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탄생
2025년 04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01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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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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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다양한 십 대 연령층이 응모하여 선발된 청소년 심사위원단은 최종 본심에 오른 소설을 읽고 심사하여, 마음에 드는 단 하나의 작품을 뽑았다. 청소년이 직접 골라 읽을 스토리텔링의 힘이 강한 작품을 기대했던 틴 스토리킹의 취지에 맞게, 오로지 스토리텔링의 힘으로 청소년의 마음을 사로잡은 소설 『남매의 탄생』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수상한 오빠의 정체를 밝히고자 십 대 주인공이 거침없이 달려 나가는 이야기를 그려 냈다. 일상 속에 판타지와 미스터리를 자연스럽게 녹여 낸 흥미진진한 전개로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극찬을 받았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성과 강한 흡인력이 돋보인다.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기’는 우리네 인생이지만 매일 같은 하루하루가 반복되는 듯 보이기도 한다. 무료한 일상으로부터 신선한 탈출을 꿈꾸는 모든 십 대들의 손에 즐겁게 쥐어질 작품이다.
한여름 밤에 오빠가 생겼다
2. 뜻밖의 아군
비밀을 공유하는 순간 아군이다
3. 새끼손가락의 은반지
달리기의 관건은 페이스다
4. 선무당의 부적
소화기에는 안전핀이 있다
5. 수상한 공연장
마이크를 잡으면 입을 떼야 한다
6. 염원과 돌탑
염원은 허깨비를 만든다
7. 마지막 힌트
게임에는 타임 리밋이 있다
8. 한 번의 찬스
실전은 한 번뿐이다
9. 남매의 탄생
남남은 때로 남매가 된다
작가의 말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긴다. 뜻밖의 행운, 뜻하지 않은 불행, 기대치 않은 만남, 예기치 못한 이별. 어쩌면 한 번쯤 상상해 본 일이 벌어질 수도 있고, 또 어쩌면 단 한 번도, 정말 꿈에도 상상해 보지 못한 일이 벌어질 수도 있다. 어떤 일이 일어나든 불평은 금물이다. 이미 일어난 일을 어떻게 맞이하느냐. 관건은 그뿐이다. 미래는 거기에 달려 있다.
- p.11
백도진과 백유진은 친남매 관계가 맞습니다.
미치겠네. 진짜 친남매라고? 이건 말도 안 된다. 뭔가 착오가 있었던 게 분명하다. 샘플이 오염되었거나, 결과가 조작되었거나, 아무튼 뭔가 문제가 있었던 게 틀림없다. 우리는 남매일 수 없다. 왜냐하면 불과 얼마 전까지, 나는 외동이었단 말이다.
- p.16
“네? 친오빠요?”
그 순간, 별안간 하늘이 번쩍했다. 곧이어 우렁찬 천둥소리가 하늘 가득 울려 퍼졌다. 마치 우리 남매의 탄생을 알리는 폭죽처럼 말이다.
- p.26
방문이 열리는 순간, 나는 경악했다. 거긴 더 이상 창고 따위가 아니었다. 침대, 책상, 옷장이 제대로 갖춰진, 사람이 쓰는 방이었다.
- p.27~28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긴다. 물론 별일에도 정도가 있긴 하지만, 이미 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 그 일이 얼마나 말이 안 되는지는 상관없다. 정말 꿈이라고 믿고 싶을 만큼 말이 안 되더라도, 일단 일이 벌어진 순간 모두 매한가지다. 어떻게든 헤쳐 나가야 한다.
- p.36
어릴 때 읽은 위인전에 이런 말이 있었다. ‘누구에게나 2,400번의 기회가 있다.’ 이 말을 남긴 사람은 2,399번의 실패를 딛고 2,400번 만에 전구를 만들어 낸 에디슨이다. 내가 그 뜻을 기려, 그의 반의, 반의, 반만이라도 닮을 수 있었다면 좋을 뻔했다. 그랬다면 적어도 300번은 다시 일어설 수 있었을 테니 말이다.
- p.127
303호. 병실 문 앞에 붙어 있는 명패가 똑똑히 보였다.
백도진.
