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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츠제럴드, 글쓰기의 분투

스마트비즈니스

2025년 04월 28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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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2.82MB)   |  약 4.9만 자
ISBN 979116343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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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들어가는 글∥영원히 꺼지지 않을 ‘미국 문학의 초록 불빛!’
엮은이의 글∥시계와 달력으로 가득찬 방에서 ‘아름다운 환상’을 그리다!
옮긴이의 글∥글을 쓰며 산다는 것, 삶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


PART 1∥글쓰기의 분투

글쓰기라는 행위
글쓰기의 기술적 기원
소설 속 인물
비평가와 비평
비평가로서의 피츠제럴드


PART 2∥작가의 분투

작가의 존재와 역할
작가란 무엇인가?
작가들에게 주는 충고
작가로서의 삶
출판에 관하여

좋은 작품은 저절로 써지는데, 별로인 작품은 억지로 써내야 해.
- 헤럴드 오버에게(유명 문학 에이전트), 서신집(Letters) p.76

훌륭한 글쓰기는 깊은 물속에서, 오래 숨을 참으며 헤엄치는 일과 같다.
- 무너져 내리다(The Crack-up) p.304

저도 그래요. 이야기의 주제를 짧게 끊어내기보다는 끝까지 풀어 나가는 편이죠. 마치 인생처럼요. 하지만 글 자체가 늘어지지 않으면서도 그걸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요. 피로, 권태, 지침, 뭐 이런 것들은 실제 삶에서 보이는 것처럼 글에 나타나면 안 된다고, 저는 오랫동안 주장해왔거든요.
사실, 문학에서 그런 감정을 직접적으로 전달하는 건 애초에 불가능해요. 왜냐하면 권태는 본질적으로 지루하고, 피로는 본질적으로 피곤하니까요.
- 제임스 보이드에게(시인이자 소설가), 1935, 서신집(Letters) p.542

삶에 대한 날카롭고 명확한 태도 없이, 어찌 소설가로서의 책임을 떠맡을 수 있는지, 나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
- 인 히스 온 타임(In His Own Time) p.156

매력적인 무대, 역동적인 전개, 활기찬 인물, 적절한 속도감과 활기까지 소설의 구상에 모두 담겨 있어야 해. 이중 두 가지가 빠지면 소설은 힘을 잃을 것이고, 세 개나 네 개가 빠지면 매장이 반쯤 문 닫는 백화점을 운영하는 꼴이 되어 버릴 거야.
- 존 필 비숍에게, 1935, 서신집(Letters) pp.393-394

내가 〈위대한 개츠비〉에서 실제로 덜어낸 부분과 감정적으로 걷어낸 것만으로도, 또 한 권의 소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인 히스 온 타임(In His Own Time) p.I56

글쓰기에 대한 제 이론은 한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작가는 자신이 속한 세대의 젊은이들과 다음 세대의 비평가들 그리고 후대의 교육자들을 위해서 글을 써야 합니다.
- 출판유통협의회에 보내는 편지, 1920, 서신집(Letters) pp.477-478

문학이 아름다운 이유 중 하나는, 네 갈망이 보편적이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는 거야. 그 순간 너는 사람들로부터 고립된 외로운 존재가 아니라, 그들 중 하나가 되거든.
- 쉴라 그레이엄에게, 1938, 비러브드 인피델(Beloved Infidel) p.196

작가는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볼 수 있는 게 아니야. 그저 자신이 본 것을 더 많이 기록할 수 있을 뿐이지.
- 아름답고 저주받은 사람들(The Beautiful and Damned) p.20

예술에서 ‘안전제일’이라는 말은 없다.
- 인 히스 온 타임(In His Own Time) p.46

내 인생은 글쓰기를 향한 열망과 이를 방해하는 온갖 상황이 만들어낸 투쟁의 역사다.
- 어느 작가의 오후(Afternoon of an Author) pp.83-85

실패를 탓하지는 않는다. 실패를 탓하기에 인생은 너무도 복잡한 상황으로 얽혀 있거든. 하지만 노력이 부족한 경우에는 그 어떤 관용도 베풀 수가 없구나.
-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에게, 1938, 서신집(Letters) p.59

1925년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전해지는
〈위대한 개츠비〉의 마지막 문장

그리하여 우리는
조류를 거스르는 배처럼
끊임없이 과거로 떠밀려 가면서도
앞으로, 앞으로 계속 나아가는 것이다.

