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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우리는 평생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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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2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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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9.95MB)   |  약 10.1만 자
ISBN 979119465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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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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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보다 친밀하고, 연애보다 오래가는 감정. 우정이라는 이름의 가능성’
- 우가키 미사토, 인기 배우 겸 베스트셀러 작가

혼자 살아도 충분하지만, 가끔 너무 외로운 당신에게. 사랑에 실패한 밤, 내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은 연인이 아닌, 늘 나를 웃게 해 주는 친구들이었습니다.

“결혼도 출산도 선택지 중 하나일 뿐,
우리에게는 ‘같이 웃을 수 있는 친구’가 가장 중요했으니까요.”

《어쩌면 우리는 평생 최강》은 십년지기 여자 넷이 ‘우리끼리 가족이 되기로 결심한 이야기’입니다.
실제로는 불안하고 외롭고 가끔 죽고 싶지만, 넷이 함께라면 무적이 되는 감정을 솔직하고 유쾌하게 그려 냅니다.
여성의 감정과 관계를 섬세하게 그려 낸 신예 작가 고바야시 사요코, 그녀는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에서 독자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이후, 현대 도시 여성의 서사에 신선한 목소리를 더해 왔습니다.
우정, 연대, 감정, 비혼, 선택…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당신과 가장 가까운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prologue_우리의 시대는 끝났다

1. 할 수만 있다면 평생 최강이고 싶다
2. 멋진 우리
3. 니나는 생각 중
4. 흔한 이야기는 하지 말자
5. 멋대로 춤추지 마
6. 여자와 여자와 여자와 여자

갓 태어난 아기를 눈앞에 둔 네 명의 여자는 깨달았다.
탯줄이 잘리고 닦인 몸으로 엄마의 가슴에 엎드린 그 작은 생물은 네 사람을 완전히 무너트릴 만큼 압도적인 ‘시작’의 덩어리였다.
아기는 정말로 시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래서 한밤중에 태어났지만 우리는 그녀의 이름을 ‘아사朝(아침)’라고 지었다.
아사, 너에게는 네 명의 엄마가 있단다. 지금까지 수많은 밤을 함께 보낸 우리에게 너는 문득 쏟아진 아침 햇살이었어.
너는 시작 그 자체이자 우리 네 사람이 내린 결단의 결정체야.
태어나기 전부터 조금 특별한 사연이 있어서 미안해. 하지만 우리 네 사람은 평생을 바쳐서 너를 행복하게 할 거야. 우리의 힘이 닿는 한, 아마도.

***

“그런데 진짜로 우리 넷이 같이 살면 매일 엄청 재미있겠다.”
작년에 우리 중에 제일 큰 텔레비전이 있는 미오네 집에서 술을 마시며 ‘M-1 그랑프리(일본 최고의 입담꾼을 가리는 대회)’를 봤을 때도 진짜 재미있었다는 얘기가 나오며 흥이 올랐다. 서로 동갑인 시모후리 묘조(요시모토 공업에 소속된 코미디 듀오)가 우승했다. 전혀 상관없는 네 사람도 왠지 모르게 우승한 듯한 기분을 만끽했다.
혼자 집에 있으면 온라인 동영상만 보게 되지만, 친구와 함께 보는 텔레비전은 유난히 재미있어서 새삼스럽게 ‘어라? 텔레비전이 원래 이렇게 재미있었나?’라고 생각하게 된다. 매일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거잖아. 최고 아니야? 다 같이 모여서 실시간으로 음악 방송이나 예능 방송을 보자. 재미없는 회사 회식은 전부 제치고.
그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카노코 안에서는 한시라도 빨리 넷이 같이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다.
“그러면 일단 2년 정도 같이 살아 볼래?”
그 제안에 아키와 유리코는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나쁘지 않은데? 혼자 사는 것보다 경제적이고.”
“지금 아니면 못 하는 거니까 괜찮을 것 같아.”
미오는 아예 필기도구를 꺼내서 네 사람의 집 계약 기간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머리를 맞대고 가장 적절한 집 위치와 집세의 마지노선을 고민하고, 방 네 개짜리 집을 찾을 거라면 주택이 낫겠다는 이야기도 나왔다. 검색에 열중하다 보니 스마트폰 화면을 들여다보는 눈이 점점 진지해졌다. 어른이라는 것은 마음만 먹으면 진짜로 해낼 수 있으니 참으로 즐겁다.

