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건강한 교회를 위한 성평등 수업
2025년 05월 1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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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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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리더십에 관한 성경적이고 역사적이고 신학적인 탐구!
교회 공동체를 더 건강하게 세워 가고 싶은 누구에게나 꼭 필요한 ‘교회 내 성평등’ 입문서. 여성이 교회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교회 생활에서 큰 부분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의 여성 리더십 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저자는 ‘성경적 평등’을 지지하며, 여성이 교회 사역에 온전히 참여하는 성경적 비전을 제시한다. 온건하고 균형 잡힌 관점으로 여러 입장들을 존중하는 가운데 성경에 근거하여 여성 리더십의 필요성을 밝히고, 남성과 여성이 함께 더 건강한 교회를 세워 나가는 실천적 방법을 탐색한다.
추천 서문(마거릿 모스코)
머리말: 여성은 하늘의 절반을 떠받친다
제1강 성경적 평등을 논하기 위한 사전작업
경건한 남성들이 잠잠할 수 있을까?
복잡하고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는 주제 다루기
토론의 중요성 인정하기
영적인 기회와 도전에 대처하기
상호보완주의와 평등주의 입장 요약하기
잘못된 주장 폐기하기
오늘날과 역사 속 교회의 여성 리더 존중하기
제2강 성경적 평등에 관한 성경 속 사례
예수님이 여성을 존중하신 방식 모방하기-요한복음 4장; 누가복음 10, 24장; 마가복음 14장
창세기 신학과 창조 질서 검토하기-창세기 1-3장
여성과 남성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 그 배경 조사하기
여성이 가르치고 이끌 수 있도록 여성을 존중하고 자유롭게 한 바울의 실천 살펴보기
구약과 신약에 있는 여성 리더의 사례를 널리 알리기
핵심 본문들 살펴보기
여성과 남성에게 똑같이 부어 주신 성령 받기-요엘 2:28-32; 사도행전 2장; 고린도전서 12-14장
삼위일체의 종속성 문제 고찰하기-빌립보서 2:5-11
질문하기: “성경적 평등주의 입장이 최근의 문화수용적 혁신인가?”
사역에서의 평등에 관한 성경의 사례 요약
제3강 성경적 평등에 관한 실천 수용하기
성별, 정의, 권력 이슈를 용기 있게 다루기-베드로전서 5:1-11
사역을 계급이 아닌 섬김으로 바라보기-마태복음 20:25-28
유니아의 자매들에게 용기를 돋우어 주기-로마서 16:7
여성의 목소리를 높여 주고 은사를 존중하기
맺는말: 기도
후기(린 코힉)
부록: 성경적 평등주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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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이 책이 새로운 독자들에게 전해져서, 여성이 하나님의 계획에서 부차적인 존재가 아니며 여성 사역자들이 현대에 새롭게 나타난 것이 아니라 성경에 존재하고 있음을 그들이 확신하게 되길 바란다. 하나님은 여성을 남성의 조력자로만 창조하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여성이 하나님 백성의 공동체 안에서 섬기는 일에 제한받기를 의도하지 않으셨다. 남성과 여성이 인위적인 제약 없이 자신들의 재능과 은사를 사용하면서 협력하여 일하는 것은 교회의 건강과 선교를 오직 증진시킬 뿐이며, 우리 주 예수님은 이러한 상호성을 통해 영광을 받으신다.
추천 서문(마거릿 모스코)
이 책은 사역을 하고 리더십을 발휘하는 여성을 위한 성경의 비전을 개략적으로 제시한다. 성경은 여성이 교회 안에서 온전한 사역자로 권한을 부여받고 담대히 활동하는 혁신적인 비전을 그려 보인다. 이것은 강력한 성명서다! 이어지는 본문에서 나는 성경의 증언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이를 뒷받침하고자 한다.
