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러브 체리 카니발

아인 지음
다산책방

2025년 04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10일 출간

총 시간
6시간 43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364.00MB)
ISBN 9791130666259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9,000원

쿠폰적용가 17,1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러브 체리 카니발 총 10회
1회. 4월

7분 6.00MB

2회. 1층 (1)

43분 39.00MB

3회. 1층 (2)

40분 37.00MB

4회. 2층 (1)

51분 46.00MB

5회. 2층 (2)

49분 45.00MB

6회. 3층 (1)

66분 60.00MB

7회. 3층 (2)

58분 53.00MB

8회. 옥상

67분 61.00MB

9회. 우주 최후의 사랑

18분 17.00MB

10회. 작가의 말

0분 .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감염되면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로 변하는 바이러스가 퍼진 학교. 구조를 위해서는 옥상까지 살아서 올라가야 한다. 독특한 설정으로 단연 눈에 띄는 데뷔작을 선보이며 인터넷에서 미리 주목받은 작가 아인의 『러브 체리 카니발』이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러브 체리 카니발』은 사랑이 곧 재난이 되는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로를 먹어야 하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릴러이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인물들은 진짜 마음을 시험받으며, 감정이라는 재난을 통과해 각자가 생각하는 ‘사랑’의 의미에 다다른다. 누군가에게는 파멸이 되고 누군가에게는 구원이 되기도 하는 감정을 집요하게 파헤친 이 소설은 장르적 긴장감 위에 정서적 깊이를 더하며 망가진 세계에서도 사랑이 작동할 수 있는지 모든 것을 걸고 답을 찾아가는 생존기이다.
4월
1층
2층
3층
옥상
우주 최후의 사랑

작가의 말

그제야 사랑과 우주도 위를 보았다. 화려한 애드벌룬 비행선이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었다. 우스꽝스러울 정도로 강렬한 원색 풍선 가운데 고정된 작은 스피커에서 교가가 흘러나왔다. 구린 선곡에 당황한 것도 잠시, 뜨거운 태양을 가린 풍선에서 비눗방울이 쏟아졌다. 천국처럼 비현실적인 풍경이었다. 학생들은 사진을 찍으려고 주머니를 더듬다가, 핸드폰을 제출했다는 걸 깨닫고 좌절했다.
“저기 봐!”
화려한 어수선함이 운동장을 뒤덮은 그때, 노래가 뚝 끊겼다. 학생들은 모두 팔을 위로 뻗고 동동 뛰었다. 반이 넘는 인원이 애드벌룬 밑으로 밀집됐다. 교장이 목 터져라 외쳤을 때보다 효과가 백배는 좋았다. 재밌어 보여. 우주도 홀린 듯 이끌리다 사랑에게 가로막혔다. 사랑은 애드벌룬이 하늘에 떠다니든 말든 발길을 돌렸다. 건물 차양막 아래로 도망가려는 모양이었다. 달려드는 애들을 벌레 보듯 하는 시선이 우주는 거북했다.
‘선민의식. 개인주의자. 이기적인 새끼.’
어릴 때 성격은 평생 안 변한다. 남이야 물에 빠지든 말든 도망가던 인성 그대로다. 어쩜 인간이 저렇지? 우주는 분했다.
32쪽

“누가 창문 부수라고 했어! 선생님이 기다리라고 했지, 이 망아지 새끼들아!”
윤리가 목에 핏대를 세워가며 가정실 애들을 다그쳤다. 슬슬 바뀐 얼굴에도 적응돼 맨손으로 창문을 부순 액션 배우를 꾸짖는 지경에 이르렀다. 창틀 밖으로 머리를 내
민 다희는 팔꿈치에 유리 조각이 파고드는데도 아픈 기색이 없었다.
“선생님.”
얼른 내려가라 성을 내던 윤리가 주춤거리며 뒷걸음질 쳤다. 체리색 눈을 치뜬 다희의 목 위까지 반점이 올라와 있었다. 새까만 하트 무늬로 뒤덮인 몸은 천 개의 눈이 달린 것만 같았다. 윤리가 경악하는 사이 다희가 우악스럽게 그를 잡아챘다. 윤리는 죽 끌려 복도 벽에 가슴팍을 박았다. 애드벌룬 시럽에서 났던 향이 확 풍겼다. 윤리는 갈비뼈가 아픈 와중에도 어쩐지 입안에 한가득 차오르는 침을 삼켰다. 맛있겠다. 입맛을 다시는 윤리의 뒤에서 다희가 입술을 움직였다.
“맛있는 냄새 나…….”
먹먹해진 윤리의 귓가로 우드득, 소리가 들려왔다. 79~80쪽

