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의 말들
2025년 05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0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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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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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는 ‘날것’의 말 위에 저자의 생각을 오롯하게 엮어낸 25개의 글이 담겨 있다. 이 생생한 말들을 중심으로 동시대 기획자들에게 받았던 질문에 정성껏 답함과 동시에 자신이 기획하며 실천하고 있는 것들 또한 아낌없이 전한다. 꼭 ‘기획자’라 불리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뿐 아니라, 자신의 말을 기록하며 삶을 더욱 선명하게 기획해 나가려는 모든 사람에게 든든한 응원을 건네는 책이 되고자 한다.
Part 1. 새로운 시선을 열어준 말들
규칙은 몰라도 서사는 알죠
기획하는 사람은 단어 뒤에 숨어선 안 돼
취향이란 방향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럼 이제 그 진심이 보이도록 만드세요
새로운 제1 연상이 생겼어요
Part 2.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말들
-3년, +3년이 지금의 나야
취소선이 아니라 ‘과정선’이라고 불러야겠어
머릿속에 없는 건 현실에도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저는 사용자들의 표정이 보고 싶거든요
다시 계단을 내려갑시다
Part 3. 나를 나답게 해주는 말들
감정이란 것도 빨아 써야 하더라고요
그러니 조리법이 다양해질 수밖에
우리 서로 ‘프라이언트’가 되어볼까?
왜? ‘의무감’으로 하면 안 돼?
재미로 하는 일에도 체계가 있으면 좋습니다
Part 4. 작은 기준을 세우는 말들
절박할수록 내 기준이 있어야 하는 거야
나의 인터뷰어, 나의 인터뷰이!
우리에겐 작은 철학이 더 많이 필요해
발전과 진화는 ‘쪼개짐’으로부터
프로들의 오답 노트는 조금 달라야 해요
Part 5. 내일을 기대하게 만드는 말들
이제 곧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디폴트값을 알아야 제대로 된 회고를 하지
잘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좋은 사람들로부터 배운다
사라지지 않을 단어들로 나를 표현한다면
나도 내 직업 세계에 작은 선 하나쯤은 그을 수 있는 거지
에필로그_ 다시, 시작되는 말
‘기획의 말들’이란 결국 기획 일을 하는 누군가가, 일에 대한 고민의 과정 속에서 발견한 소중한 말들을, 나의 생각과 경험을 곁들여, 내 삶 속에 또는 타인의 삶 속에 슬그머니 꽂아두는 작은 메시지 카드 같은 것일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누군가 지금 내게 필요한 말을 나에게 꼭 맞는 언어들로 건네준다면 우리는 눈앞의 고민을 풀어갈 수 있는 또 하나의 열쇠를 얻게 되는 셈이니 말이죠.
-〈프롤로그_ 시작하는 말〉 중에서
저는 브랜드 같은 기획물이건 아니면 한 명의 매력적인 사람이건 간에 좋은 서사를 가진 대상은 고이지 않은 샘물처럼 늘 좋은 이야기에 기꺼이 마음을 내어주는 존재들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내 사연처럼 받아들일 줄도 알고, 때로는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만들고 전달할 줄도 아는 사람들이야말로 진짜 의미 있는 서사를 써 내려갈 수 있기 때문이죠. (…) ‘일단 이야기를 듣고, 쓰고, 말하고, 퍼뜨리는 그 모든 과정을 조금만 더 사랑해보자’라는 마음이 좋은 기획의 출발점은 아닐까도 싶습니다. -〈규칙은 몰라도 서사는 알죠〉 중에서
저희처럼 기획하는 사람들은 절대 단어 뒤에 숨어서는 안 돼요. 그냥 무심코 느낌 가는 대로 쓰는 단어 들, 멋있어 보이려고 의미 없이 추가하는 단어 하나 때문에 우리 뒤에 있는 디자이너, 개발자는 물론 세일즈를 담당하거나 사용자 접점에서 커뮤니케이션해야 하는 분들은 큰 혼동을 겪을 수도 있거든요. 그러니 기획자는 자기가 쓰는 단어에 책임을 져야 해요.
-〈기획하는 사람은 단어 뒤에 숨어선 안 돼〉 중에서
말 한마디에 필요 이상의 신경을 쓰며 사는 것도 버겁긴 하지만 가끔은 내 손으로 그 본질과 진심에 어울리는 포장을 해주는 건 어떨까도 싶어요. 그럼 누군가는 여러분의 포장으로 그 단어를 만나게 될 테고, 여러분은 누군가의 진심이 보이도록 하는 일에 동참한 것일 테니 말입니다.
-〈그럼 이제 그 진심이 보이도록 만드세요〉 중에서
내가 원해서 내 손에 쥔 것. 그리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도 한 번쯤은 고민해본 것. 무엇보다 그게 나에게 속해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고, 과감히 정리해야 하는 결단의 순간에도 매번 존재 이유를 확인할 수 있는 것. 그게 바로 온전한 내 것이 아닐까 싶은 겁니다.
