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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 구멍을 내는 것은 슬픔만이 아니다

줄리애나 배곳 지음 | 유소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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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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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9.80MB)   |  약 16.8만 자
ISBN 9791168342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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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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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시, 에세이 등 다양한 문학 분야를 오가며 성공을 이루고, 다시 하이콘셉트 단편의 영상화 프로젝트에 도전하며 주목받는 미국 문단의 슈퍼스타 줄리애나 배곳의 작품집 《우주에 구멍을 내는 것은 슬픔만이 아니다》가 인플루엔셜에서 출간되었다. 기술에 대한 모두의 접근이 허용되지만 누구나 누릴 수는 없는 불평등의 사회, 혜택을 누리는 사람도 제공하는 사람도 모두 대가를 치러야 하는 혹독한 디스토피아를 다룬 환상적인 이야기 열다섯 편을 담았다.

사랑도 정부에 의해 통제되는 연애 평점 사회, 가스라이팅 전문 인공지능, 영화배우의 DNA를 복제해 태어난 아이, 죽기 전 하루에 10년씩 세포를 젊어지게 만드는 시술 등 기발한 상상과 섬뜩한 일상이 공존하는 강렬한 이야기들. 줄리애나 배곳의 소설은 SF의 외피를 입고 기술과 미래를 이야기하면서, 무엇이 인간을 인간이게 하는지, 인류의 가장 오랜 질문들에 대답하는 클래식함을 갖추고 있다. 생생한 캐릭터, 흥미진진한 아이디어, 가치관을 뒤흔드는 철학적 메시지가 가득한 배곳의 소설은 유명 제작사들의 러브콜을 독차지했다. 이 책에 실린 열다섯 편의 이야기 중 아홉 편이 넷플릭스, 앰블린, 파라마운트, 라이언스게이트 등과 계약되어 영상화 중이며 다른 작품 역시 꾸준히 논의되고 있다.
옥스헤드의 아이들
당신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
홀리 마틴 여기 있다
지금의 지금
버전들
엄마의 둥지
가스라이터
역노화
내가 그린 그림
포털
디어 브래들리 쿠퍼
신입사원
기억을 빚는 사람들
잉크모피아
멘털 디플로피아
작가의 말

이 모임은 헤어진 애인들에게 심하게, 꾸준히 낮은 점수를 받아 데이트 앱에서 영구 퇴출 처분을 받은 사람들을 위한 지지 모임이다. 우리 모두 정부에서 지급한 팔찌를 의무적으로 영구 부착하고 있었다. 팔찌는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하는지 다 알고 있다. 모든 사람이 자신만의 고유하고 유일한 데이트 프로필을 갖고 있다. 더 이상 가짜 프로필은 불가능했다. 다행인 점은 팔찌가 산소포화도와 맥박, 혈중알코올농도, 걸음 수까지 추적해서 건강한 일상으로 유도한다는 것이다. 우리와 데이트한다는 것은 판단력이 형편없다는 뜻이라 그런 멍청이들 역시 자신의 평가 점수를 깎아먹기 시작했다.
물론 데이트할 수는 있었다. 단지 낙인이 찍혀 있는 탓에 우리 같은 사람들 사이에서만 가능할 뿐. 마트에서 일하는 남자가 당신에게 데이트를 신청한다? 그건 그가 앱에 접속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_22쪽, 〈당신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에서
“선택 2는 소생술 포기 조항의 일부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말기이지만, 아버님은 유전자 역전을 선택하셨어요. 세포가 모두 보조를 맞춰 한꺼번에 젊어지는 겁니다.”
“앗, 들어본 적 있어요.”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대충 흘려들은 적이 있다. “신기술이잖아요. 그래도 어쨌든 죽기는 죽는 거죠?”
“그렇게까지 신기술은 아닙니다. 여기는 역노화만 전담하는 부서가 있어요. 하지만, 네, 맞습니다. 역노화 과정을 시작할 수는 있는데, 멈추는 방법은 아직 없어요. 아버님은 노년에서 중년까지 젊어질 겁니다. 그런 뒤 청년기로, 십 대로, 그러다가 아이가 되고, 어린 나이로 죽어요. 일반적인 사인은 폐 미발달이 됩니다.”
“그럼 얼마나 젊어지는…….”
“신진대사와 관계된 과정입니다. 잠들어 있을 때는 역노화가 덜 진행되고, 깨어 있을 때는 빨라요. 이제 80세니까, 아버님은 대략 10년 정도를 하루 만에 살게 됩니다.”
_182쪽, 〈역노화〉에서

