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주의 입장에서의 하나님론에 관한 연구
2025년 0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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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8899885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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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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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 하나님께서는 대한민국에 복음이 들어온 지 137년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세계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은혜와 축복을 한국교회에 부어주셨다. 뿐만 아니라 받은바 은혜를 세계만방에 전할 수 있도록 선교에 대한 마음과 길도 넉넉하게 열어 주심으로 인하여 많은 신학자들과 각 교단들의 목사님들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시어 영광 받으시고 우리들에게 축복의 길도 열어 주셨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현재 한국교회는 하나님께 대한 신앙을 바로 세워줘야 할 신학의 모든 분야가 그 체계적인 부분에서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에 있다고 본다. 신학은 본래 하나님에 관한 학문으로 하나님과의 충분한 만남과 말씀에 대한 깊은 묵상에서 시작해야 한다. 그럼에도 저마다 자기들이 정통이며, 재림 예수라 칭하는 자도 있는가 하면 삼위일체 하나님의 사역을 부정하거나 일부만 채택하는 등 비 성경적인 자세를 취하는 학자들이 있다. 이러한 관념(觀念)은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올바르게 인식하지 못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 1;1)는 전제하에서 출발한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모든 만사만물을 주관하시며 그 기쁘신 뜻에 따라 지금 이 순간에도 섭리해 나가신다.
필자의 신학적 멘토이신 이건호 박사는 그의 저서「핵심조직신학」에서 과학과 철학을 통한 무신론과 범신론이 교회를 위협하고 특히 삼위일체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무리들에 대해 기술하면서 성 삼위 하나님, 죄, 성경에 대한 정확하고도 온전한 견해를 신학의 필요성에서 역설한 바 있다. 기독교 신학의 연구자는 신․구약 성경은 성령의 감동에 의해 영감 된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신학자들 이어야 만하며 신학은 신앙을 올바르게 인도하는 견인의 역할을 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에 우리의 신앙을 구원의 바른 길로 안내할 것이다.
그러므로 정확 무오 한 하나님의 말씀을 보수적이며 근본주의적 신학의 입장에서 견지(堅持)하고 개혁주의의 바른 신앙의 노선을 따라 하나님에 관한 바른 지식을 탐구하는 신앙의 자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데 그 목적 있다. 또한 장로교 정통 교리인 웨스트민스터 12신조 및 대․소 요리 문답의 채택 및 칼빈주의(Calvinism)에 입각한 장로교 교리를 고수하기 위해 이 책을 내어놓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은 보수신학의 권위자이신 고(故) 루이스 벌콥 교수의 조직신학과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이시며 예장중앙총회 총회장이신 이건호 박사의 조직신학과 국내 외 보수 신학자들의 조직신학과 다년간의 학업과 연구과정을 병행하며 정리된 필자의 연구논문 등을 기초로 하였다.
본서가 나올 수 있도록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연구 논문이 책으로 나올 수 있기까지 지도해주시고 추천해주신 이건호 박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은 바실래 출판사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끝으로 사랑과 인내와 섬김으로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있는 사랑하는 아내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참고문헌은 본 책의 뒷부분에 게재했음을 알리오며 이 적은 자료가 정통 보수신학과 조직신학을 연구하는 신학생들에게 다소의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2021년 7월 지은이 씀