머리말: 여성은 하늘의 절반을 떠받친다
예수님은 여성을 존중하셨고, 그들을 수치, 무시, 모멸감에서 해방시켜 주셨다. 그분의 행동은 당시 사회와 분명한 대조를 이루었고, 초대교회는 주님을 본받아 여성을 존중하고자 노력했다. 앞서 말했듯이, 한편으로는 로마 제국의 모든 여성이 여성과 그 자녀에게 자유와 존중을 제공하는 기독교로 개종하지 않은 것이 놀라울 정도다. 안타깝게도 교회는 여러 시대에 걸쳐,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 맥락에 걸쳐, 여성을 항상 그와 같이 대하지는 않았다. 우리의 문화가 일깨워 주듯이, 여성과 소녀는 종종 교회와 교회의 리더들에게 학대와 착취를 당해 왔다. 이것은 상호보완주의나 평등주의 입장에 관한 논쟁이 아니다. 왜냐하면 나는 성경 본문을 그 자체의 의미에 따라 취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떤 입장을 취하든, 그 입장이 여성이든 아이든 남성이든 동등하게, 모든 사람이 존엄성과 존중과 자유와 지지를 누리는 결과를 참으로 만들어 내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제1강 성경적 평등을 논하기 위한 사전작업
예수님은 여성을 존중하고 환영하셨다. 그분은 새로운 영적 가족을 이루는 일을 함께하자고 그들을 초대하셨다. 그분의 사랑과 환대와 평화를 몸소 구현하여 그분의 메시지와 비전을 전하는 일로 그들을 초대하셨다. 그분은 자신의 선교에 동참하라고 그들을 초대하셨다. 그분은 여성을 더없이 존중하고 환영하셨다.
제2강 성경적 평등에 대한 성경 속 사례
성경적 평등에 대한 요구와 모든 유형의 사역과 리더십에서 여성을 자유롭게 해 달라는 요구는 페미니스트 의제가 아니며, 그러한 것에 의해 주도되지 않는다. 그것은 ‘진보적’ 의제도 아니다. 그것은 성경적 의제이고, 성령의 의제이며, 선교적 의제이고, 복음의 의제다. 더불어 예수님이 여성을 환영하고 존중하신 방식을 반영함으로써 예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의제다. 남성과 여성이 완전히 평등하고, 교회에서 모든 유형의 가르침, 사역, 리더십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은 고대의 성경적 비전이다. 그것은 깊이 있는 성경적 비전이며, 모든 하나님의 사람과 세상을 위한 현재 및 미래의 사회적·선교적·윤리적·교회적 결과물로 이루어진 것이다.
제2강 성경적 평등에 대한 성경 속 사례
가부장적 권력-통제 제도는 우리 모두가 사회화되어 있는 시스템이다. 이러한 학대를 유발하는 불공정한 교회 제도는 영구히 계속되는 과제이며, 매일 직장, 가정, 교회에서 남성과 여성의 실천을 통해 생성되고 또 재생된다. 우리는 모두 지속되는 가부장제에 영향을 받고 또 그와 연관되어 있다. 교회와 조직의 체계 및 구조가 부당하게 어떤 이에게는 (자신들에게 유리하도록) 권력과 통제력을 주고 다른 이에게는 (그들의 침묵, 착취, 막막함, 손실을 초래하면서) 아무것도 갖지 못하게 할 때, 우리 모두는 이에 영향을 받고 또 이와 연관된다.
제3강 성경적 평등에 관한 실천 수용하기
고든 피는 이렇게 썼다. “‘공식적’ 리더십과 사역을 신앙 공동체의 절반만 담당하도록 허용하는 것은 교회에 대한, 그리고 교회가 성령을 이해하는 것에 대한 안타까운 해석이다. 신약성경의 증거는 성령이 남성과 여성 모두에게 은사를 주고, 그로 인해 잠재적으로 몸 전체를 자유롭게 하여 모든 지체가 사역을 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다른 지체들에게 리더십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면서 성별을 포괄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결국 나의 논점은 페미니스트 어젠다, 즉 여성 사역에 대한 옹호가 아니다. 그보다는 성령 어젠다, 즉 교회가 교회 안에서 그리고 세상에 더 효과적으로 사역할 수 있도록 우리의 제한과 구조로부터 성령을 자유롭게 해 달라는 탄원이다.”
제3강 성경적 평등에 관한 실천 수용하기
초대교회는 순교자를 귀감이 되는 제자로 내세웠다. 이 남성이나 여성은 통제를 포기하고 용감하게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다. 로마 사회는 남성 순교자를 여자처럼 나약하다고 보았지만, 교회는 그들이 하나님에게 통제권을 드린 그리스도의 본보기를 따르면서 육체의 부활을 소망한다고 보았다. 예수님은 재판에서 당한 수치와 십자가에서 맞은 비천한 죽음을 받아들이셨다. 그분은 모든 제자 곧 남성과 여성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고 승천하신 주님의 뒤를 따르라고 명령하신다. 그리스도는 남성들에게 그들의 힘을 유지하고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이타심과 희생의 자세를 구현하라고 손짓하신다.
