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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

길연우 지음
북로망스

2025년 04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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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5.41MB)   |  약 6.4만 자
ISBN 9791193937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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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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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을 위해, ‘우리’를 위해
좋은 사람이 되려는 당신에게
사랑을 담아 전하는 따뜻한 응원

내 마음속에 들어와 깊숙이 숨겨둔 일기장을 펼쳐본 것처럼, 미처 꺼내 보이지 못한 마음을 또박또박 정확하고 선명하게 옮겨놓는 사람이 있다. 누군가의 다정한 말 한마디 뒤에 숨은 고민을, 가벼운 농담과 밝은 표정 뒤로 감춘 민낯의 망설임을 알고, 그 희고 순한 마음에 그럴 수 있다고 나긋하게 공감해 주며 수만 독자들의 마음을 울린 이가 바로 작가 길연우다.

자신의 마음을 기록하는 온라인 공간에서 시작한 글이 2년 동안 쌓이고 입소문으로 알려지면서, 따뜻한 위로와 힘을 얻어 세상에 다시 나아간다는 독자들의 고백도 그만큼 더 늘어났다.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은 이렇게 수만 독자들의 애정과 요청으로 완성된 책이기에, 그동안 기다려 준 독자들에게 보내는 선물이기도 하다.

세상의 시선을 따라가느라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놓치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자기만의 소중한 순간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이 책의 매력은 길연우 작가 특유의 폭넓은 공감과 깊이 있는 사유다. 흔한 위로의 말이 아니라, 온 생을 통해 사랑과 상실, 외로움, 좌절, 성장의 시간을 통과해 온 치열한 분투가 있었기에 가능한 솔직하고 진심 어린 메시지가 독자들의 눈길을 붙잡는 이유다. 누구나 겪는 보편의 삶에서 그가 길어 올린 진중한 사유는, 오랜 시간 삶의 해답을 찾아 온 이들에게 반가운 이정표처럼 길을 안내해 준다.

나 자신의 가치를 지키고, 퇴근길 찰나의 작은 낭만을 기억하고, 곁을 묵묵히 지켜준 소중한 이들을 떠올릴 때 우리의 일상이 풍요로워진다고. 진정한 행복이란 우리가 하루하루 피워내는 작은 즐거움의 총합이기에, 당신의 하루도 그러하길 바란다고. 당신이 누구보다도 행복하기를 바라는 작가 길연우가 진심을 담아 당신을 응원한다.
1-우리는 서로 다른 색으로 빛나고 있어
마음의 계절 | 성숙함과 기분 | 잔잔하지만 굳건하게 | 사랑을 채우다 | 시선이 사랑스러운 사람들 | 답이 없는 세상 속에서 | 나와의 약속 | 행복을 가꾸다 | 마음을 관리하는 것 | 균형 잡힌 마음 | 여유에 대하여 | 나를 향한 나의 믿음 | 겨울을 겪고 있는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 고유한 이야기 | 우리, 예쁜 길로 걷자 | 행복이 깃들 자리 | 매화의 향기 | 그라데이션 | 늦었다는 착각 | 나에게 띄우는 편지 | 단 한 사람 | 더 깊은 향기를 머금은 꽃이 되어 | 마음을 쓴다 | 모든 끝의 새로운 시작 | 봄을 불어본다 | 마음의 결 | 단 한 번이라도, 나는 | 청춘이라는 앨범 | 정이 많은 성격 | 나를 오해하지 않는다는 것은 | 어제와 내일 | 발걸음 | 마음을 담는 그릇 | 친구에게 | 나에게 묻고 싶은 질문들 | 우리가 어른이 되며 알게 된 것들

2-내가 기다린 계절은 당신입니다
봄비에 젖다 | 완벽한 편안 | 나는 나라는 뚝심 | 완벽한 사람 | 좋은, 동행 | 다양한 기둥들 | 시절을 함께한 사람들에게 | 모두에게 좋은 사람이 되지 않아도 | 좋은 사람과 함께한다는 것 | 인연의 끝에서 | 혼자가 되어보자 | 묵묵한 헌신 | 불안을 미워하지 않으리 | 작은 것에도 감사할 줄 안다는 것 | 푸르른 날들 | 귀하게 여기면 정말로 귀해져요 | 좋은 사람을 곁에 두어야지 | 아픔이라는 파도 | 새로이 채우기 위한 시작 | 매일 다른 보폭 | 다시 시작하기 위한 준비 | 쉼터 | 우리가 선택할 수 있어요 | 반짝이는 녀석들 | 나다운 모습으로 | 나를 일으켜준 사람 | 마음속 공간 | 외로움 | 들어주는 것 | 순수한 응원 | 사랑을 표현한다는 것 | 목소리를 잃지 않는 사랑 | 서운함을 삼키게 되는 이유 | 일상을 지키는 습관