정말 신분 하나만은 확실한 놈이다. 새삼스레 감탄하며 조심스럽게 병실 문을 열었다. 내부는 생각보다 깜깜했다. 그 어둠 속 가장 끄트머리에 오빠가 있었다.
- p.164
인정한다. 나는 무모하고 즉흥적이다. 기다리느니 찾아가는 게 좋고, 인내하느니 용기 내는 게 쉽다.
- p.191
그 말은 전혀 특별하거나 의미 있지 않았다. 그냥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는 통상적인 인사말일 뿐이었다. 그럼에도 그 말이야말로 이 순간에 가장 적절하게 여겨졌다. 최소한 스스로가 구질구질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다. 나는 방문을 닫으며, 아빠에게 들리지 않을 정도로 뻐끔대며 말했다.
“안녕, 오빠.”
- p.230
세상에는 대부분의 상황을 무마시켜 줄 수 있는 마법 같은 문장이 두 개 있다. 가장 보편적으로 쓰이는 문장은 이것이다. ‘기억이 안 나요.’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것이다.
“우연이었어요.”
- p.309
“꿈에라도 다시는 만나지 말자. 마지막에 이렇게 말했어.”
- p.316
청소년 심사위원 100명의 선택!
2021 제1회 틴 스토리킹 수상작
“살다 보면 별의별 일이 다 생긴다.
그런데 별일에도 정도가 있지 않나?”
외동인 나에게 어느 날 갑자기 오빠가 생겼다!
정체도, 목적도 알 수 없는 수상한 오빠와의 기발한 코믹 판타지
안정된 판타지 무대를 과장된 구석 없이 달리는 여성 청소년 주인공.
그 밖의 모든 등장인물들이 갖는 건강한 생명력과 후련한 결말이 돋보이는 수작!
- 「심사평 중에서」 이현(동화작가), 정소연(SF 작가)
〈청소년 심사평 중에서〉
행복하고 버라이어티한 꿈을 꾸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펼쳐라.
- 더불어가는배움터길 1학년 이현수
나도 모르는 새에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주인공에게 휩쓸리게 되는,
하지만 그것이 절대 부담스럽지는 않은, 오히려 이 여정을 즐겁다 느끼며
다음 사건을 기대하게 하는 소설이다.
한마디로 이 소설은 “재밌다”.
- 청담고등학교 2학년 나성아
도무지 지칠 줄 모르고 달려 나가는
밝고 기운찬 여성 청소년 주인공의 기막힌 활약상
여름 방학 첫날, 지금까지 외동으로 살아온 고등학생 백유진에게 이전까지 없던 ‘친오빠’가 갑작스레 나타난다. 없던 오빠가 생기는 일이 현실에서 아예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하지만 유진의 오빠로 등장한 ‘백도진’은 납득할 만한 최소한의 사연조차 없이 그야말로 불쑥 유진의 삶에 끼어들었다. 황당하다 못해 기절초풍할 만한 믿을 수 없는 일이 이미 벌어진 상황에서 유진의 선택은 적극적인 돌파다. 유진은 인간인지도 불분명한 미스터리한 오빠의 정체를 파헤치고자 자기만의 방식으로 끝없이 도전한다.
충격적인 첫 등장에 비해 백도진은 거실 소파에 드러누워 온종일 TV만 보며 다소 밋밋한 행보를 보이지만, 유진은 지칠 줄도 모르고 다소 엉뚱하고 과감한 시도들을 감행한다. 답답한 구석 없이 씩씩하고 시원시원하게 밀고 나가는 유진의 성격은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공감을 얻어 내며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넘어지고 부딪쳐도 툭툭 털고 다시 일어나는 유진은 누구나 저절로 응원하고 싶을 만한 강인한 주인공이다.