후기(린 코힉)
-김효경 목사(산돌교회), 박영호 목사(포항제일교회), 김지선 교수(얼햄 종교대학원), 스캇 맥나이트, 마이클 버드 외 추천!
세상의 절반을 움직이는 여성!
그런데, 교회에서는?
여성이 교회 인구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선교, 사역, 기도, 예배, 제자 양육 등 교회 생활에서 큰 부분을 맡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 안의 여성 리더십 문제는 여전히 논란거리다. 여성 안수가 허용되지 않는 교단이 여전히 존재하고, 여성 안수가 허용된 교단에서도 지도적 위치에 오른 여성이 드물다. 여성이 조직의 상부로 가는 것을 가로막는 사회의 ‘유리천장’보다 더 강고한 천장이 교회 안에 존재하는 것이다. 일반 사회에서는 여성 할당제 등 성평등을 위한 제도적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비해, 다음과 같은 성경 구절들은 여성 리더십 배제를 정당화하는 용도로 자주 언급되며 교회 안에서 명시적으로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고전 11:2)
“여자들은 교회에서는 잠자코 있어야 합니다.” (고전 14:34)
“교회가 그리스도께 순종하듯이, 아내도 모든 일에 남편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엡 5:24)
“장로는 흠잡을 데가 없어야 하며, 한 아내의 남편이라야 하며.” (딛 1;6)
“여자가 가르치거나 남자를 지배하는 것을 나는 허락하지 않습니다.” (딤전 2:12)
목회자이자 신학자인 저자는 이 같은 교회 안의 불평등이 교회 공동체를 약화시키는 원인이라고 지적하며 성경적 평등을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페미니즘’이나 ‘진보적’ 의제로서가 아니라 ‘성경적’ 의제로서 이것을 추구한다. 교회 내 평등, 특히 모든 유형의 사역과 리더십에서 여성이 자유로워야 한다는 것이 성경적이고, 성령을 따른 것이며, 선교적일 뿐 아니라 복음적인 의제임을 차근차근 설명한다.
하나님의 모든 백성이 자유롭게 은사를 발휘하도록
성평등한 교회 생활을 위한 최소한의 성경 지식!
저자는 시종일관 성경의 근거를 통해 주장을 전개해 나간다. 흔히 상반되는 여러 입장들이 첨예하게 대립할 때는 각각 상대편을 향해 성경을 피상적으로 읽는다거나 자의적으로 왜곡한다는 식으로 부당하게 비난하기 쉬우나, 저자는 “이 모든 일에 품위와 성숙이 필요하다. 이는 그리스도를 닮는 것을 의미한다”며 자중하는 태도로 접근한다. 기독교 페미니즘, 복음주의적 평등주의, 온건한 상호보완주의, 위계적 상호보완주의로 크게 나눌 수 있는 네 가지 입장을 균형적으로 서술하며, 기본적인 내용들을 간략하게 다룬다.
편견을 걷어 내고 성경을 들여다보면 사역하는 여성의 사례를 많이 발견할 수 있다. 저자는 예수님이 여성을 존중하신 방식(요 4장; 눅 10, 24장; 막 14장)을 돌아보고, 창세기 신학과 창조 질서(창 1-3장)를 검토한다. 미리암(미 6:4; 출 15:20-21), 드보라(삿 4:4-6), 노아댜(느 6:14), 훌다(왕하 22:8-20; 대하 34:19-28), 여성 예언자(눅 2:36; 행 2:17; 21:9; 고전 11:5), 여성 집사(롬 16:1), 가정 교회 여성 지도자(골 4:15), 부부 리더십 팀(행 18:24-28; 롬 16:7) 등 구약과 신약에 언급된 수많은 여성 리더의 사례를 살펴본다.
