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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흔들리지 않는 원칙

임종성 지음
모아북스

2025년 05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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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7.19MB)   |  314 쪽
ISBN 9791158492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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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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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이재명을 잘 모르는 이들은 모두 그가 얼마나 많은 상처를 입으며 여기까지 왔는지 잘 모를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사적 이익을 취하고자 했던 적은 단 한 순간도 없었으며, 그가 입은 상처는 모두 가난과 불의와 부당한 공격과 싸운 치열한 기록입니다.

성남시장으로 재임하던 시기부터 인접한 경기도 광주에서 도의원과 국회의원을 지낸 인연으로 누구보다 정치적으로 잘 아는 저자가 이재명에 대한 그간의 가짜뉴스와 뜬소문을 불식하고 그 진면모를 제대로 알 수 있도록 보고 듣고 겪은 것을 서술했습니다. 그리고 연설문, 언론 기사, 인터뷰, 단행본 등과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는 관련 자료를 거의 모두 망라하여 정리하였으며 구성을 보면 성장사-수난사-정치사로 계통을 지었는데, 오늘날 정치인 이재명을 있게 한 핵심 요소와 미래를 꾸려갈 주요 정치 구상이 간명하게 드러나도록 하였고 장황한 해설이나 사족은 과감히 잘라내 속도감을 높여 독자가 읽기 편하게 한 점이 돋보입니다. 한마디로, 평생을 흔들림 없이 시민의 권리를 지켜온 이재명의 정치와 삶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서문 저들은 이재명을 왜 이토록 두려워할까요?
프롤로그 이재명의 실력이면 ‘트럼프 쓰나미’를 상대할 수 있다

01 밟혀도 밟혀도 끝내 일어서는 풀처럼 _이재명의 출발
산촌의 가난에 갇힌 유년의 비애
아찔한 비탈에 선 소년공의 하루살이
군사 독재 시대, 인식의 전환과 부채의식
상식을 변호하는 ‘우리 변호사’
“안 되면 우리가 합시다!”

02 누가 왜 이재명을 두려워하는가? _이재명의 전쟁
왜 민주주의는 이재명 앞에서 멈추나?
도둑놈들 장물을 찾아와 성남을 살린 게 죈가
가족의 불행까지 이용하는 정치는 무엇을 위한 것일까?
집단지성의 힘으로 거둔 더 높은 승리

03 좋은 말이 좋은 정치를 낳는다 _이재명의 말
서로 알아듣는 말로 하는 정치가 민주주의다
진실한 말에는 절박한 삶이 녹아 있다
책임 있는 말은 반드시 실천을 담보한다
거짓 프레임은 놔두면 사실이 되고 만다

04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한다 _이재명의 정책
이재명과 만나면 살아난다
돈이 없는 게 아니라 허투루 쓰이는 게 문제다
선별복지는 가난한 사람을 거지 취급한다
좋은 정책은 좋은 공부에서 나온다

05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치는 가짜다 _이재명의 실용
실용 정치가 곧 민생 정치다
이재명의 실용은 휴머니즘이다

06 무엇보다 먼저 상식으로 돌아가는 일 _이재명의 혁신
모든 혁신은 상식의 회복에서 출발한다
혁신은 시작했다면 이미 된 것이다
미국에 샌더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재명이 있다
찰떡같은 말을 개떡 같이 알아듣는 저들을 어찌할까?
세월만 보내던 혁신, 이재명이 하니까 바로 되네!

07 오늘도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 _이재명의 비전
정치인은 등대가 아니라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이다
기본사회 구현,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여는 첫걸음

에필로그 이재명의 인간학으로서 정치

참고문헌

“방을 옮깁시다. 가장 낮은 곳으로.” 바로 이 한마디에 이재명의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과 면모가 다 들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원칙. 저들이 두려워하는 면모이기도 하고요. 자기들은 죽었다 깨도 갖지 못한 바를 이재명은 갖고 있거든요. 가장 낮은 데에 몸을 두고 시민을, 국민을 섬기는 정치.
-p.8

미국의 외교전문지 《포린폴리시》는 한국의 여당 국회의원들이 우르르 몰려와 제발 우리 내정에 개입해달라고 구걸했지만, 트럼프는 권한도 관심도 없다면서“민주적 가치에 대한 무관심, 자유주의적 국제주의에 대한 격노로 인해 트럼프는 한국 내 사태에 전혀 관여하지 않을 것이고 특히 정치적 패배자에 대한 혐오 때문에라도 정치적 정당성을 부여받은 한국의 새 정부와 거래하려 시간을 낼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다. 이어서 “트럼프의 성향으로 보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궁합이 더 좋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이재명 대표를 “트럼프의 변덕스러운 외교술을 헤쳐나갈 수 있는 적응력 강한 리더”로 소개했다.
-p.17

