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생각 뇌과학
2025년 05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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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94368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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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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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경험하는 ‘딴생각’은 단순히 주의 산만으로 치부하고 간과될 정신 작용이 아니다. ⟪딴생각 뇌과학⟫은 딴생각 즉 마음 방황의 긍정적인 힘을 밝혀내며, 창의성, 마음 챙김, 자기 대화, 몰입 등 정신활동의 다양한 측면을 과학적 연구 및 실험, 실제 사례와 실용적 조언을 통해 생생히 전한다.
1장. 항상 ‘켜짐’
2장. 생각과 연결하기
3장. 앞으로의 여정
4장. 자아 비판과 자기 대화
5장. 잠재적 위험이 다가오는 방식
6장. 미래의 기억: 상상된 경험에서 배우기
7장. 새로움의 상실
8장. 정신의 틀과 경계의 한계
9장. 사고의 폭, 창의성 그리고 기분
10장. 명상, 기본 두뇌 그리고 경험의 질
11장. 몰입된 삶
12장.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신
요약: 명심해야 할 5가지 사항
부록: 연구실에서 일상으로
감사의 말
참고 문헌
마음의 방황을 모두 억누르기만 해서는 안 된다.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대신 생각이 언제 어떻게 방황할지를 더 잘 알아야 한다. 그래야만 자발적으로 그 정신적 활동을 지휘하는 데 더욱 효과적으로 임할 수 있다. 또한 마음을 다잡고 일에 집중하거나 직접 그 순간의 경험에 진정으로 몰입할 수 있다. 때로는 기분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창의성을 자극하고 싶을 때, 정신을 자유롭게 하여 폭넓고 즐거운 정신적 방랑에 빠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도 한다. 간단히 말하면 우리는 적절한 시기에 올바른 마음 상태를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는 것이다.
_본문 15쪽, ‘도입: 마음 상태’에서
뇌는 탐구하는 과학자에게 언제나 진실을 말한다. 무언가 이해되지 않는다면, 뇌가 거짓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질문이 올바르지 않거나 제대로 묻지 않은 것이다. 뇌는 스스로 정보를 내놓지 않지만, 답은 이미 존재하며 우리가 도달하길 기다리고 있다.
_본문 31~32쪽, ‘항상 ‘켜짐’’에서
산만함을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우선 어떤 것에 집중하고 있어야 한다. 명상에서는 그 집중 대상이 바로 몸이든 다른 무엇이든 기준점 역할을 한다. 실생활에서 우리를 산만하게 하는 것은 바로 현재다.
_본문 52쪽, ‘생각과 연결하기’에서
영화나 온라인 영상을 1.5배속, 또는 그 이상 빠르게 감상하는 방식이다. 이 기능은 이제 여러 플랫폼에 기본 탑재되어 이제는 고모의 지루한 음성 메시지도 더 빨리 들을 수 있게 되었다. 이렇게 하면 분명 시간은 절약된다. 그러나 동시에 창의적인 마음 방황의 기회를 잃게 되고, 기억을 통합하고 정리하는 데 필요한 자극 사이의 여백도 사라진다.
_본문 81쪽, ‘앞으로의 여정’에서
익숙하지 않고 예상하지 못했던 무언가는 인간에게 위협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인간이 진화하면서 새로운 것에 더욱 관심을 가지는 본성을 택했다는 주장에는 충분히 일리가 있다. 실제로 우리의 정신은 기본적으로 새로운 것을 위험하다고 해석한다.
_본문 149쪽, ‘새로움의 상실’에서
명상이 마음 챙김을 유발하기 위해 뇌에 행하는 두 번째 요인은 기대를 끊는 것이다. 우리 뇌의 기본 상태는 어떤 일이 일어나기를 기대한다. 어떤 일을 기대하고,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예상하고, 미래에 무언가를 원하고 우리의 예상과 비교해 사물을 판단한다.
_본문 225쪽, ‘명상, 기본 두뇌 그리고 경험의 질’에서
마음 상태의 요소들은 서로 얽혀 있어서, 어떤 하나의 속성을 직접적으로 바꾸기 어려울 때 그와 연결된 다른 속성을 통해 간접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 같은 마음 상태에 도달할 수 있는 진입로가 여러 개 있다는 뜻이다. 누군가에게 갑자기 창의적으로 생각하라고 지시할 수는 없지만, 그의 기분을 개선하면 연상적 사고와 창의성도 자연스럽게 향상될 수 있다.