***

“나, 난자 냉동에 꽤 관심이 생기고 있어.”
미오가 말하자 유리코는 마늘 토스트를 찢으며 대답했다.
“자세한 조건을 알아보고 너한테 전송할게.”
미오는 지금껏 상상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선택지에 갑작스레 고양된 기분을 느꼈다. 아기는 엄마와 아빠가 나눈 사랑의 결정체라고 말하는 오컬트적 사고관이나 운과 인연에 의존해야 하는 가치관보다 체외수정이나 난자 냉동 같은 체계적인 방법이 훨씬 자신의 성향에 맞는 것 같았다.
다닐 만한 병원 정보를 모아 검토해야겠다. 광고에서 자주 보이는 그 산부인과의 평가는 실제로 어떨까?
그때 아키가 미오의 마음을 읽기라도 한 듯 말했다.
“나, 진료 과목별로 좋은 병원 리스트 만들어 뒀으니까 공유해 줄게.”
“아마 팔로워 중 한 명이 비교 기사를 올린 적 있을 거야.”
셋이 난자 냉동의 위험성과 절차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카노코는 우리 대화에 끼지 않고 묵묵히 팬케이크를 먹었다.
‘너도 뭐라고 말 좀 해 봐.’
미오는 갑자기 짜증이 났다.
‘가족이 되자고 처음 말 꺼낸 건 너였잖아. 얘가 우리 중 가장 자유로워 보이지만 실제로는 제일 보수적이란 말이야.’
옆에 앉은 카노코를 흘겨보던 미오는, 카노코가 그날 입었던 것과 똑같은 핑크색 레오파드 무늬 탱크탑을 입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그냥 왠지 다 괜찮아졌다.
왜냐하면 우리는 아직 생각 중이니까.
“카노코는 내 장례식에 살생을 연상시키는 옷을 입고 와도 돼, 사양할 필요 없어.”
“무슨 소리야?”
미오의 말에 카노코가 의아한 표정으로 되물었다. 그 찡그린 얼굴이 바보 같아서 웃음이 나왔다.

***

“우선 보고부터 드리겠습니다. 저, 이번에 임신했습니다.”
화면 중앙에 ‘보고 사항’이라는 큰 글씨가 적힌 슬라이드를 띄우고 선언하자 모두 순식간에 웃음을 멈췄다.
“저는 오래전부터 언젠가 아이를 갖고 싶다는 생각을 해 왔습니다만, 여러 남성과의 교제를 거치며 저에게 있어 연애, 결혼, 출산은 서로 연결된 것이 아니라 각각 멀리 떨어진 섬처럼 별개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더 가볍게 말할 생각이었는데 파워포인트로 발표하다 보니 자연스레 비즈니스 톤으로 말투가 바뀌었다. 다양한 무료 소재 사이트를 활용해 만든 슬라이드로 ‘연애, 결혼, 출산이 하나의 화살표로 위에 있는 여성의 라이프 이미지(여성의 일러스트 첨부)’와 ‘연애, 결혼, 출산이 뿔뿔이 흩어진 자신의 라이프 이미지(본인의 얼굴 사진 첨부)’를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화살표가 길게 늘어나는 진부한 애니메이션 효과에 이어폰 너머로 누군가의 실소가 들렸다.
“간단히 말하자면 ‘아이는 원하지만 남편은 원하지 않는다.’라는 생각이 강해졌습니다. 그래서 친구인 남성에게 정자를 제공받아 주사기 요법을 여러 차례 시도한 결과 드디어 임신에 성공했습니다.”
주사기 요법이란 바늘 없는 주사기와 비슷한 기구에 정액을 넣고 질에 주입해 수정을 시도하는, 성관계를 수반하지 않는 임신 방법이다.
노트북 위쪽에 달린 카메라에 일부러 시선을 마주쳤다. 카메라가 켜졌음을 나타내는 녹색 램프를 응시하며 말을 이었다.
“저는 가능하다면 우리가 넷이 함께 사는 이 집에서 아이를 키우고 싶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제 아이의 부모가 되어 줬으면 합니다.”
한 박자 쉬고, 아무도 말을 하지 않는 것을 확인한 뒤 말을 이어 갔다.
“지금의 저는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도 싱글맘으로 아이를 키울 자신이 없습니다. 애초에 레이와 시대의 이 ‘헬(Hell) 도쿄’에서 아이를 키우는 건 남편이 있어도 상당히 버겁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네 명이라면 어떨까요? 네 명이 부모 역할을 나누어 맡으면 아이를 무리 없이 키울 수 있지 않을까요?”