+++++

딸에게 고백한, 피츠제럴드가 진짜 원했던
〈위대한 개츠비〉의 마지막 문장

나는 내 길을 찾았다.
이제부터 이것이 최우선이다.
이것이야말로 나의 당면한 의무다.
이것 없이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다.


~~~~~


재즈 시대가 낳은 최고 스타이자
〈위대한 개츠비〉의 작가,
스콧 피츠제럴드가 전하는 ‘글쓰기 분투!’


이 책은 피츠제럴드의 실질적인 글쓰기 기술부터 창작의 영감, 때로는 좌절감을 동반한 조언까지 오롯이 담겨 있다. 내면에 피어오른 무언가를 글로 옮기려는 사람이라면, 피츠제럴드의 실질적인 조언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그는 운명처럼 글쓰기를 시작했고, 생계를 위해 멈추지 않고 써내려갔다. 하지만 결국,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세상에 남기는 일임을 깨닫는다. 글을 쓰며 산다는 것, 삶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함께 고민했으면 한다.

피츠제럴드는 문학가의 길이란 결국 자기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는 과정이라 말했다. 그는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을 정제하여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자신을 ‘문학적 도둑’이라 칭하며, 어디에서든 배움을 얻었다.
엉망으로 쓰인 책을 읽고 글쓰기에 용기를 얻었고, 위대한 작가의 글을 곱씹으며 위대한 이유를 파고들어 자신의 작품에 녹여냈다. 피츠제럴드의 글쓰기는 성실함과 장인정신에서 비롯되었다. 그가 걸어온 길에서, 당신만의 글쓰기 철학을 찾길 바란다.


영원히 꺼지지 않을
미국 문학의 초록 불빛,
스콧 피츠제럴드는 ‘이렇게 글을 씁니다!’


~~~~~


글을 쓰며 산다는 것,
삶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

감정과 경험은 언어 이전의 영역에서 연기처럼 피어오른다. 그러나 그것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의식이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글자를 조합해야 한다. 피츠제럴드는 이 과정을 누구보다 탁월하게 해낸 작가다.
혼자라고 느끼던 감정이 사실은 모두의 보편적 감정이었음을 깨닫는 과정이라고, 그는 문학의 아름다움에 관해서 말한다. 그의 작품을 읽다 보면 우리가 가진 고독과 좌절, 희망과 열정이 결코 개인의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우리 자신을 고독하게 고립시키던 감정이 오히려 커다란 울타리가 되어, 그 감정을 가진 이들과 하나가 되어 연대하게 한다.
그는 재즈 시대의 아이콘으로 결코 평탄하다고 할 수 없는 삶을 살았다. 운명처럼 글쓰기를 시작했고, 돈을 벌기 위해 계속해서 써내려갔다. 하지만 결국,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한 생계 수단이 아니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야기를 세상에 남기는 일’임을 깨닫는다.
피츠제럴드는 문학가의 길이란 결국 자기 자신을 온존히 내어주는 과정이라 말했다. 그는 가장 고통스러운 경험을 정제하여 독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이야기로 탈바꿈시켰다.
또한 자신을 ‘문학적 도둑’이라 칭하며, 어디에서든 배움을 얻었다. 엉망으로 쓰인 책을 읽고 글쓰기에 용기를 얻었고, 위대한 작가의 글을 곱씹으며 위대한 이유를 분석해 자신의 작품에 녹여냈다.
다른 작가를 경쟁자로 인식하기보다는 같은 소명을 짊어진 동료로 봤다. 조언을 구했고,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자신 역시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고 신인 작가들에게 앞으로의 길이 결코 쉽지 않을 것을 예고하면서도, 시간을 초월해서 함께하겠노라 약속했다.