3-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온다
장마의 속삭임 | 상처와 치유 | 도망가자 | 오래 보고 싶다 | 어느 누구도 아닌 나만의 행복으로 | 시작점 | 낭만을 아는 사람 | 닮음 | 진정한 친구에 대하여 | 내 마음속 단단함을 믿는다 | 우리라는 이불 | 관계의 예의 | 실패한 서핑수업 | 지금의 감촉 | 적당한 거리 | 서로에게 침묵하지 않는다는 것 | 내편 | 낡지 않는 인연 | 축축한 여름 시선 | 사람이 너무 좋아서 | 사랑이란 | 하늘은 늘 그 자리에 | 나의 행복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 | 모두를 이해할 수는 없으니까 | 나를 만드는 나 | 위안이 되는 것 | 나를 일으키는 사소함 | 사람 마음은 | 안부 | 좋은 사람에게는 좋은 사람이 온다 | 일상 속 행복을 찾아내야지

4-불그스레 다정한 마음들
변화하는 계절 | 여린 것은 약한 게 아니잖아요 | 나의 고유함을 지켜내는 일 | 당장의 실패로 나의 삶을 내어주지 말 것 | 뒤늦게 알게 되는 것들 | 말랑한 사람들 | 만만한 것이 아니잖아요 | 우리를 위한 여백 | 다정의 깊이 | 나에게 친절하기를 | 숨겨둔 얼굴 | 엄-마 | 단풍의 페이지 | 당신은 나의 유일한 | 담아둔 이야기 | 고운 말 | 사랑의 형체 | 시련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 | 내 곁에 있는 사람 |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는 당신 | 그런 일도 있는 것이다 | 행복의 모습 | 조금씩 견고해지는 것 | 첫눈이라는 이불 | 나와의 화해 | 길 위에서 | 사랑의 증거 | 미움보다 강한 마음 | 내게 미처 전하지 못한 | 나에게 시간을 준다는 것 | 우리의 결핍 |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

작가의 말

시선이 사랑스러운 사람들이 있다. 같은 풍경에서도 새로운 색채를 발견하는 사람. ‘괜찮다’는 말 뒤에 숨겨진 ‘버티고 있어’라는 문장을 읽어내는 사람. (…) 비가 내리면 창가에 부딪히는 빗방울 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을 느끼고, 맑은 하늘을 보며 오늘의 작은 기적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시선이 사랑스러운 사람에게는 숨겨진 무지개가 있다. 자신의 삶 또한 그런 시선으로 바라볼 줄 아는 단단함이 있다. _20~21쪽

나이를 먹어갈수록, 내 마음을 잘 관리하는 사람이 진정 강인한 사람임을 느낀다. 울적함에 빠져 있다가도 힘을 내서 밖으로 나가 신선한 바람을 맞는 것. 오늘의 기분이 계속되지 않으리라는 믿음을 갖는 것. 기분이 가라앉을 때면 좋아하는 사람과 통화를 하고, 좋은 말들을 주고받는 것. 잘 버텨낸 나에게 작은 선물 하나를 전하는 것. 자신감이 떨어지면 스스로의 장점을 발견하고 단점을 너그럽게 끌어안는 것. 자신의 마음을 따스하게 보살필 줄 아는 사람은, 무엇에도 크게 흔들리지 않는다. 마음에 부드러운 강인함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 마음도 타인의 마음처럼 따스한 시선으로 살펴야 할 것임을 알게 되면서부터, 우리는 보다 성숙해지는 것이 아닐까. _28쪽

인생은 결국 자신만의 고유한 템포로 살아가는 법을 배우는 여정이라는 것을. 서두르지 않고, 남들과 비교하지 않으며, 자기 내면의 진실된 리듬에 충실할 때 비로소 우리는 삶을 온전히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나 또한 그런 사람이고 싶다. 세상이 아무리 빠르게 돌아가도, 나만의 우아한 템포를 잃지 않는 사람. 남들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내 안의 진실된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사람. 차가운 세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고요한 중심을 간직한 채, 따뜻하게 주변을 바라볼 줄 아는 사람. 진정한 여유는 시간의 여유가 아니라, 마음의 깊이다. _32~33쪽

시간이 흐를수록 소중해지는 사람은, 나를 어느 한 시절로 데려가 주는 사람이다.
고된 회사 생활로 굳어버린 나의 표정을, 어린 시절의 장난기 섞인 표정으로 바꿔주는 사람.
괜찮지 않음에도 괜찮은 척 일상을 살아내던 나의 가면을 벗겨주는 사람.
때로는 바보처럼 신난 모습을 보여도, 때로는 아이처럼 눈물 쏟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사람.
나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 온 껍데기를 벗어던지고, 가장 나다운 모습으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사람.
그렇게 나의 소중한 시절을 지켜주는 사람. _104-105쪽

나와 다른 누군가를 이해한다는 것은,
나를 누르고 타인을 안아주는 값진 일이다.
그러므로 이해는 아무에게나 주어서는 안 된다.
나를 상처 입히는 사람을 억지로 이해하려 하거나,
분명한 잘못을 덮어주기 위해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토록 귀한 이해를 진심 없는 자에게 건네선 안 된다.
불필요한 이해는 내가 나를 상처 입히는 행위와 같으니. _216~217쪽

