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나라 이웃나라 19: 캐나다·호주·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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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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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대륙 이민 국가에서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나라로
영토대국 자원대국 캐나다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국토를 가졌어.
영국계와 프랑스계 주민, 원주민과 이주민이 공존하는 인종의 모자이크지.
아웃백의 나라 호주는 원래 이름이 오스트레일리아인데, 왜 호주라고 부를까?
인종차별로 악명 높았던 나라에서 지금은 평등과 평화의 나라로 변신했어.
지구 최남단의 섬나라 뉴질랜드는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자연을 누리고 있어. 사람들은 뉴질랜드를 지구의
마지막 낙원이라 부른단다.
무한한 가능성의 땅으로 Go Go!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를 강조하며 《먼나라 이웃나라》 개정증보판을 내놓는다. 어린이 신문에 연재를 시작한 1981년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이 이 책과 함께 흘렀다. 초기 독자들은 학부모가 되어 우리 사회의 기둥으로 활약하고 있고 그다음 세대가 새로운 독자가 되었으니, 말 그대로 시대를 넘고 세대를 넘었다.
선진국 대한민국은 이제 좀 더 다양한 정보에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 앞서가는 나라들을 보고 배워야 했던 우리가 가진 정보는 너무 제한적이고 편향적이었다. 선진국이라면 전 세계의 정보를 고르고 정확하게 다루어야 한다. 220개가 넘는 나라에 수출하는 우리가 과연 얼마나 많은 나라에 대해 알고 있는지 생각해봐야 한다.
미래에 대한 비전을 가져야 한다. 이제 진지하게 머리를 맞대고 과연 어떤 선진국으로 나아갈 것인가를 논의하고 토론해야 할 때라고 본다. 이를 위해 이 책에서 세계의 다양한 역사와 정보를 제공하려고 노력했다.
이번 개정증보판의 특징은 각 나라의 역사와 오늘의 상황을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덧붙인 것이다. 일목요연하게 핵심을 정리해 앞의 내용을 상기하며 복습하기에 알맞을 것이다.
_2024년 개정증보판을 내며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1,800만 독자와 만난 레전드 교양 만화
AI 시대에도 진화하는 5차 개정증보판 출간!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를 강조하며 《먼나라 이웃나라》 개정증보판을 내놓는다. 어린이 신문에 연재를 시작한 1981년 이후 40년이 넘는 세월이 이 책과 함께 흘렀다. 초기 독자들은 학부모가 되어 우리 사회의 기둥으로 활약하고 있고 그다음 세대가 새로운 독자가 되었으니, 말 그대로 시대를 넘고 세대를 넘었다.
시리즈 초기의 시각은 유럽을 향한 경탄과 부러움으로 가득했고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돌아보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정말 무서운 속도로 발전해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훌륭한 나라로 성장했다.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도 점차 넓고 다양해지고 있다. 나도 좀 더 냉철하고 객관적으로 세계를 바라보게 되었다. 이는 여러 번의 개정 작업을 통해 책에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_‘2024년 개정증보판을 내며’에서
1987년 유럽 편 6개국으로 시작해 일본(2000), 우리나라(2002), 미국(2004~2005), 중동(2007년), 중국(2010~2011) 등을 거쳐 튀르키예(2018)와 러시아(2020), 인도(2022)까지, 세계지도를 완성해온 《먼나라 이웃나라》가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제5차 개정증보판으로 돌아왔다. 이원복 교수의 가이드를 통해 약 60개의 ‘먼’나라가 ‘이웃’나라가 된 지난 40여 년 동안, 우리나라는 명실상부 시리즈 초기에 다룬 선진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나라로 성장했다.
《먼나라 이웃나라》는 그간 여러 번의 개정 작업을 통해 우리나라의 높아지는 위상에 걸맞은 더 다양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고자 노력했다. “역사는 항상 새로이 쓰여진다”는 명제하에 초판 발행 이후 약 5년마다 개정판을 내며 변화된 시대에 발맞추고자 수정과 보완을 거듭해왔다. 세계사의 살아 있는 현장을 생생히 담아온 덕분에 세기가 바뀌고 세대가 변해도 레전드 교양 만화의 명성은 언제나 현재진행형이다.