출간을 앞두고 원고를 다시 보니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오빠를 물리치기 위한 유진이의 여정 자체보다 더 주목되는 것이 있었습니다. 바로 유진이의 마음가짐이었습니다. 정체 모를 오빠에게 결코 굴하지 않는 씩씩함, 몇 번을 실패해도 다시 일어나는 강인함, 어떤 상황에도 잃지 않는 웃음과 주변인에 대한 애정이 집필 당시보다 새삼 빛나 보였습니다. - 작가의 말 중에서
9월 모의고사를 치른 뒤 해방감을 느끼고자 들른 중학교 동창회에서 유진은 자기와 마찬가지로 어느 날 갑자기 누나가 생겼다는 서강일을 만난다. 같은 날, 절친한 친구 연실이와 또 다른 친구 윤성현을 뜻밖에 아군으로 얻으며 이야기는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다. 기운차고 생명력 넘치는 네 사람은 수상한 오빠와 누나의 정체를 밝히고자 힘을 모은다. 주인공 유진의 솔직하고 대담한 매력에 더해 개성 있는 조연들까지 한데 모여 같은 목표를 이루고자 함께 달려 나가는 활극은 발랄한 재미와 통쾌한 쾌감을 선사한다. 특히 저마다의 생각과 통통 튀는 기발한 아이디어로 똘똘 뭉쳐 이야기를 이끄는 네 사람이 주고받는 대화는 청소년 심사위원들에게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우리들이 나누는 대화 같다”는 평을 여럿 들을 만큼 실감 나게 펼쳐지며 넘치는 현장감을 더해 준다.
판타지와 일상의 경계를 허문, 발랄하고 명랑한 미스터리 소설!
스마트폰으로 ‘읽는’ 요즘 세대를 끌어당긴 강한 흡인력,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최고의 몰입감을 선사하는 이야기성
요즘 ‘애들’은 책을 읽지 않는다고들 한다. 아니, 그렇지 않다. 웹소설부터 SNS에 이르기까지, 청소년은 늘 읽고 있다. 어쩌면 과거의 청소년들보다 더 많이 읽고 있는지도 모른다. - 이현(동화작가), 심사평 중에서
진짜 중고등학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이야기는 어떤 걸까? 지금의 십 대들은 고전적인 책의 형태에서 나아가 스마트폰으로 ‘읽는’ 세대다. 오히려 예전보다 더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끊임없이 읽고 있다. 웹드라마를 집필하고 스릴러 장편 소설을 출간한 바 있는 안세화 작가의 경쾌하고 독창적인 화법은 청소년들이 재미를 느끼기에 안성맞춤인 특성을 골고루 지녔다. 『남매의 탄생』을 호평한 청소년 심사평 중 유독 눈에 많이 띄는 표현은 ‘몰입감’이다. “한 편의 영화 같다” “가상 현실 게임 속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야자 시간에 단숨에 다 읽어 버렸다”와 같이 입을 모아 작품의 강렬한 흡인력을 이야기한다.
오빠를 물리치려는 유진의 시도는 번번이 좌절되지만, 유진은 다시 일어서기를 거듭한다. ‘형제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단순하고 소소한 바람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평범한 고등학생의 일상생활을 보여 주는 동시에 그 속에 판타지, 추리, 미스터리의 요소들을 과장 없이 자연스럽게 녹여 냈다. 마지막 장에 이르기까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로 인해 내내 이어지는 미스터리한 분위기와 추리 소설 기법을 닮은 문장들은 계속해서 다음, 또 그다음 사건들을 기대하게 한다. 짜임새 있게 설정된 무대 위를 활보하다 마침내 다다른 결말은 소위 ‘떡밥 회수’ 여부를 중요하게 평가하는 청소년들의 성에 찬 결말로 속이 시원하리만치 개운하고 상쾌하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게 펼쳐지는 명랑하고 발랄한 미스터리 소설, 청소년들이 선택한 단 하나의 작품의 탄생이다.
● 청소년 심사위원단의 심사평 중에서
나도 모르는 새에 이리 튀고 저리 튀는 주인공에 휩쓸리게 되는, 하지만 그것이 절대 부담스럽지는 않은, 오히려 이 여정을 즐겁다 느끼며 다음 사건을 기대하게 하는 소설이다. 한마디로 이 소설은 “재밌다”.
- 청담고등학교 2학년 나성아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드는 한 편의 영화 같은 이야기! 내가 주인공인 것처럼 빨려들게 만든다. 마치 가상 현실 게임을 하듯 머릿속에 풍경이 자연스럽게 그려졌다.
