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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

이휘 지음
유월서가

2025년 04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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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39.01MB)   |  약 7.4만 자
ISBN 9791198794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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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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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위기와 좌절 속에서도 기어코 ‘유우머’를 발견해내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 유독 삶이 쉬웠을 리는 없다. 하지만 16년간 방송 예능 작가로 일해오면서 특유의 발칙하고도 참신한 시선을 얻게 된 덕일까, 그는 일상의 사소한 조각을 건져올리고 그 조각에 재미있는 이름을 붙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소중한 친구가 생면부지의 어린이에게 “대머리 빡빡이”라고 놀림받는 수모 속에서도, 하필 내 제육볶음은 양념이 환상이라 번번이 채식을 실패하는 아이러니 속에서도, 가끔 일인가구에 몰아닥치는 지독한 외로움에 눈물로 허덕일 때도…… 불평하고 화를 내기보단 깔깔 웃을 수 있다면 인생은 좀 더 살 만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을 한 번이라도 더 웃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슬프고 괴로운 일도 무작정 웃고 넘기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마음껏 슬퍼하고, 양껏 괴로워하고, 지독히 아파한 다음, 끝내는 웃음과 다정함을 찾아보자는 제안이다. 지난한 이혼의 과정을 겪고 훌쩍 떠난 일본의 한 심야식당에서 “이혼한 건 잘된 일이지?” “네. 저한테는 결국 잘된 일이죠.” “아니, 이혼은 너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행복하고 다행인 일이지! 고생했어. 다들 박수 쳐!”라는 말을 듣고 처음 만난 정장 차림의 일본 직장인들에 둘러싸여 박수를 받게 될 줄, 그래서 끝내는 웃으며 그 시절을 돌아볼 수 있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렇듯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는 이휘가 말하는 긍정의 태도가 어떻게 무르익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런 태도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프롤로그 - 내일도 영업합니다

1장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
39년생 명례 씨의 챔피언 벨트
방에 수류탄이 있습니다
지금 거신 전화는
헬스장 일진
아무거나 괜찮아요
내 성격에 엠바고를 건다
가난을 눈치채지 못했어
고기는 싫은데 제육볶음은 맛있지
초대받지 못한 손님

2장 천하제일 외로움 웅변대회
미혼입니다 그런데 실은…
엑셀과 브레이크
이혼했으니 박수 쳐
나를 보러 올 얼굴들
혹시 혼잣말 잘하시는 분
우리 집에 당신 칫솔이 있다는 것은
주정하는 연인들을 위해
나는 알코올 입스 근데 취해
천하제일 외로움 웅변대회

3장 인생은 예능
인생은 예능
섭외 난항
작년에 왔던 빌런이 죽지도 않고 또 온다
고참잘 멤버 모집합니다
어느 도파민 용병의 양심 고백
실수로 만들어진 인간
겐또와 야마
호흡기 달고 편집하는 PD
우리는 은퇴할 때 눈물 흘리지 말자

에필로그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인생도 그런 방식으로 살기로 했다. 예고가 없어 대비가 불가능한 위기와 고난이 닥쳐올 때도 그걸 건강하게 겪어내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되새기며, 모든 걸 물리치고 난 뒤의 무용담을 얼마나 화려하게 꾸며 말할지를 기대하며 시트콤의 주인공처럼 살아내고 싶다. _19쪽

명례 씨의 상상 속에서 그는 몇 번이나 관절이 꺾이고 KO를 당했을 것이다. 그러나 현실 속 명례 씨는 고스톱을 치다가 피를 한 장씩 뺏어 와야 할 때 상대가 2점짜리 피밖에 없으면 한 장을 거슬러주는 너그러운 품이 있는 사람이다. 인자함이 마치 고봉밥 같다. 초크슬램을 하기에는 전투력이 턱없이 부족하다. _23쪽

난 그런 게 참 좋다. 사소해서 지나치기 쉽지만, 돌아보고 붙잡는 순간 주변이 따뜻해지는 것들. 이를테면 키오스크 앞에서 주문을 헤매는 어르신에게 선뜻 다가가는 다정함이나, 자리를 양보해 준 젊은 친구에게 저쪽 의자가 비었다고 알려주는 자상함 같은 것 말이다. _39쪽

역시 대충 나온 답변 같아도 그 뿌리를 해부해 보면 굉장히 까다롭고 빈틈이 없다.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은 것이 아니라, ‘아무거나’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취향이 없는 것은 아니다. ‘쟨 아무거나 다 잘 먹어’는 틀린 명제다. 우린 취향이 확고하다. 아무 노래나 일단 틀라고 해도 결국 뒤에 ‘신나는 걸로’라는 가사가 붙는 이유도 다 이런 숨은 전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_54쪽

