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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영혼의 편지

월드북 280
동서문화사

2025년 04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19년 03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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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36.54MB)   |  약 67.3만 자
ISBN 9788949719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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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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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같은 치밀한 삶! 빈센트 반 고흐!
고흐의 독특하고 감동적인 회화기법은 예술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들 마음까지도 세차게 뒤흔든다. 불꽃같은 삶을 살고 ‘상식을 벗어난’ 말과 행동을 거듭하다가 비극적인 자살로 삶을 마친 사실 때문에, 고흐는 인간존재의 소외와 고통의 상징으로 여겨져왔다. 그리고 세상은 아직도 그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한다. 온갖 고초를 겪으며 살다가 마침내 자신의 귀를 자른 미치광이 화가, 저주받은 사람이라 불린 이 화가는 동시대 사람들에게 오해받고 때로는 적대시되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의 인물로 남아 있다.
고흐의 격렬한 삶의 조각들은 그의 작품들과 어우러져 우리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런데 그의 삶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중한 자료가 우리에게 남겨져 있다. 바로 1872년 8월부터 1890년 7월까지 이어진 그의 편지들이다. 현재 간행된 800여 통에 이르는 그 편지는 대부분 그를 후원하고 지지했던 동생 테오에게 보내진 것이다. 이 편지들을 읽어보면, 그를 둘러싼 숱한 오해와 달리 고흐가 참으로 명석하고 이성적이며 유머러스한 사람임을 알 수 있다. 게다가 그는 인류애를 지닌 휴머니스트이며, 여자를 열렬히 사랑한 로맨티스트이기도 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이제까지 유럽에서 출판된 고흐의 편지들을 모두 모아 새롭게 엮은 국내 최초 완역판이다. 테오, 라파르트, 베르나르, 고갱 및 그 밖의 사람들에게 보내진 고흐의 편지들과 그의 대표작들을 함께 수록했다.

고흐 삶의 영원한 동반자 테오!
고흐는 1853년 3월30일, 네덜란드 브라반트 지방의 작은 마을 준데르트에서 보수적인 개신교 목사 테오도르스 반 고흐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몹시 예민했던 그는 1869년 16살 때 집을 떠나 헤이그로 갔다. 구필 상회 창설자이며 주주인 빈센트 백부의 추천으로 헤이그 지점에 수습생으로 취직하여 즐겁게 일했다. 3년 뒤인 1872년 어느 날, 헤이그로 형을 만나러 왔다가 돌아간 동생에게 보내는 편지로 이 책은 시작된다.
고흐는 1873년에 구필 상회 런던 지점으로 옮겼고, 네 살 아래 동생 테오는 브뤼셀 지점에서 그림 상인으로서의 경력을 쌓기 시작했다.
런던에서 겪은 첫사랑의 실패 뒤 고흐에게 우울과 정체성의 혼란이 덮쳐온다. 그 이래 잇따라 닥쳐오는 불운의 연속에 갈팡질팡하던 그는 1880년 다음과 같이 말하며 자신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나는 어딘가에 도움 될 것이다. 내 인생에는 목적이 있으며 나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될 자신도 있다. 내 안에는 무언가가 있다. 나는 과연 무엇이 될 수 있을까?’
오랜 방황 뒤 고흐는 드디어 화가의 길을 가기로 마음먹고, 이 무렵부터 동생 테오가 형을 돕기 시작한다. 고흐는 동생의 후원으로 그림 그리기에 전념하며 그 뒤 10여 년 동안 900여 점의 회화작품과 1100여점의 습작을 그려냈다.
고흐와 테오가 주고받은 편지는 오늘날 사람들에게 근대 미술의 탄생 궤적을 실제로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고흐 개인의 그림사에서 근대미술 전체의 전형적인 움직임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너무나 인간적 삶의 진실을 그린 대화가!
빈센트 반 고흐가 예술가로서 보인 태도는 참으로 모범적이었다.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뒤 날마다 쉼 없이 그리고 또 그리며 자신이 무엇을 바라며 또 어떻게 그려나갈 것인지 정확하게 알고 연구하며 분석했다. 테크닉이 서툴렀던 초심자 시절부터 기본적인 데생 공부에 충실했으며, 스스로 흥미로운 기법과 양식을 끊임없이 시도했다. 렘브란트, 찰스, 루벤스, 들라크루아, 밀레의 정신으로 자신의 작품에서 진실을 찾아내려고 애썼다. 그리하여 결과적으로 고갱, 세잔, 쇠라, 르동 같은 거장들과 나란히 그 시대 회화에 혁명을 일으켜 20세기 전위예술로 나아가는 길을 마련한 선구자가 되었다. 그러나 고흐는 숨지는 날까지 데생 공부에 끊임없이 매진하면서 아카데믹하게 보이는 그대로 정확히 그리는 것과 정면에서 충돌하는 길을 나아갔는데, 그것은 그가 오로지 내면의 진실을 추구했기 때문이었다.
고흐에게 사람들이 열광하는 현상은 주로 그의 비극적 삶에 대한 동정과 호기심, 또는 공감에서 시작된다. 그에 대한 반발로서 ‘화가의 개인적 삶이 아닌 작품 그 자체로’ 평가해야 한다는 시선도 있지만 위대한 예술가의 작품은 작가 내면으로 깊숙이 파고들어 분석하고 이해해야만 완전히 평가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고흐에게는 그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수많은 편지가 남아 있다. 그의 편지들은 매우 설득력 있으며, 읽는 이에게 큰 감동을 준다. 그것은 무슨 까닭일까?

