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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사교육, 시험 스트레스, 번아웃 없이 초1 AR 5.0 가능합니다
양민혜 지음
리틀비프레스

2025년 05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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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58MB)   |  약 4.2만 자
ISBN 9791194451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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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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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세 고시’, ‘7세 고시’라는 말까지 등장할 정도로 대한민국 부모들은 지금 흔들리고 있다. 미취학 아동 사교육의 중심이 된 영어 교육, 그 고민을 해결해줄 작지만 강력한 책이 나왔다.

지역 맘카페, 학군지 커뮤니티, 어린이집 5, 6세 학부모 모임에서도 단연 가장 뜨거운 주제는 ‘영어 유치원’이다. 주변 엄마들이 유명 영어 유치원의 이름과 아이들의 성과를 자랑할 때면, 일반 유치원을 보내고 있다는 말은 왠지 모르게 위축된다. “우리 아이만 뒤처지나? 정말 이대로 괜찮은 걸까?”
영어 교육의 골든타임을 놓칠까 불안하지만, 넘치는 정보 속에서 정작 부모의 결정은 더 어렵기만 하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영어 앞에서 망설이는 이런 부모의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선배맘의 따뜻하고 현실적인 조언을 담은 책이다. 값비싼 사교육 없이, 하루 2시간 영상과 책을 꾸준히 접해주는루틴만으로 초등 1학년 AR 5.0 리딩 실력을 만든 경험과 그 노하우를 고스란히 담았다.
프롤로그ㆍ아이의 영어 리딩력, SR 6.7의 비밀

1장 영어 유치원, 그 달콤한 유혹을 이기는 법

1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하나요?”
모국어가 탄탄해야 외국어도 따라온다
★ ‘네 개의 항아리’를 채우는 데 정말로 필요한 것

2 매월 200만 원 vs. 0원, 영어 실력은 같았다
엉터리 영어가 아닌 ‘제대로 된 영어’ 노출이 관건

3 ‘아웃풋’ 중심 영어 유치원의 치명적 함정
아웃풋 강요가 만드는 영어 스트레스

4 영어는 ‘귀’로 시작된다
읽기만 하고 해석할 줄은 모르는 아이가 되지 않으려면

5 공부 그릇을 넓히는 책 읽기
대치동 빅3 어학원 원장이 밝히는 영어 실력의 숨겨진 비밀

6 자기 효능감을 키워주는 영어 공부 노하우
아이에게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만들어라
★ 영어책의 리딩 레벨을 알고 싶다면

7 번아웃을 피한 진짜 영어력의 비밀
15년 마라톤, 초반 스퍼트를 경계하라

8 ‘잘 참는’ 아이가 아닌 ‘스스로 하는’ 아이
학원 뺑뺑이와 성적 향상은 비례하지 않는다
★ 학원 좀 다녀봤던 엄마만이 말할 수 있는 것


2장 그래서 시작했습니다, SR 6.7까지의 영어 학습 로드맵

1 한국어로 된 영상은 끊어라

2 스피킹에 필요한 3,000시간의 법칙
★ 그래서, 어떤 영상 보여주면 좋아요?

3 한글 떼고 시작하는 아이 맞춤 파닉스 공부법

4 집중 듣기를 시키면 영어에 구멍이 없다
★ 영어 실력을 늘리는 비밀 무기, 그래픽노블의 힘

5 SR 5점부터는 하루 한 시간 독서로 꾸준히

6 쉴 때도 책 읽는 아이, 이렇게 만든다
★ 이 책들만은 꼭 읽히자!

