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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그리고 동물들

연극 그리고 시리즈 2
교유서가

2025년 04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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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1.09MB)   |  약 6.5만 자
ISBN 97911945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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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인간과 동물 관계의 역사는 동굴 벽화부터 현대 로데오 경기까지 이르는,
동물들이 등장하고 참여한 공연의 역사와 짝을 이루어 흘러왔다.
인간과 동물의 위상이나 관계에 대한 질문이 동물들이 등장한 공연을 통해 제기되었다. 동물들은 실제 눈앞에 보이는 무대 위에 나타나면서
연극의 의미 생성 과정에 도전했으며, 필수적인 윤리 문제를 끄집어냈고,
연극이 정치적 · 사회적 · 경제적 질문들이나 의사 결정,
노동법과 어떻게 타협하는지 보여준다.


〈연극 그리고Theatre &〉 시리즈는 상기한 ‘인간사의 축도’ 로서 연극에 대한 다양한 사유와 담론을 학술적으로, 그러나 친근한 어투로 풀어낸다. 시리즈의 필진이 세계의 저명한 연극학자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은 저자들의 명성에 걸맞은 본 시리즈의 학술적 가치와 무게감을 방증한다.
_「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서문」에서

지난 50년 동안 연극과 퍼포먼스는 젠더, 경제, 전쟁, 언어, 미술, 문화, 자아감을 재고하는 중요한 은유와 실천으로 활용되었다. 〈연극 그리고〉는 연극과 퍼포먼스의 끊임없는 학제 간 에너지를 포착하려는, 짧은 길이의 책들로 이뤄진 긴 시리즈다. 각 책은 연극이 세상을 어떻게 조명하는지, 세상이 연극을 어떻게 조명하는지 질문하며, 연극과 더 넓은 세상이 보여주는 특정 측면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한다.
_「Theatre and 시리즈 원서 편집자 서문」에서
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서문
Theatre and 시리즈 편집자 서문

서문
서론: 극장에서 보낸 밤
동물 연구에서 연극과 퍼포먼스 연구
언어에 대한 노트
예술, 스펙터클 그리고 텍스트 속 동물들의 간략한 역사
동물, 철학, 생태학
반려 공연자와 생명 예술: 인간과 동물은 무대를 공유한다
퍼포먼스에서 동물의 윤리를 향하여
동물 공연에서 나타나는 위험, 사고 그리고 경제
동물들과 공연에서 동물의 재현

더 읽을거리
역자 후기

요약하면 연극은 인간 및 인간과 관계를 맺어온 모든 것의 역사적 총체이며, 이런 의미에서 연극은 ‘인간 자체’에 대한 ‘역사적 축도’라고 할 수 있다. _「한국현대영미드라마학회 서문」 에서

우리는 동시대의 많은 학술적 글쓰기의 철학적·이론적 복잡성이 더 많은 독자층에게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었다. 이 시리즈의 핵심 목표는 각 주제에 대해 호기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단번에 읽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 책들은 도전적이고, 도발적이며, 때로 선견지명을 드러내며, 무엇보다도 명료하다. 독자들이 이 책들을 즐겁게 읽었으면 한다. _「Theatre and 시리즈 편집자 서문」 에서

‘동물들이라니!’ 한 관객이 객석 뒤쪽에서 배우와 연출부를 향해 외쳤다. 그 관객은 배우에게 모욕감을 주려고 ‘동물’이라고 소리친 것이다. 이러한 관객의 입장에서 본다면 토끼 두 마리는 희생양이다. 폭력적이고 통제가 안 되는 인간의 행동은 마치 동물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그 관객의 불평은 인간과 동물 사이의 복잡하고 역설적인 관계, 애정과 무관심이 똑같은 비중으로 나타나고 있는 관계를 잘 보여줬다. (18쪽)

공연에서 동물들의 다양한 등장 방식은 서로 다른 윤리적 질문들을 제기한다. 인간과 아주 긴 시간 동안 관계를 맺어온 개, 말, 고양이 등이 직접 무대에 등장한다면 공감을 촉발시킬 수 있고, 그들의 처우에 대하여 동물 인형이 등장했을 때와는 다른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21쪽)

