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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늪에서 축복받은 뮤직아티스트로 거듭난 지노 박의 인생역전 스토리

지노박의 뒤바뀐 삶

마약 중독의 끝 죽음과 회복 그리고 새로운 시작
박준성 지음
리빙북스

2025년 05월 12일 출간

국내도서 : 2023년 1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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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1.52MB)   |  260 쪽
ISBN 979118756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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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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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천부적인 음악적 재능을 타고난 뮤직 아티스트로 우리나라 유명 가수들은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공연하며 세계무대를 향해 꿈을 펼친 뮤지션이다. 그러나 그의 인생의 정점에 ‘마약’을 알게 되어 한순간에 모든 꿈들은 사라지고 인생의 밑바닥으로 떨어지게 된다. 친한 형의 소개로 시작한 단 한 번의 마약 투여의 강렬하고 짜릿하고 새로운 경험은 다시는 마약 이전의 원래의 삶으로 되돌아갈 수 없게 된다. 점차 더 강한 자극, 신종 마약을 찾아 헤매는 마약의 노예와 같은 삶을 살면서 25년 이상의 세월을 지독한 고독과 고통, 마약과 힘든 싸움을 치르며 살게 된다. 인생의 벼랑 끝에서 부모님과 아내의 헌신적인 사랑과 기도, 무엇보다 자신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살 희망을 주신 ‘그분’과의 만남으로 인해 제2의 인생을 덤으로 살게 된다.

이 책은 저자의 어리시절, 마약중독으로 아프고 힘들었던 경험, 마약중독의 실태와 후유증에 대해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리고 죽음 직전에 어떻게 마약으로부터 해방될 수 있었는지 드라마틱한 그의 인생역전 스토리를 고스란히 전해준다. 그가 이렇게 자신의 부끄러운 이야기를 꺼내게 된 이유는 지금 우리 사회에 이전의 저자처럼 아픈 사람이 많기 때문에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힘이 되어 줄 메시지를 전해 주고 싶어서다.
죽음 외에는 답이 없는 약물중독에서 자유하게 된 지노 박의 승리의 이야기는 약물중독으로 고통받고 있는 형제자매 그리고 눈물로 아파하는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선물해 준다.
지금은 본인의 음악적 재능으로 다른 사람을 살리는 일을 하고 있다. 그를 마약에서 완전히 해방되도록 이끌어 주시고 뒤바뀐 삶을 살도록 인도해 주신 ‘예수님’을 전하며, 음악으로 ‘행복의 다리’를 이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프롤로그

1부 / 나의 이린 시절

* 장애로 시작된 나의 삶
* 불편한 내 다리야, 고마워
* 내 모습 그대로, 육체의 연약함을 뛰어넘는 음악성
* 두려움, 가장 무서웠던 기억
* 고아원에서의 추억, 더 강해지고 싶었던 나
* 나의 오랜 상처 … 너는 다 좋은데, 다리 저는 게 좀 아쉽다
* 자유를 갈망하는 내 영혼

2부 / 이민자의 삶

* 이민자의 고된 삶
* 미국 적응기
* 눈물의 LA 갈비
* 치열한 생존의 현장
* 부러움은 욕심으로
* 도망갈 수도 없는 나
* 브레이크 없이 질주하던 나의 삶

3부 / 다가온 유혹

* 달콤한 유혹, 마약의 첫 경험 텍사스 휴스턴
* 화려했지만 나락으로 떨어진 LA에서의 삶
* 마약의 천국, 지옥 같은 하와이에서의 야반도주
* 애틀랜타로 피신
* 다시 댈러스로
* 더 깊은 나락으로 떨어진 LA에서의 삶
* LA에서의 마지막 사건

4부 / 또 한번의 기회

* 죽음 직전에 선택한 부모님의 품
* 어머니, 나의 어머니
* 눈물 젖은 라면
* 맨해튼 42번가의 기적
* 내가 있어야 할 자리
* 뉴저지에서 일어난 놀라운 일들
* 보스턴에서의 놀라운 경험
* 멋지게 포장된 사역자의 삶
* 또 한 번의 기회
* 이해할 수 없는 교통사고
* 예원이 엄마, 내 아내 에스더와의 만남

5부 / 나의 인생 2막

* 다시 한국으로
* 아버지, 보고 싶은 나의 아버지
* 한국의 일상, 그분의 인도하심
* 화려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한국에서의 대중 음악활동 회상
* 내 딸 예원이와의 대화
* 지노 코코쑈, ZINO COCO SHOW
* 세계무대를 향해
* 선교의 현장으로 이끌림, 네팔
* 교도소 콘서트
* 나는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은 내 일을
* 뮤지션으로서의 나의 꿈
* 마약은 절대 안 돼! Just Say No!