조례안 파동이 있고 나서 얼마 후 인하병원 노조부위원장 정해선이 재명을 찾아와 울었다. “이 변호사님, 우리 이제 어떡하면 좋을까요?” 재명이 오래 생각하여 이미 결심한 듯 나직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말했다. “우리가 만듭시다. 시장 하자고요. 저 쓰레기들 몰아내고 시장해서 병원 만듭시다.” 이재명의 정치 선언이었다. 그러나 이재명 개인 즉 ‘나의 정치’가 아니라 뜻을 함께해온 시민 모두 즉 ‘우리의 정치’를 하자는 것이다. 이재명은 KBS-TV 인기 프로그램 〈인간극장〉 출연을 거절했을 정도로 유명인이 되기 싫어서 정치할 생각이 없었지만, 구제 불능의 현실 정치판이 그를 정치로 끌어들였다. 이재명의 정치참여 선언 일성은 거창하지도 화려하지도 장엄하지도 않았다. 그가 살아온 인생과 그가 사유해온 상식이 응축된, 소박하지만 절박한 소망이었다. “안 되면 우리가 합시다.”
-p.97

이유 불문하고 이재명 죽이기. 이것이야말로 저들이 사는 이유요, 존재 이유가 되어 버렸다. 그러나 저들이 모르는 게 있다. 그것은 저들로서는 치명적이다. 이재명이 얻고자 한 것은 비전에 따라 일할 수 있는 권한이지 군림하는 자리나 권력이 아니다. 그에게는 어떤 자리나 권력은 공동체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더 가치 있게 일하는 수단이지 그 자체로 목적인 적은 한순간도 없었다.
-p.133

이재명은 인생 이야기든, 현안 질의응답이든, 정책이나 비전 제시든 자기 특유의 방식으로 풀어내고 압축하여 전달한다. 다른 사람들은 대개 열 마디를 동원해 하나의 뜻을 전달하는데, 이재명은 한 마디만으로 열 가지 뜻을 담아 전달한다. 그래서 이재명의 말은 한번 들으면 사람들 가슴에 오래 머문다.
-p.149

기본소득을 비롯한 보편복지의 헌법적 가치는“복지는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자선이나 시혜가 아니라 주권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헌법이 부여한 국가의 의무이자 국민의 권리”라는 데 있다. 이재명이 대장동 개발이익을 환수하여 주민에게 돌려주었듯이, 공공의 이익을 배당 개념으로 주민에게 돌려주는 건 상식이다. 그런 상식조차 지키지 못하도록 공산주의 프레임을 씌워 공격하는 게 저들의 수준이다. 그러나 기본소득에 관한 이재명의 소신은 확고하고, 많은 연구와 실험이 그것을 옳다고 증명한다.
-p.185

인간에게 노동은 무엇인가? 이재명에게는 아픈 물음이다. 소년공으로 노동하던 7년간 그는 사람으로 대접받아본 기억이 별로 없다. 99원 가진 자가 달랑 1원 가진 노동자의 호주머니를 털어 100원을 채우려는 극한 욕망의 불구덩이에서 그는 타죽지 않고 용케 살아나 노동자도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멀고도 험난한 길을 걸어왔다.
-p.198

2015년 늦가을, 이재명은 출판사로부터 곧 나올 신간의 추천사를 요청받았다. 《버니 샌더스의 정치혁명》 “미국 대선 뉴스에 종종 등장하기 시작한 정치인 버니 샌더스에 대한 궁금함은 있었으나 사실 그에 대해 아는 바가 별로 없던” 이재명은 “궁금증도 해소하고 지친 머리도 식힐 겸 읽기 시작했다가 첫 두 장을 다 넘기기도 전에” 찬탄했다. “허, 이 사람 진짜배기구나.” 출판사에서는 버니 샌더스와 가장 닮은꼴의 현역 정치인을 찾다가 이재명 말고는 아무도 없다는 걸 알고 추천사를 요청했다는 후일담을 남겼다. 그런데 우스운 것은, 이후 버니 샌더스가 한국에서 미국 이상으로 인기가 높아지자 여야, 보수 진보, 좌우를 가리지 않고 한국의 정치인들이 너도나도 자기가 버니 샌더스와 가장 닮았다고 나선 것이다.
-p.242

이재명은 정치인이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국민이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도록 등대를 지키고 돌보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믿는다. 등대는 국가일 수도 있고, 지방정부일 수도 있고, 헌법이나 법률이나 제도일 수도 있고, 대통령이나 장관이나 지자체장이나 9급 공무원 혹은 요양보호사라는 공직일 수도 있다. 그런 것들은 그 자체로는 아무 쓸모가 없다. 거기에 불을 켜 생명력을 불어넣어야 비로소 그 이름이 갖는 역할을 하게 된다.
-p.270

“우리는 김대중, 노무현 두 지도자의 출현을 말할 때, 두 삶이 지닌 시대모순과 자기모순을 치열하게 돌파해낸 용기를 빼서는 안 된다. 인간 김대중과 인간 노무현은 내세울 아무 배경도 없었지만, 대지를 태울 듯한 거침없는 기백으로 살아왔다. 두 사람에게는 한낱 대통령 지위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대통령이라는 직무가 필요했다. 고백하건대, 나는 할 수만 있다면 두 거인의 유산을 계승하고 싶다. 그것은 바로 인간학으로서 정치다. 정치란 인간이 하는 일이다. 그 완성도 당연히 인간학이어야 한다.”
-p.299

이 책은 인간 이재명의 삶과 정치 역정 그리고 국정 운영에 대한 비전을 담았지만, 그의 정치 수난사이기도 하다. 이재명에게 대한 음해와 공격은 국민의힘과 검찰 그리고 보수 언론을 망라한 우익수구세력의 연합작전으로 집요하고도 치졸하게 가해졌고, 지금도 가해지고 있다.