이어서 여성 리더십을 저해하는 근거가 되는 핵심 성경 구절(갈 3:28; 고전 7장; 11:2-16; 14:26-40; 엡 5:21-23; 골 3:11-25; 딛 1:5-9; 2:3-5; 딤전 2:8-15; 3:1-13; 벧전 2:13-3:7) 또한 정면으로 다룬다. 본래의 사본에 유의하여 잘못 통용된 성경 번역을 바로잡고, 편견에 얽매이지 않는 신중한 해석으로 성경 전체 맥락에 합당하게 고찰하며, 당대의 가부장적 문화 속에서도 상호성과 평등에 주목했던 성경 저자들의 원뜻을 살펴 오늘날에 적용한다. 저자의 논의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여성을 리더십에서 배척하는 것이 진정 ‘성경의’ 명령인지, 혹여나 문화적 해석이 개입된 것은 아니었는지 질문하게 된다.
균형 잡힌 리더십이 교회의 미래를 세운다
성경에서 길어 내는 실천 방안
온전한 믿음에는 반드시 행위가 뒤따를 수밖에 없듯, 저자는 주장을 펼치고 의문을 제기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성경을 실천의 근거로 삼는 데까지 나아간다. 특히 저자는 성경적 평등을 위한 실천이 여성 개인의 더 많은 노력보다는 교회의 문화와 제도에서 일어나야 함을 주지시키며, 이를 위해 자신을 비롯한 남성 목회자를 향해서 쥐고 있는 권력을 기꺼이 내려놓는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고 독려한다. 개인의 믿음이나 신념이라는 차원을 넘어 권력, 지위, 통제를 남용하게 만드는 불의한 제도와 구조의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벧전 5:1-11), 계급을 나누고 지배하는 리더십을 탈피하여 사역을 섬김이라는 본래 의미로 회복시킬 때(마 20:25-28), 우리는 유니아(롬 16:7)의 자매인 여성 그리스도인들을 진정으로 북돋워 줄 수 있다.
이 모든 주장과 제안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교회를 견고히 세우기 위한 것이기에, 저자는 책을 기도로 끝맺는다. 이미 함께하고 있는 절반의 구성원들을 배척하는 교회가 청년이 줄어들고 다음 세대가 사라지고 있는 현실에 실효성 있게 대처할 수 있을까? 이제는 더 이상 교회 성장의 물길을 막아서는 안 된다. 여성이 가르치고, 개척하고, 섬기고, 예언하고, 증인이 되고, 제자를 삼고, 이끄는 것을 확증하는 성경의 증언대로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고 상호적인 파트너십으로 함께 교회를 이끌 때, 교회의 미래는 더욱 견고해질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특정한 관점에 치우치지 않고 성경에 근거하여 주장을 펼치는 신뢰할 만한 가이드
-여성 리더십에 관한 성경의 관점과 여러 해석을 간명하게 정리해 주는 입문서
-성경과 역사 속 여성 리더십의 사례들을 풍성하게 제시하는 안내서
-여성과 파트너십을 이루는 남성 목회자의 균형 잡힌 시각이 담긴 실천적 지침서
■ 대상 독자
-건강한 리더십과 섬김이 이루어지는 교회 구조를 고안하려는 목회자
-조화롭고 온전한 교회 공동체를 세우고자 하는 리더 및 구성원
-교회에서 여성 리더십을 격려하기 위한 실제적 방법을 고민하는 이들
-흔히 여성 차별의 근거로 사용되는 성경 구절의 본뜻을 깊이 알고자 하는 이들
작가정보
저자(글) 그레이엄 조지프 힐
(Graham Joseph Hill)
NSW/ACT 연합 교회 시노드(Uniting Church Synod of NSW/ACT)에서 교회 개척과 선교 갱신을 위한 선교 기획자(Mission Catalyst)로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교회 프로젝트’(The Global Church Project)의 창립 이사다. 시드니 신학교(Th.B.), 노터데임 대학교(Th.M.), 플린더스 대학교(Ph.D.)에서 공부했고 디비니티 대학교와 애빌린 크리스천 대학교에서 가르쳤으며, 현재는 찰스 스터트 대학교의 부교수이자 고든콘웰 신학교의 ‘글로벌 기독교 연구 센터’(Center for the Study of Global Christianity) 연구원이다. 2024년 ‘신학 교육과 호주 침례교회에 대한 공헌’으로 호주국민훈장(OAM)을 수훈했다. 지은 책으로는 김지선(Grace Ji-Sun Kim)과 함께 쓴 Healing Our Broken Humanity를 비롯하여 World Christianity: An Introduction 등 18여 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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