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의미에 답한 100인의 편지
2025년 04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3.25MB) | 약 14.0만 자
- ISBN 979119306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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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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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면부지의 한 청년의 고민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기꺼이 답장을 해준 100 인의 편지는 한 권의 책이 되어 우리들의 고민에 닿는다. 하나의 질문에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내어놓은 답을 읽으며, ‘왜 살아야 하는지’ 잠시 멈춰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보낸 편지
100인의 답장
인덱스
이 글을 쓰는 지금은 첫 번째 편지를 부친 때로부터 거의 9년이 지난 시점이다. 그때의 걱정과 불안, 실연의 아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떠올려보면, 특히 편지를 보내준 사람들 중 일부가 겪은 일과 비교하면, 나는 지나치게 감상적이었던 것 같다. 내 행동들이 민망하기도 하고, 나의 순진함에 웃음도 난다. (···) 당시의 상처, 상실감, 자아 성찰의 과정(모두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데 필요한 것들이다)은 평온함, 자연에서의 산책, 음악, 편지 쓰기 같은 소소한 것들을 즐긴 시간으로 바뀌어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여전히 나만의 최종적인 답은 잘 모르겠다. 어쩌면 앞으로도 못 찾을지 모른다. 답장을 보내준 사람들이 말한 것처럼, 그 답은 나이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 수도 있다. (···) 이 프로젝트는 확실히 내게 어떤 의미와 목적, 행복을 가져다줬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당신도 이 편지들에서 무언가 얻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___ 프롤로그 중에서
더 나은 세상을 만들자고 사람들을 설득하러 다니는 데서 삶의 목적을 찾았죠.
___ 환경운동가 ‘제인구달’의 편지 중에서
더욱더 쇠약해지고 있는 제 몸이 계속해서 존재를 이어가려면 결국 다른 사람들에게 상당히 의존해야 하는 단계에 이를 것이라는 사실을 실감했습니다. 지금까지 서구 세계에서 아주 ‘행복한 삶’을 사는 행운을 누렸기에, 이제는 아주 ‘행복한 떠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___ UN 전 의료국장 '마이클 어윈'의 편지 중에서
실존적이고 철학적인 의미를 논하는 방식으로 삶의 의미에 관해 이야기하는 것은, 제게는 어쩐지 무의미하게 느껴진다고밖에 말씀드릴 수 없겠습니다. 인간의 삶의 의미가 왜 고래나 개미, 또는 참나무의 그것과 달라야 하는지도 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런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___ 과학 및 사회학 교수 '로버트 윈스턴'의 편지 중에서
젊은 시절에는 야망이 없는 사람들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나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데 더 큰 비중을 두는 사람들 말입니다. 베일리 씨가 생각하시는 ‘행복한 상태’의 기준에는 맞을지 모르지만, 저는 정말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 제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제 저는 부나 명성을 추구하지 않으며 소박하고 진솔하고 근면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볼 때, 그 선택으로 얻는 보상이 무엇인지 이해합니다. 전에 없던 수준으로 그들의 삶을 존중하고 있습니다. 주목받기 위해 정신없이 달려온 저의 삶보다 훨씬 기품 있는 삶의 방식이라고 느끼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것이 제 길이었을 수도 있겠다고 느낄 만큼 많이 변하지는 않았습니다.
___ 배우 및 프로듀서 '줄리언 펠로우스'의 편지 중에서
제게 인생의 의미는 살면서 얼마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열었는지에 달린 것이랍니다. 가족에서부터 모르는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짧은 생애를 사는 동안 이 세상을 모두에게 더 공평한 곳으로 만들기 위해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___ 소설가 '조디 피콜트'의 편지 중에서
반려견과 오래 산책한 뒤 초콜릿 비스킷을 곁들여 차를 마시는 게 그중 한때인 것 같네요. 강렬하진 않으나 흠잡을 데 없는 순간입니다. 저를 나아가게 하는 것은 이런 작은 즐거움이에요. 그런 순간들을 누리려면 살아 있어야겠죠? 도움이 되는 답변이었길 바랍니다.
___ 소설가 '앤서니 호로비츠'의 편지 중에서
일과 자선 활동 등 모든 걸 제외하면 남는 것은 제가 여행을 좋아한다는 단순한 사실입니다. 저는 새로운 곳을 보고, 역사, 유물, 문화, 세상의 수많은 뒷이야기를 발견하는 게 좋습니다.