7 스피킹이 힘든 엄마도 쉽게 영어로 말하는 법

8 영어 공부를 위한 챗GPT 100퍼센트 활용법

9 하루는 24시간뿐, 현명한 가지치기를 해라

10 사촌 동생을 하버드에 보낸 이모의 비법

11 다시 돌아간다면 이것만은 꼭!
★ 이런 경우라면 그냥 영유 보내세요

에필로그ㆍ그래도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

딸아이 라희가 초등학교 1학년이었을 때의 일이다. 나는 아이의 영어 리딩 지수를 측정하는 시험을 보기 위해 아이와 함께 영어 도서관을 찾았다. 그런데 시험장에 들어간 라희가 몇 분도 채 지나지 않아 바로 나오는 게 아닌가?
이건 너무 빨리 끝난 거 아닌가? 혹시 라희가 문제를 대충 풀었나? 혼자 별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선생님이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어머님, 아이가 다 알고 있어서 빨리 푼 거예요.”
그러면서 선생님은 내게 SR 4.9라는 점수를 보여주었다. SR 지수는 영어 리딩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로, 미국 초등학생의 학년과 월별 수준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SR 4.9는 미국 초등학교 4학년 9개월에 해당하는 리딩 실력을 의미한다. _4p

처음에는 그저 우연히 좋은 결과가 나왔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몇 개월 후에 다시 본 시험에서는 SR 5를 넘겼고, 초등학교 2학년 때는 SR 5.8 그리고 3학년 때는 SR 6.7을 기록했다. 이쯤 되니, 라희가 시험을 찍어서 잘 본 것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었다.
이 정도의 점수라면 학습식 영어 유치원을 졸업하고, 대치동의 빅3영어 학원에 다니는 아이들과 비슷한 수준이다. 소위 ‘7세 고시’라고 불리는 대치동 영어 학원 레벨 테스트 리딩 지문 수준이 미국 교과과정의 초등 3학년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라희는 단 한 번도 영어 단어 시험을 본 적이 없고, 영어 공부로 스트레스를 받은 적도 거의 없었다. 그런데 도대체 어떻게 이런 결과가 나올 수 있었을까? _6p

나는 라희 교육에 한 가지 원칙이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되는 것에 시간을 쓰지 말자. 그리고 눈에 보이는 아웃풋을 위해 시간을 쓰지 말자’였다. 그렇게 나는 일단 믿음을 갖고 눈에 보이지 않는 인풋만을 차곡차곡 넣어 주었다. 인풋이 적은데 무리하게 아웃풋을 내려고 하면 더 많은 시간이 걸리고, 아이도 쉽게 지쳐버린다. 나는 라희에게 그 나이대 아이들이 하듯이 저녁에 학원 숙제로 영어 문제를 풀고 단어를 외우게 하지 않았다. 대신 영어 영상을 보고 책을 읽도록 시켰다.
모든 아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같다는 것을 기억하자. 똑같은 시간이라도 양질의 인풋에 집중한 아이는 나중에 그 인풋의 양을 뛰어넘는 놀라운 수준의 아웃풋을 보여주게 된다. _31p

나의 또 다른 지인의 아이가 유명한 체인의 영어 유치원에 들어갔다. 욕심이 있는 아이였던지라 매번 단어 시험에서 1등을 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아이가 눈을 깜빡이기 시작했다. 틱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 놀란 엄마가 선생님에게 전화를 했더니 선생님은 대수롭지 않다는 듯 이렇게 말했다.
“어머님, 저희 반 남자애들 대부분이 틱에 걸려 있어요.”
놀랍지 않다는 선생님의 반응에 결국 그분은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그만 보내기로 했다. 학습식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남자 아이들에게서 틱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틱은 절대 쉽게 생각할 문제가 아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이 제거되지 않으면 낫지 않는 질환이기 때문이다. 틱이 온다는 건 아이가 그만큼 큰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_56p

조카의 아빠, 그러니까 제부는 아이가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하길 바랐다. 라희가 영어를 잘하는 것을 알고 있었으니, 나에게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하지만 짧은 대화로는 내가 사용한 방법을 충분히 설명하기가 어려웠다. 동생은 아직 우리말도 제대로 못 하는 세 살 아이를 영유에 보내야 할지 고민하고 있었다.
사실 나도 한때 영유를 고민한 적이 있었다. 아이의 중요한 시기를 내 잘못된 선택으로 낭비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이었다. 유치원에 보낼 시기가 되자, 영유 상담을 받으며 매일같이 고민했다.
하지만 결국 나는 아이를 영유에 보내지 않기로 했다. 단순히 비용 절감이 이유는 아니었다. 나는 내 아이가 조금 더 행복한 유년 시절을 보내길 바랐고, ‘영어만 잘하는 아이’가 아닌 ‘영어도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었다.
라희는 책보다는 친구들과 뛰어노는 것을 좋아하고, 성격이 예민하며, 말을 늦게 배운 아이였다. 그럼에도 초등학교 3학년인 지금, 미국 초등학생 6학년이 읽는 영어책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성장했다. _140p

"영어 유치원, 꼭 보내야 할까요?"

