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총서 럭키팩 - 도덕과 윤리
2025년 05월 0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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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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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과 악을 넘어서'는 서양 철학에 대한 심오하고 혁신적인 도전을 담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에서 니체는 기존의 도덕적 가치를 해체하고, 새로운 철학적 전망을 제시한다. 그는 전통적인 도덕과 진리의 개념을 비판하며, 인간이 스스로의 본성과 의지를 탐구하고 이해할 것을 촉구한다. 니체는 이 저작에서 도덕적 가치가 단순히 보편적인 진리가 아니라, 권력과 사회적 조건에 의해 형성된 산물이라고 주장한다. 그는 도덕적 가치가 권력의 도구로 사용되며, 이를 통해 사회가 개인을 통제하고 억압한다고 본다. 따라서 그는 도덕적 상대주의와 관점주의를 강조하며, 절대적인 진리나 도덕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선언한다.
'도덕형이상학의 기초'는 그의 중요한 철학적 저작 중 하나로, 1785년에 발표되었다. 이 작품은 형이상학과 도덕철학의 결합으로 현대 도덕 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이 작품에서 칸트는 도덕적 원칙과 의무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들을 탐구한다. 칸트는 도덕적 의무가 인간의 이성에서 비롯된다고 주장하며, 이성은 도덕적 법칙을 결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제시한다.
'사랑과 죽음의 드라마 : 인간 진화의 재구성'은 인간 존재의 진화 과정을 사랑과 죽음이라는 두 가지 핵심 경험을 통해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저자 에드워드 카펜터는 인간이 진화 과정에서 단순한 생물학적 변화만 겪은 것이 아니라, 사랑과 죽음이라는 근본적 경험을 통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도 끊임없이 재구성되어 왔다고 주장한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고대 그리스 철학의 중요한 윤리 이론 중 하나이다. 이 윤리학은 아리스토텔레스의 이타주의에 근거를 두고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윤리학에서 스승이었던 플라톤과의 차이를 보인다. 플라톤은 이상적인 형태에 대한 개념을 중시하며, 현실 세계의 복사본으로써의 미덕을 강조한다. 반면에 아리스토텔레스는 실제 세계에 존재하는 개별 사물과 행위에 주목한다.
제인 애덤스의 저서 '민주주의, 그 사회적 양심을 말하다'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개인과 공동체의 윤리적 책임을 탐구한 작품이다. 애덤스는 개인의 도덕적 의무가 가족을 넘어 사회 전체로 확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며, 현대 민주주의 맥락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불평등과 윤리적 딜레마에 직면할 것을 독자들에게 권한다. 그녀는 개인의 도덕적 기준이 현대 사회의 복잡성을 해결하기에 충분하지 않음을 지적하며, 집단적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죽음의 철학 : 삶의 거울', 죽음은 우리 모두가 언젠가 마주해야 할 운명이다. 그러나 우리는 죽음을 얼마나 깊이 성찰하며 살아가는가?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이자 신비주의적 철학자로 잘 알려진 모리스 마테를링크는 이 책에서 죽음의 본질, 죽음을 향한 인간의 태도, 그리고 삶과 죽음의 관계를 탐구한다. 마테를링크는 죽음을 단순한 끝이 아니라 삶을 비추는 거울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말한다.
'행복의 원칙 : 도덕과 법의 기초'는 공리주의의 기초를 세운 중요한 저서이다. 이 책은 도덕과 법의 원칙을 설명하며,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이라는 공리주의의 핵심 사상을 담고 있다. 벤담은 인간 행동의 궁극적 목적이 쾌락을 증진하고 고통을 줄이는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는 강도, 지속성, 확실성, 근접성, 다산성, 순수성, 범위의 기준을 통해 쾌락과 고통을 계산할 수 있다고 제시하였다.