초월한 인간 실상 불멸의 기록문학 「고흐 영혼의 편지」!
고흐의 편지들은 예리한 관찰과 또렷한 이미지로 가득하다. 첫사랑의 병을 앓고 청춘의 문턱에서 이리저리 방황한 젊은 날의 고뇌가 모든 사람들 가슴에 와 닿도록 묘사되어 있다. 또한 혼자 힘으로 그림 공부에 매진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써나가 후학의 길잡이가 되기도 한다. 그는 감당하기 힘든 인생의 무게를 유머로 이겨냈으며 자신의 내면을 정직하고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게다가 이웃을 가엾이 여기는 휴머니즘이 우리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다. 한편으로는 엄청난 독서량에 의한 해박한 지식으로 그즈음의 문학작품, 그림, 사회모습, 역사문제를 언급하여 읽는 이에게 즐거움과 재미를 안겨준다. 마지막으로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유전적인 질병에 굴복하지 않으려 자신을 세밀히 분석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는 그가 지닌 질병의 실체를 알 수 있게 된다.

아름답고 장대하며 슬픈 영혼 그 처절한 삶의 기록!
《고흐 영혼의 편지》를 읽으면 고흐가 오로지 맹렬한 기세로 작품 제작에만 몰두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20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전체적으로 바라볼 때 우리는 거기에서 한 인간의 격렬한 불안과 고뇌에 찬 표현을 느낀다. 그는 교육과 선교의 길에서 좌절한 뒤 회화를 유일한 수단으로 삼아 그 자신의 ‘슬픔이 가득한’ 인간으로서의 조건에 맞섰다.
1888년 10월 고흐가 테오에게 보낸 편지에 이런 구절이 있다. ‘지금 내 작품이 팔리지 않아도 어쩔 수 없어. 그렇지만 언젠가는 내 그림들이 거기에 사용된 물감보다, 그리고 내 인생보다도 더 가치 있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는 날이 올 거야.’ 그리고 이 편지 내용은 오늘날 현실이 되었다.
삶을 송두리째 그림에 바친 고흐, 한 치의 양보도 없이 치열하게 예술혼을 불태운 고흐, 경탄과 존경을 자아내는 그의 모든 것이 담긴 편지들이기에 그 문장의 섬세한 숨결 하나하나를 고스란히 살려 실었다. 《고흐 영혼의 편지》는 아름답고 장대하며 슬픈 삶의 기록이다. 나날의 일상, 자연에서 받은 감동, 여성에 대한 생각, 지독한 가난, 예술가의 고뇌와 열정, 그리고 작품 제작과정을 빈틈없이 그려내 보여주며 고흐 삶의 굴곡과 예술 세계를 상세하게 전한다. 그 감정들은 미치광이나 예술가만의 독특하고 특이한 것이 아니라 인간 실재에서 나오는 것이며 우리 모두 느낄 수 있는 감정이다. 시대가 이해하지 못했던 천재화가 고흐. 그의 예술과 삶, 영혼의 진실한 기록인 이 편지들은 오늘날 우리 앞에 그를 생생히 되살려 보여줄 것이다.
네가 사랑하는 것들을 사랑하라-김유경