사교육, 레벨 테스트, ‘7세 고시’ 없이도
초1 AR 5.0, 강남 상위 1% 영어 실력 충분히 가능합니다!

“영유 없이, 영어를 즐기는 아이로!”
‘서초키즈 선배맘’이 AR 6.7로 직접 증명한
검증된 영어 루틴, 이 책에 담았습니다.

“4~7세 영어 교육, 더 이상 헤매지 마세요!”

영어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영어도 잘하는 아이로!
번아웃, 시험 스트레스 없는 AR 6.7까지의 로드맵

생각보다 많은 미취학 부모들이 ‘영어만 잘하면 다 해결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갖고 있다. 하지만 과연 영어만 잘하는 것이 정말 해답일까?
사교육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유년기를 보낸 저자는 그 믿음에 의문을 가졌다. 그리고 확신하게 된다. 수능이라는 15년 마라톤을 지치지 않고 완주하기 위해선, 영어만 잘하는 아이가 아니라 문해력, 사회성, 체력까지 균형 있게 성장하는 아이, 즉 영어‘도’ 잘하는 아이여야 한다는 사실을. 그 모두를 놓치고 싶지 않았기에 저자는 영어 유치원을 보내는 대신, 기본에 충실하면서도 아이의 자율성과 즐거움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다. 이 책은 바로 그 선택의 이유와 실제 방법, 그리고 결과와 AR 6.7까지의 로드맵을 담은 기록이다.

“초등학교 입학 무렵, 딸 라희의 영어 리딩 지수를 확인하기 위해 찾은 영어 도서관에서,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시험을 마친 아이를 보고 당황하던 저자에게 돌아온 말.

“어머님, 아이가 다 알고 있어서 빨리 푼 거예요.”

처음엔 우연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몇 달 뒤 다시 본 시험에서
SR 5.0을 넘고, 2학년 때는 5.8, 3학년 때는 6.7까지.
이쯤 되니 확신할 수 있었다.
단어 시험 한번 없이, 스트레스 없이 영어를 즐긴 결과였다.
영어는 언어다. 인풋이 많으면, 아웃풋은 자연스럽게 나온다.
이는 타고난 머리가 좌우하는 수학과는 다르다.
영재교육원에 수학은 있어도, 언어는 없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_본문 중에서


아웃풋보다 인풋, 보이는 성과보다 ‘공부 그릇’부터
‘엄마표’는 부담스럽고,‘영유’는 불안한 엄마에게.
“아이 귀에 먼저 담아주세요, 진짜 영어”

저자가 영어 유치원에 회의적인 이유는 분명하다. 영유에서는 ‘아웃풋’을 강조하느라 진짜 공부는 뒷전으로 밀리기 때문이다.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들이 화려한 발음으로 거침없이 영어를 내뱉는 걸 보면 왠지 불안해진다. 우리 아이는 한글도 못 뗐는데 초등 입학 전부터 밀리는 느낌이다. 그러나 저자는 스피킹과 라이팅처럼 ‘보이는 미끼’에 현혹되지 말라고 조언한다.
언어 학습의 기본은 결국 ‘듣기’다. 모국어도 듣고 듣다 보면 저절로 말이 트이듯, 영어 역시 인풋이 쌓이면 자연스럽게 아웃풋으로 이어진다. 인풋이 부족한 상태에서 아웃풋을 억지로 끌어내면 오히려 더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들고, 아이는 쉽게 지친다. 그래서 저자는 힘들이고 돈 들여 영유에 보내기보다, 듣기 ‘절대 시간’부터 충분히 채우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한다. 그렇다면 집에서는 어떻게 ‘질 높은 인풋 환경’을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에는 그에 대한 실천적 해답이 담겨 있다. 아이가 먼저 들려달라고 조르는 영상/오디오 집중 듣기와 아이의 입을 자연스럽게 여는 파닉스 공부법부터 챗GPT를 원어민처럼 활용한 AI 학습, 영어 도서관과 그래픽노블을 활용한 몰입 독서법, 그리고 사촌 동생을 하버드에 보낸 이모의 ‘가지치기’ 학습법까지, 실제 효과를 본 현실적인 방법들과 노하우만 정리해 소개한다.

