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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의 그리스도의 길

예수가 거닐던 땅에서 하나님 나라를 생각하다
톰 라이트 지음 | 강선규 옮김
두란노

2025년 04월 02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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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6.01MB)   |  약 8.7만 자
ISBN 978895315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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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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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라이트가 1998년 사순절에 리치필드대성당에서 했던 설교들을 엮은 책이다. 먼저는 실제로 성지순례를 준비하는 이들을 돕고, 다른 한편으로는 회심, 세례, 영적 체험, 영적 씨름,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 등 ‘기독교의 기초’라고 부를 만한 내용들을 새로운 각도에서 가르쳐 보려는 시도로서 기획한 책이다.

◦ 신구약을 넘나들며 견실하게 해설하는 ‘기독교 신앙의 기초’
◦ 성지라는 이정표가 가리키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깊은 통찰
◦ 그리스도의 길에서 발견하는 그리스도인이 가야 할 길
◦ 오늘날의 성지와 성지순례를 바라보는 균형 잡힌 접근
머리말
개인적인 고백. 오늘날의 성지순례, 그 빛과 그림자 속에서


1. 다메섹으로 가는 길
회심 ▷ 일생일대의 완전한 방향 전환

2. 요단강으로 가는 길
세례 ▷ 옛 사람이 죽고 새사람이 된 새 정체성의 선포

3. 광야의 길
마음의 황폐 ▷ 하나님의 마음의 깊이를 발견하는 시간

4. 갈릴리로 가는 길
세상 ▷ 말과 행함으로 왕의 나라를 선포하는 공간

5.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
항복 ▷ ‘내 야심으로 빚은’ 가짜 구주를 버리는 작업

6. 산을 오르는 길
영적 체험 ▷ 나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임재의 신비

7. 겟세마네로 가는 길
영적 씨름 ▷ 두려움과 불확실성 속에서 깨어 기도하는 것

8. 십자가의 길
예수의 십자가 ▷ 그분의 ‘친구’로서 살아가라는 부르심

9. 빈 무덤에서 나오는 길
예수의 부활 ▷ 세상으로 파송받은 순례자를 위한 여권과 지도


나오며. 섣부른 판단의 색안경을 벗고, 기도로 그 땅을 밟으며

〈37-38쪽 중에서〉
회심에서 중요한 점은, 나의 길에서 하나님의 길로 ‘어떻게 또는 얼마나 빨리 돌아섰는가’가 아니라, 삶의 끝자락에서 볼 때 과연 ‘진정으로 돌아섰는가’다.
우리는 자신의 뿌리로 돌아가는 것으로 순례 여행을 시작한다. 오늘날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뉴욕이나 노팅엄, 리치필드나 런던, 멜버른이나 맨체스터에서와는 다른 방식으로 성지에 계시기에 그곳으로 성지순례를 떠나는 게 아니다. 성지가 우리의 뿌리요, 출발점이기에 가는 것이다. 우리가 섬기는 주님이 그곳에서 거닐고, 이야기하고, 웃고, 울고, 고통을 당하셨기에 가는 것이며, 신학적으로 명쾌하게 설명하기는 힘들지만 그곳이 여전히 주님의 위대한 능력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기에 가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어떤 이들은, 성지가 사람들을 삼차원적인 현실로 이끌어 우리로 하여금 호숫가와 동산, 십자가에 계신 예수님을 상상하게끔 하고, 새로운 방식으로(다른 방식보다 더 낫다고는 말할 수 없을지 몰라도 어떤 이에게는 제자도의 새로운 차원을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분의 임재를 느끼게 해 준다는 이유로, 성지를 다섯 번째 복음서라고 묘사하기도 한다.
비록 우리가 직접 그 땅을 밟는 지리적인 성지순례를 할 수 없다 할지라도, 우리의 순례는 우리의 뿌리로 돌아가는 데서 출발해야 한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 점검하고, 우리 삶을 사랑하는 하나님 앞에 내드리며, 새로운 방향 감각을 구해야 한다.

〈55쪽 중에서〉
세례는 시작이지 결코 끝이 아니다. 순례 여행의 출발점이지 종점이 아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라. 그들은 광야와 요단강을 하나님이 자신들에게 자유와 새로운 정체성을 주신 순간으로 기억한다. 그 사건이 그들을 완전하게 만들어 주지 않았던 것처럼 세례도 우리를 완전하게 만들어 주지 않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유를 주셨기에 우리에게는 거역하고 제멋대로 할 자유도 있는 것이다.