_본문 285쪽, ‘상황에 맞는 최적의 정신’에서
불확실성에 대한 수용성은 개방적이고, 호기심이 많고, 폭넓고 탐구적인 마음 상태에서 온다. 창의적이고 기분도 좋다. 다행히도 아이들은 경계나 규칙, 범주에 그다지 신경 쓰지 않는다. 그것들은 모두 아직 아이들의 뇌에서 발달하지 않은 전전두엽 피질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이 상태를 모방하려면 우리의 감각에 순응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_본문 339쪽, ‘부록: 연구실에서 일상으로’에서
제발 딴생각 좀 그만하라는 잔소리야말로 이제 Stop!
방황하는 마음이 기분을 개선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구한다
- 자아감을 키우고 타인과 더 잘 소통하며 세상을 이해하는 연결을 형성하는 방법
- 방황할 때와 방황하지 말아야 할 때를 이해하여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
- 완전한 몰입을 통해 경험을 더욱 풍부하고 강렬하게 만드는 방법
- 과거를 되새기고 미래를 예측하여 창의력을 자극하는 방법
- 마음을 자유롭게 풀어주어 기분을 개선하는 방법
눈앞에 업무가 쌓여 있을 때 문득 산책을 다녀오면 어떻게 될까? 머릿속이 개운해지고 집중도가 올라갔던 경험을 바로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친구는 내일 당장 시험을 치러야 하는데 맛있는 음식을 먹고 영화를 보러 간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성적은 더 높다. 우연일까 필연일까?
⟪딴생각 뇌과학⟫은 이 결과가 왜 필연인지를 전문적인 연구와 실제 사례를 통해 제대로 드러낸다. 뇌는 다양한 인지 요구 사이에서 무엇에 얼마를 쓸지 결정하고 우선순위를 정한다. 무엇을 취하든 우선순위를 정하고 100퍼센트의 용량에서 이를 할당하는데, 그렇게 되면 다른 프로세스에 할당되는 용량이 줄어들 수밖에 없다. 딴생각, 즉 마음 방황은 그 자체로 핵심이 아니라 핵심을 향해 길을 터주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뇌의 공간을 비워 중요한 정보에 집중하도록 하고, 새롭고 자유로운 창의성을 유발하는 마음 방황의 힘은 감각에서 오는 실제 입력을 압도할 정도로 강력하다. 아무리 시각적으로 화려하고 소리가 크며 상황이 몰입감 있어도, 더 강력한 내면의 생각이 작동하면 그 모든 외부 자극은 인식되지 않고 스쳐 지나간다. 외부의 물리적 현실이 내면의 정신적 과정에 의해 완전히 덮일 수 있다. 이 과정은 생존을 위한 뇌의 최선의 선택이자 최후의 방편이다.
로스앤젤레스 서던캘리포니아 대학, 하버드 대학을 거쳐 이스라엘 바일란 대학 곤다 뇌연구센터 소장으로 활동 중인 저자 모셰 바는 맥도넬 재단 21세기 과학 이니셔티브상, 국제신경망학회 헵 상 등을 수상한 인지신경과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주로 뇌의 ‘기본 모드 네트워크Default Mode Network, DMN’가 주의력, 상상력, 창의성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해왔다. 그는 수십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마음 방황이 심리학, 신경과학, 정신의학, 철학을 거쳐 현실이라는 넓은 맥락 속에 어떻게 작용하는지 안내한다.
저자는 달리기를 하거나 슈퍼마켓에 가기 전에, 특히 머릿속에 아직도 꽉 차 있는 방금 지불한 청구서나 성가신 이메일 내용을 지우기를 즐긴다고 한다. 재미있게 읽고 있는 책의 일부로 머릿속을 대체하거나 전혀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린다. 그러면 달리기하면서 마음은 방금 읽은 책이나 떠올렸던 생각으로 방황하고 자유로이 움직인다. 바로 ‘배양incubation’이라는 무의식적인 인지 과정을 의도적으로 유도하는 방법이다. 이는 우리 모두에게 내재했던 아이디어나 영감이 솟아나는 깨달음의 순간을 이끌어낸다.
꼭 필요하지 않은 순간에는 의식을 방해하지 않고 정신적 과업을 조용히 처리하는, 의식의 배후에서 일어나는 과정이다. 마치 세부 사항에는 신경 쓰지 않기 위해 외부 하청업자에게 일을 맡기고, 우리는 그동안 삶을 이어가는 것과 같다. 일단 메시지가 전송되면 수신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의식이 온갖 일로 가득 차 있을 때는 무의식의 깊은 곳에서 송신되는 미세한 신호들을 인식하기 어렵다. 생각은 우리의 정신을 장악한다. 생각 속에는 너무 많은 잡음이 있어서 내재된 통찰력을 쉽게 의식하지 못한다. 그럴 때는 명상을 통해 ‘배경 사고background thought’를 정리하고 신호 대 잡음 비율을 높임으로 써 더 많은 부분에 열릴 수 있다.