“영어 전문가들은 영어만 이야기하지만,
엄마는 아이의 인생 전체를 고민합니다.”

『영어 유치원이 고민된다면』은 영어 교육의 단기 성과가 아닌, 긴 호흡의 균형 잡힌 공부를 제안한다. 저자는 아이의 대입까지 이어지는 학습 여정을 영어, 수학, 국어, 사회+과학이라는 ‘네 개의 항아리’에 비유한다. 이 중 영어는 가장 작고 가장 먼저 채울 수 있는 항아리이며, 값비싼 영어 유치원이나 고강도 사교육 없이도 하루 2시간의 꾸준한 루틴으로 채울 수 있다고 말한다. 그 믿음은 직접 실천한 경험과 수많은 부모들의 시행착오, 그리고 교육 연구 결과로 뒷받침된다.
이 책은 영어만 빠르게 채우다 지치는 대신, 아이의 발달과 교육을 전체적으로 바라보는 넓은 시야를 갖게 한다. 영어를 포함해 아이의 삶 전체를 고민하는 부모라면, 가장 먼저 읽어야 할 책이 바로 여기 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아이의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하지만 영어유치원 앞에서 망설이는 워킹맘.

영어뿐 아니라 문해력, 사회성, 체력까지-
아이의 전인적 성장을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

영어 전문가는 영어만 이야기하지만,
아이를 키우는 엄마는 아이의 ‘삶 전체’를 고민하니까요.

그 깊은 고민을 누구보다 공감하기에, 하루 2시간, 영상과 책으로 꾸준히 실천한
작지만 강력한 루틴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이 책은 학자의 이론도, 강사의 기술도 아닙니다.
직접 실천하며 겪은 시행착오,
그리고 SR 6.7(미국 초등 6학년 수준)이라는 결과로 증명된 방법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 추천사
영어유치원에 보내야 하나, 다른 아이들보다 뒤처지는 건 아닐까… 늘 마음이 조마조마했는데 이 책을 만나고 처음으로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_@**ace_kat**5 서초맘

조기교육과 적기교육 사이에서 갈등하는 부모를 위해 ‘선배맘’이 미리 알려주는 초등 영어 성공 스포일러! _@j**yp*of 압구정맘

미취학 시기 사교육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선배 엄마의 찐경험담이 담겨 있어서 방향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_@s**ghye_* 마포맘

“어머니, 이미 늦으셨어요.”라는 말에 더는 흔들리지 않게 됐어요! _@ne**prin**48 동탄맘

이 작은 책 한 권이면 아이 영어는 물론 수능까지 이어지는 아이의 교육 로드맵이 보입니다. _@**p_e*uri* 논현동 두 아이 맘

작가정보

저자(글) 양민혜

유년 시절부터 학업과 예체능을 포함한 다채로운 사교육을 경험하며 수많은 학원을 오갔다. 그러나 너무 이른 시기부터 학습에 몰두한 탓인지 고등학교 때는 학업에 제대로 집중하지 못했다.
다른 방식으로 공부했다면 더 나은 결과를 얻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늘 남아 있었다. 그리고 그 아쉬움은 딸 라희가 태어난 후 뚜렷한 방향성이 되었다. 다양한 육아서를 탐독하며 교육 원칙을 세우고 실천했고, 그 과정에서 나름의 성과를 이루며 이를 많은 부모들과 나누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다.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중국과 영국에서 어학과 중국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홍익대학교에서 문화예술경영학 석사 과정을 마쳤다. 이러한 폭넓은 경험을 육아에 접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rahee_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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