___ 출판사업가 '토니 휠러'의 편지 중에서
친구들의 웃음, 바에서 책 읽기, 비현실적으로 느껴질 만큼 잘 어울리는 청바지, 좋은 소문, 굿모닝 키스, 커피, 약간 숙취가 있는 상태에서 하는 산책, 맑은 날의 햇빛이 닿지 않는 그늘, 콘 브레드, 고양이, 뭔가 새로운 것에 서툴 때 느껴지는 들뜸, 복싱(관련된 것 모두), 3~5시간 동안 소스 만들기 등이 그래요. 실제 목록은 이보다 더 길지요. 끊임없이 길어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는 이 내용들을 계속해서 파악해두는 걸 중요하게 여깁니다.
___ 시나리오작가 '모니카 헤이시'의 편지 중에서
당연한 하루는 없고, 작은 친절도 소중합니다. 하루에 한 사람에게라도 동기와 영감을 주게 된다면, 엄청난 보람을 느낍니다.
___ 런던 지하철 테러 사건 생존자 '마르틴 라이트'의 편지 중에서
믿음과 열정이 자신보다 더 큰 대의를 위한 것이라면 인간의 정신은 대부분의 것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결국 죽음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___ 동기부여 연설가 '크리스 문'의 편지 중에서
자연으로 나가 산길을 따라 걷거나 물 위를 건널 때, 정신이 맑고 고요해집니다. 제 아픔은 저의 세포에 박힌 얼음 파편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고통받는 것을 보면서도 그들을 돕지 못한 데서 비롯되었습니다.
___ 난파선 생존자 '맷 루이스'의 편지 중에서
감옥에 가기 전의 저라면 이 동료 수감자들을 무조건 나쁜 사람들로 단정지었을 겁니다. 감옥에 갈 만하니 간 것이라면서 말이죠. 하지만 몇 달을 함께 지내며 그들을 알아가다 보니, 삶이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됐습니다. 제가 저지른 범죄에 대해 용서를 받은 입장으로서, 사람들이 어떻게 문제를 일으키게 되는지 곰곰이 헤아려보게 됐습니다.
___ 전직 프로 골프 선수 '존 호스키슨'의 편지 중에서
저는 삶의 주변부에 있는 순간들, 이를테면 다른 사람과 잠시 인연이 닿거나 친밀한 무언가가 공유되거나 친구가 내면세계의 문을 열어 보여주는 것 같은 순간과 작은 것들에서도 의미를 발견합니다. 작곡을 하며 가장 충만해지는 때는 음악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는 순간이에요. 작곡은 때로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에게 감동과, 잠시 동안 지구, 나무, 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을 선사하는 게 정말로 좋아요.
___ 작곡가 '레이철 포트먼'의 편지 중에서
좋은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지내십시오. 그러면 좋은 일이 저절로 일어날 것입니다. 자신보다 나은 사람들을 찾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러면 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한 삶의 비밀은 과도한 질투와 원망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기운차게 지내고, 선하고, 정직하며, 기댈 수 있고, 도덕적인 사람들 곁에 머무르십시오.
___ 기업가 및 자선가 '데이브 피시윅'의 편지 중에서
최근 몇 년간, 저는 엄청난 상실을 겪는 가운데 중년의 불안까지 맞닥뜨리며 인간으로서 ‘성공’을 거둔다는 것이 어떤 뜻인지 깊이 사색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가 거의 평생을 ‘성공’에 대한 그릇된 신념을 안고 살아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죠. 그렇게 근래에 들어서야 이해하게 됐지만, 실제로 성공은 외적 삶이나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어떻게 보는지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성공은 그보다 내적 삶의 풍요로움, 타인을 사랑하고 배려하며 세상에 뿌리를 내리는 방식에 달린 것입니다.
___ 요가지도자 '베스 켐프턴'의 편지 중에서
지금 당신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가?
우리는 왜 ‘인생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가?