문에 기댄 사랑이 놀란 우주를 실컷 구경했다. 문틀에 올라간 사랑은 유달리 커 보였다. 압도당하는 기분에 우주가 딴청을 피웠다.
“가방도 가방인데 일단 비켜봐. 잠깐 하린이 얼굴 좀 보게. 상태 어떤지, 해독제는 잘 드는지…….”
“네가 의사야? 보면 알아?”
“그러는 넌 의사냐? 뭘 믿고 맡겨.”
하린에게 다가서던 우주는 훅 끼치는 열기를 느꼈다. 하린은 불꽃 같았다. 함께 있기만 해도 호흡 한 번 한 번이 푹푹 쪘다. 우주는 하린의 이마에 올려둔 물수건에 손을 댔다. 방금 올린 것 같은데 벌써 미지근했다. 어쩐지 천사랑이 땀범벅이다 했다. 타는 불을 맨몸으로 끄려는
꼴에 헛웃음이 나왔다.
“우리가 구해온 거 해독제 맞겠지?”
“아님 어쩔 건데?”
싸가지. 인상을 쓴 우주가 중지를 들어 올리자 사랑은 웃으며 우주의 손에 가방을 쥐여줬다. 128쪽

“솔직히 무슨 상관이라고 자기가 맞으라 마라…….”
해독제를 맞고 안 맞고는 래오의 자유였다. 줄 수 있다면 주는 게 모휘의 입장에선 당연했다. 차가운 반응에 속상해진 하린이 부러 못되게 대꾸했다.
“멋대로 처먹고 하트 된 건 그럼 나랑 무슨 상관인데.”
“야!”
분개한 래오가 하린에게 덤볐고 힘에 밀린 하린이 넘어졌다. 무릎이 쭉 쓸리며 피가 철철 흘렀다. 놀란 모휘가 하린을 끌었다. 사랑은 반사적으로 래오를 걷어차다 뒤늦게 우주의 눈치를 봤다.
“아니 눈앞에 뭐가 구르길래 놀라서.”
“놀랐는데 왜 발이 나가냐고. 사람이 축구공이야?”
아니나 다를까 우주가 발칵 화를 냈다. 싸우는 둘을 뒤로한 채 모휘와 하린은 교실을 나서 멀
리 떨어진 음악실로 들어갔다. 둘을 둘러싼 공기에 고요가 더해지자 심해 같은 압박이 느껴졌다.
“이제 내가 싫어?”
견디지 못한 하린이 먼저 물었다.
“그래, 너도 질릴 때 됐지. 이 정도도 오래 버텼다 싶어. 나 구려, 원래.”
하린은 자조적으로 지껄이며 손톱 옆 거스러미를 뜯었다. 모휘는 새빨갛게 피가 맺히는 하린의 상처를 물끄러미 봤다. 전처럼 유혹적인 향이 아닌 그저 인간의 비린 혈액일 뿐이었다.
“질린 게 아니라 인간적인 실망이야.”
“실망?”
“네가 이런 사람인 줄 몰랐어. 너만 힘들어? 다 힘들어. 다 걱정 많고. 한 명이라도 살려야지. 왜 심통 부리는 거야, 대체?” 166~167쪽