-〈머릿속에 없는 건 현실에도 없다고 생각해보세요〉 중에서
제가 ‘타인의 반응을 섬세하게 확인하는 습관’을 중요한 역량으로 꼽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입니다. 기획 일을 하다 보면 어느 순간까지는 모두가 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어떤 지점에 들어서면 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나타나는 법이거든요. 그리고 이건 개인의 기량 차이라기보다는 정말 누가 어떤 부분까지 들여다보았느냐의 차이일 때가 훨씬 많습니다. 자신의 일을 진정으로 애정하는 사람, 자신이 만든 결과물을 사용하게 될 그 사람들을 사랑하는 사람. 이들이 갖고 있는 눈은 일반 대중의 눈과는 반드시 다른 지점이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저는 흔히 말하는 그 ‘한 끗’이라는 차별화 포인트가 손끝이 아닌 눈 끝에 달려 있다고 굳게 믿는 편입니다.
-〈저는 사용자들의 표정이 보고 싶거든요〉 중에서
저는 쪼개본 사람만이 가지는 경험과 인사이트가 결국 기획의 힘을 길러주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해체를 해본 사람의 머릿속엔 흡사 전개도 같은 커다란 그림 한 장이 자리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렇게 한 번이라도 전체를 이해해본 사람이 또 다른 그림을 그릴 때 경쟁적 우위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굳이 강조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겁니다. 단 1센티미터라도, 단 1그램이라도 뭔가를 개선시켜본 사람들의 성장은 이처럼 디테일한 법이죠.
-〈발전과 진화는 ‘쪼개짐’으로부터〉 중에서
이 책의 제목에 담긴 ‘기획’이란 말도 여러분만의 단어로 한번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도 싶네요. 디자인의 말들, 영업의 말들, 개발의 말들, 편집의 말들이 될 수도 있고 나아가 이끄는 말들, 가르침의 말들, 도전의 말들, 성장의 말들이 될 수도 있는 거죠. 무엇이 되었건 간에 그게 여러분의 일과 삶에 좋은 바람을 불러오는 언어들이기를 바라며 모쪼록 여러분이라는 사람을 더 명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말들이길 바라봅니다.
-〈사라지지 않을 단어들로 나를 표현한다면〉 중에서
직업의 세계관이 나의 세계관을 만들듯이 나의 세계관도 그 직업 세계에 작은 선 하나쯤은 그을 수 있다는 걸 알게 되는 순간이면 일과 사람의 관계가 새삼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나도 내 직업 세계에 작은 선 하나쯤은 그을 수 있는 거지〉 중에서
저는 이 책 또한 여러분들께 그런 쓰임을 가질 수 있길 바라봅니다. 단순히 기획자라는 타이틀을 가진 한 사람이 알량한 업무 얘기를 풀어놓는 책으로 간주되기보다는 그래도 여러분이 각자의 일과 자신의 삶에 문득 물음표를 던지게 되는 순간이 올 때 이 책에 담긴 이야기들이 나름의 역할을 할 수 있으면 좋겠거든요. 설령 그게 눈앞의 문제를 당장 해결해주지는 못할지라도 때로는 새로운 시선을 열어주기도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끌기도 하며, 나를 나답게 해줌과 동시에 작은 기준을 세울 수 있게 도와, 우리의 내일을 조금이라도 더 두근거리는 기대감으로 채워줄 수 있다면 그래도 이 책에 담긴 글들이 나름의 소명을 다했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 같거든요.
-〈에필로그_ 다시, 시작되는 말〉 중에서
<b>“기획도 결국 말에서부터 출발하는 거라고 할 수 있죠”</b>
<b>네이버 브랜드 기획자가 수집한</b>
<b>우리를 진짜 일할 수 있게 해준 말들</b>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는 저자는 브랜드의 핵심 콘셉트와 스토리를 설계하고, 이를 새롭고 다양한 경험으로 풀어내는 일을 한다. 똑같은 대상이라도 조금 더 마음이 기울 수 있도록, 같은 경험일지라도 더 나은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날마다 수많은 아이디어의 시작점을 찾고, 메시지의 방향을 설정하며, 동료들과의 논의 속에서 끊임없이 더 나은 해답을 찾아간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의 중심엔 언제나 ‘말’이 있다.