이것이 단순한 소문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해두겠다. 나도 내 눈으로 보았다. 나 역시 그때 다브로스키 집 건너편의 공원을 걷고 있었다. 테디와 친 부인, 그녀의 개, 포털을 보았다. 나는 에이든 페이버의 집에서 우리 집으로 돌아가던 길이었다.
나는 포털을 보고 조금도 놀라지 않았다. 콜렛 해들리가 할머니와 함께 자동차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을 때부터 보았던 현상이었다.
이렇게 생각했던가. 아, 타이어 그네. 이건 새로웠다.
아니면 이렇게 생각했던가. 아, 저 사람들도 보는군.
하지만 그뿐이었다. 나는 계속 걸었다.
우리 중 많은 사람들이 믿게 되었다. 슬픔은 우주에 구멍을 뚫을 수 있다고.
그리고 우리에게는 슬픔이 부족하지 않았다.
_246쪽, 〈포털〉에서

몇 달 사이, 버려진 창고 하나가 공공 기억 교환소로 탈바꿈했다.
엄마는 로시의 홀로그램을 상자에 넣은 다음 나를 창고로 데려갔다. 널찍하고 천장이 높은 공간이었다. 다른 사람들도 홀로그램 기억으로 환히 빛나는 상자와 가방을 들고 와서 줄줄이 배치된 산업용 선반에 올려놓았다. 선반마다 빛나는 작은 비주얼 영상과 스틸 사진이 놓여 있었다.
이런 것들이었다.
당신에게는 오토라는 이름의 개가 있었습니다. (귀가 뾰족하고 주둥이에 회색 털이 난 나이 많은 개)
당신은 축제 행렬에서 트럼펫을 불었어요. (마칭밴드 제복, 타악기부)
당신은 누가 죽는 걸 본 것 같아요. 발작 같고, 겨울이고, 당신 할아버지 같아요. (침대, 깡마른 늙은 남자, 흰 시트 밑에서 일어나는 경련)
혹시 이 묘사가 당신 경험인 것 같다면…….
그리고 주소가 하나 적혀 있다.
하지만 기억할 수 없는 것을 어떻게 기억하나?
_349-350쪽, 〈기억을 빚는 사람들〉에서

이 정도 규모의 슈퍼바이러스 유행기의 예측치와 달리, 자살자 수는 예상보다 훨씬 적었다. 죽음은 그토록 아름다웠다. 사람들은 바이러스의 증상과 진행을 겪으며 죽는 쪽을 선택했다.
다만, 정신적 복시로 인한 모든 경험이 객관적으로 아름다운 것은 아니었다. (엄밀히 말해 객관적인 아름다움이라는 것이 존재하지는 않겠지만, 지금 내게는 표현을 고를 여유가 없다.) 어떤 사람은 전쟁이나 공포, 트라우마를 하루 동안 다시 경험해야 했다. 한 여자는 기차역에서 폭탄이 터지는 반복적인 소음과 피부를 갈기갈기 찢는 유리 조각의 촉감, 연기와 타는 살점의 맛과 냄새가 난다고 호소했다. 하지만 그때조차 환자는 근저에 어떤 종류의 기쁨이 있다고 믿는 것 같았다-특히 경험이 더 많이 되돌아오면 올수록. 당시 그녀는 열다섯 살이었고 한 소년을 사랑하고 있었다. 환자는 그 짧은 순간 젊음과 사랑을 느꼈다.
_389쪽, 〈멘털 디플로피아〉에서

