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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 재앙을 마주한다

탐험가의 눈으로 본 기후위기의 7가지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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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0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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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50.25MB)   |  약 8.5만 자
ISBN 979116834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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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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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최연소 영국인으로 에베레스트 정상을 정복한 제임스 후퍼는 하산하던 중 굉음과 함께 쏟아지는 눈사태를 만난다. 2005년은 기온이 기록적으로 상승하던 해였다. 우연의 일치일 수도 있지만 그가 만난 눈사태는 급격한 기온 상승이 원인이었을지도 모른다. 에베레스트 등정 이후 제임스 후퍼는 녹아내리는 북극을 탐험하고, 뜨거운 열대우림을 자전거로 가로지르며 지구의 이상기후 현상을 온몸으로 통과했다. 지구 곳곳을 탐험하며 요동치는 지구를 목격한 제임스 후퍼가 이제 탐험가가 아닌 과학자로, 기후변화 전문가가 되어 우리에게 돌아왔다.
《나는 매일 재앙을 마주한다》는 탐험가이자 과학자 제임스 후퍼와 기후위기 토크쇼 〈신박한 벙커〉를 연출한 기후환경 전문 PD 강민아가 함께 쓴 책으로 우리가 제대로 알지 못했던 기후위기와 그 원인, 그리고 이로 인해 발생할 문제점을 이야기한다. 얼음이 녹아내리고, 바다가 뜨거워지며, 해수면이 상승하고, 해류 흐름이 바뀐다. 또한 대륙이 들끓고, 열대우림이 사라지며, 숲이 불타오른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기후위기의 7가지 장면을 통해 지금 지구에서 벌어지고 있는 위기의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2024년 세계기상기구의 발표에 따르면 지구 평균 온도가 산업화 이전 수준에 비해 1.55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후 마지노선’으로 여겼던 1.5도가 깨진 것이다. 매년 기록을 경신하는 폭염과 폭우 등 기후재앙에서 우리는 더 이상 자유로울 수 없다. 요동치는 지구를 조금 더 이해하는 것은 우리가 앞으로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서문

프롤로그 | 그때도 지구는 녹고 있었다
들어가기 전에 | 기후변화를 이해하기 위한 네 가지 질문

Chapter 1. 지구 끝에서 발견한 비극
: 극지방의 빙하와 알베도 효과
Chapter 2. 차갑고 뜨거운 바다가 남긴 것
: 엘니뇨와 라니냐 사이의 순환
Chapter 3. 수많은 탐험가의 무덤에서
: 둠스데이, 최후의 빙하
Chapter 4. 타이태닉을 침몰시킨 괴물과의 만남
: 대서양 자오선 역전 순환
Chapter 5. 그해, 가장 뜨거웠던 폭염
: 지구 온도의 상승과 열돔 현상
Chapter 6. 야생을 잃은 열대우림
: 아마존과 생태계의 파괴
Chapter 7. 검은 여름이 찾아온다
: 산불과 재앙의 상호작용

에필로그

인류 문명이 누리던 아름다운 날씨는 지구가 스스로 에너지 균형을 맞춰온 덕분이었다. 태양에서 쏟아지는 에너지를 극지방의 차가운 얼음이 식혀주고, 바람과 해류를 통해서 지구 전체 온도의 균형을 유지한다. 이 이상적인 균형은 인간이 내뿜은 온실가스 때문에 처참하게 깨졌다. 그리고 마침내 지구가 스스로 균형을 맞출 수 없는 지점까지 몰아붙여 되돌리기 힘든 지경에 이르렀다.
-p.48 〈Chapter 1. 지구 끝에서 발견한 비극〉

바다가 빠르게 데워지면서 바닷속 생태계와 해류가 요동치고 있다. 또한 지금까지 바다가 흡수한 열은 결국 어떤 형태로든 대기로 다시 방출되므로 영원히 저장된 것으로 볼 수도 없다. 뜨거워진 지구의 열이 잠시 바닷속에 머무는 것뿐이다. 우리는 언제 터질지 모르는 거대한 시한폭탄이 수면 아래에서 재깍거리고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p.70 〈Chpater 2. 차갑고 뜨거운 바다가 남긴 것〉

지구 온도가 상승하면서 빙붕의 표면이 빠른 속도로 녹고 있고, 뜨거워진 바닷물은 바닷속에서 빙붕을 녹이고 있다. 빙붕은 녹고, 갈라지고, 부서지는 등 다양한 작용들로 인해 약해지고 있다. 빙붕이 붕괴되면 빙붕이 지탱하던 빙상이 바다로 흘러드는 속도가 빨라진다. 그리고 이 거대한 얼음 대륙의 붕괴는 인류 전체에 거대한 재앙으로 다가올 것이다.
-pp.120~121 〈Chapter 3. 수많은 탐험가의 무덤에서〉


