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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윤설 지음
페이지2북스

2025년 05월 2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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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6.28MB)   |  약 9.4만 자
ISBN 97911698513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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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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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독고다이다.” 요즘 SNS에서 자주 보이는 말이다. 2030세대는 피곤한 인간관계를 거부하며 연애도, 결혼도 하지 않고 회사 동료와도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지려 하지 않는다고 한다. 마음처럼 되지 않는 관계에 지쳐, 차라리 혼자 있는 것이 더 편해진 것이다.

저자 윤설 또한 한때 '삶은 혼자 버티는 것'이라 생각했다. 맞벌이로 바빴던 부모님 아래 외동으로 자라며, 어릴 적부터 혼자 집을 지키는 날이 많았기 때문이다. 혼자 사는 게 인생이라 자연스레 믿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깨달았다. 지금껏 스스로 헤쳐왔다고 생각했던 수많은 날들 속에, 사실은 주위 사람들의 따뜻한 말이 있었다는 것을.

“혼자 버티기 어려웠던 순간이 참 많았다. 답답하고, 쓸쓸하고, 머리가 지끈거리도록 힘든 날들이 있었다. 그럴 때마다 나를 붙잡아준 건 가까운 사람들의 다정한 말 한마디였다. 나는 그 말들에 수없이 구원받았다. 스스로 이겨냈다고 믿었던 수많은 날의 이면에는, 조용히 나를 어루만져 준 누군가의 손길이 있었다.”

결국 삶을 지탱하는 건 '관계'다. 때로는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하루가 되고, 전부가 된다. 각박해지는 세상 속에서 예쁜 말이 더더욱 필요한 이유다. 이 책은 우리 누구도 혼자가 아님을, 말이라는 따뜻한 온기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지친 마음에 살며시 내려앉아 다시 다정해질 용기를 건넨다.
| 프롤로그 |
나를 구원한 건, 다정한 말 한마디였다

Part 1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자리에 온기가 남듯 마음에는 배려가 남는다
진짜 어른의 관계
괜찮지 않아도 괜찮다
다른 점이 많을수록 배울 점도 많다
오지랖 넓은 사람은 당신을 아끼고 있다
진심어린 거짓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첫인상은 3시간 취향은 3개월 가치관은 3년
잘 맞는 관계보다 잘 맞추어 가는 관계
나와 어울리지 않는 사람이 필요한 이유
인성은 결국 드러난다
천 명보다 나은 한 사람
관계에는 연습이 없다
하나의 시절을 놓아주며

Part 2
좋은 관계에는
좋은 싸움이 필요하다
내가 선택한 말이 삶에 머문다
말버릇이 곧 나의 브랜드다
마음은 수수께끼가 아니다
좋은 관계에는 좋은 싸움이 필요하다
기둥 같은 사람
입이 근질근질해지는 질문
이별은 더 좋은 시작이다
서툴러도 진솔하게
말이 잘 통하는 사람
따갑지만 따스한 말
때론 타인의 슬픔이 위로가 된다
다툴 때 가장 필요한 배려
침묵을 듣는 법

Part 3
슬픔을 마주할 때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
취향에 갇히지 않도록
첫인상에 관하여
삼키면 증발하는 단어
눈이 아니라 손에서 보이는 것
방울토마토의 거리
갈수록 정떨어지는 관계
적당히 사랑하는 법
슬픔을 마주할 때 진짜 관계가 시작된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
음식을 통해서만 건넬 수 있는 마음
기브 앤 테이크
인복 없는 사람
마음의 문을 두드리는 물음표
좋은 관계엔 위아래가 없다

Part 4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세상에서 가장 기쁜 칭찬
말이 길어지면 없던 잘못도 생긴다
대화에 몰입해야 하는 이유
말에는 적당한 두려움이 필요하다
한여름에 패딩 입는 말
곱씹을수록 괜찮은 사람
포장을 내려놓을 용기
조언이 오해가 되지 않도록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
후회 없는 말 속에 있는 것
한마디에 무너지는 게 사람이다
말하기 전에 딱 한 번만 더
관계의 무게중심

결국 마음에 닿는 건 '필요한 말'이 아니라, '필요하면서도 듣기 좋은 말'이다. 그런 말엔 회복력이 있다. 때로는 관계의 실금을 메우고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때로는 삶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밝혀주는 등대가 된다. 말 한마디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기도 한다. 예쁜 말은 단순한 언어를 넘어 누군가의 삶 그 자체가 되기도 한다. _p.6

내버려 두면 알아서 잘할 것이라는 생각은 각자 살아가는 삶의 방식과 자유를 존중해 주는 듯하지만, 사실 관계에는 이보다 해로운 생각도 없다. 내버려 두면 시드는 게 바로 관계다. _p.40

진실이 늘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진실은 펜싱 칼처럼 뾰족해서 마음에 쉽게 구멍을 냈다. 솔직한 표현을 절제하지 못하는 사람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지 못하는 것을 지겹도록 봤다. 제아무리 투명한 말이라 할지라도 적절한 상황에 꺼낸 게 아니라면 어둡게 물들 뿐이었다. 반면 거짓이라 하더라도 좋은 마음을 담으면 약이 되기도 했다. 어떤 진실은 관계를 쉽게 무너트렸고, 어떤 거짓은 오히려 관계를 끈끈히 엮었다. _p.45

필요 없는 관계에 목숨 걸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쓸모가 느껴지지 않는 관계를 칼같이 잘라내라는 뜻은 아니다. 그보다는 새로운 관계를 받아들일 마음의 여유를 만들어 놓아야 한다는 뜻이다. 사람은 저마다 마음의 총량이 있다.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똑같은 크기의 마음을 전할 수 없다는 것이다. _p.84

