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락 AI
2025년 04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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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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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쩌나’라는 우려 대신 ‘AI와 어떤 방식으로 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하며, 이제 언락 AI를 통해 ‘AI로 확장할 수 있는 나의 잠재력은 어디까지인가’를 질문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PART 1 AI는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도구다
1 미래는 이미 도착했다
인류는 오래전부터 AI를 상상해 왔다
AI 기술은 우리를 또 어떤 미래로 데려갈까
지금 당장 나는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묻는다면
2 AI의 잠재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Unlock AI
약한 유대의 강점을 가진 AI
AI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AI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대체된다
우리에게 찾아온 가장 강력한 양날의 검, AI
PART 2 내 안의 능력을 200퍼센트 끌어내는 Unlock 마인드셋
3 도구에 열린 마음: Unlock의 첫 번째 마인드셋
AI를 대하는 인간의 태도
새로운 도구에 가슴이 답답해지는 사람인가, 설레는 사람인가?
무슨 일을 하든 AI와의 협업은 이제 숙명이다
4 끈질긴 문제의식: Unlock의 두 번째 마인드셋
내 문제에 대한 고민이 먼저다
치열한 문제의식이 있으면 돌고 돌아도 결국 AI 앞에 당도한다
이제 AI 전문가가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된다
5 창의성의 재정의: Unlock의 세 번째 마인드셋
작가들의 뮤즈가 된 AI
AI 시대의 콜럼버스들, 창의력의 개념을 바꾸다
창의력이란 AI의 잠재력을 나의 잠재력과 연결하는 것
PART 3 나의 잠재력을 Unlock하는 플러스 원의 법칙
6 ‘자기 분야 넘버원’ 말고 ‘바운더리 플러스 원’
안전지대 밖으로 나와야 안전지대를 넓힐 수 있다
‘원래 그런 나’는 없다
바운더리 플러스 원으로 경계를 확장하고 한계를 뛰어넘는다
지금 필요한 건 안전지대에서 한 발짝 디딜 용기
7 ‘명동 시민 90명의 생각’ 말고 ‘퀘스천 플러스 원’
쓸 만한 아이디어는 한 번 더 질문하고 생각해야 나온다
질문하지 않으면 잠재력을 Unlock할 수도 없다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과 한 번 더 질문하는 사람의 차이
8 ‘일당백’ 말고 ‘레벨 플러스 원’
한 계단 높은 시선에서 업무를 재정의하라
누가 레벨 플러스 원이 되는가
레벨 플러스 원은 결국 상냥함이다
PART 4 성공 기회는 모습을 바꾸고 다가온다
9 어드바이스 패러독스의 함정
성공을 부르는 공식의 모순
나를 일으키는 건 ‘동기 부여’가 아니라 ‘내 안의 강아지’다
필요한 건 오직 하나, 선명하고 쉬운 원칙
다른 모든 선택의 확실한 기준이 될 나만의 원칙
10 조직의 KPI 설정: 금메달이 목표라면 금메달리스트가 될 수 없다
금메달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
결승선이 목표인 사람 vs. 결승선에서 2~3미터 더 가려는 사람
KPI 재설정으로 만든 성과의 차이
목표의 재정의: 당신의 의지력은 얼마입니까?
11 힘 조절 못 하는 사람은 뭘 해도 잘된다
힘 조절하지 않고 최고 역량을 발휘하는 태도
슬쩍 힘을 뺀 순간, 누군가는 당신을 보고 있다
힘 조절의 달인이 실패하는 이유
에너지는 쓰는 대로 나온다
12 성장은 비선형이다
완벽한 조건과 지름길만 찾으면 성장은 없다
앞으로 2년, Unlock AI의 황금기가 열린다
우리가 정말로 고심할 지점은 ‘AI가 내 일자리를 빼앗으면 어쩌나’가 아니다. 이제는 AI와의경쟁이 아닌 공존을 기본 전제로 삼고 ‘AI와 어떤 방식으로 협력해 일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때다. 앤드류 응 교수는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게 아니라, AI를 사용하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을 대체하게 될 거라고 말했다.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업무 역량을 높이는 것만이 AI의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경쟁력이라는 말이다. 이는 AI 도구를 잘 다루는 기술적인 능력만을 의미하진 않는다. AI가 도출한 결과물을 검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며, 인간만이 할 수 있는 통찰과 결합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PART 1|AI를 사용하지 않는 사람은 AI 를 사용하는 사람으로 대체된다
지금은 누구나 AI에 접근하고 활용하기가 훨씬 더 편해졌다. 생성형 AI의 등장으로 코딩 전문가가 아니어도 자연어를 매개로 AI를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런데 어째서 AI의 산출물에는 저마다 차이가 있을까. 어째서 누군가에게는 AI가 요술 방망이처럼 쓰이는데, 또 누군가에게는 소문만 무성한 잔치에 불과할까.