빠르게 변하는 세상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다 보면, 문득 남은 인생은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막막해지곤 한다. '지금 내 나이에 새로운 무언가를 꿈꿔도 되는 걸까', '이렇게 매일 똑같이 살다가 인생이 끝나버리면 어쩌지'. 이런저런 고민이 머리를 스치지만 당장 뭐부터 해야 할지는 모르겠기에, 답답한 현실에 해답을 줄 것 같은 철학과 고전을 찾는 이들도 많다. 위로가 되는 문장을 종이에 옮기고, SNS에 잘 살기 위한 다짐을 공유하는 게 유행처럼 퍼지고 있다. 그럼에도 누군가 '인생의 의미'를 물어보면 단번에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 내 삶의 이유를 찾는 것이 여전히 두렵고 막막하다면, 한 걸음 물러나 다른 사람들은 어떤 의미를 쥐고 살아가는지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
이 책에는 제목 그대로 《인생의 의미에 답한 100인의 편지》가 담겨 있다. 삶의 막다른 길에 놓여 있다고 느낀 저자는 수많은 유명인사들에게 '인생의 의미'를 묻고 그 답변을 책으로 엮어냈다. 누군가는 삶은 그저 한 글자 단어일 뿐이라고 말하고, 누군가는 삶을 대의(大義)를 펼치기 위한 장으로 여긴다. 사건사고를 겪은 후 인생의 의미가 180도 달라진 사람도 있다. 100가지 타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어느덧 자신의 삶을 마주할 준비가 되고, 답을 찾는 힌트도 얻을 것이다.
인생의 의미란 건 영영 정의할 수 없을지 모르겠다.
우리는 도대체 알 수 없는 삶에 대해 계속 고민할 뿐이다.
어쩌면 그걸로 충분할 테다.
이 프로젝트는 한 청년의 사적인 고민에서 시작됐지만, 다양한 사람들의 답변이 모여 우리 모두 고민해 볼법한 보편적인 이야기가 되었다. 당신이 현재 갖고 있는 고민이 크든 작든, 인생에 있어 한 번쯤 필요한 '생각의 시간'을 이 책이 마련해 줄 것이다. 책을 읽는 동안 어느 날은 삶과 죽음에 대한 본질적인 고찰을 할 테고, 어느 날은 눈앞의 사소한 고민에 깊게 빠져들 수도 있다. 그 모든 과정들에 내면의 감각을 기울여보자. ‘정답’을 찾겠다고 조급하게 페이지를 넘기는 대신, 무기력할 때마다 책을 꺼내어 마음에 와닿는 편지에 답장도 써보고, 가치관이 다른 편지에는 반박도 해가며 찬찬히 읽어보자. 그러다 어렴풋이 인생의 의미가 떠오른다면 마지막 장에 마련해둔 빈칸을 채워보길 바란다. 완벽한 답이 아니어도 좋다.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만으로도, 당신을 괴롭히던 막막함과 두려움이 조금은 옅어졌을 것이기 때문이다.
작가정보
James Bailey
영국 브리스틀에서 태어나 현재 피렌체, 빈, 뉴욕 등 여러 도시를 옮겨 다니며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소설 《The Flip Side》와 《The Way Back To You》를 썼으며, 두 작품 모두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됐다. 작가가 되기 전에는 레드카펫 리포터와 투어 가이드로 일했고, 2012년에는 올림픽 성화를 봉송하기도 했다.
20대의 어느 날, 저자는 가진 돈을 털어서 편지를 쓰기 시작한다. 생면부지의 유명인들에게, 무작정 당신 인생의 의미를 알려달라고.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삶이 무너질 것 같은 절박함으로 편지를 보냈지만, 답장은 오지 않았다. 그리고 몇 달 후, 첫 회신이 도착했다. 전 세계에서 도착하는 답장을 음미하는 9년 동안 그는 전혀 다른 사람이 되었다.
www.JamesBaileyWrites.com
@JamesBaileyWrites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고, 번역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비밀의 심리학: 일상에 숨은 비밀로 들여다보는 인간관계와 행복》,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단편소설 쓰기의 모든 것》, 《초생산성: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아홉 가지 비법》, 《세상 좀 바꾸고 갈게요》 외 다수가 있다. 또한 2020년부터 전주국제영화제 프로그램북 및 J매거진 번역에 참여하고 있으며, 《세상 좀 바꾸고 갈게요》로 대구 서구 영어도서관에서 환경의 날 기념 강연(2022)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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