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울어진 뇌
2025년 04월 14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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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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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인간의 행동은 이렇게 한쪽으로 치우칠까? 이런 특징은 뇌와 어떤 관련이 있을까? 저자는 다양한 가설과 실험 결과를 통해,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차이가 우리가 선호하는 방향을 결정하는 데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설명한다. 뇌가 가진 편향성은 우리의 견해, 경향성, 태도를 형성한다. 예술 작품이나 건축물, 광고를 편향되게 제작하고 감상하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운동 경기에서 선수들이 상대방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방식이나, 관객들이 운동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관찰하는 방식에도 영향을 준다.
이 책은 일상에 좌우 편향이라는 돋보기를 드리워 익숙한 풍경을 뇌과학적 시선으로 새롭게 바라보게 한다. 이를테면 양쪽 뇌의 차이를 주제로 우리의 ‘기울어진 삶’을 읽게 해주는 해설서다.
1장 손의 편향성: 열에 아홉은 오른손잡이인 이유
2장 발, 눈, 귀, 코의 편향성: 똑같이 생겼는데 왜 한쪽을 더 많이 사용할까?
3장 의미의 편향성: 왼쪽은 나쁘고 오른쪽은 좋은 방향일까?
4장 키스의 편향성: 한쪽으로만 키스하는 사람들
5장 아기를 안는 방향의 편향성: 아기를 한쪽으로만 안아 드는 이유
6장 사진 포즈의 편향성: 왜 매번 똑같은 방향으로 찍을까?
7장 빛의 편향성: 내 머릿속 빛의 방향은 왜 늘 같을까?
8장 예술·미학·건축에서 나타나는 편향성: 미적 취향은 그저 취향일 뿐일까?
9장 제스처의 편향성: 말할 땐 오른손으로, 들을 땐 왼손으로
10장 방향 전환의 편향성: 왜 자꾸만 오른쪽을 부딪칠까?
11장 자리 선택의 편향성: 강의실, 비행기, 영화관에서 ‘그’쪽 자리에 앉는 이유
12장 스포츠의 편향성: 더 많이 승리하는 왼손잡이 스포츠 선수들
맺음말
감사의 말
참고 문헌
이미지 출처
좌뇌와 우뇌의 차이가 우리의 견해와 경향성, 태도를 좌우한다는 사실을 예술이나 건축, 광고, 운동 경기 등에서도 활용할 수 있을까?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뇌의 좌우 편향성이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 정보를 어떻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_7쪽, ‘들어가며’
이 책은 우리 행동에서 나타나는 편측성을 각 장에서 한 가지씩 다룬다. 이런 구성 탓에 각각의 편측성이 별개의 현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주로 사용하는 손(1장)은 발과 귀, 눈의 편측성(2장)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초상화나 셀피 포즈에서 나타나는 편향성(6장)은 예술 작품에 묘사된 빛의 방향에서 나타나는 편향성(7장)과 관련이 있다. 그렇다고 특정한 편향성이 다른 편향성의 ‘원인’이라고 해석할 수는 없다. _15쪽, ‘들어가며’
손의 편측성은 이 책에서 다루는 대부분의 다른 편측성과 관련이 있다. 원인이 된다는 말이 아니라, 주로 쓰는 손이 다른 편측성에도 영향을 준다는 뜻이다. _20쪽, ‘손의 편향성: 열에 아홉은 오른손잡이인 이유’
편측성을 오해하면 안 된다. 우리가 대부분의 일에 주로 몸의 좌우 중 한쪽만 쓴다는 건 전혀 사실이 아니다. 예를 들어 왼손잡이는 발도 눈도 귀도 주로 왼쪽을 쓸 거라고 생각하는 것 말이다. 몸의 한쪽만 쓰는 경향이 나타나는 사람들도 있지만 극소수고, 그런 극단적이고 일관된 편측성은 발달 장애나 후천적으로 생긴 병의 결과일 수 있다. 지나치게 몸의 한쪽만 쓰는 것은 어딘가 잘못됐다는 신호일 수 있다는 뜻이다. 일반적으로는 몸의 양쪽을 “섞어서 쓴다.” _49쪽, ‘발, 눈, 귀, 코의 편향성: 똑같이 생겼는데 왜 한쪽을 더 많이 사용할까?’
