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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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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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는 음악 교육가이자 클래식 스토리텔러 권태영(탱로그)이 엄격하고, 근엄하며, 진지하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에서 벗어나 쉽고, 재미있고, 가벼운 마음으로 접할 수 있도록 고민한 끝에 나온 결과물이다.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으로 배경지식을 익히고, 20인의 음악가와 그들의 대표곡을 통해 클래식의 큰 흐름을 잡는다. 마지막으로 감성ㆍ취향별 플레이리스트를 통해 자기만의 취향까지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클래식은 소수의 엘리트가 아닌 우리 모두를 위한 음악이다. 이 책이 ‘클래식이라는 세계’에 초청하는 초대장이 되기를 바란다.
[클래식 연표]
[이 책에 나오는 클래식 기본 용어]
[클래식을 감상하는 세 가지 방법]
Part 1. 이 노래가 이거였다고? 본격 클래식 입문
[베토벤] 음악에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기까지
[파가니니와 리스트] 그들이 클래식계의 아이돌이 된 이유
[모차르트] 프리랜서 모차르트의 험난한 여정
[드뷔시] 자유로운 영혼의 클래식 마이웨이
[라흐마니노프] 가슴이 벅차오르는 명곡의 탄생기
Part 2.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는 클래식 비하인드
[바흐] 그가 없었다면 세기의 명곡들이 탄생했을까?
[헨델] 대중 취향을 저격한 헨델의 음악 사업 성공기
[차이콥스키] 미스터리한 죽음이 얽힌 마지막 교향곡
[브람스] 미친 짝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쇼팽] 오직 피아노만으로 써 내려간 시
Part 3. 시대와 함께한 음악의 결정적 순간들
[바그너] 아름다운 불협화음, 현대음악의 문을 열다
[존 케이지] 누구나 음악가가 될 수 있는 세상을 꿈꾸며
[쇼스타코비치] 암울한 시대를 음표로 옮기다
[드보르자크] 사무친 그리움이 그려낸 위로의 멜로디
[말러] 죽음과 삶 사이의 아픔을 그려내다
Part 4. 취향과 감성에 따라 골라 듣는 클래식 리스트
[엘가] 사랑의 힘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비발디] 클래식계의 락스타, 음악에 이름을 붙이다
[시벨리우스] 고유의 민족성을 음악에 녹여내다
[비제] 파격의 오페라 뒤에 숨은 비밀
[로시니] 파이어족 로시니의 유쾌한 인생
참고 자료
베토벤은 (…) 정치와 사회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당시 유럽은 계몽사상과 프랑스대혁명으로 인해 격동하고 있었습니다. (…) 시민들은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에만 급급한 프랑스의 왕과 귀족들에게 쏠린 권력에 관해 분노하며 동등한 권리를 주장했습니다. 이에 왕과 귀족들은 어떻게 대처했을까요? 순순히 권력을 나누어줄 리가 없었죠. 즉시 군인들을 동원하여 이들의 주장을 잠재우고자 했습니다.
이에 시민들의 분노는 폭발합니다. (…) 결국 프랑스 왕이었던 루이 16세와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가 처형됐고, 프랑스는 국민 투표로 선출된 사람이 통치하는 ‘공화정’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베토벤은 유럽에 퍼져나간 계몽주의 사상을 온몸으로 흡수했습니다. 예술가로서 귀족들에게 굽히지 않는 절개와 음악을 신성하게 여기는 마음, 모든 사람이 평등하다는 신념 등을 다져나갔죠. 그리고 이 태도와 사상을 음악에 오롯이 녹여내고자 했습니다.
_”[베토벤] 음악에 생각과 감정을 담아내기까지(본문 25쪽)” 중에서
구부정한 자세, 매부리코와 튀어나온 광대, 헝클어진 머리카락과 왜소한 몸, 땅을 향해 쳐진 바이올린. 그가 바이올린 켜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연주에 대한 신뢰감을 갖긴 어려워 보입니다. 하지만 그가 소리를 내는 순간, 모든 편견은 순식간에 사라지죠.
(…) 그의 현란한 연주를 들은 청중들은 넋이 나가고 말았습니다. 그의 연주가 끝나면 객석은 열광의 도가니였고, 심지어 그가 바이올린 실력을 위해 악마와 거래했다는 소문까지 돌았습니다. 악마가 파가니니의 연주를 도왔다느니, 활 끝에 악마가 보였다느니, 파가니니 자체가 악마라느니 등 파가니니에 대한 이상한 소문이 일파만파 퍼졌어요. (…) 얼마나 어려운 기법을 연주했기에 그가 ‘악마’라는 소문까지 돌게 된 것일까요?
