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자와 오리너구리
2025년 04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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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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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면 불쑥 이런 의문이 드는 순간이 있다. 바로 이때, 인생에 새로운 답이 필요할 때, 우리에게는 철학이 필요하다. 좋은 답을 찾으려면 좋은 질문이 필수인데, 질문이야말로 철학의 주특기이기 때문이다. ‘철학의 아버지’ 소크라테스가 누구인가? 아테네 최고의 ‘물음표 살인마’가 아니던가!
하지만 아무리 좋은 약이 입에 쓰다고 해도, 인생의 답을 찾으려다 더 막막한 철학 개념들을 마주하게 되면… 저절로 고개가 저어진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하버드 철학과 출신으로 오랜 기간 코미디 작가로 활약한 듀오가 뭉쳤다. 이들은 진지하고 딱딱한 자세로 철학을 다루는 대신, 온갖 시답잖은 농담을 던지며 편하게 철학을 가지고 놀기로 결심한다.
‘직장인에겐 자유의지가 얼마나 있을까?’, ‘실패에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걸까, 실패한 걸까?’, ‘외계인에게도 농담이 통할까?’, ‘철학은 정말 말장난일 뿐일까?’ 이 책은 이런 독특한 질문에 관한 10가지 철학적 주제를 유쾌한 농담들과 함께 자유자재로 풀어낸다. 개그 입문서인지 철학 입문서인지 모를 이 책을 낄낄대며 읽기만 해도, 고달팠던 일상이 조금은 가벼워질 것이다. 형이상학부터 논리학, 윤리학, 현상학, 실존주의, 메타철학 등 10가지 주요 철학과 어느새 친해지는 것은 덤! 그럼, 지금부터 철학자와 오리너구리 듀오가 펼치는 철학의 세계에 뛰어들 준비가 되었는가?
들어가며 | 삶의 문제에 대처하는 가장 유쾌한 방법
1장 직장인에겐 자유의지가 있을까? _세상 모든 것에 관한 형이상학적 농담들
2장 실패에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걸까, 실패한 걸까? _친구를 잃어도 논쟁은 이겨먹겠다는 이들을 위한 논리학
3장 오리너구리는 오리야, 너구리야? _인식론의 안경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4장 선의의 거짓말도 하면 안 될까? _옳고 그름에 관한 윤리학적 논쟁들
5장 신은 도박을 할 수 있을까? _신과 종교에 관한 발칙한 질문들
6장 아침마다 죽음을 생각하라고? _실존주의로 삶의 불안을 해소하는 법
7장 철학은 말장난에 불과할까? _언어철학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8장 농담은 공리주의를 따를까, PC주의를 따를까? _웃으면서 사회와 정치를 말하는 기술
9장 외계인에게도 농담이 통할까? _상대성을 통해서 세상을 이해하기
10장 농담만으로 철학을 배울 수 있을까? _철학은 무엇인가에 관하여
나가며 | 이 책에서 배운 모든 것에 관한 복습 시간
서양철학사의 위대한 순간들
용어 해설
우주에는 목적이 있을까? 아리스토텔레스에 따르면, 모든 존재에는 내적 목표인 텔로스가 있다. 예를 들면, 강아지에게는 개라는 텔로스가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레 개가 된다. 달걀과 닭, 나비 애벌레와 나비의 관계도 그렇다. 이것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좀 더 쉬운 이해를 위해 다음 이야기를 살펴보자.
골드스타인이 손주 둘과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우연히 만난 친구가 손주들 나이가 몇 살이냐고 물었다. 골드스타인이 답했다. “의사 될 애는 다섯 살이고, 변호사 될 애는 일곱 살이야.”
저런. 골드스타인은 아리스토텔레스를 오해하고 있는 게 분명하다.
_1장 〈직장인에겐 자유의지가 있을까?〉 ‘목적론’
비논리적 추론은 철학자들의 오랜 골칫덩이였다. 하지만 분명히 말하건대, 일상에서도 종종 써먹을 만하다. 그 효과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이야기가 있다.
한 아일랜드 사람이 더블린의 어느 바에 들어가서 기네스 맥주 세 잔을 시킨 뒤 쭉 들이켰다. 첫 번째 잔을 조금 마신 뒤에 옆에 있던 잔을 들어 마시는 식으로, 세 잔을 모두 마셨다. 그러고는 세 잔을 더 시켰다. 바텐더가 말했다. “한 번에 한 잔씩 시켜야 김이 덜 빠질 거예요.”
아일랜드 사람이 말했다. “알아요. 하지만 내겐 형제가 둘 있습니다. 지금은 각각 미국과 오스트레일리아에 있죠. 우리는 헤어질 때 약속했어요. 술을 마실 땐 셋이 같이 마시던 날들을 기억하면서 이런 방식으로 마시자고요. 두 잔은 형제들 몫이고, 나머지 하나가 제 것이죠.”