“구조기는 안 와.”
래오는 얼어버린 하린과 우주를 두고 휘파람을 불며 사라졌다.
오도카니 섰던 우주는 새별에게로 한 발짝 다가섰다. 고인 피가 밟혔다. 묘사할 수 없을 정도로 참혹한 모습인 새별의 곁에 앉았다. 짧아진 새끼손가락이 우주의 손등을 약하게 긁었다. 새별이 힘겹게 어딘가 바라보았다. 우주는 시선의 끝을 쫓았다. 새별의 바지 주머니에 열쇠가 들어 있었다. ‘옥상’이라는 네임 스티커가 붙여진 채였다. 우주는 움직임을 멈춘 새별의 눈가를 덮어주었다.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 가슴에 이마를 대며 골몰했다. 왜 내게 이걸 주지. 제 안위를 위해 핸드폰 한 번을 안 빌려준 내게, 보나를 죽인 나한테. 나조차 믿지 않는 나를 대체 왜. 왜 날 믿지? 함께 잡아주지 않는 손을 잡은 채로, 우주는 한참 동안 새별의 곁을 떠나지 못했다. 269~270쪽

최후. 삶의 마지막 순간을 뜻한다. 후에 사전을 뒤져보고 나서야 뜻을 알았다.
나는 하늘이 남긴 우주 최후의 무게를 졌다. 약속이니 지키는 수밖엔 없었다. 어기는 법은 몰랐다. 할 줄 몰라서 안 했다.
학교로 가는 마을버스는 신기했다. 표지판이 없어도 정해진 장소와 시간에 멈췄다. 빵 냄새가 나는 카페 앞이 정류장이다. 나는 일부러 우주 옆에 좀 떨어져 서곤 했다. 오늘은 버스가 누구한테 가까이 설까 기대하면서. 부디 내 앞이길 바랐다. 그럼 네가 내 쪽으로 오니까. 내가 네 쪽으로 가는 것보단 그게 좋았다. 나한테 오는 네가 좋았다. 미묘하게 구겨지는 네 표정이 귀여웠다. 더 보고 싶었다. 관심을 독차지하고 싶었다. 너에겐 쭉 그랬다. 293쪽

첫사랑의 얼굴로 다가온 좀비,
‘사랑의 재난’ 속에서 펼쳐지는 로맨스릴러!

장르문학의 새로운 얼굴이 될 신인의 첫 번째 장편소설

장르소설이 쏟아져나오는 가운데 단연 눈에 띄는 신인이 출현했다. 첫 장편소설 『러브 체리 카니발』을 출간한 아인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러브 체리 카니발』은 감염되면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진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하며, 원인을 알 수 없는 이 병에 걸리면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로 변하게 된다.
『러브 체리 카니발』은 2021년 교보문고 스토리 공모전에 단편으로 접수되었으며, 그 후 작가가 오랜 시간을 들여 매만져 장편으로 거듭났다. 그 과정에서 한 차례 인터넷에 게재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었다. 이후 단행본화가 결정되면서 2025년에는 포스타입에도 선연재를 진행했다. 포스타입 선연재는 조회수 23,000회를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이어진 펀딩에서도 하루 만에 140%를 달성하는 등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처럼 뜨거운 반응의 중심에는 단순한 좀비물이 아닌, 감정의 결을 정교하게 따라가는 서사가 있다. 『러브 체리 카니발』은 낯설고 기이한 재난 상황 속에서도, 결국 인간을 움직이는 건 ‘사랑’이라는 사실을 절절하게 그려낸다. 그렇기 때문에 폭주하는 감정, 흔들리는 윤리, 생존과 구원의 경계에서 등장인물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사랑하고, 상처받고, 끝내 살아남는다.
아인의 문장은 날카롭고 단단하다. 감정의 진폭을 섬세하게 포착하면서도, 생존의 스릴과 청춘의 속도를 잃지 않는다. 좀비와 로맨스, 학원물과 심리극이 한데 어우러진 이 장편소설은, 지금 이 순간 가장 주목해야 할 신인의 등장을 알리는 신호탄이다.