흔히 AI를 잘 쓰려면 프롬프팅을 잘해야 한다거나 좋은 질문을 해야 한다고들 하는데, 그건 반쪽짜리 의미 없는 말이다. 일단 내 문제에 대한 고민이 먼저다. 내 문제를 해결하는 데 AI를 쓰려는 사람은 프롬프팅을 더 치열하게 할 수밖에 없고, 날카롭게 벼린 질문을 할 수밖에 없다. 옛말에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라고 했다. AI 툴을 아무리 열심히 익히고 배워도 자기 고민을 해결하는 데 그 기능을 엮지 못하면 AI는 보배가 아니라 그저 뿔뿔이 흩어져 굴러다니는 장난감 구슬에 불과하다.
PART 2 | 내 문제에 대한 고민이 먼저다
결국 평균 언저리의 생각과 관점은 AI로 대체될 것이다. 이런 시대에 누가 평균을 벗어나 정상에 이를 수 있을까. 그냥 열심히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한 번 더 묻는 사람이다.
평이하고 평균에 가까운 답변을 재빨리 도출하는 게임에서 사람은 AI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따라서 AI가 일상 깊이 파고들수록 정답을 빨리 말하는 능력은 중요하지 않게 된다. Q+1을 내재화하지 않으면 조만간 AI만큼의 경쟁력도 갖추지 못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Q+1을 어떻게 내재화할 수 있을까. 모든 순간 “왜?”라고 자신에게 물어야 한다. 정해진 한계는 없다. 어제 두 번 질문했다면 오늘은 세 번 질문하고, 내일은 네 번 질문하리라 다짐해야 한다. “유레카”를 외치게 되는 순간은 갑자기 찾아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Q+1이 반복되고 또 반복된 결과일 것이다.
PART 3 |그냥 열심히 하는 사람과 한 번 더 질문하는 사람의 차이
2015년 베이징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만 미터 결승전에서는 미국의 몰리 허들 선수가 9,999미터 지점에서 승리를 확신하고 속도를 늦췄다가 에밀리 인필드 선수에게 추월당해 동메달을 잃었다. 몇 년을 피땀 흘리며 치열하게 훈련했을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이 왜 이런 어이없는 실수를 저지른 걸까. 금메달 또는 메달권 입성만을 목표로 삼았기 때문이다. 금메달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 목표와 결과를 혼동했기 때문에 금메달이 확실시되는 순간 자기도 모르게 속도를 늦추거나 때 이른 환호를 터뜨리게 된 것이다. 만일 이들이 금메달 자체가 아닌 다른 목표를 가슴에 품었다면 어땠을까. 가령 결승선 2~3미터 뒤에까지 최고 속도를 늦추지 않는다는 게 목표였다면 어땠을까. 자기만의 목표를 달성해 가는 과정에서 자연스레 금메달을 목에 걸게 되지 않았을까.
PART 4 | 금메달은 목표가 아니라 결과다
개인과 조직의 잠재력에
락(Lock)을 걸고 있지 않는가?
딥시크(Deepseek) 충격으로 화제가 된 중국 유명 대학의 수업계획서를 살펴보면 ‘Object Oriented’라는 표현이 유독 눈에 많이 띈다고 한다. 주어진 문제를 수동적으로 풀어내는 오퍼레이터(operator)가 아니라 문제를 재정의하고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디벨로퍼(developer)를 키우는 교육에 집중한다는 뜻이다. 딥시크가 저사양 칩으로 GPT-4o와 유사한 수준의 LLM을 개발할 수 있었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딥시크가 증명해 낸 건 문제를 어떻게 인식하고 정의하느냐, 문제 해결에 얼마만큼의 투지를 보이느냐가 AI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역량이라는 사실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언락(Unlock) AI’ 역시 그 핵심은 끈질긴 문제의식에 있다. 잠겨 있던 AI의 잠재력을 해제하고 AI를 ‘쓰는 도구’가 아니라 ‘협력하는 도구’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언락 AI다.
AI는 이미 우리의 기대를 넘어서는 혁신을 현실 속에서 만들어 내고 있다. 따라서 AI의 잠재력을 인정하고, 그것을 최대로 끌어내는 데 우리의 모든 창의력을 쏟아야 한다.
조용민 저자는 AI를 활용해 브랜드 네이밍, 홈페이지 및 로고 작업 등을 단 하루 만에 끝내고 회사를 설립한 사례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치열하게 문제를 재정의하고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제시해 준다. 이를 통해 AI 도구를 잘 다루는 기술적인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AI가 도출한 결과물을 검증하고, 이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며 새로운 통찰과 결합해 더 큰 가치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AI의 잠재력을 나의 것으로 만드는 언락 마인드셋
도구에 열린 마음이 AI를 언락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한다
구글 딥마인드의 ‘모바일 알로하’ 로봇은 인간의 시연을 50회 정도 보고 새로운 작업을 학습할 수 있다. 이에 대해 사람들의 반응은 “50번이나 가르쳐야 한다니 별것 아니네”라는 실망과 “학습 횟수를 더 줄일 수 있을까?”라며 가능성을 보는 두 가지로 나뉜다. 이처럼 AI를 포함한 모든 도구에 어떤 마음으로 접근하느냐가 AI를 언락할 수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한다. 시대별로 업무 분야별로 도구는 달라지지만, 그 도구에 열린 마음으로 접근해 늘 연결되고자 하는 사람은 현재 어느 위치에 있는지와 상관없이 성과를 낼 것이다.
