독자에게 어떤 삶을 택할지 묻는다. 이는 ‘당신이라면 어떤 관점으로 삶을 바라보겠는가?’라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은 단순한 노화 예찬을 늘어놓지 않는다. 나이 들며 얻게 되는 것과 잃게 되는 것에 대해 누구보다 진솔하게 서술하며, 나이가 들수록 인생을 바라보는 시선이 여유로워지고 불필요한 것들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나 감사하는 태도가 중요하다고 말한다.
저자의 개인적 경험담뿐만 아니라 괴테, 시몬 드 보부아르, 루소, 니체, 볼테르, 에리히 프롬 등 다양한 문학가와 철학자, 예술가 들의 문장과 일화를 인용, 우리보다 앞서 같은 고민을 했던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작가만의 밀도 높은 통찰을 펼쳐낸다.
“우리 삶은 다가오는 뭔가를 위한 리허설이 아니다.
현재가 바로 인생 자체다.”
멋진 인생 후반을 위해 지금 우리가 새겨야 할 문장들
《나로 늙어간다는 것》은 노년을 지나온 이가 남기는 조언이 아니라 여전히 삶에 대한 열정과 호기심 가득한 존재가 써 내려간 현재형의 기록이다. 저자는 옷장이 점점 비워지듯 인생도 점점 덜어내는 일이 중요하다 말하며 불필요한 욕망을 지우고 본질을 남기는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누구나 나이 드는 것이 두렵고 예전 같지 않은 자신을 발견하고서 불안해지기도 한다. 이 책은 그런 감정을 부정하는 대신 나이 듦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고, 나를 잃지 않고 인생을 더 선명하게 살아낼 수 있도록 돕는다. 《나로 늙어간다는 것》을 통해 ‘매 순간 깨어 있으며 세상의 증인이 되고 싶다’ 말하는 이 시대의 멋진 어른을 만나보자.
작가정보
Elke Heidenreich
독일 대표 작가이자 오펜바흐 문학상 수상 작가. 1943년 독일 헤센주 코르바흐에서 태어나 뮌헨, 함부르크, 베를린에서 독문학, 연극학, 종교학, 언론학 등을 두루 공부했다. 1970년부터 방송 작가와 진행자로 활동하면서 드라마 각본과 여러 편의 영화 시나리오를 썼다. 1983년부터 1999년까지 잡지 〈브리기테〉(Brigitte)에 고정 칼럼을 연재했고 오랫동안 스위스 공영방송 SRF의 문학 프로그램과 독일 공영방송 ZDF의 책 소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문학을 대중에게 널리 알리는 데 커다란 역할을 담당했다. 80세가 넘은 지금도 출판평론가이자 작가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독일 쾰른에 거주하고 있다.
1992년 첫 단편집 《사랑의 식민지》(Kolonien der Liebe)를 출간했고 1995년에 동화 《검은 고양이 네로》를 펴내어 수십만 부가 팔리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문학과 아동ㆍ청소년 문학작품을 다수 썼고, 오펜바흐 문학상 외에도 에른스트 요한 문학상을 비롯해 여러 상을 받았다. 《검은 고양이 네로》는 네덜란드에서 ‘올해 가장 아름다운 동화’로, 프랑스에서 어린이 권장도서로 선정되었다.
저자가 2024년에 출간한 《나로 늙어간다는 것》은 출간되자마자 독일 아마존 종합 1위를 기록하며 그해 가장 많이 팔린 최고의 논픽션이 되었고 수많은 독일 사람들의 ‘나이 듦’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있다.
*인스타그램 @dies_ist_elke_heidenreich
연세대학교 독어독문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여자와 책》, 《헤르만 헤세의 나로 존재하는 법》, 《슬퍼하지 말아요, 곧 밤이 옵니다》, 《제정신이라는 착각》, 《울림》, 《창조적 사고의 놀라운 역사》, 《카이로스》,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 《부분과 전체》, 《불행 피하기 기술》 등 다수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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