목차
선과 악을 넘어서
도덕형이상학의 기초
사랑과 죽음의 드라마 : 인간 진화의 재구성
니코마코스 윤리학
민주주의, 그 사회적 양심을 말하다
죽음의 철학 : 삶의 거울
행복의 원칙 : 도덕과 법의 기초
시리즈 및 저자 소개
copyrights
(참고) 분량: 약 86만자 (종이책 추정 분량: 약 1396쪽)
[선과 악을 넘어서 중에서]
진리를 추구하고자 하는 의지, 우리를 수많은 위험한 노력으로 이끌고, 모든 철학자가 존경해 온 진리에 대한 헌신, 이 진리에 대한 의지가 우리 앞에 제기하지 않은 질문은 무엇일까? 이 얼마나 낯설고 당혹스럽고 도전적인 질문들인가! 이미 긴 이야기지만 이제 겨우 시작된 것처럼 느껴진다. 결국 우리가 불신하게 되고 인내심을 잃고 좌절하여 돌아서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닐까? 이 스핑크스는 마침내 우리에게 스스로 질문을 던지라고 가르치고 있는 것일까? 여기서 질문을 던지는 것은 과연 누구일까? 우리 안에 있는 '진리에 대한 의지'란 과연 무엇일까? 사실 우리는 이 의지의 기원에 대해 오랜 시간 고민하다가 더 근본적인 질문으로 교착 상태에 도달했다. 우리는 이 의지의 가치에 대해 질문했다. 우리가 진실을 원한다고 가정할 때, 왜 비진리나 불확실성, 심지어 무지를 선호하지 않을까? 진실의 가치에 대한 문제가 우리에게 제시된 것일까, 아니면 우리 스스로가 문제를 제시한 것일까? 우리 중 누가 오이디푸스이고 누가 스핑크스일까? 질문과 수수께끼의 만남의 장소인 것 같다. 그리고 마치 우리가 처음으로 문제를 인식하고 감히 문제를 제기한 것처럼 이전에는 전혀 고려되지 않았던 것처럼 보이는 지금이 믿어질 수 있을까? 문제를 제기하는 데는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어쩌면 이보다 더 큰 위험은 없을지도 모른다.
어떤 것이 어떻게 그 반대에서 비롯될 수 있을까? 예를 들어, 오류에서 진리가, 속임수에서 진리에 대한 의지가, 이기심에서 관대한 행위가, 탐욕에서 현자의 순수하고 밝은 비전이 나올 수 있을까? 그러한 기원은 불가능하다. 그것을 꿈꾸는 사람은 바보, 아니 바보보다 더 나쁜 사람이다. 최고의 가치를 지닌 것에는 반드시 다른 기원, 즉 그 자체의 기원이 있어야 한다. 이 덧없고, 매혹적이고, 환상적이고, 하찮은 세상, 망상과 탐욕의 혼돈 속에서 그것들은 그 근원을 가질 수 없다. 오히려 그것들은 존재의 무릎에서, 영원한 것에서, 숨겨진 신에서, "그 자체로 있는 것"에서 나와야 하며, 다른 곳에는 그 근원이 없어야 한다!" 이러한 사고 방식은 모든 시대의 형이상학자들이 가지고 있는 전형적인 편견을 드러낸다. 이러한 가치 평가 방식은 그들의 모든 논리적 과정의 배후에 있으며, 이러한 "믿음"을 통해, 그들은 궁극적으로 "진리"라고 불리는 무언가를 위해 "지식"을 가지고 노력한다. 형이상학자들의 핵심 신념은 가치의 반증에 대한 믿음이다. "모든 것은 의심되어야 한다"는 엄숙한 서약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가장 신중한 사람들조차도 처음부터 의심하는 것은 생각하지 못했다. 우선 반대가 아예 존재하는지 의심할 수 있고, 둘째로 형이상학자들이 인장을 찍은 공통의 가치와 가치의 반대가 단지 피상적인 판단, 일시적인 관점에 불과한 것이 아닌지, 아마도 어떤 제한된 관점, 즉 화가들의 용어를 빌리자면 "개구리의 관점"에서 만들어진 것이 아닌지 의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진실한 것, 긍정적인 것, 이타적인 것 등 모든 가치에도 불구하고 일반적으로 삶에 대한 더 높고 근본적인 가식, 망상에 대한 의지, 이기심, 탐욕에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해야 할지도 모른다. 어쩌면 선하고 존경받는 것들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러한 악하고 겉보기에 반대되는 것들과 교묘하게 연결되고 얽혀 있으며, 심지어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데에 있을지도 모른다. 그럴지도 모른다! 하지만 누가 그런 위험한 "아마도"를 상대하고 싶어할까! 그 질문을 위해 우리는 새로운 종류의 철학자, 즉 모든 의미에서 위험한 "아마도"의 철학자들과는 정반대의 취향과 성향을 가진, 이전에 흔했던 철학자들의 도착을 기다려야 한다. 그리고 진지하게 말하자면, 나는 그런 새로운 철학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본다.
