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국민이 합니다
2025년 04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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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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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예상치 못한 피습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기적의 확률로 살아난 이야기, ‘소년공’ 출신 이재명의 인생항로와 정치 역정, 당대표직에 대한 소회,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까지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재명이 늘 가슴에 새기고 다니는 경구이자 다짐이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재명에게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가 설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프로젝트, ‘대화와 포용’의 정치는 과연 어떤 것일까.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통해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준다.
1장
목숨을 내놓다: 12·3 내란의 밤
뭐라고? 올 것이 왔구나
국민 여러분, 국회로 모여주십시오
누가 나에게 ‘긴급 생중계’를 명령했을까
담을 넘다
가자, 본회의장으로
가슴이 타다
미국의 오판을 막아라
그 청년, 그 응원봉이 나를 울리다
악을 악으로 덮는 자의 최후
2장
내란 진압: 국민은 위대했다
새벽 1시 37분, 잠 못 드는 국민 앞에 서다
제2의 계엄을 막자
그는 왕이 되고 싶었다
탄핵이 답이다
한동훈-한덕수의 2차 내란
연말 회식 취소하지 마세요
부디 내일은… 잠들지 못하는 탄핵 전야
빛의 혁명, 여러분이 해내셨습니다
탄핵 의결 다음 날, 국정과 외교를 챙기다
용산 구중궁궐에 숨은 내란수괴
새벽의 충격, 서부지법 난동
나라가 망할 뻔했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대통령 윤석열을 파면한다
3장
나의 정치인생, 정치철학
당대표라는 책임
정치란 무엇인가
내 인생은 공공재가 되었다
소년공, 그 참혹한 시절이 있었기에
대학생 이재명, 인생항로를 바꾸다
내 아내 혜경아, 미안하다
국민 여러분이 저를 살리셨습니다
당원주권과 공천혁명
숲은 단 하나의 나무로 이뤄지지 않는다
4장
회복과 성장, 다시 대한민국
역사적 대전환점에 서다
-‘회복과 성장’이 지금 절실한 까닭
-먹사니즘과 잘사니즘
-직접민주주의의 강화,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새로운 산업 부흥 전략 A~F
-더 튼튼한 국방을 위해
-마침내 대(大)한국민을 증명하자
기후위기를 산업전환의 기회로
‘두툼한 매트리스’ 왜 기본사회인가
골목상권을 살리려면
나도 한때는 개미였다, 주식시장의 해법
5장
결국 국민이 합니다
어떤 대통령이 필요한가
김대중 대통령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나의 한 표가 중요한 이유
악어의 눈물에 속지 말자
대통령으로서 인사드리겠습니다
국민이 합니다, 그 확신 없이 제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뭐라고?” 도무지 믿지 못하는 내게 아내는 휴대폰을 내밀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방송 화면에 등장해 무언가를 말하고 있었다. 비상계엄? 이것을 믿으라고?
“이거 딥페이크야. 가짜뉴스야.” 내가 웃어넘기자 아내는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었다. ‘윤 대통령, 비상계엄 선포’라는 긴급속보 자막도 봤는데, 대한민국 원내 제1당의 대표가 ‘가짜뉴스’라고 하니 어느 쪽을 믿어야 할지 혼란스러운 것 같았다. 어쩌면 내 마음이 혼란스러워 아내 얼굴이 그리 보였을지도 모르겠다.
- 본문 16쪽
“지금 국회로 모여야 합니다.” 10시 29분에 천준호 민주당 의원이 남긴 메시지였다. 윤석열 대통령이 TV에 등장해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시작한 시간이 10시 28분이니 1분 후 올라온 내용이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도 10시 33분에 “비상 상황입니다”라고 올렸다.
나도 모를 외마디가 절로 나왔다. “미쳤네.”
- 본문 17쪽
“힘을 합쳐주십시오. 저도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집 안으로 무장 군인들이 쳐들어오지 않을까 급하게 차리고 집을 나섰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도 아직 현실감이 없습니다. 꿈과 같습니다. 21세기 선진 강국 대한민국에서 비상계엄이라니, 국민 여러분은 상상이 되십니까? 이것은 실제 상황입니다. 민주주의를 지켜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국회로 와주십시오.”
풍전등화 속에서 이뤄진 이 긴급 라이브 방송의 동시접속자는 20만 명을 넘었다. 이 방송을 보고 ‘나도 국회로 가서 민주주의를 지켜야겠다’고 결실한 국민들이 곳곳에서 여의도로 향했다. 결국 그들이 민주주의를 지켜냈다.