〈70쪽 중에서〉
지리적 광야가 그토록 우리의 주목을 끌고 주의를 환기시키는 까닭은 바로 그 때문이다. 우리 주변의 광야는 (만일 우리가 허락한다면) 우리 눈을 열어 내면의 광야를 보게 한다. 만일 그렇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우리에게 다가오는 광야를 거치지 않은 채 요단강에서 예루살렘까지 갈 수도 있었을 것이다.
외부의 광야에 상응하는 ‘우리’ 내면의 무언가가 있다. 약간의 혼란, 오랫동안 관개 수로가 필요했던 메마른 황무지, 바람이 불어 눈에 먼지가 들어가고, 어쩌면 길을 잃은 건지도 모른다는 느낌이 들지만 너무 지쳐 원인을 알아보기 힘든 지점. 광야에서의 시간은 내면의 광야에 정직해져야 하는 시간이다. 무시하려고 애써 온 그 혼돈을 바라보고, 메마른 땅에 댈 물을 찾고, 눈에 가득한 먼지를 씻어 내며, 다시 한 번 눈앞에 놓인 길을 선명하게 보아야 하는 때다.

〈87쪽 중에서〉
이제 당신의 영성이 ‘베들레헴에서 곧장 골고다 언덕으로 건너뛰거나 광야에서 겟세마네로 건너뛰는 예수님 이야기’에 기초할 때 놓치는 게 무엇인지 알겠는가? 일단 당신이 세례와 회심으로써 순례 여정에 동참했다면, 앞 장에서 생각해 보았던 것처럼 이따금 광야에 머무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위한 갈릴리 전투에도 헌신해야 한다.
예수님이 행함과 말씀으로 하셨던 것처럼, 당신도 행함과 말로 “다른 왕이 있다. 로마 황제와 헤롯과는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조직하는 방법이 있다. 검과 왕관의 나라가 아니라 또 다른 나라가 있다”라고 선포하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당신은 치유하는 일과 자유롭게 하는 일에 실질적으로도 상징적으로도 헌신해야 한다. 당신은 노예를 해방하고, 빚의 굴레를 벗겨 주며, 가난한 자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는 일에 헌신해야 한다.
자기 방식과 에너지와 거창한 사회적 행동으로 이런 일들을 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능력과 무기를 가지고 헌신해야 한다. 곧 기도와 금식으로, 진리와 공의로, 평화의 복음으로, 믿음으로, 구원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는 일이다.

〈104-105쪽 중에서〉
그러므로 순례 여행이 진실한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시험은 하나님이 당신을 다시 빚으시는 걸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느냐 아니냐의 문제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토록 조심스레 빚어 온 부족한 ‘당신’을 사랑으로 부수시고, 당신이라는 진흙이 준비될 때까지 그분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신다. 그러고 나서야 그분이 마음에 품고 계셨던 모습으로 당신을 빚으신다. 그건 아마도 당신이 원하거나 기대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리라.
예루살렘은 하나님의 위대한 기대의 상징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우리 자신의 기대와 일치하지 않을 것이다. 예루살렘으로 순례하는 유일한 참된 길은 아브라함이 그랬던 것처럼 어디로 가는지 혹은 거기에 도착했을 때 누구를 만날지 알지 못하고 가는 것이다. 그것은 회의적인 불신앙뿐만 아니라 집착하고 근심하는 신앙을 멈추고, 그냥 존재하는 것이다. 기다리는 이에게 조용히 찾아오시는 낯선 하나님을 침묵 가운데 마음을 열어 놓고 평온하게 기다리는 것이다.

〈139쪽 중에서〉
용서는 우리 눈앞에 십자가를 둘 때만 가능하며, 주님의 식탁에서 몸과 머리와 가슴으로 빵과 포도주를 먹을 때만 가능하다. 그러나 용서야말로 그리스도인인 우리가 서 있는 토대다. 우리는 매일, 매주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불평이 터져 나오는 관계에서도 용서의 삶을 따르라는 부르심을 받는다. 개인적인 관계에서, 회중 안에서, 그리고 동료와 친구와 이웃 사이에서 그래야 한다.
사회적 계층이 다르거나 문화가 다른 집단 사이에서, 영국 내 지역 갈등 속에서, 그리고 중동이나 발칸반도, 북아일랜드의 서로 다른 부족이나 인종 사이의 관계에서도 그래야 한다. 우리가 이 토대 위에 굳건히 서려면, 공격하면서 앞으로 나가거나 문제를 회피하면서 뒤로 물러서지 말고, 길이 우리 앞에 열릴 때까지 우리 자신의 개인적인 겟세마네에서 기도하면서 씨름해야 한다.