- 성복중학교 2학년 오세림
학교 야자 시간에 이 작품을 읽었는데, 쉬는 시간까지 생략하고 단숨에 다 읽어 버렸다. 갈수록 점점 몰입하게 되는, 빠져드는 소설!
- 선덕여자고등학교 2학년 박서현
행복하고 버라이어티한 꿈을 꾸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펼쳐라.
- 더불어가는배움터길 1학년 이현수
『남매의 탄생』은 정말 매력적인 소설이다. ‘죽음’이라는 청소년에게는 조금 무거울 수 있는 주제와 판타지 그리고 주인공 특유의 엉뚱함이 잘 섞여 아름답고도 슬프지만 귀여운 면이 매혹적인 소설이다. 감동+슬픔+엉뚱함이 가득한 남매의 탄생을 꼭 읽어 보길!
- 창덕여자중학교 1학년 문영서
현실과 판타지의 경계에서 날 매료시킨 작품이다. 이 이야기의 결말이 궁금하면서도 흥미진진해 한편으로는 끝나지 않기를 바랐다. 읽지 않은 부분보다 읽은 부분이 더 많아졌을 때 너무 아쉬워 일부러 약간 속도를 늦춰 읽을 정도였다. 가족, 친구, 또 그 외의 인간관계를 청소년의 시각에서 잘 담아냈다.
- 대전관평중학교 3학년 전지현
『남매의 탄생』을 볼 때는 자꾸 웃음이 나왔다. 주인공 유진이의 엉뚱한 생각과 행동들이 나를 자꾸 풋, 풋, 하고 웃게 만들었다.
- 감계중학교 1학년 장세빈
판타지 소설입니다. 우리의 현실에서 믿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하지요. 하지만 이 소설은 마치 현실에서 일어난 경험담처럼 구성과 스토리가 탄탄했습니다.
- 솔빛중학교 1학년 안지후
『남매의 탄생』은 내 또래 친구들의 일상생활 이야기로, 빠른 전개가 흥미진진하다고 느껴졌다. 외동이었던 주인공에게 갑자기 오빠가 생겼다는 소재도 마음에 들었다. 청소년들이 쉽게 집중할 만한 작품이다.
- 안양예술고등학교 1학년 천경민
지루함 없이 금방 몰입하여 한 번에 다 읽을 수 있을 만큼 재밌었다. 청소년에 의한, 청소년을 위한 완벽한 책!
- 상산고등학교 1학년 김리안
읽는 내내 나도 모르게 몰입해서 아직도 진한 여운이 가시지 않고 남아 있다. 책 속에서 일어났던 모든 일들이 너무 생생하게 느껴져서 나에게도 곧 그런 말도 안 되는 일들이 진짜로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었다.
- 신도림중학교 2학년 이다연
끝까지 읽지 않으면 예측이 되지 않는 결말에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었다.
- 공항중학교 2학년 강시원
토네이도 같은 글이었다. 모든 걸 다 휩쓸고 빨아들였다. 끝날 듯 끝나지 않고 결국 내 머릿속에서 계속 살아 숨 쉬었다. 이야기가 하나씩 하나씩 전개될 때마다 소름이 돋았다. 나는 내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이야기를 정말 좋아하는데, 이걸 읽고 자니 꿈속에도 비슷한 이야기가 나올 만큼 계속해서 생각나는 이야기.
- 금옥중학교 1학년 김하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점이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판타지, 추리,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까지. 이것이 이 책을 ‘재미있는 책’이라고 말할 수 있게 만든다.
- 전주서신중학교 1학년 박주영
작가정보
안세화
2016년 《한라일보》 신춘문예에 「클레의 천사」가 당선되고, 같은 해 e-book 「누군가 화분을 깼다」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문사 극영화시나리오 학과에 진학한 후, 2018년에 ‘밤부’와 웹드라마를 작업, 2019년에 ‘수달’의 메인작가가 되었으며, 같은 해 스릴러 장편 소설 『마땅한 살인』을 출간했다. 2020년에는 왓챠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오늘처럼 내일도 글을 쓰며 살아갈 수 있길 희망하며 매일매일 글을 쓰는 일상을 이어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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