말랑한 사람을 좋아하시나요. 나는 좋아합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말랑한 사람이 소중한 사람을 대하는 방식을 좋아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마음이 말랑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말랑한 부분을 알아줄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소중한 이의 마음을 누구보다 부드럽게 대할 줄 아는 사람이거든요. 누구에게나 말랑한 것이 아니라, 내 사람 앞이기에 한없이 말랑해지는, 그런 사람이거든요. 말랑한 사람이 많은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말랑한 것이 만만한 것이 아닌 세상이길 바랍니다. 누군가의 앞에서만큼은 마음껏 말랑할 수 있는 우리이기를 바랍니다. _245쪽

다정함이 몸에 밴 사람들을 보면 그들이 지나온 시간이 궁금해진다. 얼마나 많은 순간 타인을 향해 마음을 열었을까. 얼마나 많은 고민과 노력으로 자신의 마음을 다듬었을까. 무르익은 사람의 다정함에는 그런 깊이가 숨어 있다. 단순히 친절한 것을 넘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공감할 줄 아는 것. 자신이 소중하듯 타인 또한 소중 한 존재임을 아는 것. 우리를 위한 적절한 거리. 진중한 침묵. 노력 없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일상의 모습들. 다정의 깊이는 마음을 다듬어 온 시간의 증명이다. _250쪽

★독자 요청 쇄도! 뜨거운 성원에 드디어 출간!★

지금껏 잘 해온 당신이라서,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하는 당신이라서
누구보다 기쁜 미소로 자신만의 행복을 향해 나가는
당신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겪고 있는 계절이 어떤 모습이든,
책 안에서 당신과 닮은 마음을 발견할 수 있기를

서로의 닮은 모습 안에서 당신이
조금은 덜 외롭고, 조금은 더 따뜻해지기를

“우리들은 모두 저마다의 빛을 지닌
특별한 존재입니다.

당신도 나도,
그렇습니다.

세상은 그렇게 다양한 색으로 빛날 때,
가장 아름답다고 믿습니다.”

좋은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하는 이들은 많지만, 누군가를 위해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는 이들은 드물고 귀하다. 그래서일까? 사랑하는 이를 위해 말과 행동을 다듬고, 가치 있는 관계를 위해 상처를 허락하는 사람이 그러하듯, 내면을 단단하게 갈고 닦아 빛나는 내면의 그릇은 많은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품어주곤 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시작에는 ‘나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

분명 상대방을 위한 마음이었는데 되돌아온 한마디에 상처받기도 하고, 나와 다른 사람들에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숨기 바쁜 하루를 보내기도 한다. 텅 빈 마음을 무언가로 채우려 하지만, 그때마다 마주하는 공허함을 피할 길이 없다. ‘나’는 없는 ‘나의 일상’이 우리를 곧잘 넘어뜨리는 것이다. 일상과 내면을 채우는 것은 나 자신을 향한 깊은 이해와 사랑이어야 한다는 것을 자주 잊어버리는 자신에게 잠깐 책을 펼쳐 나의 마음을 돌아보는 시간을 선물하면 어떨까?

『다 좋아질 거야, 행복이 쏟아질 만큼』을 읽다 보면, 퍼즐을 맞추듯 마음의 돌기와 홈이 맞물리는 놀라운 지점들을 발견하게 된다. 갈 곳을 몰라 헤매던 여러 모양의 마음들이 책의 어느 한 페이지에 머무르며 비로소 자신만의 해답을 찾고 위안을 얻게 된다. 꽃과 나무가 모두 제각각이지만 한데 모여 조화로운 숲을 그리듯 각자의 색으로, 각자의 모양으로, 각자의 속도로 자신만의 행복을 그려나갈 자신의 모습을 이 책 안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란다.

★ ★ ★ 독자들의 진심 어린 출간 기대평 ★ ★ ★

“살면서 너무나 필요한 말들… 마음으로 다가오는 글….” one***님
“따뜻하게 마음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m.s***님
“하나하나 글들이 단단하게 와닿아, 책이 나오는 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geo***님
“‘우리’를 위해 ‘자신’의 그릇을 넓히려 애쓰는 사람… 마음속 오랜 고민을 감동스러운 문장으로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t***님
“사람을 누구보다 깊게 이해하는 글들이라 너무 놀랍습니다.” one***님
“당신의 글이 사람을 살립니다, 어제도 오늘도.” amy***님
“다시금 세상을 아름답게 보기로 다짐합니다.” sso***님

작가정보

저자(글) 길연우

때로는 길을 잃는다. 그러므로 사람의 풍경을 좋아한다. 내면의 날씨를 정직하게 마주하며 함께 걸어가자는 말을 애정한다. 서로의 어깨에 가만히 머리를 기대고만 있어도 세상을 가진 것 같았던 여름을, 각자의 길에 쌓인 쓸쓸함을 밟으며 함께 발을 맞추던 가을을 이따금 펼쳐본다. 끝내 닿지 않는 소원들도 있겠지만 이미 내 곁에 머무는 소망들이 더 많다는 것을 이제는 안다. 녹지 않는 겨울의 발자국을 딛고 손끝에서 피어나는 작은 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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