인간이 동물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고, 쓰는 언어는 종종 인간 예외주의를 당연시하는 일례가 되거나, 예외주의를 실행하는 방식이 되곤 한다. 또한 언어는 고착된 현상을 뒤흔드는 변화로 향하는 첫 단계를 구성할 수도 있다. (27쪽)

중세 시대의 연극은 동물을 전형적인 상징이나 알레고리의 주제, 혹은 인간 변신의 예로 사용했다. 이는 라틴어로 쓴 성경과 당시 중세에 매우 인기가 좋았던 동물을 주제로 한 우화(bestiary)에서 영향을 받은 것이다. 이러한 중세 연극 속 동물들은 성스럽거나 사악했는데, 르네상스와 엘리자베스 시대의 연극에도 계속하여 나타났다. (38쪽)

20세기에도 동물들에 대한 사유는 나아지지 않았다. 서양 철학의 발전에 두드러지게 기여한 마르틴 하이데거와 임마누엘 레비나스의 글에서도 동물에 대해 진지하게 주목하는 모습은 찾기 어렵다. (49쪽)

켄타우로스가 인간과 동물 사이 소통의 구현이자 인간과 동물의 분리에 대한 도전으로 나타나기에, 이 공연은 들뢰즈와 가타리가 제안한 범주 지우기와 접점을 갖는다. 켄타우로스는 잡종이고 익숙한 몸에 익숙하지 않은 얼굴을 가지고 있으므로, 고정되었다고 여겨진 범주에 질문을 하게 된다. 이 공연은 동물과 인간이 하나지만 역시 분리된 개별체들인 신화적 공간을 열어젖힘으로써, 관객들에게 이러한 한계들을 다시 생각해보게 한다. (66쪽)

피터 싱어의 동물 학대에 대한 근본적 반대는 레이철 로즌솔의 동물 공연에 영향을 주었다. 로즌솔의 공연은 미국의 아방가르드 공연 예술 전통에 뿌리를 두고 있는데, 동물권 운동과 접근 방법, 내용, 방법론을 공유한다. (89쪽)

오랜 세월 동안 이어진 인간과 동물 사이의 불평등한 관계에서, 인간은 동물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착취했다. 철학과 예술은 동물을 ‘극도로 부인immense disavowal’했다. 동물 복지의 가시성과 동물권 운동은 인간과 동물의 소통에 윤리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94쪽)

연극과 공연의 맥락에서 동물을 탐구하려면 다른 학문과 제휴해야 한다. 이는 동물이 공연을 통해 더 넓은 사회적·지적 관심사와 논쟁이 교차하게 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121쪽)

이 책을 번역하게 된 계기는 역자의 가족 때문인데, 우리 가족은 호모 사피엔스 둘과 케이나인(canine) 하나를 더해 셋이다. 우리는 태어난 지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강아지를 데려와 갈둥이라는 별칭을 붙였고, 이를 통해 타 종과의 공거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하게 되었다. _「역자 후기」에서

예술, 스펙터클 그리고 텍스트 속의 동물 공연의 역사
소싸움에 대한 최초의 그림은 고대 이집트 회화에서 발견된다. 또한 미노아 문명의 소 뛰기(bull leaping)는 현재 미국에서 공연되는 로데오의 기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고대 그리스와 로마 문화에서 동물은 종교 축제나 로마 시대 서커스 같은 유흥과 오락거리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으며, 고대 이집트와 미노아 문명의 일부였던 동물원, 동물 쇼, 동물 공원 등이 계속 유지되었고, 소싸움, 동물/인간 바이팅(baiting), 사냥 공연 등도 이어졌다.
근현대에 이르면, 몇몇 스포츠나 게임은 매우 잔인했기에 금지되었고 동물들은 서서히 공연에서 사라져갔다. 그러나 흥미롭게도, 노동자 계급이 즐기던 동물 바이팅이나 싸움은 거의 금지되었지만, 중산 계급이나 상류 계급의 스포츠였던 여우 사냥, 낚시, 엽총 사냥은 거의 그대로 보존되었다. 구경거리이자 실용적인 동기가 있다는 구실로 계속되는 여우 사냥, 소싸움, 로데오와 같은 공연들이 보여주듯이, 실용과 비실용의 구분은 20세기부터 21세기까지의 공연에서 동물 공연에 대한 윤리적 논쟁을 불러온다.

