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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교회로 가는 길

장준식 지음
바람이불어오는곳

2025년 04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4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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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44MB)   |  약 4.8만 자
ISBN 9791191887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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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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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위기가 인류를 위협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한 번쯤 들어 봤지만, 그 위기가 기독교 신앙과 깊이 연관됨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기후 문제를 다룬 많은 책이 지나치게 진지하거나 난해하여 신앙인들이 기후 위기 시대에 실제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안내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일반 독자들을 위한 문체와 난이도로 잘 조율되고 제시되어 있는 이 책은, 주제는 현실적이고, 사용되는 자료는 적실하며, 글이 전개되는 방식은 실천 지향적이다. 기후 위기에 대한 그리스도인의 책임을 강조하는 이 책의 저자는 기후 변화가 명백한 신앙의 문제라고 힘주어 말한다. 이 책은 기후 위기를 극복할 가장 큰 힘이 신앙에서 나온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하며 교회가 함께 실천할 바를 하나하나 간결하게 안내하고 현실적인 지침을 주는, 기후 위기에 관한 훌륭한 입문서이다.
프롤로그 9
1. 우리가 처한 상황과 생태 영성 - 그리스도인들은 기후 담론을 회피할 수 없다 17
2. 파괴된 세계와 하나님의 사랑 - 인류 스스로 불러온 기후 재앙,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26
3. 목표의 재설정이 필요한 교회 - 지구의 구원 없이 인간의 구원은 없다 34
4. 기후 변화와 새로운 도덕률 - 기후 위기에 눈감고 지구 탈출을 염원하는 잘못된 신앙 42
5. 기후 변화와 제자도 - 화석 연료 중독을 벗는 길, 이 시대의 제자도 50
6. 기후 변화와 예배의 변화 교회에서 - ‘기후 부흥 집회’를 열 수 있을까 8
7. 기후 변화와 설교 - 공포 조장은 문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66
8. 함께 증언하기 - 땅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75
9. 기후 위기와 희망 - 희망의 전제 조건은 ‘현실을 직시하는 것’ 83
에필로그 94
부록 98
감사의 말 107

우리가 기후 변화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현재 인류가 경험하는 기후 변화는 자연적인 현상이 아니라 인류가 자초한 위기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의 ‘탄소 중독’(탄소를 배출해야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생활 구조)이 기후 변화를 일으켰기 때문이다. 즉 기후 변화 문제는 자연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탐욕 문제이다. 그렇기 때문에 인류는 기후 변화 문제에 책임 있는 자세로 응답해야 하는 것이다… 기후 문제는 명백한 신앙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 누구보다 기후 변화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ㅡ'프롤로그’ 중에서

파괴된 세상을 향해 비통한 마음을 갖는 것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성경을 읽는 그리스도인들이 갖게 되는 아주 보편적인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지 멸망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기후 변화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내리는 재앙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 불러온 재앙입니다. 인류가 연대하여 힘을 합하면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ㅡ’2. 파괴된 세계와 하나님의 사랑' 중에서

인간 영혼의 구원에만 초점을 맞추었던 그동안의 신앙 행태는 더 이상 유효하지 않으며, 인간이 두 발을 딛고 사는 지구의 구원(생태 구원)으로 구원의 의미를 확장시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 중심의 구원론에서 하나님 중심의 구원론으로, 즉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만물을 구원하는 생태 구원론으로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ㅡ’3. 목표 재설정이 필요한 교회' 중에서

기후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전 지구적으로 힘을 모으는 것입니다. 그 힘을 모으는 데 교회는 도덕적 나침반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것을 외면하면 그 어떤 성공도 교회의 참 부흥이 아닐 것입니다.
ㅡ'4. 기후 변화와 새로운 도덕률'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늘 우리가 사는 세계에 사신다면 과연 어떠한 삶을 사셨을까요? 생명을 구원하시는 그리스도께서 성장과 소비, 발전과 중독, 과잉과 편리, 무관심과 자기중심에 사로잡혀 삶을 지치게 하고 생명을 끊어지게 하고 생태를 망가뜨리는 길을 가셨을까요?
ㅡ'5. 기후 변화와 제자도' 중에서