다른 장에서 소개될 행동들과 마찬가지로 키스도 대체로 한 방향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있다. 우리에겐 코가 있으니 그럴 수밖에! 다른 행동들과 차이가 있다면, 키스는 보통 두 사람이 함께해야 하므로 설명하기가 더욱 까다롭다는 것이다. 연인과 키스할 때는 둘 다 고개를 자신의 오른쪽으로 기울이는 경향이 있다. _84쪽, ‘키스의 편향성: 한쪽으로만 키스하는 사람들’
그런데도 여성의 경우 왼쪽 뺨을 더 많이 내미는 편향성이 그림보다 사진에서 ‘훨씬 더 강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면, 뭔가 다른 요인이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슨 요인일까? 포즈에서 나타나는 왼쪽 편향성이 특정 조건에서 나온 ‘결과’가 아니라(즉 기계적인 요인에 의한 편향성이 아니라) 특정한 결과를 얻기 위한 ‘조건’이라면? _134쪽 ‘사진 포즈의 편향성: 왜 매번 똑같은 방향으로 찍을까?’
제스처가 구어보다 먼저 발달했는지,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의 발달을 이끌었는지와 상관없이,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대화할 때 제스처를 쓴다는 것이다. 우리는 말할 때는 물론이고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때도 제스처를 쓴다. 또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우리가 쓰는 제스처에 좌뇌와 우뇌의 차이가 반영된다는 것이다. _197쪽, ‘제스처의 편향성: 말할 땐 오른손으로, 들을 땐 왼손으로’
수정 후 38주가 되면, 세상에 태어나기 전인 태아에게도 몸을 우측으로 돌리는 것을 더 선호하는 경향이 확고히 자리를 잡는다. 자궁 안에서도 관측되는 이 방향 전환은 인간의 생애 가장 초기에 발달하는 편측성임을 알 수 있다. 이 편향성은 자궁에서 머무르는 기간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_213쪽. ‘방향 전환의 편향성: 왜 자꾸만 오른쪽을 부딪칠까?’
선수들은 공이 어디에 떨어질지, 상대 수비수가 어디로 향할지, 공이나 펜싱 검 등으로 이루어지는 “공격”이 어느 방향에서 시작될지 등을 끊임없이 예측한다. 규모, 거리, 속도, 이동 경로에 관한 선수의 예측과 판단도 우리 뇌의 좌우 편향성에 영향을 받을까? 당연히 받는다! _265쪽, ‘스포츠의 편향성: 더 많이 승리하는 왼손잡이 스포츠 선수들’
지금까지 이 책에서는 인간의 행동에서 나타나는 편향성을 각 장에서 한 가지씩 설명했다. 이런 구성의 단점은 각각의 편향성이 다른 편측성과 무관하다고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_274쪽, ‘맺음말’
강의실이나 영화관에서 자리를 선택할 때는 어떤 요소가 영향을 줄까? 대형 콘서트장이나 대륙을 횡단하는 비행기 자리를 좌석 배치도에서 선택할 때는? 이러한 선택은 개개인이 기대하는 경험과 뇌의 편측성에 좌우된다. _281쪽, ‘맺음말’
★ 카이스트 김대수 교수 강력 추천!
★ 행동 신경과학계의 세계적 권위자 로린 J. 엘리아스 교수가 전하는 25년 뇌인지 연구의 산실
왼팔이나 오른팔이나 똑같이 생겼는데 왜 한쪽만 더 자주 쓰게 될까?
인간의 기울어진 행동, 생각, 심리 뒤에 숨겨진 뇌 편향성의 비밀
우리의 움직임은 비대칭이다. 몸은 대칭으로 생긴 것 같은데 움직임은 그렇지 못하다. 우리는 한쪽 손을 유독 더 자주 사용하고, 한쪽으로만 고개를 기울이며, 책 속 문장도 눈앞에 펼쳐진 상황도 한쪽으로 읽어 나간다. 왜 늘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치우친 행동을 하게 될까? 바로 좌뇌와 우뇌의 차이 때문이다.
뇌 기능의 편향이 이러한 행동의 편향을 낳는다. 그렇다면 반대로,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치우친 행동을 해서 상황에 맞게 필요한 뇌의 기능을 활성화할 수도 있을까? 『기울어진 뇌』의 저자 로린 J. 엘리아스는 그렇다고 답한다. 상황에 따라 ‘옳은’ 방향을 선택하면 더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뇌에 숨어 있는 편향을 이해하면, 이를 이용해 더 많은 이들에게 호감을 살 수도 있다. 물론 가끔은 오른쪽이 옳기도 하고 왼쪽이 옳기도 하다.
“왜 인간의 행동은 한쪽으로 치우칠까?”
범인은 바로 좌뇌와 우뇌의 기능 차이!