***

이 사람들은 계속 넷이 함께 있겠구나.
넷이 아사와 나를 키웠고 카노코가 파리로 떠나 세 명이 되었던 적도 있지만 결국 다시 이곳으로 돌아와 네 명이 됐다.
그렇게 조금씩 형태를 바꾸면서도 느슨하게 이어지며 살아가겠지.
카노코의 작품 중 가장 오래 이어진 시리즈는 21권으로 연재를 마쳤다. 온 가족이 열중해서 보던 시트콤은 시즌 12에서 끝났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계속해서 이 이야기 속에서 살아갈 것이다.
에마는 그 이야기의 등장인물 중 하나이지만 주인공은 아니다.
스마트폰이 진동해서 화면을 보니 또 우라베 선배의 메시지였다. 내용을 확인하지 않고 테이블에 스마트폰을 엎어 뒀다.
미래에 정말 같이 살고 싶다고 생각할 만한 사람을 앞으로 단 한 명이라도 찾을 수 있을까? 어쩌면 우리 세대가 이 수준의 삶을 누리려면 여덟 명 정도는 모여야 할지도 모른다.
일본은 점점 쇠퇴하고 있다고 한다. 태어날 때부터 이랬으니 그다지 실감은 안 나지만 케이토 선배도 인터넷에서 만난 사람들도 그렇게 말한다. 과거에는 훨씬 풍요로웠고, 아이들도 많았고 하늘을 나는 새도 떨어트릴 수준의 ‘선진국’이었다고 어른들은 말한다. 옛날과는 다르다고. 그런 말을 계속 듣다 보면 실감이 없어도 손해를 보고 있는 기분이 든다.
“아, 결국 나는 남자랑 결혼하는 수밖에 없으려나.”
그렇게 말하자 잠깐의 침묵이 흐른 뒤, 어머니들은 숨이 넘어가도록 웃기 시작했다.

‘여성에 의한 여성을 위한 R-18 문학상’ 수상 작가
고바야시 사요코의 소설판 〈섹스 앤 더 시티〉

가장 약했던 밤에 떠오른 우리를 가장 강하게 만든 선택
결혼도, 출산도 아닌 - 우리끼리 가족이 되는 삶

카노코는 그날 밤, 아무 말 없이 고기를 구웠다. 한 손엔 하이볼, 머릿속엔 이별한 남자의 잔상. 그리고 한마디 툭 던졌다. “나, 죽고 싶을지도 몰라.” 그 말을 들은 친구들은 심각해지기보다는 게임기를 켰다. “오케이, 그럼 전남친 캐릭터를 악당으로 설정하고 날려 버리자.” 그들은 진심이었다.
네 명의 여자들은 그렇게, 이별의 상처도 닌텐도 게임기로 날려 버릴 만큼 단단했다. 아니, 웃기게 말하면 찐했고, 진지하게 말하면 따뜻했다. 《어쩌면 우리는 평생 최강》은 고등학교 동창인 여자 넷이 서로의 삶을 지키며 무엇에도 쉽게 흔들리지 않는 최강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다.
자타 공인 섹스를 좋아하는 유리코, 10년간 사귀다 헤어져 실연의 아픔을 겪는 카노코, 대기업 회사원으로 똑 부러지는 성격의 레이, 적은 월급 때문에 이직하고 싶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는 아키. 이들 넷이 각자의 고민을 솔직하게 공유하며 일과 섹스, 결혼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너무나 현실적이고 디테일한 대사와 묘사에 마치 내 이야기처럼 공감하며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스물여섯, 인생의 중요한 선택을 요구받는 나이. 결혼, 출산, 직장, 이직, 연애, 비혼. 네 명의 친구들은 그 사이에서 끊임없이 부서지고 약해지지만, 왁자지껄 수다를 떨다가 끝내 선택지를 찾아낸다.