A. 연구의 목적 / 11
B. 연구의 범위 / 15
Part Ⅱ. 존재에 관한 이견과 이설 / 20
A. 하나님론의 학적 위치 / 21
B. 여러 형태의 유신논증 / 26
C. 여러 형태의 반 유신론 / 47
Part Ⅲ. 하나님에 관한 지식 / 58
A. 신지식의 일반적인 고찰 / 59
B. 성경의 태도 / 65
C. 하나님 지식에 대한 가능성 / 71
D. 하나님의 실유 / 81
Part Ⅳ. 하나님의 명칭 / 92
A. 하나님 명칭의 일반적인 고찰 / 93
B. 구약의 명칭과 의미 / 105
C. 신약의 명칭과 의미 / 110
Part Ⅴ. 하나님의 속성 / 118
A. 하나님 속성의 일반적인 고찰 / 119
B. 비공유적 속성 / 123
C. 공유적 속성 / 130
Part Ⅵ. 하나님론에 있어서의 삼위일체 / 154
A. 삼위일체의 일반적인 고찰 / 155
B. 삼위일체의 역사적인 고찰 / 161
C. 삼위일체의 교리적인 고찰 / 174
D. 삼위일체의 구분적인 고찰 / 178
Part Ⅶ. 하나님론에 있어서의 신적작정 / 192
A. 신적작정의 일반적인 고찰 / 193
B. 신적작정 교리의 이견 / 198
C. 신적작정의 성질 / 205
D. 신적적정의 특성 / 213
Part Ⅷ. 하나님론에 있어서의 예정 / 223
A. 예정의 일반적인 고찰 / 224
B. 예정의 역사적인 고찰 / 235
C. 선택에 관한 성경적 고찰 / 248
D. 유기에 관한 성경적 고찰 / 253
Part Ⅸ. 하나님론에 있어서의 창조 / 266
A. 창조의 일반적인 고찰 / 267
B. 창조의 성경적인 고찰 / 277
C. 물질세계의 창조 / 287
D. 영적세계의 창조 / 296
Part Ⅹ. 하나님론에 있어서의 섭리 / 317
A. 섭리의 일반적인 고찰 / 318
B. 섭리의 성질 / 323
C. 섭리의 요소 / 325
D. 섭리의 종류 / 331
Part Ⅺ. 결 론 / 341
A. 요 약 / 342
B. 제 언 / 353
Part. Ⅻ. 참고문헌 / 359
연구의 배경
삼위일체 하나님의 계획과 섭리 가운데 한국의 기독교는 137여년 남짓한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부흥의 기적을 이루었다. 선교적인 면에서도 세계 2위라고 말하지만 보고되지 않은 선교사들까지 포함시킨다면 사실상 세계 1위의 선교국가라고 필자는 자부한다. 이와 같은 성장은 신앙적인 면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신학적인 면에서도 수많은 신학자들과 교단들은 하나님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고 지상최대의 명령인 땅 끝까지 복음이 전파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럼에도 교회는 세기말을 당하여서 성경이 입증하여 주는 것과 같이 신앙과 신학적으로 대단히 혼란한 시기이며, 신학계의 모든 분야는 체계적인 면에서 어지러운 상태라고 본다.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과 인성을 부정하고 정확 무 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부인하거나 신비하고 오묘하신 능력과 이적과 기사 등을 신화적으로 말살시키려는 학자들이 많아져 예수 그리스도의 초자연적 신비를 부정 또는 비난하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많은 분야에서 발견되는데 먼저 “하나님이 존재하는가?”라는 물음에 대해서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라는 대답을 원칙적으로 고수하고 있는 철학자들에게서 발견된다. - 일부 그렇지 않은 철학자들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철학자들 - 또한 존재를 부인하지 않는 일부 철학자들의 견해도 관찰하여 본다면 결국 삼위일체 하나님은 결코 아니며 인격이 없고 의사표시(意思表示)와 행동이 전혀 불가능한 이 우주 내에 존재하는 어떤 막연한 원리나 세력을 의미할 따름이다. 초대 교부 터툴리아누스(Terullianus)는 철학을 가리켜 ‘사단의 시녀’라고 했는데 철학은 그 시작이 기독교와 기독교의 하나님에 대한 도전으로 일관해 왔고 철학자들은 옛날이나 오늘이나 한 결 같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그 마음이 굳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 문제에 대해서 헤르만 도이빌드(Heman Dooyeweerd) 는 “현대철학사상이라는 것도 결국 고대희랍 철학사상의 광맥의 한 줄기로서 고대희랍 철학의 형상과 질료라는 주제개념을 비종교화한 후 그것을 현대적 인본주의 관점에서 자연과 자유라는 명칭 상으로는 다르나 내용적으로는 별로 다른 것이 없는 주제개념으로 바꿔 놓은 것을 의미할 뿐”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말대로 결국 현대철학도 고대희랍 철학자들과 똑같이 기독교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현대 인간인 자신의 형상으로 개조(改造)하는 일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실정이다.