좌뇌와 우뇌는 주로 기능하는 분야가 다르다. 그래서 우리의 행동 역시 한쪽으로 치우친다. 포즈를 취하는 방향, 좌석을 선택하는 방향, 대화하면서 제스처를 취하는 손의 방향 모두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차이로 설명할 수 있다. 언어 기능을 사용할 때는 좌반구가 활성화되고, 그렇기에 좌반구와 연결된 몸의 오른쪽을 사용하게 된다. 말할 때는 오른쪽 손으로 제스처를 취하고, 강의를 들을 때는 오른쪽 눈을 더 많이 쓰기 위해 왼쪽 좌석에 앉는다. 반대로 감정을 담당하는 우반구가 활성화될 때는 몸의 왼쪽을 더 많이 사용한다. 사진을 찍을 때는 주로 왼쪽 얼굴을 보여주는 포즈를 취하고, 좋아하는 영화를 볼 때는 왼쪽 눈을 더 많이 쓰려고 오른쪽 좌석에 앉는다.
25년의 연구로 알아보는 일상 속 왼쪽과 오른쪽의 세계
태어나기도 전부터 한 방향을 편애하고 있던 우리 뇌를 알아가는 시간
우리가 왜 특정 방향을 선호하는지를 한 가지 원인으로만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렇기에 저자는 좌뇌와 우뇌의 기능적 차이와 다양한 가설을 토대로 한 실험 데이터를 동원해 이를 설명한다. 책에 적힌 연구 사례들은 무려 25년이 넘는 연구 기록이 축적된 결과물이다. 어째서 스포츠 경기에서 왼손잡이 선수가 유리한지, 다양한 언어권에서 왼쪽과 오른쪽이 각각 긍정적 혹은 부정적인 의미를 주로 갖는지 등을 언급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예술 작품을 제작하거나 전시할 때, 혹은 광고나 프로필 사진을 촬영할 때 활용할 수 있는 편향들도 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광원은 공간의 왼쪽에 있다고 생각한다. 몸을 돌릴 땐 주로 오른쪽으로 회전하는 편향을 보이기도 한다. 이를 이해하고 나면 관람자들이 어떤 방향으로 이동하는 편향을 보이는지를 고려해 전시장의 동선을 자연스럽게 구현할 수 있다. 광고에서 출연자가 어떤 방향으로 움직일지, 화면상 공간의 어느 방향에 조명을 배치할지 결정할 때도 편향에 대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이런 전략들을 잘 활용하면 관찰자의 호감도를 높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렇듯 편향을 이해하면 일상 속 숨겨진 비밀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된다. 이제 인지 신경학계의 대가 로린 J. 엘리아스 교수와 함께 좌우 편향의 뇌과학으로 우리의 일상을 새로이 읽어보자.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뇌의 좌우 편향성이 우리의 일상적인 행동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 정보를 어떻게 유리하게 활용할 수 있을지 알게 될 것이다.” _본문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로린 J. 엘리아스
캐나다 서스캐처원대학교 심리학과의 교수이자 부학장. 캐나다 워털루대학교에서 행동 신경과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지금까지 25년 이상 좌뇌와 우뇌의 차이를 연구해 왔다. 복잡한 주제와 난해한 내용을 쉽고 흥미롭게, 심지어 재미있게 전달하는 교수로 명성이 높다. 심리학 입문 수업부터 대학원 인지 신경과학까지 다양한 수준의 강의를 맡고 있다.
2004년 몬트리올에서 열린 학회에 다녀오는 길, 9,000미터 상공에서 문득 학회에서 오간 다양한 편향 연구 결과를 되새기다가 ‘여러 편향성이 서로 어떻게 상호 작용하는지,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모아 정리하는 책을 구상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신경심리학(Neuropsychologia)〉, 〈편측성(Laterality)〉, 〈뇌 인지 연구(Cognitive Brain Research)〉, 〈행동 신경학(Behavioural Neuroscience)〉 등의 학술지에 70편이 넘는 논문을 발표했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an)〉, 〈와이어드(Wired)〉, 〈맥심(Maxim)〉, 〈뉴욕 포스트(New York Post)〉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신문과 잡지에 연구 결과가 소개되기도 했다.
성균관대학교 유전공학과와 성균관대학교 번역대학원을 졸업했다. 옮긴 책으로는 《책을 쓰는 과학자들》, 《몸은 기억한다》, 《과학이 사랑에 대해 말해줄 수 있는 모든 것》, 《식욕의 과학》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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