반려 공연자_인간과 동물은 무대를 공유한다
키라 오라일리는 〈잘못되었다는곳에서Inthewrongplaceness〉에서 나체로 등장하여 막 도살당한 돼지의 움직임들 여러 가지를 재현했다. 이 공연에서 뒤얽힌 두 몸은 하나가 되었고, 관객들은 매우 가까이 접근하여 만져보고 생생한 공생을 목격하라는 초대를 받게 된다.
(https://www.fact.co.uk/artwork/inthewrongplaceness)
캐서린 벨의 〈장어 공중제비Head over Eels〉에서 벨은 꽉 조이는 라텍스와 네오프렌으로 만든 슈트를 머리부터 발끝까지 입고, 장어로 가득 찬 수영장으로 들어갔다. 벨의 몸이 지닌 인간의 특성은 자신보다 훨씬 더 많은 숫자로 에워싸고 있는 동물들과의 근접성으로 인해,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잡종으로 변신했다.
(https://suttongallery.com.au/artists/catherine-bell/)
바르타바(Bartaba)는 일본 현대 무용인 부토 무용수 코 무로부시(Ko Murobushi)와 협업하여 〈켄타우로스와 동물Le Centaure et l’animal〉을 공연했는데, 거의 나체인 채로 온몸을 은색으로 칠한 무로부시의 몸이 뒤틀리고 흔들리며 인간 몸의 한계를 거부하는 동안 바르타바의 말들 네 마리는 침착하고 정확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어떤 지점에서 인간과 말은 합쳐지는 듯 보이고, 명암의 배분에 따라 말의 머리가 인간의 머리가 되고 인간의 몸이 말의 몸이 됨으로써, 인간과 동물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든다.
(https://www.bartabas.fr/zingaro/le-theatre/?lang=en)

퍼포먼스에서 동물 윤리를 향하여 가는 길_동물은 거기 있고 싶은가?
무대 위에 동물들을 올리는 인간의 책임에 대해 논하기 위해 저자는 몇 가지 예를 든다.
첫째는 무대에서 직접적으로 동물에 대한 대처가 표현되는 연극들이 있다. 로드리고 가르시아의 연극 〈해진 뒤After Sun〉에서는 토끼 두 마리를 성적 마임에 이용하며, 극 후반부에는 토끼 고기 요리를 하는 장면이 펼쳐진다. 가르시아의 다른 작품인 〈사고들Accidens〉에서는 살아 있는 랍스터를 죽인 뒤 요리해서 인간 배우가 먹는다.
둘째, 서커스에 출연하는 동물들은 사슬에 묶이고, 매질을 당하고 찔리며, 아주 어릴 때 교미를 강요당하며, 태어나자마자 어미와 분리된다. 그러나 이런 학대는 관객에게 보이지 않는다.
셋째, 상업적으로 성공한 뮤지컬 〈금발이 너무해〉에는 개, 〈티파니에서 아침을〉에서는 고양이, 〈오즈의 마법사〉에서는 개와 가짜 사자, 그리고 〈베티 블루 아이스〉에는 애완 돼지가 각각 등장했다. 이 동물들로 대표되는 “애완동물”에게는 2008년 기준 1년 평균 2백35파운드가 지출되며, 영국 경제에 매년 총 50억 파운드(2024년 현재 한화 약 8조 원)를 기여하고 있는 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오랜 세월 동안 이어진 인간과 동물 사이의 불평등한 관계에서, 인간은 동물을 지배하고, 통제하고, 착취했다. 동물 복지와 동물권에 대한 관심은 인간과 동물의 소통에 윤리의 개입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냈다.

