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뭘 해봤다고 창업이니?
2025년 05월 1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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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세상에 하나뿐인 ‘짹짹요거트’
돈을 내고서라도 해야 하는 알바 경험
뭘 하면 두근거릴까?
요식업 창업을 결정하다
니가 뭘 해봤다고 창업이니
우리는 결과가 아닌 과정에 살고 있으니까
가게 입지를 고르다
+ 창업 전, 알바 경험 쌓기
+ 첫 창업, 시행착오 줄이는 법
+ 나만의 상권 분석 노하우
2부. 샐러드를 팝니다
제 나름 브랜딩이란걸 해봤습니다
저도 사장은 처음입니다만
당신을 행복하게 해줄 매장의 숨은 비밀들
셀프 인테리어에 도전해보자
코로나도 처음이지 말입니다
진짜 스톡홀름에 가보다
코로나를 이기다
매장이 늘어나다
+ 작은 가게, 브랜딩 시작하는 법
+ 비품 제작, 저렴하게 잘하는 법
+ 판매가를 결정하는 세 가지 방법
+ 메뉴 개발 노하우
+ 인테리어 비용을 절약하는 방법
+ 직접 하는 인테리어 장단점
+ 남는 식재료 활용법
+ 가게 휴무도 마케팅이 되도록 하는 법
+ 좋은 직원 잘 뽑는 법
+ 직원 관리를 잘하는 방법 세 가지
3부. 하루가 모여 일주일이 되다
일이란 꼭 불행해야 할까
아침이 중요하다
마지막같이(X), 매일같이(O)
평생 일할 수 있는 사람이 되자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최고의 컨디션
로또에 당첨된다면
‘창업의 두려움’이 ‘창업의 기쁨’이 되는 ‘오늘 하루’는 어 떡해야 하는지 담아보았습니다. 창업을 제안한다고 해서 창업의 성공을 보장해 드릴 순 없 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창업과 연관된 책 100여 권을 읽었습 니다. 그리고 13평 작은 샐러드 가게를 시작으로 5년 이상 나 만의 사업을 했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끝없이 겪었습니다. 그 내용을 압축하고 압축하여 이 책에 고스란히 담았습니다. 적어도 ‘망하지 않는’ 창업은 하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16쪽)
어떤 목표가 있는지, 어떤 꿈이 있는지 묻기 전에 먼저 물 어보겠습니다. “당신의 하루는 어떻습니까?” 만약 살아있음 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만족스럽지 않다면, 저는 자신 있게 창 업을 권합니다. 두근두근 그 여정으로 떠나보실까요? (16쪽)
나라는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하나둘 드러났다. 짹짹요거트 판매는 비록 실패로 돌아갔지만, 그것을 상상하는 일은 정말 즐거웠다. 즉 나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과 반짝이는 아이디어 내기를 좋아했다. 그리고 음식을 만드는 것에도 꽤 흥미가 있었다. 또 누군가를 돕는 일을 좋아했다. 나 자신이 누군가를 도울 수 있다는 사람임에 뿌듯함과 행복감을 느꼈다. 대신 반복적인 일에는 흥미를 못 느꼈다. 그리고 생각보다 돈에 대한 갈증이 그리 크지는 않았다. 관심이 없다는 아니었다. 못벌면 마치 큰일이 날 것처럼 불안하거나, 두 눈이 빨개질 정도로 너무 많이 벌고 싶다, 할 정도가 아니었다. 일을 잘하면 잘 한만큼, 딱 그 정도로만 벌고 싶었다. 그 중에서 나 스스로도 이상하다고 생각할 정도였던 모습은 ‘나는 고객을 응대할 때 정말 행복하다‘는 것이었다. 만약 이 문장이 진짜라면 학교 공부를 포기하는 것이 맞을지도 몰랐다. (54쪽)
배우기 위한 아르바이트는 1년 이내로만 할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즉 1년 이상 경험하는 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승자는 일단 달리기 시작하면서 계산을 하지만, 패자는 달리기도 전에 계산부터 하느라 바쁘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유대 경전에 나오는 말입니다. 창업 전에 그 일을 배워보겠다는 의지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6개월이 지나고 1년이 지나도 계속 그 일을 하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습니다. 익숙해지면 직원으로서의 마인드만 굳어질 뿐입니다. (60쪽)