어떤 형태로 기후가 급변할지, 어떤 지역에서 한랭화가 진행될지, 또 어떤 곳에서 홍수나 가뭄이 잇따를지 아무도 정확히 장담하기 어렵다. 바로 이런 예측 불가능성이, 기후 시스템이 가진 가장 큰 공포일지도 모른다.
-p.138 〈Chapter 4. 타이태닉을 침몰시킨 괴물과의 만남〉

제트기류 벽 때문에 열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고, 건조한 고기압 공기 덩어리는 구름 형성을 억제해 맑은 하늘 아래서 지면이 더욱 뜨거워진다. 뜨거운 공기가 위로 오르려 해도 해들리 순환에서 밀려오는 온난 건조 공기가 눌러주어 열이 빠져나가기 어렵다. 이처럼 열돔이 생기면, 압력솥 같은 영역이 형성되어 각종 기록적 고온과 장기 폭염을 유발한다.
-pp.159~160 〈Chapter 5. 그해, 가장 뜨거웠던 폭염〉

학계에서는 이런 숲 파괴 패턴이 ‘감염병 확산’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있다. 인접 지역이 훼손되면 주변 숲도 파괴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도로가 정글 속으로 뻗어나가면, 벌목이라는 ‘전염’이 그 길을 따라 퍼진다.
-p.180 〈Chapter 6. 야생을 잃은 열대우림〉

극심해지는 기후변화로 인해 한번 발생한 산불은 걷잡을 수 없이 빠르게 번지게 된다. 불이 자연환경의 국지적 재생 또는 갱신에 기여할 수 있음에도, 더 높아진 기온과 장기적인 가뭄, 그리고 인간 거주 지역 보호를 위한 산불 억제 등으로 인해 산에는 죽은 식물이나 말라붙은 덤불 같은 연료가 쌓이게 되어 언제든 대형 화재가 터질 수 있는 화약고 상태가 만들어졌다. -p.194 〈Chapter 7. 검은 여름이 찾아온다〉

우리는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지구를 소모한다
요동치는 지구에서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기후위기 가이드북

기후위기는 이제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의 삶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현실이 되었다. 전례 없는 폭염과 한파, 극심한 가뭄과 홍수, 초강력 태풍과 산불이 전 세계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며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얼핏 생각하면 북극의 빙하가 녹거나 아마존의 열대우림이 사라지는 일은 우리와 무관해 보인다. 하지만 지구의 기후 시스템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 멀리 떨어져 있어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결국 우리가 사는 곳의 기후를 바꾸고 경제적 불안정을 초래하는 등 직접적인 위험으로 이어진다. 즉 기후변화는 단순한 환경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도 직결된 위기다.
지구환경과학 박사이자 탐험가인 제임스 후퍼는 극한의 탐험 속에서 기후위기의 현장을 목격했고, 기후환경 전문 PD 강민아는 그가 목격한 현장을 옮겨 《나는 매일 재앙을 마주한다》를 출간했다. 두 사람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가 처한 위기가 무엇인지 정확히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기후변화 순간의 목격자이자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지구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가이드북이자 지구를 지키기 위한 호소문이다. 기후위기가 불러온 7가지 변화의 장면들을 통해 우리가 지켜야 할 가치는 무엇이며,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볼 수 있다.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악순환은 이미 시작되었다!
지금 지구에서 일어나는 고요한 재난의 기록

많은 사람들은 기후위기를 뉴스 속 먼 나라의 이야기처럼 받아들인다. 북극의 빙하가 녹고, 아마존이 불타고, 태평양의 섬나라들이 물에 잠긴다는 소식이 들려와도 그것이 우리의 일상과 연결된 문제라고는 느끼지 못한다. 하지만 기후변화를 가속하는 악순환은 이미 시작되었으며, 그 영향은 우리의 삶을 뒤흔들고 있다. 기후위기는 이미 돌이킬 수 없는 속도로 진행되는 중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이 변화를 체감하지 못한 채 일상을 살아가고 있다.
저자는 직접 탐험하며 목격한 기후위기의 현장을 통해 기후변화가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위기임을 경고한다. 빙하가 녹고, 해수면이 상승하며, 열대우림이 파괴되는 과정은 지구의 균형을 무너뜨리고 있으며, 초강력 산불과 극한의 폭염, 해류 붕괴 등은 우리에게 익숙했던 기후 패턴을 변화시키고 있다. 이 모든 현상은 서로 연결되어 인류가 직면할 위기를 가속화한다. 지금 눈앞에서 급격히 벌어지는 재난이 아닐지 몰라도, 기후위기는 이 순간에도 조용히 그러나 확실하게 우리의 미래를 바꾸고 있다. 우리가 이를 외면하는 순간, 되돌릴 수 없는 지점에 도달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히 절망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과학적 사실과 현장 기록을 통해 현실을 직시하게 하고, 지금이라도 변화를 위한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촉구한다. 지금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 더 이상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어리석은 인간에게 지구가 보내는 마지막 신호
지구는 침묵하지 않는다