오랫동안 철학자들을 면밀히 관찰하고 그들의 글을 읽으면서 나는 이제 철학적 사고에서도 대부분의 의식적 사고는 본능적인 것으로 간주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유전과 "선험성"에 대해 새롭게 배운 것처럼, 우리는 이것을 다시 배워야 한다. 태어나는 행위가 유전의 전체 과정에서 중심이 아닌 것처럼, "의식적"이라는 것이 본능과 근본적으로 반대되는 것은 아니며, 철학자의 의식적 사고의 대부분은 본능에 의해 은밀하게 형성되고 특정 경로로 향한다. 모든 논리와 그 명백한 권위 아래에는 특정한 삶의 방식을 보장하는 가치 또는 더 명확하게 말하면 생리적 욕구가 있다. 예를 들어, 확실성이 불확실성보다 더 가치가 있다거나 환상이 "진실"보다 덜 가치가 있다는 믿음과 같은 가치는 우리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피상적인 가치, 즉 생존을 위해 필요한 특별한 종류의 어리석음에 불과할 수 있다. 결국 인간이 궁극적인 "사물의 척도"가 아니라고 가정해 보자.
<추천평>
"니체는 과거의 철학자들이 도덕에 대한 고찰에서 비판적 감각이 결여되어 있고 독단적인 전제를 맹목적으로 받아들였다고 비난한다. 구체적으로, 그는 그들이 선한 사람이 악한 사람에게서 더 직접적으로 표현되는 동일한 기본 충동의 다른 표현이 아니라, 악한 사람의 반대라는 믿음 위에 거대한 형이상학적 체계를 세웠다고 비난한다. 이 작품에서 니체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위해 파괴적인 비판을 가하는 전통적인 도덕을 뒤로하고 선과 악을 넘어서는 영역으로 이동하고자 시도하는 것이다."
- Ahmad, Goodreads 독자
"만약 당신 앞에 쓰러진 노인이 일어나는 것을 돕고자 하는 이성의 명령에 따른다면, 그것이 바로 칸트가 말하는 정언 명령이다. 그리고 그런 점에서 당신의 행동은 도덕적이다. 만약 보상을 바라고 그 노인을 돕는다면, 그것은 일종의 가정적 의무에 기댄 것이고, 보상 자체는 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 Luirs, Goodreads 독자
"니코마코스 윤리학은 일반적으로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에 관한 가장 잘 알려진 작품에 붙여진 이름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윤리학을 정의하는 데 탁월한 역할을 하는 이 작품은 원래 별도의 두루마리인 10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의 강의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제목 니코마코스란, 종종 그의 아들 니코마코스를 지칭하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아들에게 작품이 헌정되었거나 아들이 편집되었을 수도 있다. 아들의 어린 나이로 인해 그럴 가능성은 적기는 하지만."
- Pil emay, Goodreads 독자
" 죽음의 철학 : 삶의 거울은 죽음과 그 너머에 있는 것에 대한 철저한 사색의 결과물로, 사람들, 특히 종교적인 사람들 사이에서 죽음의 이미지를 수정하려고 시도한다. 나는 평범한 노인들, 특히 내 친지들 중 일부가 죽음의 미지의 상태에 대한 저자의 개념을 읽을 수 있기를 바라게 되었다."