- 본문 25쪽
목숨을 내놓고 민주주의를 지킨 1980년 광주의 시민들이 있었기에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에 국회로 향하는 장갑차 앞을 가로막은 시민들이 가능했던 것이다. 우리의 민주주의 역사는 이렇게 이어달리기를 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은 참으로 위대하다.
- 본문 31쪽
단 한 번의 기회가 왔다. “민주당 의원만으로 151명을 넘겼다”라는 보고를 받았다. 동시에 의원회관에서 지하통로를 통해 본회의장 진입이 가능하다는 소식을 들었다. 일단 숲에서 나와 한준호 의원의 차를 타고 의원회관 지하주차장으로 이동했다. 앞 상황을 살피는 팀과 뒤편을 마크하는 경호팀을 대동하고 세 갈래로 뛰면서 지하통로로 진입했다. 그 지하통로로 본회의장이 있는 국회의사당을 향해 전진하기 시작했다. 돌이켜보면 가장 위험한 순간이 그때가 아니었나 싶다. - - 본문 40쪽
주권자 국민들의 탄핵 명령은 일부 국민의힘 의원들을 동요시켰다. 이 과정에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의 역할도 있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이 12월 3일 밤 비상계엄을 선포하자 신속하게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고, 그 후 며칠간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결국 탄핵에도 찬성했다. 여권 내에서는 입장이 난처할 수도 있었는데, 비상계엄 반대와 탄핵 찬성이라는 어려운 결단을 했으니 역사에 남을 만한 헌신을 한 셈이다.
- 본문 54쪽
윤석열 정권에 대한 나의 질문들은 쌓여갔다. 왜 저럴까? 저렇게까지 폭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모든 타협에는 문을 걸어 잠그고, 배제와 은둔의 정치를 고집하는 까닭은 무엇일까? 상식적으로 납득되지 않는 일들이 연달아 발생하는 것을 보면서 이 정권의 갈 길이 영구집권을 꿈꾸는 것밖에 없다는 판단이 확실히 들었다. 대표적인 징후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의 국회 인사청문회 때 나타났다. 이전 청문회 때와는 전혀 달랐다. 장관 후보자 스스로 이념의 투사처럼 거친 극우 성향을 작심한 듯 드러냈다.
- 본문 58쪽
나는 우리 국민의 위대함을 믿는다. ‘결국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라는 말을 늘 가슴에 새기고 있다. 나는 주요 연설 때마다 이 말을 해왔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내 스스로에게 거는 주문이기도 하다. 이런 믿음이 없었다면, 가혹하고 엄혹한 현실을 견디기 어려웠을 것이다. 실제로도 국민은 위대하고, 역사는 사필귀정으로 진행되어왔다. 그렇지 않다면, 그런 믿음이 없었다면 어떻게 내가 이 참혹한 세월을 견디며 살아왔겠는가.
- 본문 160쪽
2025년 대한민국은 역사적 대전환점에 서 있다. 우리는 초과학기술 신문명이 불러올 사회적 위기를 보편적 기본사회로 대비해야 한다. 주거, 금융, 교육, 의료, 공공서비스 같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국민의 기본적 삶을 우리 공동체가 함께 책임짐으로써 미래 불안을 줄이고 지속 성장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
이 과제들을 해결하려면 ‘회복과 성장’이 전제되어야 한다. 희망을 만들고, 갈등과 대립을 완화하려면, 둥지를 넓히고 파이를 키워야 한다. 회복과 성장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필요조건이다.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이 바로 더 나은 세상의 문을 열 것이다.
- 본문 203쪽
주식 개인투자자를 ‘개미’라고 부른다. 나도 한때 개미였다.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인 소형 ‘잡주’에 몰빵했다가 깡통을 차기도 했다. 대한민국 주식투자자 상당수가 해외 주식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국장’은 수익이 잘 나지 않을뿐더러 불공정·불합리한 방법으로 소수가 이익을 독차지한다는 의심이 끊이지 않기 때문이다. 주식시장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은 경제정책 부재, 불공정한 시장, 지배경영권 남용, 안보위기 탓이 크다. 대개 정부가 의지를 갖고 제도 개선에 나선다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민주당이 상법 개정에 적극 나서는 이유이기도 하다.
