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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조지 오웰 지음 | 김인중 그림 | 이수영 옮김
열림원

2025년 04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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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2.02MB)   |  약 20.9만 자
ISBN 9791170403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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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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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영미 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는 1949년에 발표된 디스토피아 소설로 『동물농장』과 함께 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작품이다. 당시 비평가들은 미래에 대해 예언한 소설이라고 평하며, “올해 출간된 작품 중 『1984』는 가장 동시대적인 작품”(《뉴욕 타임스》)이라고 극찬했다.
『1984』는 거짓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진실을 좇던 한 남자가 거대한 권력에 잠식되어가는 고통스러운 비극을 그리며 자유와 감시, 저항과 순응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운명을 통찰한다. 자유란 무엇이며 저항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철저한 통제 아래 놓인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이 소설은 개인의 사상과 감정마저 지배하는 권력의 본질을 낱낱이 드러내는 디스토피아 문학의 정점이다. 실제 오늘날에도 권력은 정보를 통제하며 대중의 사고를 조작하고, 진실과 거짓을 뒤섞어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1984』가 포고하는 조지 오웰의 메시지는 현재 우리에게 더욱 긴박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빅 브라더의 눈이 모든 곳을 감시하고, 과거가 조작되며, 개인의 믿음마저 통제되는 사회에서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절대적인 권력 앞에서 개인의 저항은 과연 가능할까? 『1984』가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은 현실에서 반복되는 역사적 경고로서 우리 앞에 메아리친다.
1부
2부
3부

부록_새말의 원리
옮긴이의 말
조지 오웰 연보

윈스턴 스미스가 이제부터 하려는 일은 일기 쓰기였다. 윈스턴은 펜에 잉크를 찍은 다음 잠시 머뭇거렸다. 전율이 몸을 훑고 지나갔다. 종이에 글을 쓴다는 건 중대한 행위였다. _17쪽

7년 전이었을 것이다. 칠흑처럼 깜깜한 실내를 돌아다니는 꿈을 꾸었다. 한쪽에 있던 누군가가 지나가는 윈스턴에게 말을 걸었다. “우리, 어둠이 없는 곳에서 다시 만나자.” 아주 조용하면서도 무심한 말투였다. 요구가 아니라 단정이었다. 윈스턴은 멈추지 않고 계속 걸었다. _41쪽

사방에서 늘 그 눈이 우리를 지켜보고 그 목소리가 우리를 에워쌌다. 잠잘 때나 깨어 있을 때나, 일할 때나 식사할 때나, 실내에서나 실외에서나, 욕실에서나 침실에서나, 피할 곳은 없었다. 두개골 속 조그만 공간을 제외하고는 자기 자신이란 것이 없었다. 해가 기울어 진실부의 수많은 창문에 더 이상 빛이 비치지 않자 마치 요새의 대포 구멍들처럼 음산해 보였다. (…) 윈스턴 앞에는 죽음이 아니라 소멸이 놓여 있었다. _44쪽

우아하고 무심한 그 동작은 문명 전체를, 사고 체계 전부를 없애버릴 것처럼, 눈부신 팔 동작 한 번으로 빅 브라더와 당과 사상경찰을 모두 쓸어버릴 수 있을 듯 보였다. 그것 역시 먼 옛날에나 가능했던 몸짓이었다. 윈스턴은 “셰익스피어” 하고 중얼거리며 깨어났다. _50쪽

“만일 희망이 있다면 무산에게 있다”고 윈스턴은 썼다. 오직 저 무시당하는 군중 속에서만 당을 파괴시킬 힘이 잉태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산들은 자신들의 힘을 깨닫게 되는 날이 오면 음모를 꾸밀 필요도 없으리라. 그저 박차고 일어나, 파리 떼를 털어내는 말처럼 몸을 부르르 한 번 흔들면 된다. 무산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내일 아침이라도 당을 산산조각 낼 수 있다. _102쪽

예전부터 종종 그랬지만, 윈스턴은 자신이 미친 게 아닌지 궁금했다. 광인이란 그저 소수자를 의미하는지도 모른다. 한때는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돈다고 믿으면 광인이었다. 오늘날은 과거란 바뀔 수 없는 것이라고 믿는 사람이 광인이다. _116쪽

“난 순수를 증오해. 선을 증오해! 미덕 따위는 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모두가 뼛속까지 타락했으면 좋겠어.”
“그래, 그럼 내가 자기한테 딱이네. 난 뼛속까지 타락했으니까.” _178쪽

“우리가 지금 이 게임에서 이길 수는 없지만 어떤 패배는 다른 패배보다 나아.” _191쪽

어제부터 시작해 과거가 몽땅 지워지고 있다는 거 알고 있어? 겨우 살아남은 과거는, 아무 말도 담겨 있지 않은 단단한 물건들 몇 가지뿐이야. 저기 유리 덩어리처럼. 벌써 우리는 혁명에 대해서, 그리고 혁명 전의 시대에 대해서 거의 아무것도 모르게 되었어. 모든 기록이 파괴되거나 위조되고, 모든 책이 다시 써지고, 모든 그림은 다시 그려지고, 모든 동상과 거리와 건물은 다른 이름이 붙고, 날짜도 모두 바뀌고 있어. 그리고 이런 과정이 매일매일, 매분 되풀이되고 있어. 역사가 멈췄어. _218쪽