에필로그

지노가 드리는 편지
* 약물 중독으로 고통받는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 장애를 가진 친구에게 보내는 희망의 편지

어릴 때는 나의 장애가 너무 부끄럽고 불편하고 수치스러웠다. 그래서 장애인이 아닌 사람처럼 보이기 위해 무척이나 애를 썼다. 가족들한테서도 특별한 대우도 받고 싶지 않아서 엄살 부리지도 않았다. 나의 불편함 때문에 사람들로부터 다른 대우를 받는 것을 나는 원하지 않았다. 한번은 친구가 내 가방을 들어주려고 했다가 나에게 두들겨 맞은 일이 있었다. 내게 친절을 베풀어 준 친구였는데 어린 나의 마음속에는 건강한 친구를 보면 괜히 화가 났었다. ‘네가 그렇게 건강해? 그렇게 힘이 남아도니?’ 이런 꼬인 마음이었던 것 같다. 참 우습지만 그때는 내 안에 ‘화(anger)’로 가득 차 있었다.
본문 - (내 모습 그대로, 육체의 연약함을 뛰어넘는 음악성 중에서 … )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갑작스러운 상황을 마주하게 되면 본능적으로 살기 위해 도망친다. 그런데 나는 걸음이 느려서 어찌할 도리가 없다. 여러 명이 어울리다 순식간에 피 터지는 싸움판이 벌어지면 다들 걸음아 나 살려라 하고 도망을 가지만, 나는 도망가면 붙잡힐 것이 뻔했기에 그 현장에서 승부를 보아야만 했다. 나는 앞뒤를 재지 않고 정면 돌파로 강하게 맞선다. 죽음도 불사하는 심정으로 죽기 살기로 달려든다. 이런 나의 모습을 보고 ‘담이 큰 사람’ 또는 ‘겁이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겼다. 그들은 나의 깡다구 있는 모습을 보고는 이후로 나를 ‘Tough Guy’로 부르기 시작했다.
본문 - (도망갈 수도 없는 나 중에서 … )

휴스턴에서 생활은 늘 불안의 연속이었다. 총기를 휘두르고 아이들과 몰려다니면서 폭력과 마약으로 어려움과 죽음의 고비를 많이 넘겼다. 총에 맞은 친구를 부축해서 경찰에게 잡힐까봐 세븐일레븐 편의점 뒤편 쓰레기통 옆에서 12시간이나 피 흘리는 친구를 손으로 지혈하며 안타까워 울었던 기억이 난다. 보통 사람들이라면 살면서 단 한 번도 경험해 볼 필요가 없는 그런 절박한 상황을 나는 그저 일상의 반복처럼 그렇게 살았다. 이러한 삶은 나를 더 독하고 악하게 만들었다. 당시 외국 친구들은 나를 ‘냉혈인 cold blood’이라 불렀다.
본문 - (달콤한 유혹, 마약의 첫 경험 텍사스 휴스턴 중에서 … )

‘도대체 그 마약이라는 게 뭐기에, 내 목숨까지 걸어가며 했어야 했는지…….’
내 편이 필요해서 접근했던 그 세계는 정작 내 편도 네 편도 없었다. 단지 자기만 살기 위해 처절하게 싸우는 전쟁터였다. 그저 내가 죽든지, 네가 죽든지 누가 죽어도 어느 누구 하나 슬퍼하지 않고 관심도 없는 무정한 세계였다. 그 세계에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그렇게 죽어갔다.
본문 - (화려했지만 나락으로 떨어진 LA에서의 삶 중에서 … )

그 사고는 다음 날 뉴스에 나올 정도로 이슈가 되었고 사고를 낸 운전자는 무거운 죄명으로 구속이 되었다. 그 뉴스를 보고 내 맘이 편치 않았다. 더 아찔한 사실은 당시 내 주머니에 3그램 정도 되는
마약이 있었던 것이다.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하자마자 택시를 타고 숙소에 돌아와서는 바로 약을 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약은 내게 우선순위였다. 사고 이후 나는 더 이상 댈러스에 머물 수 있는 상황이 안 되었다. 결국 다시 지옥 같은 LA로 가게 되었다.
본문 - (다시 댈러스로 중에서 … )

문득문득 나를 돌아볼 때마다 스스로 놀랄 때가 있다.
‘내가? 내가 어떻게 이런 삶을 살 수 있게 되었을까’ 아무런 계획도 대책도 없이 믿음으로 결단하고 한국으로 들어왔는데, 지금 나는 작은 교회를 돕고 있고, ‘ZINO BAND CAMP’를 통하여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음악 교육하고 있고, 중국, 일본, 스리랑카, 네팔, 필리핀, 몽골 등 여러 나라를 방문하여 음악교육과 찬양집회 그리고 음악 공연을 하고 있다.
본문 - (한국의 일상, 그분의 인도하심 중에서 … )