_”[파가니니와 리스트] 그들이 클래식계의 아이돌이 된 이유(본문 38~41쪽)” 중에서
초연이 완벽한 실패로 끝난 라흐마니노프는 큰 충격에 시달리며 슬럼프에 빠집니다. 이후 그는 3년 동안 단 하나의 음표도 그리지 못합니다. 우울감에 시달린 것은 물론 창작에 대한 자신감까지 완전히 상실했죠.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작곡에 관한 불씨는 다시 피어올랐습니다. 그럼에도 첫 번째 교향곡의 처참한 실패에 대한 기억으로 새로운 음표를 그리는 데는 여전히 주저했죠. 라흐마니노프는 유명한 의사 니콜라이 달 박사를 찾아가 최면 치료를 받게 됩니다. 그리고 효과적인 심리 치료 덕분에 비로소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치유된 직후, 피아노 협주곡을 작곡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곡이 바로 〈피아노 협주곡 2번〉입니다. 모스크바에서 초연을 들은 관중들의 반응은 매우 폭발적이었죠. 이를 계기로 라흐마니노프는 자신감을 완전히 회복했고, 그 감사함을 담아 달 박사에게 이 곡을 헌정했습니다.
_”[라흐마니노프] 가슴이 벅차오르는 명곡의 탄생기(본문 75~77쪽)” 중에서
비발디는 ‘클래식계의 락스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음악이 락 음악처럼 강렬하고 파워풀하기 때문인데, 〈사계 ‘여름’〉 3악장을 감상해보면 바로 그 이유를 알게 될 것입니다.
비발디의 〈사계〉처럼 특정 주제나 제목이 있는 음악을 ‘표제 음악’이라고 부릅니다. 드뷔시의 〈달빛〉이나 카미유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처럼 말이죠. 그런데 비발디가 활동했던 바로크 시대의 음악은 일반적으로 특정 사물이나 장면을 표현하기보다 음악의 형식적인 아름다움을 전달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다시 말해, 드뷔시의 〈달빛〉처럼 ‘달’이라는 주제에 어울리는 음악이 아닌, 특정 주제 없이 음악 자체의 아름다운 소리에 의미를 둔 것이죠. 그래서 대부분의 곡을 제목 대신 번호나 숫자로 구분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사계〉는 당시 비발디만의 파격적인 시도였을 것입니다. 사계절이라는 ‘주제’를 두고 어울리는 음악을 작곡했으니 말이죠.
_”[비발디] 클래식계의 락스타, 음악에 이름을 붙이다(본문 209~210쪽)” 중에서
“어, 이거 어디서 들어본 음악이더라?”
이제 막 클래식에 관심이 생겼다면?
딱 20인의 음악가만 알면 클래식 입문 끝!
★★★ 클래식 연표ㆍ기본 용어 해설ㆍ감상법 수록
★★★ 감성·취향별 클래식 추천 리스트
수백 년 전에 작곡된 클래식이 지금까지 연주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분명 오늘날 우리에게도 통하는 아름다운 메시지가 담겨 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클래식은 섣불리 접근하기에 어렵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길고, 지루하다는 선입견이 먼저 고개를 든다. 수많은 음악과 작곡가, 각 곡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다양한 분류까지…. 그 내용이 방대하면서 어려울 것 같고,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도 막막하다.
하지만 《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는 K-POP만큼이나 친숙하게 클래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흥미로운 입문서다. 클래식 스토리텔러이자 음악 교육가 권태영(유튜버 탱로그)의 첫 책으로, 베토벤부터 라흐마니노프까지 꼭 알아두어야 할 20인의 음악가를 통해 클래식이라는 세계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그 어떤 서양 음악사 수업보다 재미있다!”
교양과 감성, 역사와 철학까지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텔링에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
저자는 이 책에서 일단 부담 없이 취향에 따라 음악을 고르고, 관심 가는 작곡가부터 차차 알아가 보자고 말을 건넨다.
[PART 1. 이 노래가 이거였다고? 본격 클래식 입문]에서는 베토벤, 파가니니, 모차르트, 드뷔시 등 입문자에게도 친숙한 작곡가들을 통해 클래식의 매력을 맛보게 한다. [PART 2. 알고 들으면 더 재미있는 클래식 비하인드]에서는 바흐, 쇼팽 등 천재들이 명곡을 탄생시킨 순간의 뒷이야기를 생생하게 소개하며, 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다. 또 [PART 3. 시대와 함께한 음악의 결정적 순간들]에서는 한 시대를 마무리하거나 새 시대를 연 음악가들과 시대정신이 담긴 명곡들을 조명하며, 세계사의 흐름 안에서 음악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PART 4. 취향과 감성에 따라 골라 듣는 클래식 리스트]에서는 감정과 취향에 따라 골라 들을 수 있는 추천곡을 소개하며, 클래식을 한층 더 가깝게 느끼도록 돕는다.