그들을 한데 묶어주는 것은 파괴시켜버릴 수 없는 이념뿐입니다. (…) 우리 생전에 어떤 가시적 변화를 볼 가능성은 없어요. 우리는 죽은 사람들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삶은 미래에 있어요. 우리는 몇 줌의 흙과 뼛조각으로 참여하게 되는 거죠. _248쪽

우리는 죽은 사람들이다. 그들이 미래다. 하지만 그들의 육체가 살아 있듯이 우리의 정신이 살아 있는 한, 그래서 2 더하기 2는 4라는 은밀한 신조를 전달하는 한, 우리도 그 미래에 동참할 수 있을 것이다. _308쪽

“하지만 지구 자체도 조그만 흙덩이에 불과해요. 인간은 또 얼마나 힘없는 미미한 존재인데! 인간이 존재한 지 얼마나 되었나요? 지구조차 수백만 년 동안 인류 없이 존재해 왔어요.”
“말도 안 되는 소리. 지구는 우리와 나이가 같아. 어떻게 우리보다 지구가 오래될 수 있어? 인간의 의식 없이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아.” _372쪽

총알이 날아오겠지만, 너무 늦거나 너무 이를 것이다. 윈스턴을 개심시키지 못하고 머리를 박살낸 것이다. 이단적 생각이 처벌받지도, 회개되지도 않은 채, 영원히 그들 손을 벗어나는 것이다. 당의 완벽성에 구멍을 낸 것이다. 그들을 증오하면서 죽기, 그것이 자유였다. _396쪽

“전쟁이 평화다
자유는 억압이다
무지가 힘이다”

투쟁과 억압이 맞부딪치는 순간을 포착한
21세기의 가장 강렬한 정치 소설

20세기 영미 문학의 가장 중요한 작가, 조지 오웰의 대표작 『1984』는 1949년에 발표된 디스토피아 소설로 『동물농장』과 함께 60여 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작품이다. 당시 비평가들은 미래에 대해 예언한 소설이라고 평하며, “올해 출간된 작품 중 『1984』는 가장 동시대적인 작품”(《뉴욕 타임스》)이라고 극찬했다.
『1984』는 거짓이 지배하는 세계에서 진실을 좇던 한 남자가 거대한 권력에 잠식되어가는 고통스러운 비극을 그리며 자유와 감시, 저항과 순응의 경계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운명을 통찰한다. 자유란 무엇이며 저항은 어디까지 가능한지, 철저한 통제 아래 놓인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이 소설은 개인의 사상과 감정마저 지배하는 권력의 본질을 낱낱이 드러내는 디스토피아 문학의 정점이다. 실제 오늘날에도 권력은 정보를 통제하며 대중의 사고를 조작하고, 진실과 거짓을 뒤섞어 새로운 현실을 만들어낸다. 그렇기에 『1984』가 포고하는 조지 오웰의 메시지는 현재 우리에게 더욱 긴박하고 절실하게 다가온다. 빅 브라더의 눈이 모든 곳을 감시하고, 과거가 조작되며, 개인의 믿음마저 통제되는 사회에서 주인공인 윈스턴 스미스는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절대적인 권력 앞에서 개인의 저항은 과연 가능할까? 『1984』가 던지는 본질적인 질문은 현실에서 반복되는 역사적 경고로서 우리 앞에 메아리친다.

눈앞에 보이는 것을 직시하는 데도
끊임없는 투쟁이 필요하다. - 조지 오웰

뛰어난 정치적 통찰력을 지녔던 문학적 혁명가,
조지 오웰이 현대인에게 던지는 긴박하고도 묵직한 경고

『1984』는 조지 오웰이 마흔일곱의 이른 나이로 세상을 뜨기 전, 폐결핵 투병 중에도 집필을 멈추지 않고 그가 마지막으로 세상에 선보인 문학적 유산이다. 출간 직후 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디스토피아 문학의 대표작으로 자리 잡았던 1949년, 당시 시대적 상황은 2차 세계대전의 여파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새로운 이념적 갈등과 정치적 혼란 속에서 불안정하게 요동치고 있었다. 냉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사회주의 혁명이 여러 곳에서 실패로 돌아갔으며 미국과 소련이 각자의 이념으로 대립을 격화시키면서 세계는 점점 양극화되었다. 이러한 격변하는 역사 속에서 오웰은 소련의 스탈린 체제와 동유럽 위성국들의 강압적 통치와 전체주의가 어떻게 사회를 잠식하는지 면밀히 관찰했다. 그는 사회주의자로서 그것이 본래 추구했던 이상과 현실에서 왜곡된 모습을 날카롭게 분석했으며, 전체주의로 이어지는 혁명의 위험성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경계했다. 『1984』는 당대 세계 질서를 빈틈없이 파악했던 조지 오웰의 준엄한 경고이자, 권력과 통제의 본질을 꿰뚫어 봄으로써 시대를 초월해 지금의 우리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걸작이다.