오늘날 많은 과학자들은 하나님의 우주창조라든가 섭리와 이적과 그리스도의 부활과 승천과 재림 등에 관한 교리들에 대하여 그것들이 사실이 아니라는 이유와 ‘비과학적’이라는 이유로 맹렬한 공격을 퍼붓고 있으며 ‘하나님이 존재한다.’라고 인상을 주는 과학자들도 있기는 하지만, 그들이 말하는 하나님의 존재도 ‘우주적 에너지’, ‘과학의 힘과 가능성’, 미지수 X로 표시되는 ‘우주의 개발지수’ 등을 의미할 뿐이다. 철학에서와 마찬가지로 과학도 근대과학의 요람기인 16 - 17세기로부터 시작해서 20세기에 이르기까지 기독교가 믿는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부정과 도전을 주요사업으로 삼고 있는 것과 같은 인상을 주고 있다.
필자는 최근에 영국의 세계적인 물리학자인 스티븐 호킹(Stephen W. Hawking) 박사의 책「위대한 설계」에서 “우주는 신이 창조하지 않았다.”(God did not create the universe) 우주 창조과정에서 신의 역할은 불필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우주 창조과정에서 신의 역할을 인정하는 것처럼 보였던 호킹 박사의 예전 견해와는 달리 “우주가 혼돈으로부터 창조됐을 리는 없기 때문에 우주가 신에 의해 설계됐을 것이라는 아이작 뉴턴(Isaac Newton)의 믿음은 틀렸다.”라고 한 주장을 매체를 통해 간접적으로 접하기도 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볼 때, 결국 과학적인 분석을 통한 하나님의 존재 증명도 인본주의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한국의 사상은 대체적으로 말해서 불교, 도교, 유교 그리고 샤머니즘적인 민간종교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이러한 종교들이 다소간의 차이는 있지만 창조주 신앙을 결여하고 있어서 범신론적인 사상을 특징으로 한다. 그래서 자연과의 합일을 강조하는가 하면 자연을 거슬리는 것은 바로 신을 거슬리는 것으로 간주하여 두려워한다.
이러한 샤머니즘적인 악습은 하나님을 위로받기 위한 대상, 도움을 받기 위한 대상, 혹은 자신만을 위한 신의 신앙관을 가지게 하며, 많은 신학자들은 인간의 수단과 방법을 가지고 하나님을 찾으려 한다. 그들에게 가르침을 받은 신도들 역시 자기 자신의 노력의 대가로 신앙을 이루며 칭의 되어 진다거나 혹은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다거나 그의 구원 안에 들어가게 된다는 이러한 사고력 때문에 예수를 자기 마음대로 신, 불신하는 이질적인 신앙 관념 속에 빠지고 만다.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철학이 말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존재와 과학이 증명하려고 하는 하나님의 존재를 초월하는 것임을 인정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믿는 일부 신학자들마저도 하나님을 세계와 동일시하여 범신론과 이원론적인 해석을 하고 있다. 이처럼 자유주의 신학이 팽배한 현실 속에서 본 논문의 방향은 하나님은 어떠한 분이신가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하고자 한다. 필자의 신학적 멘토이신 이건호 박사님께서도 그의 저서「핵심조직신학」에서 과학과 철학을 통한 무신론과 범신론이 교회를 위협하고 특히 삼위일체와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무리들에 대해 거론하면서 성 삼위 하나님, 죄, 성경에 대한 정확하고도 온전한 견해를 견지한 신학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있다.
필자는 이러한 관념의 시작이 하나님에 관한 지식의 잘못된 식견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본다. 성경의 첫 소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전제하에서 출발하고 있다. 이 말씀대로 하나님은 모든 만사만물을 주관하시며 그 기쁘신 뜻에 따라 지금 이 순간에도 섭리해 나가신다. 이러한 의미에서 본 논문의 점진적 방향은 개혁주의 입장에서 전개해 나갈 것이다.