‘광란의 20년대’라고 불리는 재즈 시대를 살아가며 남긴 그의 문장들은 10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여전히 많은 이들의 가슴을 두드린다. 특히 〈위대한 개츠비〉는 특유의 문학성과 상징성으로, 21세기 미국 대학 영문학 강의에서 가장 많이 읽힌다.
T. S. 엘리엇은 “헨리 제임스 이후 미국 소설이 내디딘 첫걸음이다.”라고 극찬했고, 무라카미 하루키는 “피츠제럴드는 나의 출발점이자 일종의 문학적 영웅이다. 소설가가 되기 전부터 나는 그의 작품을 사랑하고 부지런히 번역해왔다.”라고 고백했다.
또한 랜덤하우스 편집위원회가 선정한 20세기 가장 위대한 소설에서 〈율리시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위대한 개츠비〉는 여러 번역본을 비롯해 영화, 연극, 뮤지컬 등으로 재생산되었다. 그리고 꿈과 이상을 좆는 인간형의 전형으로서 ‘개츠비스크(Gatsbyesque)’라는 단어를 유행시키기도 했다.

피츠제럴드의 작품이 독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이유는 그가 작품 속에 새겨둔 감정이, 오늘날 우리의 마음속에 막연하게 피어오른 감정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특히 그의 작품을 관통하는 ‘부와 행복’ 그리고 ‘허망함’이라는 주제는 오늘날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되풀이되는 문제들과 맞닿아 있다.
이 책은 그가 문학과 글쓰기에 관하여 남긴 말을 엮은 책이다. 짧은 생애 동안 피츠제럴드는 어린아이부터 미국 문학의 거장까지 다양한 사람과 편지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모든 편지에는 애정이 듬뿍 담긴 삶의 지혜와 진심이 녹아 있다.
내면에 피어오른 무언가를 글로 옮기려는 사람이라면, 피츠제럴드의 실질적인 조언이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 막막한 사람이라면, 피츠제럴드가 뿌연 안개 너머에서도 빛을 잃지 않는 ‘초록 불빛’이 되어줄 것이다.
글을 쓰며 산다는 것, 삶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함께 고민하고 깨닫기를 바란다.

작가정보

미국의 소설가다. 1896년에 태어난 F. 스콧 피츠제럴드는 제1차 세계대전 후 ‘광란의 20년대’에 두각을 나타냈다. 20세기 초 미국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화려하고도 향락적인 재즈 시대의 아이콘이다.
자전적 소설 〈낙원의 이편〉(1920)을 발표하면서 비평가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유럽과 미국을 오가며 활동하던 그는 1925년 발표한 〈위대한 개츠비〉로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 작품은 오늘날까지도 20세기 미국 소설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평가받는다.
이후 〈밤은 부드러워라〉(1934)를 발표했으나 상업적으로 실패한다. 잇따른 작품의 실패와 경제적 어려움, 그리고 부인 젤다의 병으로 절망에 빠진 피츠제럴드는 회복 불가능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그럼에도 그는 할리우드에서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하며 마지막까지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다. 1940년 〈더 라스트 타이쿤〉을 집필하던 중 심장마비로 생을 마감했다.

이야기를 수집하는 영어 번역가. 소설을 읽는 동안 주인공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행위가 독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양하게 읽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더 수용적이고 포용적인 사람이 되리라 믿는다. 번역을 할 때에는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문장을 만들고자 노력한다.
옮긴 책으로 〈〈아르타반〉〉 〈〈마음의 연대〉〉 〈〈A Dog’s Tale〉〉 〈〈원숭이의 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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