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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詩와 노래의 이야기

중국고전예술中國古典藝術 5
대박출판미디어

2025년 04월 1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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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4.83MB)   |  470 쪽
ISBN 9791169627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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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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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지혜

『시詩와 노래의 이야기』는 중국 고전 시가에 담긴 감성과 철학을 탐구하는 책이다. 저자는 단순한 시 해설을 넘어, 시가 우리 삶에 어떻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이 책은 《시경詩經》을 비롯한 다양한 고전 시편을 바탕으로, 사랑과 이별, 기다림과 슬픔, 자연과 인생의 무상함 등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관저關雎》를 통해 이상적인 사랑을 이야기하고, 《권이卷耳》에서는 이별 후의 기다림을, 《도요桃夭》에서는 결혼과 가정의 의미를 조명한다. 저자는 시를 단순한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인간의 감정과 경험을 담아내는 깊은 통찰의 도구로 바라본다.
특히 이 책이 강조하는 것은 시가 현대인에게도 여전히 유효한 위로와 지혜가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실용적인 가치가 중시되는 시대이지만, 시를 통해 우리는 삶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감정을 정화할 수 있다. 저자는 과거 심한 불면증을 겪었을 때, 시를 읽으며 마음의 평온을 되찾았던 경험을 소개하며, 시가 단순한 옛 문학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줄 수 있음을 강조한다.
단순한 시 해설서가 아니다. 이 책은 시를 통해 삶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위안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고전 시가가 단순한 과거의 유산이 아니라, 오늘날에도 우리에게 깊은 메시지를 전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다.
1. 풍아風雅 음미吟味
『관저關雎』 소박함과 고요함, 그리고 한결같음을 담은 매력
『권이卷耳』 이별 후 이어지는 끝없는 고요와 시간의 흐름
『종사螽斯』 귀뚜라미의 울음소리에 나의 축복이 담겨 있다
『도요桃夭』 결혼은 꽃처럼 아름답지만, 열매처럼 깊은 의미도 담고 있다
『부이芣苢』 노동자가 지닌 맑고 당당한 자태
『한광漢廣』 짝사랑은 절망 속에서도 따뜻함을 품고 있다
『여분汝墳』 허기진 상태에서는 사랑도 사치일 뿐이다. 배를 채우고 나서 생각하라.
『작소鵲巢』 뻐꾸기가 까치 둥지를 차지하면서 빚어낸 엇갈린 로맨스
『초충草蟲』 가을 벌레의 울음과 봄풀의 싱그러움이 불러낸 아련한 그리움
『감당甘棠』 마음 깊은 곳에 새겨진 소박하면서도 웅장한 기념비
『표유매摽有梅』 결혼을 기다리며 속마음을 드러낸 여인의 조용한 고백
『소성小星』 운명이라 여겨 마음을 편히 하고 당당히 책임을 다함
『야유사균野有死麇』 그녀를 사랑한다면, 죽은 사슴을 선물로 바쳐라
『하피수의何彼襛矣』 레드카펫을 밟는 그날
『녹의綠衣』 어떤 것이라도 그 자리를 대신하지 못한다
『종풍終風』 너에게 재채기가 찾아오길 바라노니, 내 마음이 네게 닿을 수 있기를
(재채기는 사랑하는 이를 향한 그리움의 징표이다.)
『격고擊鼓』 가장 진중하게 마음을 담은 사랑의 속삭임
『웅치雄雉』 진심 어린 감정과 세상을 보는 통찰
『북문北門』 요즘 마음이 어수선하고 괜히 불편하다
『정녀靜女』 미인의 선물
『신대新臺』 못생긴 두꺼비가 저지른 비열한 행위
『이자승주二子乘舟』 표연히 멀어져 가는 공자
『맹氓』 1부 사랑의 첫 발걸음
『맹』 2부 점점 차가워지는 사랑의 그림자
『맹』 3부 사랑은 끊어졌으나 은혜는 끊을 수 없네
『백혜伯兮』 그리움은 단맛 속에 숨은 씁쓸함을 스스로 마시는 것이다
『모과木瓜』 보상 속에 숨어 있는 묘한 비밀
『군자우역君子于役』 노을 뒤에 남은 고요 속에서 그리움이 피어난다
『대차大車』 스스로를 믿는 여자의 고요한 독백
『장중자將仲子』 담장을 넘으며 사랑을 속삭이지 말아라.
『순대로遵大路』 헤어짐의 아쉬움 속에서 옷소매를 붙드는 그 순간
『유녀동거有女同車』 무궁화처럼 고귀하고 아름다운 여인을 찬미하며
『교동狡童』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행해지는 차가운 침묵에 항변
『단상褰裳』 삶의 이치를 깨닫는 통달함이야말로 또 다른 아름다움이다
『동문지선東門之墠』 집은 가까이 있지만, 사랑은 머나먼 곳에 있구나
『자금子衿』 성루 위에 흐르는 끝없는 정과 그리움
『출기동문出其東門』 사랑으로 채워진 마음이 만들어내는 고요한 평화
『야유만초野有蔓草』 우연히 고개를 들었을 때, 사랑과 눈이 마주쳤다
『진유溱洧』 작약꽃을 주고받으며, 서로의 마음이 하나가 되었다
『계명鷄鳴』 옛날 사람들은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서 닭 울음소리를 미워했다
『동방미명東方未明』 뒤집어진 옷차림으로 황급히 직장에 향하다
『원유도園有桃』 복숭아 향기 속에서 스며드는 말할 수 없는 슬픔
『척호陟岵』 상대방의 입장에서 상상하다
『섭중蟋蟀』 세월의 발걸음
『산유추山有樞』 구두쇠의 비극
『초료椒聊(산초나무)』 후궁 벽에 산초 가루를 바른 이유
『주무綢繆』 오늘이 무슨 특별한 날이기에 당신을 만나게 되었을까
『겸가蒹葭』 운명의 불확실성과 모호함을 직면하며
『형문衡門』 행복을 좇되, 남과 비교하는 데서 행복을 찾지 마라
『월출月出』 달빛 속 그리움
『부유蜉蝣』 하루밖에 없는 생명
『벌가伐柯』 중매인을 모셔 혼사를 주선하라
『벌목伐木』 우정의 새 한 마리가 나무 위에 살며시 앉아 있다
『곡풍谷風』 가난을 견디는 것보다 부귀를 나누는 것이 더 어려운 법이다
『대전大田』 베풂의 지혜
『습상隰桑』 사랑보다 더 오래가는 것은 보살핌이다