“우리가 혼돈 속에서도 타오르지 않고
이곳에 머물러 있음을, 확인시켜주는 책.”
_소설가 천선란 강력 추천

★ 미국 문단의 슈퍼스타 줄리애나 배곳 작품집
★ 넷플릭스, 앰블린, 파라마운트, 라이언스게이트 영상화 진행


꿈의 언저리, 현실의 저편에서 당신을 기다리는 SF
하이콘셉트(high concept)의 장점을 극대화한 강렬한 수록작 소개

상상력의 위업을 차곡차곡 쌓아올린 감동적이고 환상적인 작품집.
_《퍼블리셔스위클리》

줄리애나 배곳의 하이콘셉트(간결하고 명확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메시지 전달과 오락성을 동시에 잡는 기법) SF는 복잡한 세계관을 새롭게 창조하는 대신 우리의 일상을 배경으로 해 더 강한 공감을 이끌어낸다. 사회와 개인에게 큰 영향을 주는 문제적 과학 기술을 둘러싼 단편들은 한 줄의 시놉만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상황에 처한 주인공들을 묘사한 문체는 섬세하고, 짧은 분량에도 분명한 기승전결과 SF 장르 특유의 철학적 메시지가 담겨 있다. 결말은 완벽한 해피엔딩을 거부하지만 암울하지는 않다. 오히려 등장인물들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성장하는 과정을 세세하게 묘사해 삶의 밝은 면을 도드라지게 한다. 〈기묘한 이야기〉의 숀 레비, 〈로스트〉의 칼튼 큐즈, 제시카 비엘 등 유명 감독 및 프로듀서들이 그녀의 작품을 영상화하는 데 앞다퉈 나서는 이유이다.

〈옥스헤드의 아이들〉
모든 것이 완벽하게 통제되는 공동체, 옥스헤드. 평화롭던 마을에 전기가 끊기자 모든 부모가 동작을 멈춘다.
우리를 돌보던 그분들이 인간이 아니었다고?

〈당신과 함께 있고 싶지 않아요〉
연애 평점이 도입된 사회, 내 사랑의 점수는 얼마인가?
연애 신용불량자가 되어 퇴출된 사람들의 재활+갱생 프로그램.

〈홀리 마틴 여기 있다〉
우연히 한 가족의 영상 속으로 들어가게 된 소녀의 영혼.
여기저기 흔적을 남기는 소녀를 발견한 가족은 놀라면서도 돕고 싶어지는데……

〈지금의 지금〉
시간을 멈추는 능력이 정말로 축복일까?
내게는 지금을, 일상을 지키는 일만이 중요하다.

〈버전들〉
바쁜 주인 대신 결혼식장에 참석한 휴머노이드 ‘버전’들.
서로에게 끌린 그들은 제한된 행동과 어휘로 진심을 전하려 안간힘을 쓴다.

〈엄마의 둥지〉
새들은 떠났고, 엄마는 나를 버려둔 채 머리에 권총을 쐈다.
그리고 엄마를 닮은 ‘뭔가’가 마을을 배회하기 시작했다.

〈가스라이터〉
누구든 지배하고 조종할 수 있는 AI 가스라이터 .
도무지 통제되지 않는 강력한 상대를 만나다.
〈역노화〉
“아버님께선 역노화 프로그램을 선택하셨습니다.”
죽음을 앞둔 아버지가 하루에 10년씩, 다시 젊어지는 시술을 신청한다.
그의 마지막을 거꾸로 동행해야 하는 내 의견은 묻지도 않고.

〈내가 그린 그림〉
유년기의 기억으로 만든 가상현실 게임.
아무도 모른다. 내 어린 시절이 지옥이었다는 걸.

