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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왕 8

허교범 지음
위즈덤하우스

2025년 04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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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0.68MB)   |  약 9.2만 자
ISBN 9791171716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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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대장장이 왕 8
11,760
대장장이 왕 7
11,760
대장장이 왕 6
11,760
대장장이 왕 5
11,760
대장장이 왕 4
11,760
대장장이 왕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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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장이 왕 2
11,760
대장장이 왕 1
11,76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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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부터 서서히 가시화되던 전쟁 이야기는 7권에서 제국 역사상 최초의 세계 전쟁이 일어나면서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대장장이 왕 에이어리는 평화가 깨지는 전쟁의 한복판에서 비로소 평화에 대해 사유하기 시작하고, 8권에서 루 도인에 대한 진실이 드러나면서 에이어리의 사유는 본격화된다.

초대 대장장이 왕이었던 관찰자는 루 도인을 만들고 또 버린 것이 바로 자신이었음을 에이어리에게 고백한다. 비록 루 도인들이 그 진실을 모두 잊고 가짜 진실만 기억하고 살아가도록 조치했지만, 기억 어딘가에 자리잡고 있는 진실과 평생 차별받는 삶을 운명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은 루 도인들로 하여금 세상 전부를 증오하게 만들고 이들의 이 격렬한 감정은 보이지 않는 전쟁의 씨앗이 된다.

살다 보면 평생 확신해 왔던 자기 인식을 포기해야 하는, 새로운 진실에 맞닥뜨리는 순간이 찾아올 때가 있다. 이때 극심한 혼란을 겪고도 자신을 변화시키지 않고 또다시 현실과 타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지만, 에이어리는 이 같은 상황에서 다른 모습을 보인다. 8권에서 그는 죽어가는 루 도인 무를 살리는 과정에서 루 도인의 신체를 다른 사람들과 똑같이 만든다. 차별의 이유를 삭제한 것이다. 에이어리가 그리는 평화의 모습은 전쟁이 멈춘 상태만이 아니라, 그 어떤 조건에 따라 한 사람의 인격과 존엄이 무시되거나 차별받지 않는 상태인지 모른다. 에이어리가 찾은 진정한 평화를 8권에서 만나 본다.
1장/ 나, 관찰자가 루 도인의 기원에 얽힌 마지막 이야기를 전한다
2장/ 라토와 아리셀리스가 에이어리에게 돌아오고 벌레가 꿈틀거리며 사람에게 파고든다
3장/ 제국군과 반란군이 마지막으로 격돌한 끝에 전쟁터에 선 사람들의 행보가 정해진다
4장/ 마법사들의 새 지도자 카분이 부족한 아들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5장/ 오카브가 아내를 설득한 다음 사라진 에이어리를 찾아 다시 떠난다
6장/ 어려운 선택을 강요받은 스타인 왕이 상황에 떠밀려 마음을 굳힌다
7장/ 에이어리가 마법사 왕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조언자 흉내를 내며 예언한다
8장/ 신전에 남은 사제들이 투란을 불러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제안한다
9장/ 다섯 중 하나, 제국 수도가 침략당하기 직전 황제에 대한 암살 시도가 벌어진다
10장/ 다섯 중 둘, 에젠 황제의 생명을 손에 두고 수가 칼날을 만지작거린다
11장/ 다섯 중 셋, 두 제국군의 전쟁을 앞두고 옛 전우들이 다시 하나로 뭉친다
12장/ 다섯 중 넷, 그라스 시비스의 기병대가 제국 수도를 점령하고 황제가 피신한다
13장/ 다섯 중 다섯, 라토와 아리셀리스가 마법사 왕국을 공격하다가 탑 위에 선 카분을 발견한다
14장/ 대장장이 왕이 마법사들의 내전에 휘말려 귀중한 무기를 토막 내어 녹인다
15장/ 쿠오피오의 안개가 돌아오지만 에이어리는 바로 떠나지 못한다
작품 해설/ 존재의 윤리, 윤리의 존재

루 도인들은 마법사 왕국과 세타세에 대해서 잊고 가짜 진실을 기억했다. 그러나 그들은 대장장이 왕이 자기들을 만들었다는 사실을 완전히 잊지는 못했다. 그리고 세타세에 대한 분노도 가라앉힐 수 없었다. 타라가 그들에게 세타세를 잊게 하는 바람에 이 격렬한 감정은 세상 전부를 향한 증오로 바뀌었다. (본문 29쪽 중에서)