- Apcome, Goodreads 독자
"행복의 원칙 : 도덕과 법의 기초는 도덕적, 입법적 관점에서 행위를 판단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다. 공리주의자로서 벤담은 고통이나 손실의 양과 비교하여 행위가 창출하는 즐거움이나 이익의 양에 따라 행위를 판단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는 이러한 원칙을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우리가 계산을 정확히 어떻게 수행하는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데 할애하고 있다."
- Chelsee, Goodreads 독자
작가정보
저자(글) 임마누엘 칸트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 1844-1900)는 독일 철학자로, 19세기 서양 철학의 중요한 인물 중 하나이다. 니체는 기존의 도덕과 종교, 특히 기독교에 대한 강력한 비판을 통해 인간의 자율성과 창조성을 강조하였다. 그는 '신은 죽었다'는 선언을 통해 전통적인 가치와 도덕 체계의 붕괴를 예고하며, 새로운 가치 창조의 필요성을 역설하였다. 니체는 또한 '초인'이라는 개념을 도입하여, 인간이 스스로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임마누엘 칸트(Immanuel Kant, 1724-1804)는 독일의 철학자로, 현대 철학의 중요한 영향력을 가졌다. 그의 주요 작품 중 하나는 '순수 이성론'으로, 이는 철학의 패러다임 변화를 일으켰다. 칸트는 지식과 도덕의 가능성을 탐구하며, 인간의 인식 능력을 중시한다. 그는 '모든 인식의 시작은 경험에서 비롯되나, 모든 지식은 이성에서 완성된다' 라는 주장을 했다. 또한 '법칙을 따르라' 라는 칸트의 윤리학 원칙은 현대 도덕 철학의 중심 개념이다. 그의 작품은 이론적, 실용적 철학을 혼합하여 인간 인식과 도덕의 본질을 탐구하였다. 칸트는 철학에 깊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의 사상은 오늘날에도 활발히 논의되고 연구되고 있다. 에드워드 카펜터(Edward Carpenter, 1844-1929)는 영국의 철학자, 시인, 사상가이자 사회개혁가였다.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수학한 그는 초기에는 성직자의 길을 걸었으나 점차 산업화와 자본주의 사회의 문제를 인식하며 사회주의 운동과 평등주의 사상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는 성소수자의 권리를 옹호한 선구적 인물로서 전통적인 성규범을 비판하고, 자유로운 사랑과 공동체적 삶을 강조했다.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 - 322)는 고대 그리스 철학자로, 형이상학과 윤리학 분야에서 중요한 업적을 남겼다. 그는 현실 세계를 철학적으로 탐구하며, 형이상학에서 실재, 형식, 움직임을 중요시하며 현실의 본질을 이해하는 데 주력했다. 제인 애덤스(Laura Jane Addams, 1860-1935)는 미국의 사회운동가이자 여성 참정권 운동의 선구자로서, 시카고의 헐 하우스를 공동 설립하여 이민자와 빈곤층을 위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모리스 마테를링크 (Maurice Polydore Marie Bernard Maeterlinck, 1862~1949)는 벨기에 출신의 프랑스어 작가이자 극작가, 철학자로, 신비주의적이고 철학적인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862년 벨기에 헨트에서 태어나 법학을 공부했으나, 문학에 대한 열정으로 극작과 철학적 에세이 집필에 몰두했다. 상징주의 문학의 거장으로 평가받으며, 대표작 파랑새(L’Oiseau bleu)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제레미 벤담 (Jeremy Bentham, 1748-1832)은 영국의 철학자이자 법학자, 사회개혁가였다. 그는 공리주의(Utilitarianism)의 창시자로, 최대 다수의 최대 행복을 도덕과 법의 판단 기준으로 제시하였다. 벤담은 쾌락과 고통을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쾌락 계산법을 개발하였으며, 사회 제도의 개혁을 강력히 주장하였다. 그는 감옥 제도 개선을 위해 파놉티콘이라는 혁신적인 감옥 설계를 제안하였고, 여성 참정권, 교육 개혁, 동물 권리 옹호 등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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