헤이그(1872년 8월~1873년 5월) … 133
런던(1873년 6월~1875년 5월) … 137
파리(1875년 5월~1876년 3월) … 142
램스게이트와 아일워스(1876년 4월~12월) … 146
도르드레흐트(1877년 1월~4월) … 162
암스테르담(1877년 5월~1878년 7월) … 167
브뤼셀과 보리나주(1878년 7월~1881년 4월) … 181
에텐(1881년 4월~12월) … 219
헤이그(1881년 12월~1883년 9월) … 265
드렌터(1883년 9월~11월) … 393
누에넨(1883년 12월~1885년 11월) … 411
안트베르펜(1885년 11월~1886년 2월) … 503
파리(1886년 3월~1888년 2월) … 520
아를(1888년 2월~1889년 5월) … 540
생 레미(1889년 5월~1890년 5월) … 882
오베르 쉬르 우아즈(1890년 5월~7월) … 984

고흐 연보 … 1024

장소가 바뀌면 어디나 반드시 고유한 풍물이 있어. 지난주 일요일에 그 둑 위를 혼자 걸었을 때는 이 네덜란드 대지가 어찌나 훌륭하게 느껴지던지! 그리고 ‘바로 지금 마음속에서 나의 하느님과 단단히 맺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 지나간 날들의 추억이 떠올랐거든. (p.164)

역경과 싸워야 우리 가슴속에서 내면의 힘이 길러져. 그 용기는 생존 싸움으로 더욱 강해지지-인간은 폭풍우 속에서 자라나거든. 우리가 끊임없이 그런 마음-생명이 거기에서 드러나므로-을 좋은 것, 소박한 것으로서 하느님 안에 풍요로움을 가지려 노력하고, 회복을 위해 애쓰고, 더욱 단단해지고, 하느님과 인간들 눈앞에 좋은 양심을 지니려 명심하도록 애쓴다면 말이야. (p.175)

깃털이 빠지는 새들의 털갈이 시기는 우리 인간에게 있어 역경과 불행을 겪는 괴로운 시기와 마찬가지야. 털갈이 시기에 인간은 한곳에 머무를 수도, 새로이 거듭날 수도 있어. 하지만 남들 앞에서 하거나 결코 즐거운 일은 아니므로 모습을 감출 필요가 있지. (p.201)

네가 지금까지 사랑의 기술을 배웠는지 나는 모르겠어. 아니꼽게 들리니? 내 말은, 사랑이 무엇인지 인간이 가장 잘 느끼는 건 한 푼 없는 빈털터리로 병상 한구석에 앉아 있을 때라는 거야. 봄에 딸기를 따며 걷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지. 딸기는 며칠이면 다 딸 수 있어. 달은 대부분 어두운 잿빛이야. 하지만 그 어둠 속에서 어떤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지. (p.301)

큰 미술관 지배인들이 예술가들을 보호해 좋은 평판을 얻고 있지만, 그들도 화가들을 제대로 보호하지는 못하지. 현실적으로 대중이 직접 대하는 사람은 예술가들이 아닌 그림 상인과 지배인들이네. 따라서 예술가는 그들의 도움을 받기 위해 비굴해지는 거지. 실제로 그림 상인과 지배인들에 대한 억눌린 불평을 가슴에 품고 있지 않은 예술가는 한 사람도 없어. 저들은 대중의 나쁜 기호를 만족시키기에만 급급해. 우리로서는 다만 진실하고 정직한 자세를 잃지 않는 가운데 꾸준히 작업하는 것만이 최선일 따름이라네. (p.346)

고상한 사람들이 평생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적 지위란 대체 무엇일까?-그런 종교란 과연 뭘까? 오, 다 소용없는 것이야. 그런 게 사회를 일종의 정신병원으로 만들어버리지. 잘못된, 거꾸로 된 세상으로 만들고 말아-오, 그 신비주의가! (p.457)