그 중심에 윤석열과 한동훈, 권영세와 권성동 등이 있다. 지난 3월 25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선고를 앞둔 이재명을 향해 26일 있을 항소심 판결에 승복할 것을 약속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상고할 생각 말고 사법부의 판결을 그대로 받아들여 정계를 떠나라는 뜻이다. 그러나 26일 무죄 판결이 나자 “우리법연구회 카르텔이 존재한다는 시중 소문이 이 정도 되면 사실로 드러났다”며 재판부를 공격했다.

권성동은 강원랜드 채용 부정 청탁 혐의에 대해 2019년 6월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자 “재판장이 우리법연구회 소속이던데 정확하게 판단을 한다”며 추켜세웠다. 게다가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고 해서 편견을 가지면 안 된다”고 충고까지 했다.

저들이 이런 식으로 이재명을 죽이지 못해 안달하는 건 두려움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의 서두(서문)는 “저들은 이재명을 왜 이토록 두려워할까?”라는 질문으로 시작된다. “이재명은 한국에서 가장 위험한 사람”이라는 한동훈의 개소리, 《이재명 망언집》을 펴낸다는 것이 ‘이재명 명언’을 홍보해버린 권성동의 개수작 등에 그 두려움의 징후가 드러난다. 그 두려움의 뿌리는 그들이 갖지 못한 실력을 이재명은 갖고 있다는 데 대한 초조감일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이재명의 실력을 조명하고, 그 실력이면 ‘트럼프 쓰나미’를 상대할 수 있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이어 본문으로 들어가
1장에서는 밟혀도 밟혀도 끝내 일어서는 풀처럼 강인한 ‘이재명의 출발’을 얘기한다. 여기에는 산촌의 가난에 갇힌 유년의 비애, 아찔한 비탈에 선 소년공의 하루살이, 전두환 군사 독재 시대에 맞은 인식의 전환과 부채의식을 담았으며, 마침내 상식을 변호하는 ‘우리 변호사’로 노동자와 시민사회의 파수꾼이 되겠다는 약속을 지킨 이재명의 신의를 담았다.

2장에는 저들의 빗발치는 공격에 맞선 ‘이재명의 전쟁’을 담았다. 왜 민주주의는 이재명 앞에서 멈추는지, 도둑놈들 장물을 찾아와 성남을 살린 게 왜 죄인지, 가족의 불행까지 이용하는 정치는 무엇을 위한 것인지 아프게 묻는다.

3장에서는 좋은 말이 좋은 정치를 낳는 ‘이재명의 말’을 담았다. 여기서는 왜 서로 알아듣는 말로 하는 정치가 민주주의인지, 왜 진실한 말에는 절박한 삶이 녹아 있는지, 왜 책임 있는 말은 반드시 실천을 담보하는지, 왜 거짓 프레임은 놔두면 사실이 되고 마는지를 해명한다.

4장은 당장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는 ‘이재명의 정책’을 담고,

5장은 민생을 돌보지 않는 정치는 가짜라는 ‘이재명의 실용’을 담았다.

6장은 상식이 무너지고 뒤집힌 시대, 혁신은 무엇보다 먼저 상식으로 돌아가는 일이라는 ‘이재명의 혁신’으로, 모든 혁신은 상식의 회복에서 출발한다는 것, 혁신은 시작했다면 이미 된 것이라는 것, 미국에 샌더스가 있다면 한국에는 이재명이 있다는 것, 세월만 보내던 혁신이 이재명이 하니까 바로 된다는 것과 같은 혁신에 관한 실천적 담론을 담았다.

끝으로 7장에서는 ‘오늘도 등대에 불을 켜는 사람’ 이재명의 국정 비전을 담고, 기본사회 구현은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여는 첫걸음임을 밝혔다. ‘이재명의 인간학으로서 정치’는 덤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임종성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 사회복지학과(석사)를 졸업하고, 제7ㆍ8대 경기도의원, 제20ㆍ21대 국회의원을 역임했으며 재임 시 활동으로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더불어민주당 조직부총장, 더불어민주당 4050상설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회 상임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세계한인민주회의 수석부의장 등을 지냈다. 저서로는 《아버지의 깃발》, 《안녕들 하십니까?》, 《광주를 사람을 담다》, 《4050 이렇게 시작됐다》(공저), 《정치본색》이 있다. 특히 《정치본색》을 통해 현실 정치의 인식을 바탕으로 ‘정치본색 政治本色‘의 속살을 신랄하게 들춰냄으로써 정치혁신의 나아갈 바를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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