〈157쪽 중에서〉
십자가의 길을 걸어간다는 건 멀리 계시는 무자비한 하나님이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려고 부과하신 종교적 의식을 잘 치르려 노심초사하다가 다시 그분을 멀리 보내 버리는 게 결코 아니다. 십자가의 길을 걷는 건 우리의 친구가 간 길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임을 인식하면서 매일의 삶을 살고, 매일 잠자리에 드는 걸 의미한다. 그것은 사람을 만나고, 보고서를 작성하고, 수업을 하고, 환자를 돌보는 모든 일상적인 활동 가운데서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임을 인식하는 걸 의미한다. 우리는 바로 그런 사람이다. 우리는 예수님의 팬이 아니다. 우리는 그분의 친구다.

〈175쪽 중에서〉
부활절은 두려움을 대면하고 소망을 발견하는 것이다. 부활절은 실패를 직면하고 용서와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것이다. 빈 무덤이라는 여권을 가지면, 당신은 자신의 최악의 두려움과 실패에 다시 맞설 수 있는 용기와 능력을 얻는다. 이는 그곳에서 만난 예수님이 당신을 못마땅한 얼굴로 노려보고 그래서 더욱 마음 상하게 하는 분이 아니라, 당신을 껴안고 사랑하고 새로운 출발을 하게 하시는 분이심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고 빈 무덤을 미래의 지도로 삼으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는 주 안에서 수고가 헛되지 않음을 알기 때문이다. 또 그분께 충성하고, 그분을 위해 살며, 그분의 사랑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려는 당신의 노력이 비록 지금은 보잘것없어 보여도, 하나님의 새로운 세상에서 그대로 남아 더욱 증진되리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과거의 두려움과 실패로 생긴 당신의 상처와 흉터조차 예수님의 상처처럼 소망과 영광을 드러내는 기이한 증거가 될 것이다.

저자는 오늘날의 성지순례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 오용의 위험성을 일러 주고, 은혜의 도구로서의 성지순례의 의의를 일깨워 주며 책을 연다. 그러고 나서 예수님이 인간으로 태어나 살고 죽고 부활하셨던 성지를 저자가 직접 밟았던 경험을 토대로, 성경 속 그 땅의 풍경과 소리, 냄새를 생생하게 그려냈다. 그러나 이 책이 본격적으로 말하려는 바는, 흔한 유적지나 관광지로서의 성지 소개가 아니라, 그 장소 하나하나가 표지판이 되어 가리키고 함의하는 ‘하나님 나라’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마 28:6). 그 땅을 직접 거닐고 그곳에서 말씀하시고 사시고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깊이 숙고함으로써, 오늘날 온 땅에 임하는 하나님 나라를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은 ‘기독교 신앙’에 대한 신선하고 통찰력 있는 안내서다. 저자는 오늘날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답하도록 우리를 하나님 나라 순례 길로 초대한다. 그리스도를 따라가는 영적 여정에 오른 이마다 놀라우신 그분을 평생에 걸쳐 더 알고 사랑하게 되리라.
※ 이 책은 살림에서 출간한 《내 주님 걸으신 그 길》을 새롭게 편집한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톰 라이트

(Tom Wright)
역사적 예수와 바울 신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신약학자이자, 초기 기독교 역사에 정통한 역사가, 목회 현장에서 가까이 성도들을 섬겨 온 성공회 주교다. 학문적인 저작에서는 N. T. 라이트라는 이름을, 일반 독자를 위한 대중적인 책에서는 주로 톰 라이트라는 이름을 쓴다.
1948년, 영국 노섬벌랜드 모페스에서 태어나 성공회 환경에서 자랐다. 옥스퍼드대학교 엑서터칼리지에서 인문학(고전문학/철학/역사학) 및 신학을 수학했고(학사 학위),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에서 성공회 사제가 되기 위한 공부를 했다(석사 학위). 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 머튼칼리지에서 “메시아와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주제로 로마서와 바울 신학을 연구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옥스퍼드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캐나다 맥길대학교 등에서 교목 및 교수로서 연구 및 강의 활동을 펼쳤으며, 리치필드대성당에서 주임사제로, 영국 더럼에서 성공회 주교로 봉직하기도 했다.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루스대학교에서 신약학 및 초기 기독교 역사를 연구하고 가르치다가, 현재는 옥스퍼드대학교 위클리프홀 선임연구원으로 활동 중이다.
다른 저서로는 《로마서의 심장 속으로》, 《바울 평전》(이상 비아토르), 《빅 스토리 바이블》(성서유니온선교회), 《하나님의 아들의 부활》(CH북스), 《마침내 드러난 하나님 나라》, 《광장에 선 하나님》(이상 IVP), 《예수와 권세》(야다북스, 공저) 등이 있다.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사회학을,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대학원에서 기독교 사상을 공부했다. 현재는 NGO ‘바보들꽃’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림으로 읽는 핵심 성경》(두란노), 《영혼의 친구, 부부》, 《성, 거룩한 갈망》(이상 IVP),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요단) 등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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