이번에 출간된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먼나라 이웃나라》도 예외 없이 최근 세계정세와 국제질서를 반영해 새롭게 드러나고 있는 역사적 문화적 국면의 의미를 조명했다. 무엇보다 저자가 오랜 시간 공들여 작성한 각 나라의 ‘하이라이트’를 부록으로 추가해 국가와 지역별 핵심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면서 마무리할 수 있게 했다.
대한민국을 우물 안에서 세계의 중심으로
40년간 60개국, 세계지도를 완성해온 먼나라 이웃나라의 인기 비결은?
《먼나라 이웃나라》의 시작은 1981년 〈소년한국일보〉에 연재한 유럽 6개국 편이다. 그 원고가 단행본(고려원 刊)으로 묶여 나온 것이 1987년이었다. 당시는 해외여행도 자유롭게 하지 못하던 때, 인터넷은 꿈도 꾸지 못할 때였다. 정보와 재미를 곁들인 《먼나라 이웃나라》의 출현으로 한국에서도 글로벌 시대를 대비해 세계시민의 마인드가 움트기 시작했다. 그야말로 우물 안 개구리였던 우리의 사고와 시야를 세계 무대로 확장시킨 기념비적인 작품이 《먼나라 이웃나라》다. 그로부터 40년이 넘게 지난 오늘까지 부모님이 자녀에게, 선생님이 학생에게 권하며 시대를 넘어 세대를 넘어 읽는 《먼나라 이웃나라》는 유일무이한 교양 만화, 학습 만화의 선구자이자 대명사로 통한다.
《먼나라 이웃나라》가 이렇게 약 반세기 동안 독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온 이유는 무엇일까?
첫째, 교양 만화 시대를 열어젖힌 뒤 지금까지도 왕성하게 활동하며 현장에서 만화를 그리고 있는 이원복 교수가 있다. 경기고 재학 중 한 어린이 신문사의 주선으로 외국 만화를 베끼는 아르바이트를 한 것이 계기가 되어 만화와 인연을 맺은 저자는 서울대 건축학과를 수학하고 독일 유학길에 오른다. 10여 년의 유학 생활 중 세계 각국의 만화를 섭렵하고 익힌 그는 프리랜서로 서독 신문에 만화와 포스터를 게재했고, 독일 권위지 〈알게마이네 차이퉁〉 150주년 기념호 표지를 그리기도 했다. 1984년 귀국한 이원복 교수는 대학강단에 서는 한편 《먼나라 이웃나라》를 시작으로 역사, 문화, 경제, 철학에 이르기까지, 만화로 세상을 이야기하는 작업을 쉼 없이 해왔다. 그로 인해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던 만화는 어엿한 지식 정보 매체로 대접받기 시작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른 만화는 금지해도 《먼나라 이웃나라》는 읽힌다는 부모 이야기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닐 터.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를 개척한 이원복 교수,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둘째, 세계 여러 나라의 복잡하고 딱딱한 역사, 사회, 풍습, 경제, 교육, 종교 등을 읽기 쉬운 만화로 풀어낸 ‘유익함’과 함께 만화로서의 본분에 충실한 ‘재미’ 때문이다. 독창적이고 기발한 컷 구성과 허를 찌르는 코믹한 대사, 한눈에 쏙 들어오는 장면 해설은 이원복 교수만의 트레이드마크다. 교양강좌 콘텐츠로 모습을 바꾸어 지식과 정보를 전달하는 것은 물론 내용을 각색해 클래식과 접목한 뮤지컬 공연으로도 만들어져 더 많은 독자를 만나며 진화하고 있다. 촌찰살인의 재치와 감동이 없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보다 지적이고 정확한 교양 만화, 이보다 재미있고 생생한 역사책이 또 있을까?
최신 세계정세 업데이트와 핵심만 요약한 ‘하이라이트’로
더 풍성해지고 새로워진 먼나라 이웃나라
이번 개정증보판은 각 나라의 역사와 문화, 오늘의 상황을 요약한 ‘하이라이트’를 권말에 추가한 점이 특징이다. ‘영국’ 편에서는 대영제국이 세계에 끼친 영향과 함께 2020년 브렉시트 이후 현실을 돌아보고, ‘미국 대통령’ 편에는 조 바이든에 관한 내용이 추가되었다. 2022년 2월 푸틴 대통령이 왜 우크라이나를 침공했는지, 그 여파로 세계의 질서가 어떻게 재편되고 있는지는 ‘러시아’ 편에서 들여다본다. ‘인도와 인도아대륙’ 편은 IT 강국으로 불리지만 빈부 격차는 날로 극심해지는 인도의 상황에 비추어 우리 사회도 당면한 다양한 갈등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생각해보게 한다.