인생도 텅 빈 캔버스처럼 아무것도 그려지지 않고, 무의미하며, 인간을 무기력하고 절망케 하는 공백을 인간에게 늘 향하고 있어. 하지만 인생이 무의미하고 허무하며 죽은 양상을 보이더라도 신념 있는 사람, 활기찬 사람, 열정적인 사람, 그리고 뭔가를 깨우친 사람은 그런 것에 현혹되지 않아. 그 사람은 그 안에 들어가 파악하고, 행동하고, 끝까지 추구해. 요컨대 그 사람은 깨부수고, ‘모독한다’고 그들은 말하지. 멋대로 지껄이라고 해, 그 냉혹한 신학자들! (p.461)

너는 잘 이해하지 못할지도 모르나, 거의 굶으며 지내지만 내가 가장 굶주리는 건 음식이 아니라 그림 그리는 일이야. 모델을 찾으러 나가 돈이 다 없어질 때까지 그림을 계속 그리지. 그동안 내가 매달리는 생명줄은, 함께 사는 사람들과 의 아침 식사와 저녁에 간이식당에서의 커피 한 잔과 빵이야. 여유 있을 때는 커피 두 잔과 빵, 가방에 넣어온 호밀빵을 먹어. 그림을 그리는 동안에는 그것으로 충분하지만, 모델이 돌아가면 온몸의 기운이 다 빠지는 느낌이야. (p.515)

많은 화가들은 -감히 그들에 대해 이야기한다면-죽어 땅에 묻혀도 작품을 통해 다음 대부터 그 몇 대 뒤까지 이야깃거리가 된단다. 그것만이 모두인지, 아니면 그 밖에 또 무언가 있는 건지. 화가의 생애에서 죽음은 아마도 그들이 만나는 가장 큰 고난은 아닐 거야. 그게 무엇인지 나는 알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별을 바라보면 언제나 꿈꾸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돼. (p.638)

고갱도 나도 앞날에 대해 생각해 두어야 해. 비와 이슬을 피할 지붕과 침대, 평생 이어질지도 모를 성공하지 못한 삶을 견디기 위한 필수품을 얻기 위해 우리들은 작업해야만 되지. 그러니 가장 비용이 적은 곳을 찾아 정착해야 해. 그러면 그림이 전혀 팔리지 않는다 해도 많은 작품을 그리는 데 필요한 평화를 확보할 수 있지 않겠니? 그러나 지출이 수입을 웃도는 경우, 그림만 팔리면 모든 일이 해결되리라고 지나치게 기대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야. 그러기는커녕 운이 없으면 가격과 상관없이 포기가 최선인 경우에 빠질지도 몰라. 결론은, 안락한 생활을 포기하고 정열이 이끄는 대로 그저 작업만 하면서 수도승이며 은둔자처럼 살아가야 한다는 뜻이지. (p.704)

너는 화가들에게 친절해. 그러니 알아주길 바라는데, 나는 생각하면 할수록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 이상으로 참된 예술은 없다고 느껴. 예술이나 예술가가 없어도 사람은 살아갈 수 있다고 너는 말할지도 몰라. 그 말은 분명 옳지만, 그리스인도 프랑스인도 옛 네덜란드인도 예술을 인정했으며, 예술은 언제나 피하기 힘든 폐허 위에 부활하고 있단다. 그러니 나는 예술가와 예술을 싫어하는 사람은 덕 있는 신사라고 생각지 않아. (p.729)

내가 일 년 내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아니? 전에도 말했듯, 내가 성공하지 못한다 해도 내가 해온 일은 계속될 거라고 믿어. 직접은 아닐지도 몰라. 하지만 진실을 혼자만 믿는 일은 없지. 그렇다면 개인 문제와 무엇이 다르겠니? 나는 인간의 역사는 밀의 역사와 같다는 강한 믿음을 갖고 있어. 대지에 뿌려지지 않아 싹을 틔우지 못했더라도 그게 어떻다는 거지? 결국에는 가루로 빻아져 빵이 되는데. 행운과 불행의 차이. 둘 다 필요하고 유용해. 또 죽음 또는 소멸……그건 상대적이야. 그리고 삶도 마찬가지지. (p.930)

작가정보

숙명여자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 전공(부전공 영문학) 졸업. 창작미협전 〈정월〉 특선 목우회전 〈주왕산〉 입상. 지은책 《김유경 회화 작품집》 《조선 세시 열두 달 이야기》 《빨강머리 앤 인생방법》 옮긴책 《잉걸스・초원의 집》 총8권, 《몽고메리・빨강머리 앤》 총10권, 《몽고메리・앤스북스》 총10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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