AI 기술의 성공적인 활용은 끊임없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된다
AI 기술의 진정한 활용은 개인의 절실한 문제의식에서 시작된다. 반도체 롤러 교체 타이밍을 AI로 분석한 전문가 사례나, 당근마켓의 LLM 활용, 미국 패션 브랜드 알렉산더왕과 글로벌 뷰티 브랜드 메이블린의 디지털 일루전 마케팅은 모두 구체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치열한 고민이 성공적인 AI 활용으로 이어진 경우다. 이 책은 단순히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기 위해 AI를 도입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AI를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창의력이란 AI의 잠재력을 나의 잠재력과 연결하는 것이다
2022년 아시자와 가모메가 챗GPT로 쓴 소설이 입선하여 화제가 되었다. 가모메는 3주 만에 100편의 소설을 AI와 협업하여 완성했고, 그의 작업 방식은 ‘콜럼버스의 달걀’처럼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조용민 저자는 이러한 변화에 대해 창의력의 개념 자체가 바뀌고 있다고 말한다. 어떤 일에 필요한 창의력의 절반 이상은 ‘AI와 협업해 최고의 결과물을 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라는 고민에 쓰일 것이다.
나의 잠재력을 언락하는 플러스 원의 법칙
시대가 급변함에 따라 자신의 전문성에만 안주하지 않고 경계를 넘어서고자 해야 한다. ‘바운더리 플러스 원(Bd+1)’이란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현대무용에서 영감을 얻은 〈겨울왕국 2〉의 애니메이터, 뇌과학자와 협업한 〈인사이드 아웃〉의 제작진, 로봇 공학뿐 아니라 의학 연구에도 열심이었던 아메카 로봇 개발팀 등이 이런 Bd+1의 정신을 잘 보여 주는 대표적인 사례다.
특히 누구나 평균적인 완성도에 도달하기가 쉬워진 AI 시대에는 단순히 열심히 하는 걸 넘어 지속해서 질문하는 자세, ‘퀘스천 플러스 원(Q+1)’이 필요하다. 첫 번째 생각에 안주하지 않고 반복적으로 “왜?”라고 물으며 더 나은 해결책을 찾아가는 것이 중요해진다.
‘레벨 플러스 원(Lv+1)’은 현재 직급보다 한 단계 높은 시선에서 업무를 재정의하는 마인드셋을 의미한다. 일당백이 두세 사람 몫을 혼자 빠르게 처리하는 것이라면, Lv+1은 자신의 업무를 한 단계 높은 수준에서 바라보고 실행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플랫폼 장애 상황에서, 단순히 문제를 보고하는 것이 아니라 손해액 추산과 구체적인 해결 방안까지 준비하는 것이 Lv+1의 태도다. 결국 Lv+1은 함께 일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이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상냥한 마음’으로 귀결된다. 이 책의 저자는 나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시선으로 내 역량을 끌어올리려 노력하다 보면 반드시 그 수준에 실제로 도달하는 때가 온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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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우리의 삶과 일을 재정의하는 시대, 우리는 어떻게 AI를 활용해야 할까? 이 책은 AI를 우리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협력자로 받아들이는 법을 제시한다. 특히 AI의 잠재력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Unlock AI’ 마인드셋을 강조한다.
_ChatGPT4o
이 책은 AI를 우리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파트너로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AI를 활용해 회사를 설립하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시킨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AI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알려 준다.
_Gemini 1.5 Pro
AI 기술이 생존의 문제가 된 시대, 이 책은 AI를 두려워하는 대신 나의 잠재력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Unlock AI’라는 새로운 마인드셋으로 도구에 열린 마음과 끈질긴 문제의식, 창의성의 재정의를 통해 AI 시대를 주도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_Claude 3.5 Sonnet
이 책은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인간의 잠재력을 확장하는 협력자로 AI를 바라보는 실질적인 방법론을 제시한다.
_Perplexity AI
작가정보
미국과 한국에서 주로 AI Deeptech, Commerce AI 극초기 스타트업 투자와 상장사 AIX 투자를 진행하는 언바운드랩의 투자 총괄을 담당하고 있다.
액센츄어, IBM, 삼성전자, 구글을 거치며 다양한 기업들의 고민을 해결함과 동시에 실제 기술 및 마케팅 파트너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재 AI 트랜스포메이션을 통한 효율화 및 생산성 증대를 통해, 재무적 투자자들이 단행하는 구조조정 수준을 뛰어넘는 놀라운 성과의 AI Bolt-on, 롤업 투자 및 AI향 조직 구조 개편 프로젝트를 한국에서도 이어오고 있다.
AI 개발자 및 비즈니스 컨설턴트 출신들로 이루어진 투자심사역들과 함께, ‘연구하는 투자사’ 및 ‘실질적인 경영실적에 도움을 주는 펀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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