‘내가 고객이라면’이라고 되뇌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길거리 장사는 보기 좋게 실패했습니다. 실패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소비자 입장에서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창업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흔히 하는 실수가 바로 본인 입장에서만 사업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토스의 이승건 대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치과 의사였던 그는 본업을 포기하고 사업을 해보기로 합니다. 8번의 사업 실패 끝에 토스라는 애플리케이션을 만들게 되죠. 그는 인터뷰에서 9번째 사업은 내가 원하는 사업이 아니라 처음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사업을 해보려고 했다고 전합니다. ‘내가 고객이라면 이걸 먹을까?’ ‘내가 고객이라면 이 가격에 사 먹을까?’ ‘내가 고객이라면 이 방식이 편할까?’ (72쪽)
내가 대기업 취업을 포기하고 샐러드를 팔겠다고 했을 때 우리 부모님은 어떠셨을까. 세상이 무너지는 듯한 얼굴을 보이셨다. 마치 아침 드라마 대사 같았다. “내가 널 어떻게 키웠는데...” 심지어 샐러드 가게는 대구에 거의 존재하질 않았다. 샐러드로 식사한다는 생각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던 시기였다. 그것이 사회의 시선이었다. 지인들은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샐러드 가게가 없는 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이미 다들 고민해봤겠지!” 무서웠다. 그러나 난 자신이 있었다. 물론, 장사를 성공시킬 자신까진 없었다. (처음이니까 당연하다.) 그러나 이렇게 사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고 확신했다. 칼퇴근하고 드러눕기 바쁜 삶을 원하지 않았다. 부모님이 만족하는 삶이 아니라 내가 즐거울 수 있는 일을 해야 했다. (86쪽)
우리 매장의 또 다른 특이점은 포장 봉투가 회색이라는 점 이다. 회색 봉투에 남색 로고가 박혀있다. 보통 샐러드 가게의 포장봉투는 ‘투명’이 많다. 내부의 형형색색의 샐러드를 밖으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그것 또한 장점이지만 좀 뻔해 보였다. 나는 그보다 좀 더 독특한 홍보가 되길 바랐다. 포장 봉투는 걸어 다니는 홍보 판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투명 봉투가 예쁠 수는 있지만 어느 가게의 샐러드인지는 알기가 어렵다. 나는 누가 봐도 ‘저건 스톡홀름샐러드구나!’라고 알아봐 주길 바랐다. 그래서 투명이 아니라 회색 봉투를 주문 제작했다. 여기엔 또 다른 비밀이 숨겨져 있다. 위에서 말했듯, 회색은 쿨 컬러 계열이다. 봉투에 샐러드를 담아가면 한여름 날에도 ‘시원하게’ 운반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이런 소소한 것들이 나만의 브랜딩 방식이었다. (104쪽)
가격 설정에는 크게 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원가를 정확히 계산하여 마진을 더하는 방식입니다. 가령 이 음식을 만드는 데에 300원(원가)이 들고 1,000원에 판매하게 되면 약 70% 마진이 생깁니다. 두 번째는 시장 가격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같은 업종의 가게들이 얼마에 파는지를 조사해서 나의 포지션(가격)을 정하는 것입니다. 학원업 같은 경우에는 같은 상권에서 ‘일주일 3회 수업료’ 평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30만 원이라면 평균에서 조금 더 높은 전략을 쓸 것인지 조금 더 저렴하게 할 것인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세 번째는 ‘내가 고객이라면’ 가정을 해보는 것입니다. 저는 이렇게 정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가격 설정법이라고 생각합니다. (120쪽)
