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나의 우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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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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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초역으로 선보이는『아바나의 우리 사람』은 냉전 시대 정치적으로 혼란스러운 나라 쿠바의 수도 아바나에서 벌어지는 세계 패권국들의 정보 전쟁을 소재로 한다. 빠른 속도의 서사로 몰입감이 높은 이 소설은 스토리텔러로서 뛰어난 재능을 지녀 20세기 가장 널리 읽히는 영국 소설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그레이엄 그린의 대표적 스릴러로 평가받는다.
그사이 런던에서 벌어진 일
제2부
그사이 런던에서 벌어진 일
제3부
제4부
그사이 런던에서 벌어진 일
제5부
런던에서의 에필로그
역자 해설 - 아바나의 그레이엄 그린
그레이엄 그린 연보
「왜 저를 고른 겁니까?」
「애국심 충만한 영국인이니까요. 당신은 여기서 오랫동안 살았고, 유럽 상인회의 존경받는 회원이죠. 우리는 아바나에 우리 사람이 필요합니다. 잠수함은 연료가 필요합니다. 독재자들은 끼리끼리 뭉칩니다. 커다란 존재들이 작은 존재들을 끌어들이지요.」
- 48면
「이 사람들은 우리의 우정을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하셀바허. 당신과 거리를 두기를 원하더군요. 그 사람들은 당신의 신원을 조회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남들의 신원을 조회하는 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모르겠습니다. 조심하십시오, 워몰드 씨. 그 사람들 돈을 받기는 하되, 뭔가를 건네지는 마십시오. 당신은 세구라 같은 이들에게 공격받기 쉽습니다. 그냥 거짓말하고 자유를 누리십시오. 그자들은 진실을 알 가치가 없습니다.」
- 95~96면
침침한 실내에서 밖을 내다보는 이들이 있었다. 아름다운 얼굴들, 갈색 눈, 검은 머리, 스페인 사람들과 밝은 피부색의 흑백 혼혈인들. 바에 아름다운 엉덩이를 기댄 채 바닷물에 젖은 거리로 누군가 지나가길 기다리는 사람들. 아바나에서 사는 건 인간의 아름다움을 컨베이어 벨트에서 조립하는 공장에서 사는 것과 마찬가지였다.
- 177~178면
워몰드는 자신이 겁내는 건 상상의 인물들이지 마루를 삐걱거리게 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는 계단을 뛰어 올라가다가 어떤 그림자 때문에 돌연 멈춰 서야 했다. 그는 자신이 창조한 인물들을 모두 불러내 한꺼번에 쓸어 없애고 싶은 충동을 느꼈다. 테레사, 수석 공학자, 교수, 공학자 모두.
- 190면
「그자들은 처음부터 당신에 대해 알았습니다, 워몰드 씨. 하지만 당신을 심각하게 여기지 않았죠. 그자들은 심지어 당신이 보고서 내용을 꾸민 거라고까지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이윽고 당신은 암호를 바꿨고 직원 수를 늘렸습니다. 영국 정보부가 그렇게 쉽사리 속아 넘어가지는 않았을 겁니다, 그렇지 않나요?」
- 234면
「물론 우리 쿠바는 작은 나라에 불과하지만, 미국 해안과 아주 가깝습니다. 그리고 쿠바의 한쪽 끝은 당신들의 자메이카 기지를 향해 있고요. 러시아처럼 다른 나라에 둘러싸인 나라는 모름지기 안에서 뚫고 나갈 구멍을 만들려 애쓰기 마련이죠.」
- 247면
「닥터 하셀바허는 고문이 가능한 부류가 아닙니다.」
「그러면 고문이 가능한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이 나라의, 그리고 라틴 아메리카 모든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중부 유럽과 동양의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물론 당신네처럼 잘사는 나라들에는 가난한 사람들이 없고, 그래서 당신들은 고문이 가능하지 않습니다. 쿠바에서는 경찰이 라틴 아메리카와 발트해 연안의 국가에서 들어온 이주자들에게 원하는 만큼 모질게 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당신네 나라나 스칸디나비아 쪽 나라 사람들에게는 그렇게 할 수 없지요.」
- 248~249면
자메이카에 실로 오랜만에 온 터라, 워몰드는 그곳의 먼지와 열기에 깜짝 놀랐다. 영국령만 불결한 이유가 뭘까? 스페인, 프랑스, 포르투갈 사람들은 자신들이 정착한 곳에 도시를 건설했지만, 영국인은 그냥 도시가 자라게 두었다. 아바나의 가장 누추한 거리도 킹스턴의 빈민가에 비하면 양반이었다.