딴생각이나 새로움에 끌리고 모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려는 성향은, 우리가 대비할 수 있는 상황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진화 과정에서 필연으로 필요했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움을 좋아하든 좋아하지 않든, 새로움에 대한 본능적 끌림을 갖고 있다.
뇌가 스스로 최적의 방향을 모색하는 기능인 ‘마음 방황’은 창의성과 사회적 소통 능력,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이고 미래를 예측하는 등 핵심적인 정신 활동이다. 우리는 ‘탐색’과 ‘활용’이라는 두 극단 사이에서 건강한 균형을 유지하며 살아간다. 두 가지 모두 필요하다. 탐색하지 않는다면 배우고 성장할 수 없고, 반대로 익숙하고 확실한 것을 활용하지 못한다면 생존 자체가 어려워진다. 외부 환경뿐 아니라 삶을 온전히 경험하는 데 있어 핵심 장애물은 하향식 정보 처리 성향, 과도한 정신적 부하 그리고 몰입하지 못하는 상태라고 모셰 바는 압축해 강조한다.
저자는 마음 방황에 대한 자신의 참신하고 방대한 연구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요약한다.
먼저, 마음이 방황할 때 생각이 얼마나 쉽게 이어지는지를 주의하라. 더 나은 기분과 더 나은 아이디어를 위해서는 마음이 넓고 멀리 빠르게 방황해야 가장 좋다.
마음 방황이 또 다른 면에서도 아주 훌륭하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상상한 경험에서 배울 수 있고, 최적의 결정으로 이어지며 미래의 경험을 준비할 수 있다.
마음에는 여러 상태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상황에 맞는 올바른 마음이 있고, 우리의 과제는 그 일치도를 최대화하고 마찰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생각과 경험의 다른 자질을 더 잘 이해하기 위해서라도 명상을 하라.
마지막으로 몰입하라. 경험의 결과보다 경험 그 자체를 목적으로 삼아야 한다.
⟪딴생각 뇌과학⟫은 창의성을 키우고자 하는 창작자, 더 나은 문제 해결을 찾아 헤매는 리더, 마음 챙김과 자기 이해 등 정신 활동과 뇌과학 최신 연구에 관심 있는 독자, 일과 삶에서 몰입과 집중력을 높이고 싶은 모두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역작이다. 마음 방황에 대한 다차원적 현상을 탐구하는 대중 과학서 ⟪딴생각 뇌과학⟫을 통해 심리적 혜안과 실용적인 통찰 모두를 갖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Moshe Bar
세계적인 인지신경과학자이자 심리학자. 하버드 의과대학과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의 인지신경과학 연구소 소장으로 근무했으며, 17년간 하버드 대학에서 부교수로 재직한 뒤 이스라엘 바일란 대학에서 곤다 뇌연구 센터 소장으로 활동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서던캘리포니아 대학에서 인지신경과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탁월한 연구와 학문적 성취를 인정받아 맥도넬 재단의 21세기 과학 이니셔티브 상, 국제신경망학회의 헵 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했다. 그의 연구는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미국 국립과학원회보⟩ 등 최고 수준의 학술지에 게재되었으며, 인지심리학과 뇌과학 분야에서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뇌과학자이자 심리학자인 모셰 바는 인간의 인지 작용과 마음의 메커니즘, 특히 ‘마음 방황mind-wandering’ 현상에 대한 연구를 통해 명성을 얻었다. 그는 ‘딴생각’, 즉 ‘마음 방황’이라는 현상을 재해석해 부정적 관점에서 긍정적 관점으로 전환한 선구적인 연구자로 평가된다.
그가 수십 년간의 연구를 바탕으로 집필한 ⟪딴생각 뇌과학⟫은 방황하는 마음에 대한 다차원적 현상을 최초로 탐구한 대중 과학서다. 마음 방황이 심리학, 신경과학, 정신의학, 철학의 넓은 맥락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설명하며 독자에게 실용적인 통찰까지 전하고 있다. 삶의 다양한 측면에서 마음 방황을 활용하고 그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안내자 역할을 수행한다.
모셰 바는 학술 활동 외에도 일반인에게 뇌과학의 이해를 돕는 강연과 대중 저술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으며, 그의 저작과 강연은 과학적 통찰을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형태로 전달하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https://www.moshebar.org/
건국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영어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성균관대학교 번역테솔 대학원 번역학과를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원칙 없는 삶⟫, ⟪예언자⟫, ⟪유토피아⟫, ⟪무한능력⟫, ⟪군주론⟫, ⟪마거릿 생어의 여성과 새로운 인류⟫, ⟪베카리아의 범죄와 형벌: 법은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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