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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와의 랑데부

조선우 지음 | ChatGPT 그림
책읽는귀족

2025년 05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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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파일 정보 ePUB (11.91MB)   |  약 6.4만 자
ISBN 97911947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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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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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와 함께한 인문학 대화’의 첫 시도-“소크라테스와 랑데부하다!”


『소크라테스와의 랑데부』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 소크라테스와 그리고 동양의 철학자, 공자가 만나 대화를 나누는 인문 교양서다. 마치 저 드넓은 우주에서 우주선이 랑데부하듯이 이 책에서는 드넓은 철학의 우주에서 소크라테스의 사상과 랑데부한다. 이 책은 철학이라는 딱딱한 주제를 일상적인 대화와 에피소드, 감정선이 흐르는 이야기식의 구성을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풀어낸다.
책 속에서 소크라테스와 함께 대화를 나누는 공자는 무거운 철학 사상을 논하는 철학자가 아니라, 따뜻한 인간미를 지닌 인물로 등장하며, 독자와 함께 웃고, 반문하고, 생각하는 여정을 걷는다.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기보다는, 함께 사유하고 고민하며 스스로 삶의 의미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 이 책의 핵심이다.

이 책의 또 다른 특징은 철학 전공자인 저자가 ‘ChatGPT와 함께한 인문학 대화’의 첫 시도라는 점이다. 인문학 도서를 ChatGPT와 같이 쓰는 작업은 아직 그리 흔하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은 저자 혼자의 힘으로 완성되지 않았다. 글쓰기의 과정에서 저자는 인공지능, 바로 ChatGPT와 서로 긴밀하게 대화하면서 함께 이 책을 만들어 나갔다. 이 책의 표지 디자인도 ChatGPT와 함께한 결과물이다.
*차례- 소크라테스

작가의 말 : ‘우리 곁에 소크라테스가 앉아 있으면 어떨까’

PART1. ‘무지와 지혜’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1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무지와 지혜’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울리시즈

PART2. 정의(正義)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2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정의(正義)’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정의

PART3. 선(善)과 악(惡)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3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선과 악’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호랑이

PART4. ‘행복’이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4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행복’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행복

PART5. 공동체와 국가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5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공동체와 국가’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사라진 마을

PART6. 교육과 배움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6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교육과 배움’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가르침에 대하여

PART7. 죽음과 영혼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7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죽음과 영혼’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죽은 자들의 영혼

PART8. 리더십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8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리더십’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만약-

PART9. 사랑과 인간관계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9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사랑과 인간관계’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나는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는가?’

PART10. 언어와 진실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10
인공지능, ChatGPT의 관점에서 본 ‘언어와 진실’
소크라테스와 시의 랑데부 : 진리의 언어

후기 : ‘함께 쓴다’는 것에 대하여

소크라테스와 공자의 랑데부8

바람이 부는 초가을 저녁, 계곡이 내려다보이는 산책길. 소크라테스와 공자는 느릿한 걸음으로 낙엽을 밟으며 나란히 걷고 있다. 산 아래의 마을에서는 저녁 종소리가 울린다.

소크라테스: 공자여, 오늘 우리가 이야기할 주제는 ‘리더십’이지요. 당신이 제자들에게 전한 가르침과 내가 아테네 광장에서 나눈 철학은 모두 결국 어떤 인간이 앞서서 이끌어야 하는가에 관한 물음으로 귀결되는 듯합니다.
공자 : 그렇습니다. 나는 지도자는 먼저 군자(君子)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군자는 덕으로 다스리고, 소인은 형벌로 다스리지요. 군자의 리더십은 외형보다 내면에서 나옵니다.
소크라테스: 나는 철인을 지도자로 삼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철인은 욕망에서 벗어나 진리를 사랑하고, 정의를 실현하려는 사람입니다. 그런 사람만이 권력을 가져도 타락하지 않지요.
공자 : 그러나 현실은 이상과 거리가 있었습니다. 나 역시 몇몇 제후국에서 고문이 되어 나라를 바로잡고자 했지만, 끝내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권력을 쥔 자들이 덕보다 이익을 앞세웠기 때문이지요.
소크라테스: 나 또한 아테네에서 시민들에게 진실을 말했지만, 결국 배척당하고 법정에 서야 했습니다. 그러나 나는 말했습니다. “설사 죽는 한이 있어도 나는 진실을 말하겠다.”
공자 : 지도자가 두려워할 것은 권력을 잃는 것이 아니라, 백성의 마음을 잃는 것입니다. 나는 말했습니다. “백성은 배불리 먹고 편히 쉬되, 믿음을 잃지 않아야 한다.”
소크라테스: 나는 한 번 이렇게 말한 적이 있습니다. “지도자가 되려는 자는 먼저 자신을 통치할 수 있어야 한다.” 자기 절제가 되지 않는 자는 남을 다스릴 자격이 없지요.
공자 : 제자 자공이 이렇게 물었습니다. “리더란 어떤 사람이어야 합니까?” 나는 답했습니다. “말은 신중하고, 행동은 정직하며, 예를 존중하고, 덕을 베푸는 사람이다.” 자공은 그 말을 오래 마음에 간직했다 하지요.
소크라테스: 아테네에서도 그런 인물이 있었습니다. 페리클레스, 그는 뛰어난 연설가였고, 동시에 백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했지요. 그러나 그의 리더십은 비극 속에서 시험받았습니다. 전염병과 전쟁 속에서도 그는 책임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공자 : 나는 지도자의 덕목 중에서도 ‘인(仁)’을 가장 높이 두었습니다. 백성을 사랑하고, 그들의 고통에 귀를 기울일 줄 알아야 합니다. 한 번은 노나라의 군주가 사치를 일삼자, 나는 책망하며 말했습니다. “백성은 굶주리고 있는데, 어찌 금으로 장식한 수레를 탈 수 있겠습니까?”
소크라테스: 그 말씀은 철학자라면 모두 동의할 것입니다. 지도자는 백성을 위해 존재하는 자이지, 백성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지요.