감동받은 바텐더가 말했다. “정말 멋지네요!”
이후 아일랜드 사람은 종종 바에 들러 늘 같은 방식으로 맥주를 주문했다. 그런데 하루는 그가 들어오더니 두 잔만 주문했다. 바텐더와 다른 단골들이 이 장면을 보았고, 순간 침묵이
바를 감쌌다. 그가 추가로 두 잔을 시키자, 바텐더가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형제 중 한 분이 안타까운 일을 겪으셨나 보네요. 정말 유감입니다.”
그러자 아일랜드 사람은 의아한 표정을 짓다가 대답했다. “아, 별일 없어요. 그냥 와이프가 술 마시지 말라고 해서 형제들 몫만 시키는 겁니다.”
자, 어떤 식으로 쓰는지 알겠지?
_2장 〈실패에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걸까, 실패한 걸까?〉 ‘비논리적 추론’
19세기 독일 철학자 니체는 ‘망치를 든 철학자’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이 있었다. 그리고 그 별명에 걸맞게 전통적인 기독교 윤리를 뒤집어버리는 충격적인 선언을 한다. 그는 냅다 신의 죽음을 알리는 일부터 시작한다. “신은 죽었다!” 그러자 신은 대학가 남자 화장실 칸막이에 니체의 죽음을 알리는 것으로 되갚아주었다. “니체 너도 죽었다!” 물론 청소부 입장에서는 둘 다 짜증이 났을 터다. “걸리면 둘 다 죽는다!”
니체가 신의 죽음을 선언한 이유는 기독교 윤리를 기반으로 한 오랜 서양 문화 전통에 종말이 왔다고 봤기 때문이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지 말라,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하는 것보다 어렵다, 원수를 사랑하라…. 그는 기독교가 퍼뜨린 이런 ‘부자연스러운’ 윤리를 ‘군중 도덕’ 또는 ‘노예 도덕’이라고 불렀다. 그리고 이런 기독교 윤리를 좀 더 삶에 충실한 힘의 윤리인 ‘권력의지’로 대체했다. 권력의지를 갖춘 위버멘시(초인)은 군중 도덕을 초월해 새로운 윤리를 만들고, 자신의 우월한 힘을 마음껏 누린다. 니체는 분명 황금률에 관해선 마피아인 토니 소프라노의 손을 들어주었을 것이다.
_4장 〈선의의 거짓말도 하면 안 될까?〉 ‘권력의지’
교단들 사이에는 중요한 교리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아래 농담은 천주교인을 위한 것이다.
예수가 길을 걷다가 간음한 여자에게 돌을 던지려는 사람들을 보았다. 예수가 그들을 보며 말했다. “누구든 죄 없는 사람이 먼저 돌을 던지라.”
군중은 서로 눈치만 보며 하나둘 돌을 내려놨다.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돌멩이 하나가 날아왔다. 예수가 뒤돌아보며 다급하게 외쳤다. “엄마야?”
_5장 〈신은 도박을 할 수 있을까?〉 ‘신학적 차이’
하이데거에게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며 살아가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그냥 용기만 조금 더 내면 되는 문제가 아니라, 오직 그것만이 삶을 진정성 있게 사는 유일한 방법이다. 뭐, 우리가 가는 데는 순서가 없기 때문이다.
화가: 제 그림은 좀 팔렸나요?
갤러리 주인: 아,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어요. 좋은 소식은, 어떤 사람이 와서 당신에 관해 묻더군요. 죽고 나면 작품 가격이 더 오를 만한지 말이에요. 내가 그럴 것 같다고 대답했더니, 그가 우리 갤러리에 있는 당신 작품을 전부 사갔어요.
화가: 너무 좋은데요! 그럼 나쁜 소식은 뭐죠?
갤러리 주인: 그가 당신 주치의라는 겁니다.
_6장 〈아침마다 죽음을 생각하라고?〉 ‘실존주의’
군주는 사랑받기보다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게 낫지만, 그렇다고 미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 권력이 위태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가장 훌륭한 방법은 겉으로는 교묘하게 도덕적인 척하면서, 실제로는 실리를 좇는 것이다. 예를 들면, 이렇게.
정치인 하딩이 어떤 남자를 모욕죄로 고소했다. 남자가 하딩을 공공장소에서 돼지라고 불렀다는 이유였다. 남자는 유죄가 인정돼 벌금을 물었다. 재판이 끝난 뒤, 남자가 판사에게 말했다. “제가 또 그를 돼지라고 부르면 안 되겠죠?”
판사가 말했다. “그렇습니다.”
잠시 고민하던 남자가 말했다. “그러면 돼지를 하딩 씨라고 부르는 건요?”