“감염되면 사랑하는 대상으로 얼굴이 변하며,
식인하지 않을 시 전신이 사망해 부패합니다”

로맨스와 스릴러를 교차시키며 사랑의 본질을 묻는 도발적 전개

전교 30등 안에 드는 학생만 참여할 수 있는 학습 캠프에 참여한 아이들은 이제는 명물로 남은 예전 고등학교 건물로 떠난다. 이 학교에는 사시사철 꽃이 피며 소원을 들어준다는 수상한 벚나무가 있다. 모두 벚나무를 만지며 소원을 빌 때, 갑자기 하늘에 나타난 애드벌룬에서 이상한 방송이 나오더니, 체리색 액체가 흩뿌려진다.
이제 학교는 폐쇄되었고, 정체불명의 방송은 1층부터 옥상까지 살아서 올라가야만 구조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와중에 체리색 액체를 맞고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로 변해버린 아이들은 모두 혼란에 빠진다. 폐쇄된 학교, 지연되는 구조, 제한된 시간, 그리고 폭발 직전의 감정들. 식인하지 않을 시 전신이 부패해서 죽는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후로 일대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주인공 최우주는 언제나 전교 1등인 천사랑의 그림자 속에 있었지만, 이 상황 속에서 사랑과 공존, 혹은 대립하며 자신도 몰랐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함께 행동하는 강하린과 배모휘와의 관계 역시 점차 복잡해지고, 아이들 사이에서 감정은 곧 재난이 되기 시작한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들키게 되고, 그것이 약점이 되고 마는 상황 속에서 아이들은 진짜 자신의 마음을 시험당하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 진짜 이유와 그 뒤에 숨어 있는 ‘누군가’의 정체, 예상하지 못했던 아이들의 마지막 선택이 드러난다.

“사랑받고 싶은 마음은 블랙홀이라
칠흑임을 알면서도 운명을 걸어버렸다”

감정이 곧 재난이 되는 세계에서, 사랑은 여전히 유일한 해답이다

『러브 체리 카니발』은 이처럼 좀비물의 껍데기를 쓰고 있지만, 그 안에는 십 대들의 사랑, 질투, 외로움, 동경 같은 감정들이 뒤섞여 있다. 아이들은 사랑을 묻고, 생존을 고민하며, 결국 ‘내 감정은 무엇인가’라는 질문 앞에 선다. 달콤한 체리 향기와 함께 시작된 이 ‘사랑의 재난’은 끝내 우리를 자각하게 만든다. 사랑이란 무엇인지, 나는 누구를 사랑하는지.
누군가는 감염되더라도 타인을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누군가는 감염되었을 때 남을 해치며 차라리 감염된 채로 살아가기를 택한다. ‘감염’과 ‘사랑’이 같은 무게로 작동하는 이 세상 속에서 각자의 사랑은 다른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러브 체리 카니발』은 장르적 긴장감 위에 정서적 깊이를 쌓아 올린다. 극한의 상황 속에서 드러나는 진실한 마음과, 고백, 배신, 집착 등 모든 감정이 긴박한 상황과 맞물려 흘러넘친다. 독자는 이 세계를 따라가며 어느새 자신에게도 묻게 된다. “이런 세상에서 사랑이 계속될 수 있을까?” 정해진 공식도, 안전한 거리도 없는 이 ‘로맨스릴러’는 마침내 감정이라는 이름의 재난을 통과해 ‘진짜 사랑’이라는 단 하나의 정답을 향해 나아간다.
그리고 그 정답은 결코 고정되어 있지 않다. 『러브 체리 카니발』은 독자에게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묻는 데 그치지 않고, 사랑이 어떻게 다른 얼굴을 하고, 어떤 방식으로 존재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누군가에겐 구원이 되고, 누군가에겐 파멸이 되는 감정. 그 다면적인 사랑을 감각적으로 그려낸 이 소설은, 단순한 생존의 서사를 넘어 감정 그 자체를 탐구하는 장르문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증명해 보인다.

작가정보

저자(글) 아인

쓰레기통에서도 피어나는 꽃을 위해 신이현으로 소설 『욕조』를 썼고 나나로 19(NANA)의 음악을 만들고 부르며 아인으로 예쁜 호러를 탐닉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러브 체리 카니발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러브 체리 카니발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러브 체리 카니발
    전 10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