동물 공연에서 나타나는 위험과 관객의 기대
이탈리아 극단 소시에타스 라파엘 산치오(Socìetas Raffaello Sanzio)의 〈지옥Inferno〉에서는 연출가 중 한 사람인 로메오 카스텔루치가 패딩 보호복을 입고 관객 앞에 나타나면 동시에 셰퍼드 일곱 마리가 훈련사들과 함께 무대로 걸어 들어온다. 이 중 자유롭게 풀어둔 세 마리는 카스텔루치를 공격하며, 무대 위에 묶여 있는 다른 개들은 신경질적으로 소란스럽게 짖어댄다. 이 소리는 풀어둔 개들의 흉포함을 드러내고 관객에게까지 해를 입힐 수도 있는 개들을 묶은 목줄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지만 사고가 일어날 수 있다는 잠재성을 공연에 포함시켜 관객에게 쾌감을 준다.
〈미라주 호텔의 지크프리트와 로이Siegfried and Roy at the Mirage〉에서 동물 훈련사 로이 혼은 백호랑이와 함께 연기하다가 공격을 받았다. 호랑이는 로리 혼의 목을 물고 무대 밖으로 끌고 갔다. 이후 기사에 따르면 관객들을 실제 공격을 목격한 놀라움과 공포와 함께 그들이 보는 것이 공연의 일부분이 아닐 수도 있다는 믿기 어려운 감정을 동시에 느낀다.
1992년, 그레이트아메리칸 서커스에서 공연하던 코끼리 한 마리가 어린이 다섯을 등에 태운 채 공연장에서 뛰쳐나오는 바람에 사살되었다. 1994년에는 호놀룰루의 서커스 인터내셔널에서 공연하던 아프리카 코끼리가 훈련사를 살해하고 관객 12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호놀룰루 중심가로 달려 나갔다가 사살되었다. 코끼리 행동 전문가들은 자연 서식지에서는 그러한 폭력적인 행동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서커스 코끼리들의 폭력적인 행동은 그들이 놓여 있는 환경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월드의 샤무 쇼에 등장하는 범고래는 공연 도중 훈련사인 던 브랜초의 포니테일을 잡고 물속으로 집어넣어 익사시켰고, 관객들 수백 명은 공포에 질렸다. 법원은 훈련사를 살해한 행동이 놀이일 수 있다고 판단했으며, 그 범고래의 생명을 끊자는 의견을 기각했다.
동물들의 등장과 결부된 위험은 관객이 뭔가 잘못될 수 있다고 인지하고 있기에 느낄 수 있는, 부정할 수 없이 매력적인 요소로, 이러한 사고에 두려움과 위험함은 관객의 기대를 충족시켜준다는 면에서 경제적 효과를 가져다준다.

로데스 오로즈코(Lourdes Orozco)는 이 책 『연극 그리고 동물들』에서 공연에 등장하는 동물들에 대한 연구를 제공할뿐만 아니라, 동물 연구에 압축된 여러 학문들, 특히 철학, 역사, 시각 예술에 의해 제기된 질문들과 공연이 어떻게 소통하는지 살펴본다.
공연에 등장한 동물 자체나 공연 속의 인간과 동물 관계, 동물이 공연에 제기하는 도전들에 대한 연구서인 『연극 그리고 동물들』은 공연 자체에 대해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독자들로 하여금 공연이 인간과 동물 사이의 관계에서 얼마나 오랫동안, 어떤 역할을 했는지 생각해보도록 만들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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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학 분야에서 가장 앞선
비평적 사고를 대표하는 연극학자들이 집필한
〈연극 그리고〉 시리즈는
연극이 세상을, 세상이 연극을
어떻게 조명하는지 질문하며,
연극과 세상 사이의 연관성을 탐구합니다.

작가정보

Lourdes Orozco

영국 리즈대학의 워크숍시어터에서 가르치고 있다. 살아 있는 동물들, 정책, 재현에 중점을 둔 채 연극과 동물 연구의 접점을 연구하고 있다.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록 페스티벌 기획과 연극 및 뮤지컬 공연에서 조연출과 무대 감독으로 일했고, 영국 런던대학교 퀸메리컬리지에서 공연학 석사 학위, 워릭대학교에서 연극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가천대, 건국대, 고려대에서 강의했고, 현재 경희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재직중이다. 번역서로는 샘 셰퍼드의 『마음의 거짓말』(공역), 토머스 미들턴과 윌리엄 로울리의 『체인즐링』, 그리고 아우구스트 스트린드베리의 『꿈 연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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