판사가 말했다. “그건 괜찮습니다. 당신 자유예요.”
남자는 미소를 띠며 하딩에게 말했다. “안녕하세요, 하딩 씨.”
_8장 〈농담은 공리주의를 따를까, PC주의를 따를까?〉 ‘마키아벨리즘’
철학자와 오리너구리가 바에 들어갔대요. 안에 있던 사람들 모두 신기하다는 듯 쳐다보다가, 마침내 궁금증을 못 참은 바텐더가 철학자에게 다가가서 물었죠. “저 실례지만, 함께 온 분은 오리인가요, 너구리인가요?” “오리너구리입니다.” 철학자는 씁쓸한 표정으로 말했죠. “분명히 동굴 안에서는 어느 쪽이든 완벽했는데 말이죠.”
_나가며 〈이 책에서 배운 모든 것에 관한 복습시간〉
전 세계 30만 부 판매!
소크라테스도 웃다가 탄식할 철학책
“철학의 주요 요점들을 뻔뻔하면서도 기발하게 다룬다” _《필로소피 나우》
“진짜 웃기는 철학책!” _《타임스》
‘편하게 웃으면서 읽을 만한 철학책은 없을까?’
하버드 철학과를 졸업하고, 오랜 시간 동안 방송 작가와 코미디 작가로 일해온 토머스 캐스카트와 대니얼 클라인은 어느 날 문득 이런 질문을 떠올린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들의 전공과 경력을 살려서 온갖 농담을 통해 철학과 친해질 수 있는 책을 집필하기로 결심한다. 개그 입문…, 아니 철학 입문서 《철학자와 오리너구리》의 탄생 배경이다.
70세 생일을 앞두고 출간된 저자들의 철학책 데뷔작은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평점 4.4, 리뷰 1700여 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에 수출되어 30만 명이 넘는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때로는 가벼운 실소를, 때로는 묵직한 웃음과 성찰을 이끌면서, 독자들이 철학의 매력에 듬뿍 빠지게 했기 때문이다.
누군가는 이런 식으로 철학을 배울 수 있겠냐고 의문을 가질 수 있다. 물론 이 책을 읽고 철학 개념들을 줄줄 외울 순 없다. 하지만 놀랍게도 철학적 사고를 기르는 데에는 굉장히 도움이 된다. 농담과 철학은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들은 우리가 지닌 익숙한 관점을 비틀어서 닫혀 있던 생각에 틈을 내고, 기존에 알던 세계를 거꾸로 뒤집으며, 때로는 언짢기도 한 삶의 진실을 찾아낸다. 즉, 웃음이 있고 철학이 있기에 우리는 그저 남이 정해주는 대로, 살아가는 대로 생각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는 대로 살아갈 수 있다.
세상이 시끄러울수록
우리에겐 웃음이 필요하다 + 거기에 철학 한 스푼…!
요즘 세상은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개인이 통제할 수 없는 일들이 곳곳에서 벌어진다. 그때마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저 속수무책으로, 답답하고 허무한 마음을 무겁게 지닌 채 살아가야 할까? 철학자 니체는 “한 번도 춤추지 않은 날은 잃어버린 날이다. 또한 한 번도 웃음 주지 못한 진리는 모두 거짓이다”라고 말했다. 웃음과 통찰을 한꺼번에 주는 책, 《철학자와 오리너구리》가 바로 현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이유다.
“실패에 성공한 사람은 성공한 걸까, 실패한 걸까?”라는 농담은 역설적인 상황을 통해 논리학의 주요 개념을 현실에 잘 써먹는 법을 가르쳐준다. 그리고 다음 같은 농담은 철학의 상대성 개념을 통해 우리가 ‘당연한 상식’이라고 생각하는 것들 역시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다는 중요한 깨달음을 일깨워준다.
오리너구리: 지금 고속도로에서 전화하는 건데 말이야.
철학자: 조심해. 방금 라디오에서 그러는데, 지금 거기서 역주행하는 미친 사람이 하나 있대.
오리너구리: 한 명? 아냐. 여기 그런 미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보면 깜짝 놀랄걸?
농담이 통하기 위해서는 화자와 청자 모두에게 여유와 이해가 필요하다. 일방적인 농담은 웃음은커녕 분위기만 싸늘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우리는 농담을 통해 웃음을 얻는 건 물론, 자신을 돌아보고 타인을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쓸데없는 말을 하느니 침묵하는 걸로 유명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이 “훌륭한 철학 작품은 농담만으로 쓰일 수 있다”고 말한 이유다.
시끄러운 세상 속에서 삶의 무게를 덜고 웃음을 되찾고 싶다면, 또 철학적 사고를 통해 삶을 지혜롭게 살고 싶다면, 지금부터 세상에서 가장 유쾌한 철학 입문서를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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