- 260면
「워몰드 씨는 그자들이 진짜로 죽이려고 마음먹은 최초의 인물입니다.」
「그것참 위안이 되네요.」
「어떻게 보면, 아시겠지만, 그건 칭찬입니다. 이제 워몰드 씨는 위험인물이 되신 겁니다.」
- 264면
「저는 돈을 주는 사람이나 조직에 충직한 사람에게는 조금도 관심 없어요……. 저는 심지어 조국조차 그리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핏속에는 많은 나라가 있어요, 안 그런가요? 하지만 사람은 한 명이죠. 만약 우리가 나라가 아니라 사랑에 충직하다면 세상이 엉망진창 될까요?」
- 314면
「이윽고 그 사람들은 호손이 도면을 봤을 때 진공청소기의 부속이라는 걸 알아차렸어야 한다고 말했어요. 호손은 알아보았다고 말하면서, 진공청소기의 〈원리〉가 무기에 적용되지 말란 법은 없다고 했어요. 그 뒤로 그 사람들은 당신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이었죠. 국장만 빼고요. (……) 국장이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는 육해공 군 본부에 연락해 지난 6개월 동안 아바나에서 들어온 모든 보고서 내용을 신뢰할 수 없다고 해야만 합니다.〉」
- 355~356면
쿠바 혁명 직전, 혼란스러운 아바나에서
가짜 비밀 정보 요원의 유쾌한 활약상을 담은 풍자 소설
『아바나의 우리 사람』은 제2차 세계 대전과 냉전으로 세계정세가 혼란스러운 가운데 언제든 반란군이 출몰할 수 있는 쿠바 혁명 직전 아바나에서 펼쳐지는 영국 비밀 정보 요원의 활동을 소재로 한다. 영국인 제임스 워몰드는 위험과 불안이 도사린 아바나에서 진공청소기 판매상으로 일하며, 아름답지만 사치스러운 고등학생 딸과 단둘이서 살고 있다. 돈이 궁했던 그는 얼떨결에 영국 비밀 정보부의 카리브해 요원(우리 사람Our Man)으로 고용된 뒤, 가짜로 요원들을 만들어 내고 거짓 보고서를 제출한다. 그러나 묘한 우연이 겹치고 겹쳐 가짜 보고서가 현실 속에서 〈진실〉이 되기 시작하면서 상황이 점점 더 복잡해지고 아바나는 위협적인 곳이 된다.
소설가, 극작가, 평론가, 저널리스트로서 시대와 인간의 모습을 기록하고 그려낸 그레이엄 그린은 세계 문학사에서 20세기 가장 복합적인 인물로 평가받기도 한다. 그는 당대에 폭발적인 대중의 인기와 문단의 찬사를 동시에 누렸다. 초기 소설은 파시즘과 전쟁으로 치닫는 초라한 대공황에 시달려 온 유럽을 묘사했고, 이후에는 전쟁, 혁명 또는 기타 정치적 격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다수 발표했다.
1958년에 발표한 『아바나의 우리 사람』이 많은 인기를 얻은 이유는 범죄와 음모를 다룬 스릴러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스토리텔러로서 뛰어난 재능, 탁월한 세부 묘사와 속도감 있는 서사, 현실적인 대화 때문이다. 여기에 가볍고 코믹한 접근 방식과 정치 풍자 성격이 강해 오늘날에도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모든 악덕이 허용되고 모든 거래가 가능한 도시 아바나
고문받지 않는 부류와 고문받을 수 있는 부류는 누구인가?