‘3줄 요약’과 ‘숏폼’의 시대, 복잡한 세계사를 이해하기 쉽고 짧게 간추린 ‘하이라이트’를 먼저 펼쳐본 뒤 본문으로 넘어가는 방법도 나름 전략적 독서가 되지 않을까?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각국의 핵심 정보와 지식을 본문에 이어 다시 읽다 보면 세계의 어제와 오늘이 한눈에 잡히는 ‘역사 문해력’이 더욱 상승할 것이다!
나무와 숲을 함께 보는 입체적인 스토리텔링
동서양을 균형 잡힌 시야로 보는 선진국 대한민국의 글로벌 필독서
이원복 교수는 이번 개정증보판 머리말에서 이제 ‘선진국으로서 미래에 대한 비전’을 논의하고 토론해야 할 때라고 강조한다. 세계 무대에서 리더로서 역할을 하려면 서구 선진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역사와 문화, 정보와 지식에 눈과 귀를 열어야 한다. 그럴 때 다양하고 복잡한 사실과 현상의 저변을 직시하는 통찰과 직관으로 역사와 세계를 한층 깊고 넓게 볼 수 있다.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가 서구와 강대국 중심의 정보 편중과 역사 편식에서 벗어나 나무와 숲을 함께 보는 입체적인 스토리텔링으로 균형과 통합의 세계사를 써온 이유다.
그런 의도에서 《먼나라 이웃나라》 16권 ‘발칸반도’ 편부터 이원복 교수의 보폭이 더 크고 넓어졌다. 목적지가 한 나라 단위에서 지역과 주제로 확장된 것이다. 이슬람 문화와 종교가 궁금하다면 18권 ‘중동’ 편과 20권 ‘오스만제국과 튀르키예’ 편에서 역사 지식과 지역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우리나라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 부상한 ‘동남아시아’ 11개국의 찬란한 문명과 문화 이야기는 17권에 핵심만 담겨 있다. 뒤이어 ‘스칸디나비아반도(북유럽)’ 편과 ‘아프리카’ 편이 독자를 만나기 위해 준비 중! 학교에서 미처 배우지 못한 세계 역사의 퍼즐을 맞추기 위한 노학자의 여정은 계속되고 있다.
일본, 중국, 태국, 인도 등 해외 수출
K-만화를 개척한 선구적 교양만화
‘일본’ 편을 시작으로 세계에 수출되기 시작한 《먼나라 이웃나라》 시리즈는 K-만화 시장을 개척한 선구적 교양 만화다. 일본, 중국, 태국에서 인기리에 출간되어 세계인이 함께 읽는 글로벌 시대 대표 교양서로 인정받고 있다. 영어 독자를 위한 《영어로 읽는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편’ ‘미국1-미국인 편’ ‘미국2-역사 편’ ‘미국3-대통령 편’은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나라 독자뿐 아니라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 외국인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018년 주인도 한국문화원이 《영어로 읽는 먼나라 이웃나라 우리나라 편》을 구입해 현지에 배포하면서 인도의 독자들에게 한국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도 했다.
작가정보

1946년 대전 출생. 1966년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에서 건축학을 수학했다. 1975년 독일 뮌스터 대학의 디자인학부에 유학, 졸업 때 디플롬 디자이너 Dipl. Designer 학위 취득과 함께 총장상을 받았으며, 같은 대학 철학부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했다. 독일 뮌스터 시와 코스펠트 시 초청으로 개인전을 열었고, 1993년 우리나라 만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제 9회 눈솔상을 받았다. 2009년 세계 최대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볼로냐 국제 일러스트전에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로서는 처음으로 심사위원에 선정되는 명예를 안았다.
한국만화ㆍ애니메이션학회 회장을 역임했고(1998~2000), 덕성여자대학교 교수를 거쳐 총장으로 재직했다. 대표작품으로 《먼나라 이웃나라》 《와인의 세계, 세계의 와인 1ㆍ2》 《이원복 교수의 세상만사 유럽만사》 《왕초보 주식교실》 《부자국민 일등경제》 《신의 나라 인간 나라》(신화편ㆍ종교편ㆍ철학편) 등이 있다. 어른들도 즐기는 교양 만화라는 장르를 개척해낸 글로벌 시대 문화 통역자로서 그의 작업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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