글 쓰듯 말하는 습관을 들이는 중이다. 말을 꺼내기 전에 수많은 단어를 떠올린다. 어떤 단어는 조금 날카롭고 어떤 단어는 너무 강렬해 보인다. 나열하고 보면 나쁘게 들릴 만한 문장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걸 없앤다. 대신 부드럽고 상냥한 단어로 채워 넣는다._p.93

관계를 이끄는 사람은 활발하고 표현을 잘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정반대일 때가 많다. 대체적으로 과묵한 사람이 관계의 주도권을 쥔다. 들어주기만 하니 대화에 끌려다니는 것처럼 보일지도 모른다. 그러나 실제로는 상대방이 잘 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다. 조용한 사람은 묵묵히 노를 저어 배의 방향을 잡는다. _p.112

손은 계속해서 무언가를 한다. 기분이 좋을 때도, 나쁠 때도. 말을 삼킬 때도 손을 감정을 드러낸다. 양 손바닥을 마주치며 기뻐하기도, 팔짱을 끼며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머리를 긁으며 의아해 하기도, 검지를 툭툭 두드리거나 펜을 돌리며 생각하기도 한다. 손보다 솔직한 게 또 없다. _p.171

미지근한 마음을 좋아한다. 여기서의 미지근함은 무엇이든 받아들이는 태도다. 뜨거운 기준을 가진 사람이 불타지 않도록 그림자가 되어주는 일. 차가운 기준을 가진 사람이 얼어붙지 않도록 목도리가 되어주는 일. 상대방의 기준을 급격히 틀어버리기보다, 스스로 무너지지 않도록 배려하고 보살펴주는 마음 말이다. 사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서로의 기준을 존중하고 아낄 줄 알아야 한다. _p.187

인복 없다며 속상해하는 사람들을 안다. 이들에겐 공통점이 하나 있는데, 바로 자기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더 신경 쓴다는 것이다. 남을 챙겨주고 배려한다는 명목으로 늘 퍼주다 보니 계속해서 상처받는 위치에 서게 된다. 착한 사람은 종종 본인에게 착해지는 일을 잊곤 한다. _p.209

나를 구원한 건,
다정한 말 한마디였다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는 우리가 매일 주고받는 언어가 얼마나 소중한 관계의 바탕이 되는지를 사려 깊은 문장들로 전한다. 이 책에는 저자가 오랫동안 쌓아온 사람을 향한 다정한 시선과 관계에 대한 통찰이 담겨 있다. “말은 공기와 닮았다”는 표현처럼, 눈에 보이지 않지만 마음 깊은 곳에 스며드는 말의 힘을 담담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낸다.

저자 윤설이 말하는 '예쁜 말'은 단순히 듣기 좋은 말이 아니다. 그것은 진심을 담되, 타인을 다치게 하지 않는 배려 있는 언어다. 그는 “결국 마음에 닿는 건 '필요한 말'이 아니라, '필요하면서도 듣기 좋은 말'이다. 그런 말엔 회복력이 있다”고 말하며, 예쁜 말이 관계의 실금을 메우고 무너진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등대가 되며, 때론 단순한 언어를 넘어 누군가의 삶 그 자체가 될 수 있음을 전한다.


좋은 관계는 잘 맞는 관계가 아니라
잘 맞추어 가는 관계다
저자의 이야기는 단순한 에세이를 넘어 '관계'라는 삶의 본질에 대한 깊은 통찰로 이어진다. 이 책은 네 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파트는 관계의 본질, 말의 힘, 사람을 향한 이해와 존중, 그리고 언어를 통한 치유에 초점을 둔다. 실제 삶의 장면에서 마주하는 섬세한 감정들을 녹여낸 글들은 독자로 하여금 매 이야기마다 “이건 내 이야기다”라며 고개를 끄덕이게 만든다.

『결국, 마음에 닿는 건 예쁜 말이다』는 각박하고 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말의 힘을 믿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선물 같은 책이다. 어느 날 무심코 들었던 말 한마디가 나의 하루를 바꾸고, 때로는 삶의 방향까지도 바꿔놓았던 것처럼 말이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며 깨달은
현명한 관계를 가꾸는 방법
관계에는 연습이 없다. 그래서 더욱 어렵다. 굳건했던 신뢰가 단번에 깨지기도 하고, 평생을 약속했던 사랑이 무너질 때도 있다. 걱정은 또 왜 그렇게 많은지, 일어나지도 않을 일에 괴로워하다가 관계를 망치는 일도 적지 않다. 저자 윤설 또한 그랬다.

“많이도 넘어졌습니다. 그렇게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며 조금씩 성장해 왔습니다. 한걸음 물러나니 관계의 흐름이 보였고, 동요하는 감정을 다잡고 나니 성장한 나를 발견했습니다. 넘어진 덕분에 일어나는 법을 깨달은 것입니다.”

그는 자신이 얻은 깨달음을 이 책에 풀어놓았다. 좋은 사람으로 거듭나는 방법, 현명하게 관계를 이어가는 법, 사랑의 온도를 오래도록 지키는 것에 대한 이야기들을 꾹꾹 눌러 담았다. 책장을 한 장씩 넘길 때마다 문득, 누군가에게 예쁜 말을 건네고 싶어질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윤설

글의 힘을 믿는 사람.
낮에는 회사원, 밤에는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사람을 썩 좋아하지 않으면서 사람 만나는 일을 본업으로 하고 있다. 그야말로 모순적인 삶이다. 그래서인지 삶과 사람에 대한 글을 주로 쓰는 편이다.
저서로 『나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기로 했다』, 『나만의 속도를 찾기로 했다』가 있다. 현재는 네이버에서 「일간 윤설」을 연재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yoon.se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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