- 본문 252쪽
사실 모든 정치적 변화는 겉으로는 권력자들이 만드는 것처럼 보여도 실제로는 언제나 민중이, 대중이 만들어왔다. 국민 여러분이 새로운 변화의 출발점이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이다. 이 나라의 주인이고, 역사의 주인이다. 주권자 국민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이재명이 살아 있고, 민주당이 살아 있고, 이 나라 민주주의에 새로운 희망이 생긴 것이다.
나는 우리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 그런데 내가 주고 싶은 그 희망은 정작 우리 국민들로부터 나온다. 나는 우리 국민들의 위대함을 믿는다. 진짜로 믿는다. 그래서 나는 국민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늘 이렇게 이야기를 해왔다. “정치는 정치인들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합니다.”
- 본문 304쪽
빛의 혁명, 결국 국민이 합니다
그 확신 없이 제가 어떻게 살아가겠습니까
위기에서 새로운 길을 만들다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오랜만에 단행본을 내놓는다. 이 책은 나의 정치인생과 정치철학 그리고 내가 꿈꾸는 우리나라의 미래를 담고 있다.
나는 매일 아침 질문을 한다. 정치는 무엇인가. 이재명의 정치는 무엇이어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런 질문을 품고 정치의 길을 걸어온 이재명이 대한민국의 참 주인인 국민들에게 바치는 희망의 노래다.“
- 머리말에서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정치인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내란을 진압하고 새로운 봄을 맞이한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정치인 이재명이 했던 말과 글을 정리했으며 총 5개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12·3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윤석열 탄핵소추안 의결, 헌재의 탄핵 심판과 파면 선고까지 긴박했던 시기마다 발표한 긴급 성명, 기자회견문, 최고위 모두발언 가운데 주요 메시지를 선별하고, 짧은 소회와 입장을 실었다. 또한 〈오마이TV〉 등과 진행한 인터뷰를 기반으로 핵심 내용을 재구성했다. 이재명의 인생과 정치철학, 그리고 이재명이 국민과 함께 만들고 싶은 대한민국에 대한 생각이 충실하게 담겨 있다.
이 책을 출간한 이유에 대해 저자 이재명 전 대표는 “내란에 저항하고 민주주의를 구해낸 위대한 국민들의 ‘빛의 혁명’과 우리 민주당의 노력을 기록으로 남겨둘 필요성을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
《결국 국민이 합니다》는 2024년 12월 3일 ‘내란의 밤’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2025년 4월 4일 헌재의 파면 선고까지 숨가빴던 순간들의 ‘막전막후’를 이재명의 시선으로 들여다본다. 비상계엄이 선포되고 국회로 달려가면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하게 된 이유, 국회 담을 넘고 본회의장으로 진입하기까지 숨 막혔던 순간들, 비상계엄 해제안 가결, 미국의 오판을 막기 위한 물밑 접촉, 국회 탄핵소추안 가결 후 ‘응원봉 집회’에서 흘린 이재명의 눈물까지 생생한 현장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2024년 1월 예상치 못한 피습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기적의 확률로 살아난 이야기, ‘소년공’ 출신 이재명의 인생항로와 정치 역정, 당대표직에 대한 소회,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까지 솔직담백하게 털어놓는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은 이재명이 늘 가슴에 새기고 다니는 경구이자 다짐이다. 과거를 후회하지 말고 미래에 집중해야 한다는 이재명에게 지금 대한민국의 위기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가 설계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회복과 성장’ 프로젝트, ‘대화와 포용’의 정치는 과연 어떤 것일까. 《결국 국민이 합니다》를 통해 그 이야기를 자세히 들려준다.
작가정보

1964년 경상북도 안동군 예안면 도촌에서 태어났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성남시 상대원동 공장에서 소년공으로 일했다. 공장에 다니며 검정고시로 중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중앙대학교 법대에 들어갔다. 사법고시에 합격한 뒤 성남으로 돌아가 인권변호사로 일하며 시민운동을 했다.
2006년 열린우리당에 입당하면서 본격적으로 정치 생활을 시작했다.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거쳐 제20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치열하게 선거에 임했지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2022년 당대표로 선출되어 당원의 뜻이 일상적으로 반영되는 정당을 만들기 위해 힘썼다.
예상치 못한 피습으로 목숨을 잃을 뻔했으나 기적의 확률로 살아났다. 당대표로 일하는 동안 검찰독재 윤석열 정권과 싸우며 국민들과 함께 12·3 내란을 이겨냈다.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 국민이 하는 것입니다.” 이 말을 가슴에 새기며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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