2. 세월의 흐름
해마다 끝은 새로운 시작으로 이어진다年年年尾接年頭
마지막을 마다하지 않고 도소주屠蘇酒를 들이킨다不辭最後飲屠蘇
섣달그믐밤의 고요한 행복除夕夜的清福
얼굴이 매화와 함께 스스로 새로워지네顏與梅花俱自新
봄 날은 봄손님보다 더 빨리 찾아오네春歸在客先
잔잔한 기쁜, 이게 사람사는 맞이지人間有味是清歡
봄이 왔건만 사람들은 알아채지 못하네春來人不覺
다시 등불을 보는 것이 아니라, 다시 강가의 여인을 만나는 것이네不是重看燈, 重見河邊女
기이한 만남은, 등불이 희미하게 사라져가는 그곳에서 이루어진다네奇遇, 在燈火闌珊處
손들어 살구꽃 마을 가리키네遙指杏花村
사는 동안 그 몇 번 꽃 피는 청명 가절을 볼 수 있으리人生看得幾清明
타향의 풍경, 고향의 그림자異鄉的風景, 故鄉的影子
그대의 손목에 묶기 위함이 아니라, 그대의 마음을 엮기 위함이라不圖系腕, 圖系人腸
달빛을 가장 잘 이해한 이는 바로 동파라네最懂明月是東坡
내년엔 어디에서 이 밝은 달을 바라볼 수 있을까明月明年何處看
수정궁 안에서 피리 소리가 높고 맑게 들려오네水晶宮裏, 一聲吹斷橫笛
풍류의 은은한 품격에 모자를 벗다風流蘊藉掉帽子
취한 채로 주유를 가만히 들여다보네醉把茱萸仔細看
높은 곳에 올라 옛 친구를 그리워하네登高思舊友
도연명은 본디 국화의 정령이었네淵明元是菊花精

3. 사랑과 삶
출근은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을 대상으로 시를 짓고, 흥취를 자아내어 즐기는 일이 아니네上班不是吟風弄月
다채롭고 풍요로운 밤샘 당직多姿多彩值夜班
어찌하여 촛불을 들고 밤에 유람하지 않는가?何不秉燭夜遊?
여행과 속임수旅遊和忽悠
같은 달빛 아래, 서로 다른 마음이네同一輪明月, 不同的心緒
초연대 위에서 초연함을 이야기하네超然臺上說超然
이 마음 편한 곳이 바로 내 집이네此心安處是吾鄉
한식날 누워서 해당화 향기를 들으며 쉬네寒食臥聞海棠花
나를 죽일 수 없는 것은 나를 더 강하게 만들 것이다不能打倒我的, 必使我坚强
느린 걸음 콧노래 흥얼댄들 누가뭐라랴何妨吟嘯且徐行
위대한 시인들 사이의 멋진 대결大詩人間的精彩對決
유학생들의 당대 선배留學生的唐代前輩
여제의 유정女皇的柔情
평범한 시와 전설적인 이야기平庸的詩與傳奇的事
붉은 불꽃을 없애 날던 나방을 구해주네剔開紅焰救飛蛾
시사詩詞에 나타난 이별의 유형학詩詞裏的離別類型學
사랑은 고독의 증명이다愛情是孤獨的證明
그리움을 재채기로 바꾸다把思念化作噴嚏
헤아려 보면 해마다 가슴 찢어지지料得年年腸斷處
한 잔의 아름다운 술을 마시고, 다시 한 곡의 노래를 부르네綠酒一杯歌一遍

4. 참고문헌

작가정보

난징대학교 신문방송학원 부교수이자 석사과정 지도교수.
푸단대학교 신문학원에서 학부 과정을 마친 후, 영국 외교부의 전액 장학금을 받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발전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하였다. 귀국 후에는 중국미술학원의 판징중范景中 교수의 지도 아래 중서양 예술사를 연구하여 미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0년부터 난징대학교에서 재직 중이며, 예술사 및 시각 커뮤니케이션 분야에서 교육 및 연구를 병행하고 있다. 국가 및 성省급 사회과학 기금 프로젝트를 독립적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예술과 문화 관련 전문 저서를 다수 출간하였다. 또한 30여 편의 학술 논문과 약 100편의 문화예술 에세이를 발표하고, 수십만 자 분량에 달하는 서양 예술 이론서를 번역하였다.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박사과정생이자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미래가치연구소 연구원이다. 만주국 시기의 번역문학과 한국 현대문학을 주요 연구 분야로 삼아 관련 논문을 다수 발표하였으며, 중국 “교육부 인문사회과학연구 일반과제”와 “랴오닝성 사회과학기금 일반과제” 등 여러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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