“내가 너의 피아노 연주 정말……. 사랑한다.” 오랜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한국에 들어왔을 때, 수일이 형이 가장 먼저 생각이 났다. 많이 보고 싶어서 가족들과 함께 형을 만나러 부산에 내려갔었다. 수일이 형을 정말 오랜만에 만났는데도 며칠 만에 만난 듯 친근하게 느껴졌다. 내가 선글라스를 끼도 있었는데, 날 보자마자 성큼 다가와서는 내 선글라스를 내리고 내 눈을 지그시 바라보았다. 나도 수일이 형의 큰 눈을 빤히 쳐다보았다. 우리는 서로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며 웃었다.
“오~! 눈빛이 살아있네, 완전히 변했네!”
본문 - (화려했던 시절을 떠올리며, 한국에서의 대중음악 활동 회상 중에서 … )

잠시의 쾌락을 위해 호기심에 마약을 해 보는 것도 괜찮다고 마약은 우리를 속이지만 절대로 쾌락을 누릴 수도 없다. 나는 분명히 말한다. 이상한 세계가 보이고 환청까지 듣게 된다면 그 시점은 자
신의 몸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경고하는 신호이다. 즉 그 상황은 이미 몸이 버틸 수가 없는 한계에 이르렀음을 경고하는 ‘경고 주의보(Warning Signal)’이다.
마약은 우리를 어떻게 해서든지 우리의 몸과 마음을 파괴하는 죽음의 존재일 뿐이다. 한 번, 두 번 투약할 때마다 죽음의 문턱에 다가가는 것임을 기억하기를 바란다. 어처구니없이 다가오는 죽음
의 손을 절대 잡지 말고 뿌리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 사랑하는 나의 친구들이여, 이 한마디를 꼭 기억하자. “마약은 죽음이다, 그냥 끝이다. 안 끊으면 죽는다!”
“마약은 절대 안 돼!” 여러분을 향한 나의 절규이다.
본문 - (마약은 절대 안 돼! Just Say No! 중에서 … )

오늘날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약물 남용은 심각 수준을 넘어 개인의 생명을 위협하고 있다. 약물에 중독된 사람들이 통계적인 숫자로 나오긴 하지만 빙산의 일각일 뿐 드러나지 않지만 대마, 마약, 향정신성 의약품을 하는 사람들의 수는 어마어마할 것으로 추측될 뿐이다. 너무나 안타까운 사실은 갈수록 약물을 처음 투약하는 나이가 어려지고 있다는 것이고 연령별로는 이삼십 대 약물 중독자 비율이 가장 높다는 통계 결과이다.

저자 역시 인생의 아름다운 시절 20대, 세계적인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그때 친한 형의 권유로 마약을 시작하게 된다. 마약의 첫 경험이 너무 강렬하고 좋았다고 고백한다. 그러면서 스스로 원할 때는 마약을 즐기고 언제든 본인의 의지로 그만하고 싶을 때는 멈출 수가 있을 것이라 믿었다고 한다.

그러나 단 한 번의 마약 투약으로 인해 그의 찬란했던 젊은 날의 인생 전부를 송두리째 도둑맞아버린다. 시간이 갈수록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약물에 길들여진 육체가 더 강한 약, 더 많은 양을 원했기에 더 이상 자기의 이성으로 몸을 제어할 수 없게 된다. 결국 약에 찌든 그의 몸에 정신이 지배당하게 되는 약물의 노예와 같은 삶으로 전락해 버리는 비참한 약물중독자의 삶을 25년 이상 살게 된다.

저자는 약물 중독으로 인생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지난날을 고백하며 마약이 얼마나 악하고 끔찍한 것인지 ‘절대 하지 말라’ 외치고 있다. 그리고 한 번이라도 마약을 경험하면 절대 인간의 의지로는 끊을 수 없으며 마약의 끝은 결국 죽음이라고 분명히 경고하고 있다.

과거의 자신과 같이 지금 마약 중독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저자는 세상에 드러내고 싶지 않은 자신의 이야기를 용기를 내어 이 책에서 솔직히 고백하고 있다. 저자의 파란만장한 인생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을 읽는 내내 독자들은 함께 울며 웃으며 공감할 것이다.

숱한 죽음의 고비를 넘겼음에도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 새로운 인생의 2막을 살고 있는 저자는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을 잇는 다리’의 역할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마약중독의 끝, 그 죽음의 문턱에서 새로운 빛을 만난 저자의 삶을 통해 많은 독자들이 위로를 얻고 삶에 소망을 갖기를 바란다. 숨겨진 보물과도 같은 책, 지노 박의 ‘뒤바뀐 삶’은 여러분의 ‘인생 책’이 되기에 부족함이 없는 책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박준성

지노 박 (ZINO PARK)

게이츠 재단 초청 단독 콘서트
세계 비즈니스 포럼 초청 베이징 콘서트
필리핀 로드리게이즈 시 초청 단독 콘서트
캄보디아 정부 초청 콘서트
김포 평화콘서트 감독
월드아트미션 사역 대표
Nepal NKIC 음악교수
제24회 대한민국 연예대상 연주자 부문 대상 수상
대한노인회 홍보대사
현) 김포시 홍보대사
세종특별자치시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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