플리니 대공의 가장 큰 저력은 그가 언제든지 권력을 버리고 학자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꿈꾸는 것에서 나왔다. 항상 물러날 준비가 되어 있었기에 작은 것에 집착하지 않고 큰 결정을 내리는 것이 손쉬웠다. 제국의 두 황제와 스타인의 두 왕이 여러 번 다시 태어나도 가질 수 없는 덕목이었다. (본문 113쪽 중에서)

“사람은 본래 무력하지. 그러나 레푸스 님의 실패는 그것 때문이 아니야. 그분은 너무 겁이 많단다. 세상 모든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알고 보면 언제나 험한 길만 선택하게 되어 있는 법 아니겠니?” (본문 120쪽 중에서)

“아니다, 이 바보 같은 녀석아. 나는 정말로 루 도인의 미래를 걱정한 거야. 저들은.” “저들은요?” 에이어리는 초대 대장장이 왕, 지금은 유령처럼 그의 머리 주변을 떠돌고 있는 사람에게서 들은 말을 잊을 수 없었다. 어느 날 그는 자기가 저지른 실수를 에이어리 앞에서 비통한 표정으로 고백했다. 루 도인을 만들고 또 버린 것은 바로 자신이라는 내용이었다. “저들은 자초해서 고통받는 게 아니야. 그렇다면 누군가가 실마리를 풀어야 해.” (본문 134쪽 중에서)

제2제국군을 쳐부순다는 말인가? 그 생각을 떠올리는 것만으로 바실의 수하들은 마치 황제를 대하는 것처럼 황송해졌다. 몇몇은 그런 감정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지만 다른 무리도 있었다. 그들은 두려움을 억지로 참고 의연한 태도를 보였다. 바실은 무심한 척하면서 부하들의 반응을 세심하게 살피는 중이었다. 그는 이런 순간에 참는 자들이 보통 더 충성스럽고 믿음직스러운 부하라고 믿었다. 솔직함과는 다른 문제였다. 두려움을 느끼지 않으면 머리가 나쁘거나 무모한 사람이었다. 모두가 두려워했고 서로 그 사실을 알았다. 그 상황에서 함께 싸우는 동료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어 주려고 버티는 사람이 군인으로서도, 인간으로서도 가치가 있다고 바실은 믿었다. (본문 201쪽 중에서)

“데스커드 님의 몸이 대장장이 신의 기운을 뿜어내는군요. 이 힘의 존재를 어설프게 아는 자가 본다면 대장장이 왕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아, 그건.” “그 힘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우리가 빌려 쓰는 마법의 힘만큼이나 놀랍죠.” “빌려 쓴다고요?” “마법사의 힘은 마법의 바람을 인식하고 적응하고 받아들여 활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만약 인간에게 그 힘이 내재한 것이었다면 누구나 마법사가 될 수 있겠지요. 대장장이 왕의 힘이란 것도 신에게 받아서 쓰는 것이 아닙니까?” “그렇겠죠?” “그렇다면 인간이 다룰 수 있는 가장 큰 두 힘은 인간에게서 나온 것이 아니게 됩니다. 어찌 보면 인간은 마치 그 힘을 변환하기 위한 도구 같습니다. 결코 그 힘의 주인은 될 수 없는 거지요.” (본문 240쪽 중에서)

“진짜 전쟁이야, 데스커드. 그리고 보기 좋은 광경이 아닌 것 같아.” “전쟁이니까요.” “그러면 내가 읽었던 책 속의 장엄한 전투들은 다 무엇이지?” “기억을 더듬어서 쓴 거니까요. 기억은 시간이 지날수록 아름답게 변하거든요.” “스탐노스 님 같은 사람은 기억을 묵히기 전에도 이 전쟁을 아름답게 그릴 거야.” “그렇다면 그분이야말로 진짜 악당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옳은 말이야. 다음에 스탐노스 님을 만나면 땅에서 솟아난 암석 감옥에 가둬 두도록 하자.” “정말 그렇게 하실 거죠?” “적어도 이틀, 아니, 사흘은 풀어 주지 않겠다고 약속하지. 그다음에는 자기가 한 일을 반성하는지 지켜보고 결정하자.” “자기 작품에 취해서 끝내 잘한 일이라고 할 거예요. 그런 사람들이 반성한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어요.”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 세상에 그런 사람들이 없다면 지식이 퍼지기 어렵겠지만 대신 오해도 머릿속에 갇혀 있다가 금방 생명력을 잃을 거야.” (본문 256쪽 중에서)