개혁주의 신학은 신학과 신앙의 기초를 하나님의 말씀을 기초로 하여 해석하고 적용하는데 최대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이 체계는 신학, 윤리학, 정치학, 사회학, 과학, 예술 등의 사상을 계승한 어거스틴(Augustin)에 의해 역사적인 기독교 신앙의 정립과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한 바른 신앙의 기초를 놓았으며, 이러한 계보는 칼빈(J. Calvin)을 비롯한 개혁주의자들에게 전승되었는데 특히 칼빈을 통하여 개혁주의 신학이 확립되었다.
칼빈(J. Calvin)은 그의 책「기독교 강요」에서 “내가 알기에는 하나님에 관한 지식은 하나님의 존재를 생각하는 것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아는 것이 곧 그의 영광에 얼마나 유익하며 우리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가를 이해하는 것”이며, “종교 혹은 경건이 없는 곳에서 하나님에 관한 지식이 있다고는 말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능력을 의식한다는 것은 종교를 낳게 하는 경건을 우리에게 올바로 가르쳐 주는 것이다. 경건은 하나님에 대한 경외와 사랑이 결합된 것을 말하는데 이 사랑은 그의 은혜를 깨달아 앎으로써 오는 것이다.”, “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라는 질문은 사변으로 장난하고 있을 뿐이며 이 보다는 하나님의 본성은 무엇인가? 를 물으며 그의 본성과 일치된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라고 말하고 있다.
개혁주의 신학은 하나님의 창조를 전제요 출발점으로 삼는데, 창조주 하나님은 인간의 이성에 의하여 창조된 신이 아니라 신․구약 성경에 분명히 계시된 만물의 근원자이시다. 이러한 신앙적 바탕이 학문의 출발점이 된다. 개혁주의자는 항상 하나님의 뜻에 사람의 생각을 맞추는 일을 하여야 한다. 하나님이 이미 계시하신 것을 확인하고 하나님의 해석을 확인하게 된다. 하나님은 일반은총을 통하여서 모든 인간들에게 지혜를 주셨고 그 결과로 인류역사에 놀랄만한 발견을 하기도 하였다. 우리는 하나님 말씀의 조명아래서 우리에게 주신 지혜를 바로 활용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 땅에 드러내도록 노력 하여야 한다.
이러한 면에서 필자는 하나님에 대한 좀 더 정확한 지식의 빈곤을 느끼며 성경에서 말씀하고 계신 하나님에 대하여 바로 인식하고 잘못된 학문적 지식을 올바르게 바꾸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본다. 본 연구논문의 목적은 보수적이며 근본주의적 신학과 개혁주의의 바른 신앙의 노선을 찾아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알고,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인식, 구체적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과 사역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바른 지식을 가짐으로써 하나님께 올바른 영광을 돌리는데 있으며 이러한 점에서 조직신학의 성과는 우리의 신앙을 구원의 바른 길로 안내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감출 수 없다. 끝으로 신․구약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신앙생활에 대하여 정확 무오한 유일한 법칙임을 믿으며 장로교 정통 교리인 웨스트민스터 12신조 및 대․소 요리 문답을 채택하여 임마누엘 정신과 칼빈주의(Calvinism)에 입각한 장로교 교리를 고수하기 위하여 이 논문을 연구하게 되었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식
학력
위례상업정보고등학교 졸업
중앙총회신학 졸업
코헨신학대학교 조직신학전공(B. A. Th)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Th. M 신학석사 학위취득)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Ph. D 신학박사학위취득)
경력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대학원 원우회장 역임 (2008)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박사과정 원우회장 역임 (2011)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 서기 역임
중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 총무 역임
중앙총회신학 교수 역임 (2012-2013)
중앙(예술신학 교수 역임(2013)
중앙(정통중앙)총회직영신학 교수 (2019-현재)
총회(정통중앙)직영신학 대학원 교수(2021-현재)
총회(정통중앙)직영신학 학술원 교수(2021-현재)
논문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하나님론에 관한 연구
저서
개혁주의 입장에서의 하나님론에 관한 연구
강의안
하나님의 신지식에 관한 연구
칼빈주의 입문
하나님의 존재와 지식
하나님의 명칭과 속성
신약개론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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