이런 숨은 비밀들 덕분에 고객들은 내가 의도한 대로 느낀 다. 당연히 그런 곳에는 재방문할 확률이 더 높다. 고작 13평 밖에 안 되는 작은 매장이지만, 뭐하나 ‘이유 없이’ 만든 건 없었다. 컬러든, 위치든, 길이든, 모든 것에는 다 이유가 있었다. 그리고 이런 ‘이유 있는’ 선택과 결정은 여러 새로운 매장을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단단한 초석이 되어주었다. (132쪽)
저는 자금이 여유로울 때도 업체에 맡기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직접 주관함으로써 배우는 것이 굉장히 많았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매장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면 매장에 대한 이해도가 굉장히 높아집니다. 그럼 다음 공사를 할 때 응용해볼 여유가 생깁니다. 추후 매장의 수리 보수에도 능숙하게 됩니다. 그리고 서툴지만 내가 생각한 대로 점차 현실이 되어 가는 모습은 뿌듯함을 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래서 가맹점의 공사 외주가 들어와도 제 수고에 대한 인건비 외에는 크게 남기려고 하지 않았습니다. 전문 디자이너도 아닌데, 내가 얼마나 예쁘게 꾸밀 수 있을까 고민이 된다면, 여러 카페를 많이 다녀보고 평소 예쁘다고 생각하는 공간을 사진 찍어두거나 스케치를 해두면 좋습니다. 그리고 그 참고 사진을 바탕으로 업자와 미팅을 하면 수월하게 진행이 됩니다.
우린 전문 디자이너가 아니기에 예쁜 매장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매장을 만들어야 합니다. 고객이 이용하기 편하고 브랜딩 요소가 잘 담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멋진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152쪽)
쉼을 하나의 마케팅 콘텐츠로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즉 우리 단골 손님에게 내가 다녀온 곳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알리는 것입니다. 그건 신메뉴에 해당하는 내용일 수도 있고, 가게 운영에 관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저는 여행을 다녀온 후 신메뉴들을 줄줄이 출시했습니다. 스톡홀름에서 샀던 기념품도 매장 곳곳에 비치해 더욱 특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스톡홀름 현지에서 샐러드를 직접 보고 맛본 사실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그리고 포장 용기도 플라스틱에서 펄프로 바꾸었습니다. 이런 변화의 이야기는 그냥 발 뻗고 쉬기만 하는 것이 아닌, 더 나은 가게가 되기 위해 배움에 투자한 시간으로 손님에게 어필됩니다. 그리고 스토리텔링이 됩니다. (169쪽)
점주들이 무조건 내 편일 거라는 것은 나의 착각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가맹 사업이 성공하려면, 돈을 벌게 해주면서 동시에 나 또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여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그동안 사업을 하면서 행복했던 이유는 ‘좋은 직원들과 함께 일하는 즐거움’이었다. 반면에 그들은 나와 함께 일하려는 목적이 너무나 명확했다. 난 그걸 애석하게도 잘 알지 못했다. ‘누구와 함께하느냐’가 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는 시간이었다. 가맹점이 짧은 시간에 많아졌지만 사업적으로 성공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본사가 수익을 남기는 구조도 아니었고 각 매장의 통일성도 부족했다. 대신 매장이 늘어나는 과정에서 정말 많은 사건이 있었고, 그 사건들 덕에 오히려 내 내면은 단단해졌다. 그래서 감사하다. 나를 거쳐 간 그들 모두에게. 우리가 하루를 잘 보내는 데에는 ‘일’과 ‘사람’이 정말 중요하다. 당신은 좋은 사람과 함께 일하고 있는가? (193쪽)