쿠바는 400년 가까이 스페인의 지배를 받았고 이후에도 미국의 영향력 아래 놓이면서 정치적으로 안정되지 않았다. 이 나라에는 쿠바 토박이와 스페인 혼혈인도 많고, 정기적으로 〈유럽 상인회〉 모임을 가질 정도로 유럽의 많은 기업가와 상인이 진출해 있다. 워몰드는 진공청소기를 판매하는 영국인이고, 그의 절친 하셀바허는 독일 출신 은퇴한 의사다.
이처럼 여러 계층의 다양한 사람이 살아가는 이 나라에서는 인간이 보이지 않는 계급으로 나뉜다. 바로 고문이 가능한 부류와 고문이 가능하지 않은 부류다. 세상에는 자신이 고문당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고문이란 생각 자체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쿠바 경찰은 라틴 아메리카와 발트해 연안 국가, 동양에서 들어온 가난한 이주민에게는 원하는 만큼 모질게 대할 수 있다. 하지만 영국 등 잘사는 나라나 스칸디나비아 쪽 사람들, 지위가 높거나 잘사는 쿠바 사람들은 고문이 가능한 부류가 아니다.
현대 사회의 상충되는 도덕적, 정치적 이슈를 탐구해 온 그린은 이 소설에서 아바나에서 벌어지는 범죄와 도덕적 타락상을 코믹하게 보여 준다. 그는 개인 내부의 도덕적, 정신적 갈등을 강조하는데 정치적, 사회적 배경이 그러한 갈등에 더 큰 공명을 준다. 그레이엄 그린은 이처럼 불합리한 사회적 모순을 교훈적인 언어가 아니라 블랙 코미디와 풍자 형식으로 그려 독자로 하여금 유쾌하면서도 어딘가 씁쓸한 맛이 나는 웃음을 짓게 한다.
코믹한 내용 속에 숨겨진
영국 비밀 정보부에 대한 조롱
이 소설은 영국이 세계에서 지니는 지위에 대한 자기 망상과 정부 부처의 무능함,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 내는 은폐물을 풍자하며 조롱한다. 요원들의 보고서를 검증하는 것보다 미국과 해군 정보부를 압도하는 데 더 관심 있고, 진공청소기에서 볼 수 있는 양방향 노즐과 간편 연결 기능 부품처럼 생긴 독창적인 무기에 대해 긴 감탄을 쏟아 내는 영국 비밀 정보부 국장, 스페인어가 가능한 비서를 요청하자 프랑스어를 구사하는 요원을 추천하며 〈거의 비슷해, 둘 다 라틴어니까〉라고 말하는 인사 관리 담당자 등 조롱이 섞인 코믹한 일화로 가득하다. 전력 상황이 좋지 않아 정전이 잦은 나라에서 주인공 워몰드가 전기로 작동되는 진공청소기 판매점을 운영한다는 점부터 풍자적이다.
1904년에 태어난 그레이엄 그린은 67년 동안 25편 이상의 소설을 집필하며 현실 사회의 상충되는 도덕적, 정치적 문제를 탐구해 왔다. 또한 20세기 작가 중 가장 〈영화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힐 정도로 대부분의 장편소설과 많은 희곡 및 단편소설이 영화나 드라마, 연극 등으로 각색되었다. 『아바나의 우리 사람』도 출판 직후 캐럴 리드 감독의 영화로 발표되었다. 그린은 여러 차례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으며 1961년과 1966년에는 최종 후보 3인에 이름이 오르기도 했다. 그 외에 1968년 셰익스피어상, 1981년 예루살렘 국제 문학상, 1986년 영국 메리트 훈장을 받았다.