마법사가 마법의 바람을 이용하는 것은 그 힘을 소유하는 것과 다르다. 자연스러운 바람의 방향을 틀어 불균형을 만들어 내고 거기서 작은 이익을 취하는 것이다. 이러한 일탈은 길게 지속될 수 없다. 곧 다시 평형을 되찾는 것이 자연 본래의 작용이다. 이런 원리로 생각해 볼 때 괴물과 정신을 동조하는 것에는 작은 위험이 있다. 연결이 끊기고 모든 것이 자연스럽게 흩어질 때 인간의 것이 인간에게로, 괴물의 것이 괴물에게로 돌아간다는 보장이 없는 것이다. 즉, 인간의 정신이 괴물로 스며들고 괴물의 정신이 인간에게 침투하게 된다. 그래서 우리의 선조 마법사들은 이 기술을 금기에 가까운 마법으로 정해 놓고 되도록 사용하지 말 것을 후손들에게 당부했다. 그러나 지식이 존재하는 한 그것을 사용하려는 자가 나오는 것은 막을 수 없는 일이다. 이 책을 읽는 후대 마법사들에게 질문을 남긴다. 그대는 파멸의 지식이 태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죽이겠는가, 교화하겠는가, 땅속에 파묻고 다시 드러날 날을 기다리겠는가? (본문 270쪽 중에서)

승리한 군대와 패배한 군대는 특별히 구분되지 않고 함께 커다란 무리를 이루며 전진했다. 개미 떼의 행진을 닮았다고도 볼 수 있고 애벌레가 몸을 꿈틀거리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과도 비슷했다. 구성원들을 확인해 보면 승자는 아무도 없고 모두 패자인 듯했다. 라토와 아리셀리스는 옆에서 함께 걷고 있는 루비 카르멘에게 말을 걸었다. “저걸 잘 봐 둬. 평생 다시는 볼 수 없을 테니까.” 카르멘은 바닥이 앙상하게 드러난 쿠오피오의 바닥을 보고 괜히 몸서리를 쳤다. “저걸 봐서 무슨 좋은 일이 생긴다는 거지?” “쿠오피오가 진정 무엇인지 알게 되지. 안개는 치졸한 가림막이야. 우리는 이제 진실을 향해 나아가야 해.” (본문 280쪽 중에서)

“루 도인들은 자초해서 고통받는 게 아니야.
그렇다면 누군가가 실마리를 풀어야 해.”
역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으로 변화의 물꼬를 트다!

에이어리는 눈앞에 펼쳐진 참혹한 전쟁을 목격하고 “내가 읽었던 책 속의 장엄한 전투들은 다 무엇이지?”라고 질문한다. 그리고 이러한 기록은 제국의 서기관 스탐노스에 의해 에이어리가 살아가는 현재에도 진행 중이다. 작가는 이 같은 서사를 통해 모든 지(地)의 영위가 그것이 세계의 성립이나 인간의 모습에 대한 정보를 정리해서 ‘축적’하려고 하는 욕망에 의해 구동되는 한 반드시 ‘권력’적으로 기능한다는 점을 시사하며, ‘역사’에 대한 근원적인 물음을 던진다. 오늘날까지 이어지는 역사의 흐름이 다양한 역사적 조건을 조화롭게 종합한 결과라기보다는 다양한 가능성이 배제되어 오히려 점점 더 홀쭉해진 결과물이 아닐까 하고 말이다.