〈포털〉
어느 여름, 사방에서 포털이 생기기 시작했다.
어디로 연결될지, 무엇에 닿을지 모르는 그 구멍에 사람들은 하나둘 손을 넣어보는데……

〈디어 브래들리 쿠퍼〉
“쿠퍼 씨에게, 저는 알리사 히니입니다. 열네 살이고요.
엄마가 당신의 DNA를 훔친 혐의로 구속될 것 같아요.
저와 엄마를 위해 편지 한 통만 써주시겠어요?”

〈신입사원〉
백만장자들을 위한 가상현실 게임 테라피 회사에 취직한 프로그래머 애니.
자신의 가장 깊은 비밀을 게임에 넣으라는 사장의 요구가 어쩐지 굉장히 수상하다.

〈기억을 빚는 사람들〉
독성 포자 때문에 집에 갇혀 있던 사람들. 약품의 부작용으로 모두의 기억이 뒤죽박죽 섞이고 만다.
홀로그래픽 도구를 통해 추출한 타인의 기억을 찾아주는 나눔 마켓이 생기면서 모든 것이 원래의 자리로 돌아가는 중이지만, 간절하게 되찾은 기억이 오히려 지금의 삶을 위협하는데……

〈잉크모피아〉
“완성한 문신은 환불 불가야. 돌아가.
뭐? 문신이 제멋대로 모양을 바꾸거나 위치가 달라진다고?
흠. 그런 경우가 종종 있지. 내 생각엔 어떤 슬픔과 관련이 있을 것 같은데. 정말 기억 안 나?”

〈멘털 디플로피아〉
“세상의 종말이 이렇게 상냥할 줄 누가 알았겠어.”
치사율 100퍼센트의 바이러스. 감염된 사람은 행복한 환상을 반복해 보다가 죽음을 맞이한다.
모두가 친절한 죽음에 익숙해져갈 때, 마지막 인류 앞에 그들이 모습을 드러내는데……

작가정보

Julianna Baggott

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영화예술학과 교수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22세에 단편소설로 데뷔한 후, 소설, 시, 에세이, 아동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미국도서관협회 알렉스상을 수상한 대표작 《퓨어》와 역사 판타지 《해리엇 울프의 일곱 번째 불가사의 책》은 ‘뉴욕타임스 올해의 주목할 만한 책’에 선정되었다.
2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며 성공적인 작가 경력을 쌓아가던 배곳은 자신의 장점인 창의성과 독창성을 살린 하이콘셉트의 작품 집필로 눈을 돌린다. 짧은 분량임에도 확실하게 시선을 사로잡는 아이디어와 뛰어난 플롯 등 영상화에 최적화된 단편은 넷플릭스, 디즈니, 파라마운트 같은 대형 제작사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다. 줄리애나 배곳은 2023년 제작사 ‘밀드레즈 무빙픽처쇼’를 설립해 영상화 프로젝트에 집중하고 있다.
작가의 경이로운 상상력이 담긴 작품집 《우주에 구멍을 내는 것은 슬픔만이 아니다》의 수록작들은 넷플릭스, 앰블린, 파라마운트, 라이언스게이트에서 영상화 진행 중이다.

전문 번역가. 딘 쿤츠의 제인 호크 시리즈 《사일런트 코너》, 앤 클리브스의 형사 베라 시리즈 《하버 스트리트》, 존 르 카레의 《나이트 매니저》, 제프리 디버의 링컨 라임 시리즈, 퍼트리샤 콘웰의 법의학자 스카페타 시리즈 《법의관》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그 밖의 역서로 이민진의 《백만장자를 위한 공짜 음식》, 비그디스 요르트의 《의지와 증거》, 존 스칼지의 《무너지는 제국》 삼부작, 윌리엄 린지 그레셤의 《나이트메어 앨리》, 리처드 모건의 《얼터드 카본》, 셰한 카루나틸라카의 《말리의 일곱 개의 달》. 논픽션 《어둠 속으로 사라진 골든 스테이트 킬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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