“말이 다일 수는 없지만 말에서부터 출발해 실제 모습을 갖추게 된 것들, 고민의 끝에서 한 줄기 빛을 발견하게 해준 말들, 세상 하기 싫었던 일들을 다시금 바라보게 해준 말과 모두를 하나로 뭉칠 수 있게 해준 말을 전부 합해본다면 한편으로 일이란 우리의 생각을 거쳐 표현으로 빠져나온 말과 글이 세상에 필요한 무엇인가로 탈바꿈되는 과정일 수도 있으니까요.” -7~8쪽
이 책에는 저자가 고르고 또 고른 25개의 말이 담겨 있다. 자신을 한 뼘 더 성장하게 해준 소중한 말들이 허공 속에 흔적 없이 사라지는 것이 안타까웠던 저자는 다른 사람의 입에서 나왔더라도 자신에게 머물며 더 큰 가치를 지닌 말, 나아가 다른 누군가도 성장시킬 수 있는 말들을 정성스레 모아왔다. 이제는 그 말들이 누군가의 오랜 고민을 풀어주는 꼭 맞는 열쇠가 되기를 바라며, 그동안 다듬어온 생각들을 밀도 있게 전한다.
<b>“1그램이라도 더 나은 것을 만들기 위해</b>
<b>오늘도 반짝이는 말들을 주워 담는다”</b>
<b>정답이 없는 ‘기획’ 일을 지속하게 만들어준 태도와 습관</b>
사회 초년생 시절, 저자가 상사에게 들은 조언이다.
“우리처럼 뭔가를 만들어내야 하는 사람들은 공전과 자전을 함께 느끼며 살아야 돼요.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면서도 또 내 힘으로 보여줘야 하는 것들이 있으니까요.”
이 책에는 저자가 상사, 동료, 후배와 나눈 대화 속에서 발견한 보물 같은 말과 시행착오 끝에 스스로 깨달은 말들이 촘촘히 담겨 있다. 잘 짜인 이야기 동선을 따라 정성스럽게 소개되는 말들을 읽다 보면, ‘기획’ 일을 하는 데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태도와 습관들을 마주하게 된다.
예를 들어, 키워드 장악력은 어떻게 키울 수 있을지, 한 번 거절당한 아이디어는 어떤 방식으로 다시 꺼내볼 수 있을지, 쌓아두기만 했던 인풋은 어떤 기준으로 정리하면 좋을지, 회고가 진짜 성장으로 이어지려면 어디에 주목해야 하는지 등 저자가 직접 시도하며 깨우친 노하우들을 아낌없이 소개한다.
<b>“모두가 내 직업 세계에 작은 선 하나쯤은 그을 수 있으니까”</b>
<b>일과 삶에서 자신의 말을 쌓아간다는 건</b>
‘말의 힘’을 믿는 저자는 일터를 넘어, 일상 곳곳에서 ‘마음을 움직인 말들’을 성실히 모아왔다. 친구와 농담을 주고받다 문득 튀어나온 말, 여행지에서 누군가 툭 던진 한마디, 밥을 먹다 셰프가 전해준 인상적인 말까지…. 언젠가 이 말들이 꼭 쓰일 자리가 있을 거란 믿음으로 그 감흥이 사라지기 전에 묵묵히 기록해왔다. 그렇게 사소해 보였던 말들은 쌓여 삶의 방향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되어주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도 “자신의 일과 삶에 좋은 바람을 불러오는 말들을 꾸준히 기록해보자”라고 제안한다. 그렇게 우리 모두가 자신의 언어를 모아가다 보면 각자가 속한 직업 세계에도 작은 선 하나쯤은 그을 수 있을 것이다.
“혹시나 이 책이 여러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움직였다면 여러분 또한 각자의 말들을 한번 기록해 나가보면 어떨까도 싶어요. 거창하지 않아도 좋고 매끄럽지 않아도 괜찮으니 여러분을 둘러싼 세상 속에 존재하는 말들 중 하나를 골라 가벼운 대화를 시작해보는 겁니다. 더불어 그 이야기를 많은 사람이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면 아마도 여러분의 말은 전에 없던 힘을 가질 것이 분명합니다. (…) 지금 누군가는 여러분의 그 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 말이죠.” -349쪽
작가정보
국내 대표 IT기업에서 브랜드 기획자로 일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설계하며 이를 좋은 언어와 내러티브로 완성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책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 《기획자의 독서》를 썼고, 브랜드에 대한 나만의 관점을 엮어 《브랜드로부터 배웁니다》를 썼다.
하나의 브랜드든, 한 명의 사람이든 자신이 가진 좋은 이야기를 선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대상들을 사랑한다. 때문에 작은 한마디, 짧은 한 문장도 쉽게 지나치지 못하는 사람이 되었고 어느 순간부터는 내 이야기를 조금씩 솔직하게 풀어놓는 사람으로 진화했다.
일에서 배운 것들을 삶 속에, 삶에서 깨우친 것들을 다시 일에 반영할 수 있을 때 가장 좋은 선순환이 일어난다고 믿는다. 내가 하는 이야기들 또한 누군가에게는 일로, 누군가에게는 삶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며 두 가지 모두를 포용하려 애쓰고 있다. 나에게 다가온 좋은 이야기들이 그랬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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