이 책은 얼음이 녹아내리는 것부터 숲이 불타오르는 것까지 기후위기로 인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재앙의 7가지 장면을 보여준다.
〈Chapter 1 지구 끝에서 발견한 비극〉에서는 가파른 기온의 상승으로 인해 북극의 빙하와 히말라야산맥의 만년설이 녹아내리고 있다고 말한다. 북극에서 실제로 개 썰매를 타고 이동하기도 했던 제임스 후퍼는 녹아내린 얼음 표면 위를 지나가다 벌어졌던 아찔한 사고를 통해 사람의 예측보다 훨씬 더 빠르게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의 상황을 전한다.
〈Chapter 2 차갑고 뜨거운 바다가 남긴 것〉에서는 기후위기를 가속화시킬 수도 있는 시한폭탄, 해양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온하게만 보이는 바다 밑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소개한다.
〈Chapter 3 수많은 탐험가의 무덤에서〉는 지구상에서 탐험하기 가장 어려운 지역 중 하나인 남극과 해수면 상승에 대해 살펴본다. 해수면 상승은 한 지역의 문화와 경제, 제도를 모두 파괴할 수 있는 강력한 문제로, 이를 막기 위해 이미 녹아내리고 있는 남극의 빙하를 주시해야만 한다.
〈Chapter 4 타이태닉을 침몰시킨 괴물과의 만남〉은 해류가 붕괴될 때 일어나는 일을 소개한다. 영화 〈투모로우〉에서 해류가 붕괴되었을 때 빙하기가 찾아왔듯, 이 해류가 멈추거나 약해지면 기후 시스템에 큰 충격을 줄 것이라는 예측을 과학적 근거와 함께 제시한다.
〈Chapter 5 그해, 가장 뜨거웠던 폭염〉은 최근 몇 년 우리나라에서도 극성을 부리는 폭염을 다룬다. 사람이 감당할 수 있는 기온에는 한계가 있으므로 폭염에 대한 경계 역시 필수적이다.
〈Chapter 6 야생을 잃은 열대우림〉에서는 인구와 자원 소비의 증가를 감당하기 위해 파괴되고 있는 열대우림과 그로 인한 문제를 설명한다. 화전으로 인해 열대우림이 척박한 땅이 되면서 기후변화가 점점 심화되고 있음을 알린다. 인간의 욕심이 지구를 어떻게 망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Chapter 7 검은 여름이 찾아온다〉는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더 빈번해지는 산불 이야기다. 화재가 일어나면 이산화탄소를 내뿜어 기온이 높아지고 이는 다시 화재 위험을 높이는 악순환의 시작이 됨을 알 수 있다.

생생하게 담아낸 기후위기의 7가지 장면들은 개별적인 사건이 아니라 서로 맞물려 지구의 변화를 가속하는 거대한 악순환의 일부다. 지금 지구는 치명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우리는 그 여파를 점점 더 가까운 곳에서 마주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순한 경고를 넘어,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현실을 기록한 보고서이자, 앞으로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하는 강력한 메시지다.

작가정보

19세에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고, 2007~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북극에서 남극까지 무동력 탐험을 완주했다.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상을 수상했으며 런던 왕립 지리학회의 펠로우가 되었다. 경희대학교에서 지리학 학사,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지구환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대기과학을 가르쳤다. SCI급 동료 심사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 7건을 작성했다.
현재는 컨설턴트로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 및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클라이언트들이 탄소 발자국과 기후 위기에 대한 노출을 이해하고, 야심차고 엄격한 탈탄소화 목표를 설정하여 적응 전략을 통해 운영 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 마일 클로저’ 자선단체의 설립자이자 이사로, 유럽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탐험에 수백 명의 라이더를 이끌며 현재 1,000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하는 우간다의 날랑고 중고등학교 건립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같은 이름의 책을 저술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해외에서 수백 차례의 강연을 통해 모험담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의 한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저자(글) 강민아

전 TBS PD. 숏폼이 지배하는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어떻게 하면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중앙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2014년 KBS 〈시사기획 창〉 취재작가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EBS 다큐프라임 〈대학입시의 진실〉(삼성언론상), KBS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밀정〉 등에 참여했다. 2017년, 제임스 후퍼와 롭 건틀렛의 모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원 마일 클로저〉의 감독을 맡았다. 〈원 마일 클로저〉 제작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TBS PD로 입사하여 기후위기 토크쇼 〈신박한 벙커〉, 〈기후 클래스〉, 기후위기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사계2050, 서울〉 등을 제작했다.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22년 한국기후변화학회 선정 ‘올해의 기후변화언론인상’, 2023년 글로벌 기후위기 저널리즘 어워즈 ‘올해의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에서 기후환경정책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기후변화학회 홍보위원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밀정, 우리 안의 적》(공저), 《카메라로 지구를 구하는 법》(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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