누군가에게 ‘멈춤’과 ‘생각의 시작’이 되기를

‘작가의 말’에서 저자는 다음과 같은 말로 이 책의 의미를 이야기한다.

처음 이 책을 기획하기 시작했을 때, 어떻게 하면 철학 사상을 독자들과 쉽게 나눌 수 있을까, 그 문제를 오랫동안 생각했다. ‘철학’이라는 것은 우리 인간에게 가장 필요한 영역인데도, 너무 어려운 대상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인식이 되어 있다. 그래서 나는 어느 날 문득, 우리 곁에 소크라테스가 앉아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했다. 그는 과연 지금 우리의 삶을 어떻게 바라볼까?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질문을 던질까?
그리고 그 맞은 편에는 동양의 사상가, 공자를 앉혀 놓으면 어떨지를 생각했다. 서양 철학의 거두인 소크라테스와, 역시 동양에서 그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 공자를 가상의 공간에서 만나게 하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처럼 가상의 공간이 일상이 되어버린 우리 독자들에게는 비단 낯선 환경만은 아닐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말이다.
소크라테스와 공자가 만나, 서로 대화하면서 나누는 질문과 대답. 서로가 던지는 그 철학적 물음에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소크라테스와의 랑데부』는 이런 물음에서 출발한 상상의 기록이다. 소크라테스와 공자는 우리에게 말로 가르치지 않는다. 그저 질문을 던졌고, 우리는 그 질문 앞에서 웃기도 하고, 당황하기도 하며 스스로 삶을 되돌아보면 그뿐이다.
그 과정에서 우리는 소크라테스와 공자, 그들과 함께 걷고, 머뭇거리고, 때론 멈춰 서서 다시 생각하는 법을 배우면 된다. 이 책이 누군가에게 그런 ‘멈춤’과 ‘생각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 철학은 거창한 학문이 아니라, 어쩌면 오늘 하루를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조용한 속삭임일지도 모른다. 그 속삭임에 귀 기울인 모든 독자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선우

조선우는 철학을 전공한 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온 인문 저자다. 중학교 시절 헤르만 헤세의 작품에 매료되어 작가의 꿈을 키웠고, 고등학교 때 니체를 접하면서 철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영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한 뒤 대입 논술강사, 취재기자, 광고회사 기획자 겸 카피라이터 등 여러 직업을 거쳤으며, 이후 출판사에서 기획자 겸 편집장으로 일했다.

자신만의 색깔을 담은 책을 만들기 위해 2012년부터는 ‘책읽는귀족’의 대표이자 전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제주도에 머물며 ‘돌하르방’의 원형을 찾아다니는 여행을 했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돌하르방에게 길을 묻다』를 집필했다.

그는 어른을 위한 철학·인문 도서뿐 아니라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책도 다수 집필했다. 『내 손 안의 인문학, 꿈의 문』, 『나는 인디고 아이다』,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생각 여행』, 『피노키오와 함께하는 독서 탐험』, 등은 청소년과 아이들이 인문학적 사고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작품들이다.

2025년을 원년으로 삼고 ‘책읽는귀족의 인문학 대항해 시대’를 선언하면서 동서양 철학자들이 주고받는 대화 형식을 통해 철학을 더욱 친근하게 풀어내는 <인문학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 프로젝트는 철학을 어렵고 먼 것이 아니라, 일상에 스며드는 달콤한 언어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저자의 프랑스식 이름에서 따온 ‘마리옹 프로젝트(Marion Project)’로 불린다. 특히 이 프로젝트는 ChatGPT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새로운 형식의 ‘인문학 실험’으로, 인공지능과 인간 작가의 협동을 통해 보다 창의적이고 생생한 철학 콘텐츠를 만들어내는 시도이기도 하다.

현재는 프랑스 파리 유학을 준비 중이며, 그 일환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에 편입해 4학년에 재학 중이다. 2027년 봄에는 파리로 건너가 대학에서 영화학 과정을 본격적으로 공부할 계획이다. 철학과 예술, 언어와 미디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문학 실험은 앞으로도 계속될 예정이다.

그 밖에도 , 『우리는 어떻게 북소믈리에가 될까』 , 『패턴 인식 독서법』, 『출판하고 싶은 너에게』, 『발칙한 꿈해몽』 등 다양한 책을 통해 인문학의 대중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그의 저서는 세종도서 교양 부문에 선정되었고, 책따세(책으로 따뜻한 세상 만드는 교사들) 추천 도서(2018년 여름)로 선정되고, 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의 ‘으뜸책’으로도 뽑히는 등 전문가와 독자들에게 모두 신뢰받는 작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늘 삶과 철학, 여행과 글쓰기를 통해 독자에게 깊은 통찰과 따뜻한 시선을 전하고자 한다.

그림/만화 ChatGPT

저자 조선우가 기획하고, ChatGPT는 저자의 상상을 실현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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