이처럼 이 책은 클래식의 다양한 매력을 짚어내며, 자기만의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더불어 작곡가들의 대표곡을 통해 그들이 어떻게 음악에 의도, 철학, 사상 등을 어떻게 담아냈는지도 친절하게 설명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이 있다. 사전 지식 없이 음악부터 즐기는 것도 좋지만,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와 함께 감상한다면 클래식이 내 삶에 더 깊이 스미는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드뷔시 가스라이팅’으로 다수의 커뮤니티를 뒤흔든 유튜버 ‘탱로그’의 첫 책!
“조심하세요. 방심하는 순간, 당신에게 클래식 교양이 스며듭니다”
이 책은 ‘드뷔시 가스라이팅’ 영상으로 다수의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됐던 권태영(유튜버 탱로그)의 첫 책이다. 그의 채널로 클래식을 접한 이들은 입을 모아 이같이 말한다.
“나 클래식이랑 하나도 안 친한데 왜 이렇게 재미있지?”
“그가 음악 선생님이었다면, 내 삶이 조금은 더 풍요로웠을 텐데.”
“배경지식을 알고 클래식을 들으니 더욱 과몰입하게 된다.”
“건너뛰기와 배속 없이 집중하게 만드는 압도적 스토리텔링!”
약 4년간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했고, 현재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음악교육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인 저자는 음악 교육가답게 입문자의 눈높이에서 쉽고 친절하게 클래식 음악을 소개한다. 그뿐 아니라 취향과 감성에 맞는 음악도 추천한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하고 싶을 때***
- 계절의 시작이 눈앞에 펼쳐지는 ‘비발디’
- 소박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감성 ‘엘가’
- 자유롭고 몽환적인 분위기 ‘드뷔시’
***새벽 감성이 차오를 때***
- 가슴이 벅차오르는 풍부한 서정성 ‘라흐마니노프’
- 격정적이고 광기 어린 연주의 ‘파가니니’
- 우울과 절망의 끝까지 가고 싶다면 ‘차이콥스키’
***교양에 취하고 싶을 때***
- 삶과 죽음 사이의 심오한 철학이 담긴 ‘말러’
- 형식과 고정 관념을 깬 현대 음악가 ‘존 케이지’
- 음악으로 읽는 이념과 시대정신 ‘쇼스타코비치’
***차분한 사색의 시간이 필요할 때***
- 깔끔하고 정돈된 선율의 ‘바흐’
- 복잡한 생각을 정리해주는 ‘헨델’
- 탁월한 음정과 음색, 색다른 변주까지 ‘모차르트’
클래식,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일단 시작한 다음 천천히 알아가 보는 것은 어떨까? 오랜 시간 많은 이를 위로했던 그 음악이, 이제 내 일상의 기쁨이 되어줄 테니 말이다.
“예술이란 고독 속에서 혼자만의 기쁨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예술은 사람들의 기쁨과 고통을 담아내는 도구이며, 더 많은 사람과 연결해주는 매개체입니다.”
_알베르 카뮈, 노벨문학상 수상 소감 중에서
작가정보
클래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러이자 음악 교육가.
유학 생활을 하며 클래식에 관한 정보를 재미있게 전달하려고 만든 유튜브 채널 〈탱로그〉가 어느새 11만 명이 구독하는 채널이 됐다. 클래식이 소수 엘리트만이 즐기는 음악이라는 편견에서 벗어나 더 많은 사람이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입시 공부 때문에 새벽에야 잠들었던 학창 시절을 버틸 수 있었던 것은 바이올린과 피아노에 기댄 덕분이었다.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하고, 악기를 연주할 때만큼은 모든 걱정을 잊을 수 있었다. 그 후 음악이 주는 위로와 치유, 교육의 힘을 믿게 됐고, 특히 많은 아이가 음악을 즐기는 과정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됐다. 그렇게 광주교육대학교 음악교육과 졸업 후 초등학교 교사로 약 4년간 재직했고, 동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다.
음악을 좋아했지만, 음악 수업은 늘 어려웠다. 수업에 관한 철학 부재, 이론에 대한 무지함이 그 이유라는 것을 깨닫고 더 깊이 공부하기 위해 미국 조지아주립대학교 음악교육학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이 책 《클래식 왜 안 좋아하세요?》는 이제 막 클래식에 입문하려는 이들을 위해 클래식에 매료됐던 순간, 인생을 뒤흔든 작곡가와 음악들을 떠올리며 집필했다. 음악이 탄생하기까지의 이야기와 작곡가들의 생애, 시대별 사조와 역사적 배경까지 이해한다면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이 더욱 가깝게 다가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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