그레이엄 그린은 실제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비밀 정보부 MI6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했다. 그린이 이베리아반도에서 방첩 업무 부서에 배속되었을 때 포르투갈의 요원들이 보너스를 더 받기 위해 독일에 가짜 보고서들을 보낸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아바나의 우리 사람』의 플롯을 구상한 계기가 되었다. 한마디로, 이 소설은 역사를 재미있고 정확하게 포착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옮긴이의 한마디
『아바나의 우리 사람』은 정치적인 성향과 거리가 있다. 그린 자신도 이 소설을 〈오락물〉로 분류했다. 그린은 한 인터뷰에서 이 책을 좀 더 진중한 분위기로 쓰지 않은 걸 후회하느냐는 질문에 〈전혀요, 『아바나의 우리 사람』은 잘 쓴 코믹 소설입니다. 이 책은 쿠바에 대해서가 아니라 비밀 정보부를 놀리려는 목적으로 쓴 겁니다. 아바나는 어쩌다 보니 배경이 된 것뿐입니다. 피델에 대한 제 호감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그가 각본가로 참여한 동명의 영화에서는 이런 경향이 더욱 강해져, 소설 속의 반란군과 관련된 상당 부분이 제거되고 영국 비밀 정보부의 우스꽝스러운 부분은 더욱 강조되었다.
작가정보

Graham Greene
격변의 20세기 인간의 의식과 불안을 기록한 최고의 작가이자 스릴러 소설의 대가. 그레이엄 그린은 1904년 영국 하트퍼드셔주 버컴스테드에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부적응과 친구들의 괴롭힘으로 자살을 시도하기도 했으나, 정신과 의사로부터 글쓰기를 권유받아 시를 쓰기 시작했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뒤 『더 타임스』에서 부편집장으로 일했으나, 1929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내부의 나』가 호평을 받자 신문사를 그만두고 창작에 전념했다. 이후 『스탐불 특급』(1932), 『브라이턴 록』(1938), 『권력과 영광』(1940), 『제3의 사나이』(1949), 『사랑의 종말』(1951), 『조용한 미국인』(1955), 『코미디언스』(1966) 등 순수 문학과 〈오락물〉을 넘나드는 뛰어난 작품을 발표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었다. 〈20세기 가장 영화적인 소설가〉라 불릴 정도로 많은 작품이 영화나 연극 등으로 각색되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MI6(영국 비밀 정보부)에서 정보원으로 활동했으며, 국교회가 지배적인 영국에서 가톨릭으로 개종했다. 여러 차례 노벨 문학상 후보에 올랐고, 1941년 호손든상, 1968년 셰익스피어상, 1981년 예루살렘 국제 문학상, 1986년 영국 메리트 훈장 등을 받았다. 86세이던 1991년 혈액 질환으로 사망해 스위스의 코르소 묘지에 묻혔다. 초기에는 파시즘과 전쟁 이후 대공황에 시달리는 유럽 사회를 묘사한 반면, 후기에는 다수의 전쟁, 혁명 또는 기타 정치적 격변을 겪고 있는 지역을 배경으로 한 작품을 많이 발표했다.
대전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이온 추진 엔진에 대한 연구로 항공 우주 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는 플라스마를 이용한 핵융합 발전에 대한 연구를 한다. 옮긴 책으로 세라 워터스의 『핑거스미스』, 『티핑 더 벨벳』, 에릭 앰블러의 『디미트리오스의 가면』, 맥스 배리의 『렉시콘』, 아이작 아시모프의 『아자젤』, 마이클 프레인의 『곤두박질』, 마이크 레스닉의 『키리냐가』, 루이스 캐럴의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제임스 매튜 배리의 『피터 팬』 등이 있다. 헨리 페트로스키의 『이 세상을 다시 만들자』로 제17회 과학 기술 도서상 번역 부문을 수상했다. 시공사의 〈그리폰 북스〉, 열린책들의 〈경계 소설선〉, 샘터사의 〈외국 소설선〉을 기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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