제국의 역사에는 루 도인에 대한 언급이 없다. 당연히 세상에서 루 도인을 위한 장소는 사라진다. 사회는 루 도인을 조직적으로 배제했고, 세상은 루 도인이 아닌 사람만이 사는 장소가 되었다. 이쯤 되면 독자는 자연스럽게 이런 질문을 던지게 된다. 왜 루 도인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는 걸까? 왜 어떤 사건은 선택적으로 억압하고 비밀에 부치고 은폐할까? 왜 어떤 사건은 기술하고 어떤 사건은 기술하지 않는 걸까? 이 같은 질문을 계속 던지다 보면 어떻게 통제되고 있는 루 도인이 ‘통제되고 있다’는 것조차 감지하지 못하고 스스로, 자기 의지를 토대로, 자기의 자발적인 욕망에 의해 권력 속에 자기를 놓게 되는지 깨닫게 된다.

작품 속에서 이 진실을 알고 있고 변화의 물꼬를 트기 시작하는 인물은 초대 대장장이 왕이었던 관찰자이다. 그는 “루 도인들은 자초해서 고통받는 게 아니야. 그렇다면 누군가가 실마리를 풀어야 해.”라고 말하며 현실을 바로잡으려 한다. 그리고 지금까지 이 이야기를 따라온 독자라면 ‘누군가’가 ‘에이어리’일 거라고 추측하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8권에서는 벼리고 또 벼른 선명한 문장들이 발화하며 에이어리가 이 실마리를 어떻게 풀어내는지를 들려준다.


“그대는 파멸의 지식이 태어났을 때 어떻게 대처하겠는가?
죽이겠는가, 교화하겠는가, 땅속에 파묻고 다시 드러날 날을 기다리겠는가?”
모든 것은 주체(사람)와 가치관의 문제이다

초대 대장장이 왕이었던 관찰자는 금기시되는 기술을 사용해 마법사 왕국의 왕 세타세와 함께 루 도인을 만들었다. 관찰자와 달리 세타세는 만들어진 이가 원래 존재하던 이와 똑같으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고, 이에 루 도인의 신체를 다른 이들과 다른 차이가 있게 만들었다. 루 도인의 피부가 투명한 것은 이 때문이다. 차이를 둔 것 자체는 문제되지 않는다. 만물 중에 같은 것은 없다. 우주는 차이들로 이루어졌다. 문제는 세타세가 루 도인의 신체에 새겨 넣은 그 차이를 사람들이 인식하는가, 인식하지 않는가이다. 왜냐하면 사회가 선택한 차이만 사람들에게 차이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차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모두 인간의 필요에 따라서 만들어진 것이다. 차이를 발명하는 것은 분업이나 차별이 필요해서이다. 그래서 어떤 차이는 다양성으로 인식되지만, 어떤 차이는 차별의 ‘이유’가 된다. 루 도인에게 해당하는 차이는 분업이 아니라 차별이 필요할 때 발명된 것이다. 대장장이 왕을 비롯한 신의 대리자들, 세상을 통치하는 권력자들, 그들을 옹위하면서도 저마다의 지략을 펴는 무사들 그리고 초월적 힘으로 세상의 방향을 바꾸는 마법사들까지 그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루 도인을 이용한다. 그러므로 루 도인의 차별받는 삶은 “차이는 인정하되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식의 배려와 관용으로 해결할 수 없다. 차이를 해소하거나 인정하는 차원에서 접근해서는 안 되며, 차이의 발생을 추적하고 분석하는 사유, 즉 권력과 지식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행한 뒤 공정함으로 해결해야 한다.

관찰자가 개인적 욕망에 사로잡혀 차별의 이유가 되는 차이를 존재하게 한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저마다의 이해관계에 따른 욕망에 사로잡혀 차별의 이유가 되는 수많은 차이를 존재케 했다. 이로써 우리의 삶은 수많은 차이의 교차로에 놓여 있고, 차이로 인한 갈등은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이다. 이 작품은 방대한 서사를 통해 자연스러운 차이는 없음을 반복해서 강조한다. 어쩌면 작가는 「대장장이 왕」 작품을 통해 신체를 통제하고 차이를 발명하는 것은 고도의 정치기술이라는 메시지를 발신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작가정보

저자(글) 허교범

1985년 강원도 홍천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비룡소에서 주최한 제1회 스토리킹에 『스무고개 탐정과 마술사』로 당선되었다. 「스무고개 탐정」 시리즈(전 14권), 『불붙은 링을 뛰어넘는 소년』에 이어 「이리의 형제」 시리즈와 「대장장이 왕」 시리즈를 동시에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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