“그냥… 우리 넷이 같이 살까?”

처음엔 농담 같았던 그 말은 스르르 현실이 된다. 방 배정을 고민하고, 계약 기간을 맞추고, 냉장고에 맥주를 채우며 ‘우정으로 이루어진 가족’이라는 실험이 시작된다. 하지만 이것은 단기간의 동거가 아니다. 네 사람은 ‘평생 네 사람으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방식’을 선택했다. 잠시 쉬어 가는 장소가 아닌, ‘둥지’로서 한집에서 살아가기로 한, 그 발상만으로도 틀을 벗어나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야기는 시종일관 유쾌하다. 말장난도 많고, 게임도 하고, 대화는 언제나 코믹하다. 아키가 아이를 낳고, 네 사람이 함께 아이를 키워 가는 전개에서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라는 기존 통념에서 벗어난 해방감을 안겨 준다. 저마다 알게 모르게 사회가 주입한 사랑이란, 섹스란, 가족이란, 육아란 이래야 한다는 고정관념에 얽매여 있지는 않은지 스스로를 돌아보게 한다. 그렇게 네 여자가 스스로 만들어 가는 삶의 방식에 때로는 웃음을 터뜨리고, 때로는 격하게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단순한 우정 이야기가 아니다
연애, 결혼, 섹스 이야기를 발랄하고
적나라하게 그려 낸 엔터테인먼트 소설

고바야시 사요코는 이 작품을 통해 ‘우정이 가족이 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거침없이 던진다. 그리고 이렇게 답한다. “왜 안 되는데?” 결혼하지 않아도 괜찮고, 출산하지 않아도 괜찮고, 사랑에 실패해도 괜찮은 삶이 있다. 그 대신 진정으로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 주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간다면.
이 책은 그런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삶이 가장 강한 인생일 수 있다는 걸 보여 준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웃으며 같이 저녁을 먹고, 게임기 하나로 세상을 버틸 수 있는… 그런 우정의 가능성에 관한 이야기다. 한집에서 네 여자가 함께 살아가며 각자의 고민을 나누고 해결해 나가며 점차 가족으로 완성되어 가는 과정이 연작소설의 형태로 그려져 있다.
그들의 삶 속에는 웃음도 있고, 눈물도 있고, 무엇보다 진심이 있다. 그래서 읽고 나면 이상하게 마음이 든든해진다. 혼자가 너무 익숙해진 사람들, 그리고 ‘같이’라는 말이 그리운 사람들에게 이 책은 아주 가볍고 명랑하게, 그리고 놀랍도록 깊게 말을 걸어올 것이다. 세상이 정해 놓은 틀에 갇히지 말고 자유롭고 유연하게 자기다운 삶을 선택하며 살아가도 괜찮다고.

작가정보

小林 早代子
일본 사이타마현에서 태어났다. 와세다 대학 문화구상학부를 졸업한 뒤 소설가의 길로 들어섰다. 2015년 〈망해라 지하 아이돌〉로 제14회 ’여자에 의한 여자를 위한 R-18 문학상‘ 독자상을 받으며 데뷔하였다. 2021년 발간된 〈Paradox Live Official Fan Book〉에 소설이 수록되기도 하였다. 잡지 《소설신조》에 연재하던 소설이 《어쩌면 우리는 평생 최강》으로 묶여 출간되었다.

일본 문화복장학원에서 인더스트리얼 머천다이징을 전공,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과를 졸업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보름달이 뜬 밤에 너를 찾다》, 《무서운 방》, 《살아있는 회사 죽어있는 회사》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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