나는 예민함과 까탈스러움을 숨기고 때로는 깡패 같고 양아치처럼 살고 싶다는 마음을 억누르며 산다. 슬리데린의 신분으로 그리핀도르 기숙사에 무사히 잘 숨어 있다. 뭐지? 잘하고 있잖아? _60쪽

그래서 그냥 이렇게 어중간하게 괴로워하면서 살기로 했다. 주관이 뚜렷한 비건족들의 채식 밥상을 보며 부러워하기도 하고, 얼큰순댓국과 오소리감투와 소주 조합에 행복해하기도 하면서. 연두로 간을 맞췄다가 고향의 맛 다시다를 넣었다가 하면서. 내 삶이 다하는 한 최선을 다해서 먹어댈 것이다. 매일같이 결심하고 실패하고 합리화하면서. _76쪽

아직은 이혼한 지 1년 반밖에 안 된 신입이라 매뉴얼도 모르고 부딪히는 중이지만 그냥 이렇게 살다가 혹도 나고 멍도 들다 보면 능숙하게 덜 다치는 방법을 찾을 것 같다. 앞으로 내 앞에서 이 문제로 다시 언쟁하고 싶은 사람은 그날의 술값을 내면 된다. _94쪽

“중요한 건 돈이 아니라 하-또.” _106쪽

노인과 아이가 다른 점은 어느 노인도 막 태어났을 때만큼은 사랑받지 못한다는 점이다. 요양시설에서 모르는 얼굴들의 보살핌을 받는 노인들에게, 정작 당신들이 기꺼이 삶을 바쳐 사랑했던 얼굴들은 생각보다 멀리 있다는 걸 나는 명례 씨를 보고 알게 되었다. 슬프게도. _117쪽

나는 이만큼의 규모가 참 좋다. 다음 날 술병을 치우고 맥주 캔을 구기고 청소를 하며 해장을 하는 것도, 어제 다녀간 친구들만큼 나도 더 열심히 살고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기분도. _131쪽

안전한 속도로 진심을 지켜가고 싶다. _145쪽

어쩌다 신파도 되고 스릴러도 되고 멜로도 되겠지만 그 모든 것들도 체에 거르고 야무지게 탈탈 털어내면 가장 마지막에는 웃음이 남기를 희망한다. 내가 나를 놀리고 웃기고 굴려가면서. _153쪽

나는 그래서 이미 오래전에 내 인생의 장르를 예능으로 정했다. 웬만하면 좋게 해석하고 괜찮은 것들만 남기기로 했다. _158쪽

나는 그 순간 내가 쓰레기가 된 것만 같았다. 안녕하세요. 쓰레기입니다. 지금부터 저는 종량제 봉투만 입겠습니다. 그래도 잘 타는 쓰레기니까 깔끔하게 사라져볼게요. _189쪽

내가 그 긴 시간 동안 배운 것은 인생에는 언제나 ‘다음 화’가 있다는 사실이다. _219쪽

나는 이 책을 그들과 비슷한 심경으로 썼다. 생애 마지막 순간이 왔을 때 몰래 떠올려 보고 조심스레 원하게 되는 가장 보통의 소원들이 무엇일까를 골똘히 고민하면서. 이것들은 내가 아주 나중에 꼭 다시 꺼내보려고 귀퉁이를 접어놓았던 이야기들이다. _221쪽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활짝 열어 여러 사람들과 감히 나누어 펼쳐보고 싶다. 그렇게 우리만의 걸작을 만들어가고 싶다. _222쪽

“내가 그 긴 시간 동안 배운 것은
인생에는 언제나 ‘다음 화’가 있다는 사실이다.“

인스턴트 웃음이 아닌
‘진짜’ 웃음이 고픈 이들에게

16년 차 예능 작가의
‘다큐에서 시트콤으로’ 인생 장르를 바꾸는 법

‘삶은 고난’이라고들 한다. 한국 사회는 자살률과 우울증 발생률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울 수치를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 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는 한국을 ‘세상에서 가장 우울한 나라’라고 주장하는 유튜브 영상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요 근래 도서 시장을 휩쓸며 수많은 독자들을 사로잡은 철학자 쇼펜하우어는 고통이 곧 삶의 본질이라고 주장하는, 지독한 염세주의자였다. 그런 그의 철학이 현대인의 책장을 점령하고 있다는 사실은 꽤나 의미심장하다. 웃음은 갈수록 메마르고, 그나마 자극적인 숏폼과 밈을 소비할 때 허무하게나마 웃을 수 있다는 사실에 많은 한국인들이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모두가 안다. 우리에겐 인스턴트 웃음이 아니라 ‘진짜’ 웃음이 필요하다는 것을.