섬세한 해석과 충실한 번역으로 새롭게 읽는 『1984』
이수영 번역가의 깊이 있는 통찰과 현대적 감각을 더하다

이번 열림원의 새로운 출간본은 이수영 번역가가 기존 번역본의 오역을 바로잡고, 더욱 세밀한 언어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텍스트를 제공한다. 이수영 번역가는 『가짜 노동』(데니스 뇌르마르크), 『밤, 네온』(조이스 캐럴 오츠), 『복수의 여신』(마거릿 애트우드 외) 등의 작품을 번역하며 폭넓은 문학적 감각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여왔다. 『1984』 또한 원문의 뉘앙스를 충실히 살리고, 현대적 감각을 반영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기존 번역에서 잘못 전달되었던 윈스턴과 빅 브라더의 외모 묘사 등을 수정하고 윈스턴과 줄리아가 평어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대화를 구성했다. 기존의 번역들이 남성과 여성 사이의 존댓말과 반말을 구분하여 위계를 암시하는 것과 달리, 이번 번역은 두 인물이 동등한 관계로서 소통하는 방식을 택해 21세기 독자들에게 친숙한 형태로 다가간다. 이수영 번역가는 『1984』를 번역하며 "단순한 전체주의 비판을 넘어, 인간이 권력과 체제 속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는지를 면밀히 탐구한 작품"이라고 극찬했으며 "이 작품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도 반복되는 억압과 조작의 메커니즘을 독자들이 다시금 성찰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청했다.

작가정보

저자(글) 조지 오웰

1903년 6월 25일 인도에서 에릭 블레어라는 이름으로 태어났다. 어릴 때 영국으로 돌아와 이튼 기숙학교에 장학생으로 들어갔다가, 대학 진학을 포기하고 스무 살 무렵부터 영국의 식민지였던 버마(현 미얀마)에서 경찰 일을 시작했다. 여기서 제국주의에 깊은 반감을 품게 되었고 이는 후에 『버마의 나날』이라는 장편 소설으로 발전했다. 스물넷에 영국으로 돌아와 런던에서 셋방을 얻어 습작을 시작했고 스물다섯에 파리로 건너가 노숙자로 지내는 등 빈민으로 살며 평생의 지병인 폐 질환을 얻었다. 이때를 기록한 첫 논픽션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이 서른 살에 조지 오웰이라는 필명으로 출간됐다. 아일린 오쇼네시와 결혼한 후 서른다섯에 출간된 『카탈로니아 찬가』는 실패로 끝난 사회주의 혁명의 추한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하면서, 파시즘 대항 전선이 펼쳐졌던 1937년 스페인 전쟁에 부부가 함께 참가한 경험과 당시의 복잡한 정치 상황이 깊이 반영되었다. 아내 아일린이 사망하고 2차 세계대전이 종식된 1945년에 『동물농장』, 1949년에 대표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1984』가 출간되었다. 평생 권력을 비판하고 하층 계급에서 대안을 찾으며 치열한 삶을 살아왔던 조지 오웰은 1950년 편집자인 소냐 블라우넬과 재혼한 지 두 달 만에 마흔일곱의 나이로 사망했다. 작가로서의 삶을 시작한 이래 그를 내내 괴롭혀왔던 폐결핵 때문이었다.

연세대에서 국문학으로 학사를, 비교문학으로 석사를 받았다. 편집자, 기자, 전시 기획자 등으로 일하다가 지금은 책 번역에 전념하고 있다. 『복수의 여신』 『금색 피의 소녀들』 『밤, 네온』 『미술관 밖 예술 여행』 『가짜 노동』 등 50여 권을 옮겼다.

그림/만화 김인중

서울대 미술대학 및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한 후, 스위스 프리부르대학교와 파리 가톨릭대학교에서 수학했다. 1965년 한국미술대상 대상을 수상한 후 1974년 프랑스 도미니코 수도회에 입회하여 사제와 함께 예술가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프랑스에서 50년 가까이 활동하며, 유럽 50여 개 성당의 스테인드글라스를 제작했다. 전 세계 200여 회 전시를 통해 그는 화려한 색채와 동양의 여백을 접목한 독특한 예술성을 선보여왔다. 2019년 프랑스 앙베르에 ‘김인중 미술관’이 설립되었으며,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오피시에)을 수상했다.
2022년 8월, KAIST(한국과학기술원) 산업디자인학과 초빙 석학교수로 임명되어, 학술문화관 천창을 53개의 스테인드글라스로 제작한 작품은 2023년 9월에 완성되어 KAIST에 기부되었으며, 작품의 가치는 5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작품은 예술과 종교의 경계를 넘어, 인간과 빛, 그리고 영성에 대한 깊은 탐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김인중 신부는 자신의 호號인 ‘빛섬’처럼 예술을 통해 세상에 빛을 나누고,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에 희망을 전해왔다. 그의 예술적 소명과 신앙적 비전은 단순한 미술 활동을 넘어, 세상 속에 낮은 자세로 예술을 통한 치유와 공동체 회복, 세대와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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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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