창업 5년 차가 되어야 깨달았다. 창업을 했기에 깨달았다. 나는 ‘오늘 하루’를 잘 지낼 생각이면 충분하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내 힘으로 많은 돈을 벌어봐서가 결코 아니었다. 주말만 기다리며 사는 사람, 혹은 옛날의 나처럼 주말에 겨우 ‘닿아야’ 하는 사람들은 꼭 알았으면 좋겠다. 주말을 살기위해 5일을 (의미 없이) 버리며 살아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 우리는 주말이 포함된 일주일이라는 삶을 계속 반복적으로 이어 살고 있다. 평일(일하는 날) 또한 우리 삶의 일부다. 혹자는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하기 싫은 일을 묵묵히 버티며 5일을 참아내는 것이라고.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 혹은 ‘철이 들었다’고 치부해버린다. 남들이 다 그렇게 사니까 우리도 주말만 바라보며 살아야 할까? 월급날만 바라보며 살아야 하는 걸까? 대다수가 그렇게 산다고 해서 그것이 정답은 아닐 것이다. (203쪽)
그렇게 울적한 얘기며, 흐뭇한 얘기며, 그런 이야기들이 오가는 밤이었다. 가장 연세가 많고 키가 크신 김목수님이 나를 보며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저는 이 나이에도 일할 수 있는 게 참 기뻐요.” 환갑이 넘었음에도 누군가 나를 필요로 하고, 나에게 일을 주고, 내가 그 일을 해낼 능력과 체력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 일인지 모른다고 했다. 결코 가볍게 하는 얘 기가 아니었다. 주름 가득한 그의 표정이 그 사실을 웅변하는 듯 했다. 그의 말에 그저 고개를 주억거릴 뿐이었다. 강목수님 도 옆에서 맞장구를 쳐주었다. 지금에서야 하는 얘기지만, 나의 인생 목표가 생기는 순간 이었다. (225쪽)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의 공통점!
단 하루도 의미 없이 보내지 않았다는 것!
늘 가슴 뛰는 하루를 만들었다는 것!
컨디션을 조절하고 루틴을 지켰다는 것!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뿐만 아니라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좋은습관연구소가 제안하는 52번째 습관은 “청년 창업가의 습관”입니다. 사회 경험 하나 없이, 대학도 졸업하지 않은 채, 13평 샐러드 가게로 시작해 15개 지점으로 성장시킨 청년 창업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가게 입지 선정에서부터 메뉴 개발, 인테리어 비용을 아끼는 방법, 작은 가게 브랜딩하는 법, 고객 소통과 창업가의 삶의 태도까지. 저자가 들려주는 건 거창한 성공담이 아닌 ‘오늘 하루를 잘 사는 습관’과 시행착오 끝에 알게 된 ‘살아있는 창업 지식’입니다.
누구에게나 시작은 두려운 법입니다. 하지만 일상의 작은 습관은 용기와 실행력을 만들어냅니다. 망설임과 불안, 주변의 만류 속에서도 창업을 꿈꾸는 당신에게 큰 응원이 되었으면 합니다.
작가정보
경북대학교 전자공학부를 중퇴한 그는 ‘경북대 백종원’이라는 별명으로 한국일보에 소개되며 창업 업계에서 주목받았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한국 최초로 샐러드를 ‘무게당 가격’으로 판매하는 가게를 열어, 단 3년 만에 가맹점을 15호점까지 확장시키는 성과를 거두었다.
그의 창업 스토리는 대구 KBS 뉴스 코너를 비롯한 여러 방송에 소개되었다. 이후 초등학생부터 예비 퇴직 공무원까지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진로 및 창업 강연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SETEC에서 열린 제 67회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홍석천, 이원일 셰프와 함께 연사로 초대되기도 했다.
스톡홀름샐러드 외에도 대학 상권에서 최초로 ‘No Study’ 카페를 외친 코펜하겐커피와 ‘오두막에서 보내는 평범한 일상들’을 슬로건을 내세운 파이 전문 대형 카페 캐빈커피를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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