여기, 위기와 좌절 속에서도 기어코 ‘유우머’를 발견해내는 사람이 있다. 그에게 유독 삶이 쉬웠을 리는 없다. 하지만 어느덧 16년간 방송 예능 작가로 일해오면서 특유의 발칙하고도 참신한 시선을 얻게 된 덕일까, 그는 일상의 사소한 조각을 건져올리고 그 조각에 재미있는 이름을 붙일 줄 아는 사람이 되었다. 소중한 친구가 생면부지의 어린이에게 “대머리 빡빡이”라고 놀림받는 수모 속에서도, 하필 내 제육볶음은 양념이 환상이라 번번이 채식을 실패하는 아이러니 속에서도, 가끔 일인가구에 몰아닥치는 지독한 외로움에 눈물로 허덕일 때도…… 불평하고 화를 내기보단 깔깔 웃을 수 있다면 인생은 좀 더 살 만해지지 않을까? 그리고 그런 사람의 이야기가, 다른 사람을 한 번이라도 더 웃게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작가 이휘의 두 번째 산문집,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는 이런 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웃음이란 소중하고 귀한 거니까. 열심히 웃고 싶고 많이 웃기고 싶다.“(책 속에서) 힘든 일을 겪고 있지만 무겁지 않은 이야기로 위로받고 싶은 독자, 울다가 웃어서 엉덩이에 털이 난대도 그저 깔깔 웃고 싶은 독자, 스스로의 삶을 유쾌하게 돌아보고 싶은 독자, 나와 주변 친구들의 더 나은 관계를 꿈꾸는 독자들에게, 이휘는 당신이 책을 펴는 순간 당신의 가장 오래된 친구가 되어 어깨를 도닥여주고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무릎을 빌려줄 것이다. 이렇게 말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활짝 열어 여러 사람들과 감히 나누어 펼쳐보고 싶다. 그렇게 우리만의 걸작을 만들어가고 싶다.“(책 속에서)


오늘을 견디고 내일을 기대하는, 보통의 인간들을 위해

“어쩌다 신파도 되고 스릴러도 되고 멜로도 되겠지만
그 모든 것들도 체에 거르고 야무지게 탈탈 털어내면
가장 마지막에는 웃음이 남기를 희망한다.
내가 나를 놀리고 웃기고 굴려가면서.“

웃고 웃기는 일을 사랑할 수밖에 없는 이유

물론, 슬프고 괴로운 일도 무작정 웃고 넘기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다만 마음껏 슬퍼하고, 양껏 괴로워하고, 지독히 아파한 다음, 끝내는 웃음과 다정함을 찾아보자는 제안이다. 지난한 이혼의 과정을 겪고 훌쩍 떠난 일본의 한 심야식당에서 “이혼한 건 잘된 일이지?” “네. 저한테는 결국 잘된 일이죠.” “아니, 이혼은 너뿐만 아니라 우리 모두에게 행복하고 다행인 일이지! 고생했어. 다들 박수 쳐!”라는 말을 듣고 처음 만난 정장 차림의 일본 직장인들에 둘러싸여 박수를 받게 될 줄, 그래서 끝내는 웃으며 그 시절을 돌아볼 수 있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렇듯 『대머리는 수영모를 쓰지 않는다』는 이휘가 말하는 긍정의 태도가 어떻게 무르익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런 태도가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를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책의 1부는 친구·회사 동료·가족과 더불어 사는 일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이휘가 어떤 방식으로 삶을 바라보게 되었는지를 담았으며, 2부에선 일인가구 가장으로서 스스로를 홀로 어떻게 가꾸고 살아가는지를 담았다. 마지막 3부는 베테랑 예능 작가로서 겪어온 산전수전과 그럼에도 웃고 웃기는 일을 왜 사랑할 수밖에 없는지를 기록했다.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촌스러운 정신 승리로 취급받게 된 이 시대에 그럼에도 이휘가 계속해서 삶을 긍정하고 웃음을 찾아내는 이유는, 폴란드 출신의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아르투르 루빈스타인의 말마따나 “내가 인생을 사랑하면, 인생도 나를 사랑한다”는 진리를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인생을 사랑하고 인생이 나를 사랑할 때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주인공이 된다. 다음 화에서도, 그다음 화에서도 변치 않고 말이다.

쇼펜하우어는 이런 말도 했다. “인간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자신이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 모양이 달라진다.” 삶의 불행과 슬픔을 주장했던 그 역시 ‘삶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일 수 있다’고 인정한 셈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이휘의 각도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세상이 생각보다 ‘유우머’로 가득하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이휘

어느 날 인생의 장르를 예능으로 정했다. 
다행히 글을 쓸 때 가장 행복하다.
웬만하면 그러려니 하는 성격이지만
마케팅 수신 동의란에는 체크하지 않는다.
말랑말랑하고 다정한 사람들이 좋다.

tvN 〈섬총사〉, E채널 〈노는언니〉, 〈노는언니2〉, TVING 〈더 타임 호텔〉, Mnet 〈VS〉 등에 참여했다.
에세이 『잘 쓴 이혼일지』를 썼다.

브런치 brunch.co.kr/@marmalatte
인스타그램 @patjhar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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