기후 위기에 맞서는 것이 우리 시대에 긴급히 요청되는 사명인 만큼 교회들이 연합해 ‘기후 부흥 집회’를 열어 기후 위기를 초래한 인간의 죄악을 회개하고 생명의 지속적인 번영을 위해 하나님의 은총과 지혜를 간절히 구한다면 굉장히 고무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ㅡ'6. 기후 변화와 예배의 변화' 중에서

기후 변화는 기존의 정의 문제를 더 복잡하게 만듭니다. 기후 변화는 현재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모든 사회 문제를 더 나쁜 방향으로 몰고 갑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이런 사태에 맞서 기후 변화 문제를 더 세심하게 살펴보고 그것이 가져오는 사회 문제에 대해 성경 시대보다 좀 더 포괄적으로 목소리를 높여야 할 것입니다.
ㅡ'7. 기후 변화와 설교' 중에서

상품을 많이 팔아 최대한 이윤을 남기는 것을 최선의 목적으로 하는 소비 자본주의 사회는 개인주의를 부추깁니다. 우리는 여기에 너무 길들어 있어서 ‘개인이기를 멈추는 것’이 무엇인지 잘 알지 못할뿐더러 잘 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 고 우리의 생명이 선물이라는 데 감사할 줄 안다면, 우리는 개인이기를 멈추고 좀 더 많은 자비와 관대, 돌봄과 웃음과 기쁨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ㅡ’9. 기후 위기와 희망’ 중에서

⬩ 기후 변화 문제를 고민하는 신앙인을 위한 필독서!
⬩ 함께 읽는 모임을 위한 풍부한 제안과 실제적인 실천 사항 수록
▶ ‘과학과 신학의 대화' 추천 도서

“기후 문제는 명백한 신앙의 문제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그 누구보다 기후 변화 문제에 관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ㅡ'프롤로그’ 중에서

기후 위기,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모른다
지구가 이상하다.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고, 북극곰의 서식지가 사라지고 있고, 고산 지대의 만년설이 사라지고 있다. 이상 기온으로 지구가 달아오르고 있고, 바다의 수온이 상승하고 있고, CO2 농도가 높아지고 있다. 사스, 코로나 등 전에는 없던 전염병이 세계를 휩쓸고 있다. 기후 위기가 전 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하지만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른다. 어떻게 해야 기후 위기를 막을 수 있는지 모른다. 아니, 어쩌면 알고 싶지 않은지도 모른다. 기후 변화를 막으려면 어떤 행동이 필요하고, 이제까지 살아온 삶의 방식을 바꿔야 할지 모른다. 어쩌면 우리는 그런 변화까진 바라지 않는지도 모른다. 그래서 기후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모르는 양 살아가는지도 모른다.

인류가 일으킨 재앙, 인류가 책임질 위기
현 시대를 일컫는 용어로 ‘인류세'라는 용어가 최근 사용되기 시작했다. 최근까지 인류는 ‘신생대 4기 홀로세'를 살고 있었다. 하지만 지구의 환경과 기후, 지질에 이전 세대와는 명백히 다른 변화가 발생했고, 이 변화를 일으킨 당사자가 바로 인류다. 그 인류의 책임을 직시하고 기후 변화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지질 시대명이 바로 ‘인류세'인 것이다. 18세기 산업혁명 이래로 지구는 전에 없던 변화를 경험했거니와 그 핵심은 탄소 농도의 현격한 증가이다. 대기중 탄소 농도가 증가하면서 온실 효과가 발생하고 지구의 온도가 오르기 시작했다. 지난 200여 년간 화석 연료를 이용한 탄소 중심의 생활을 해 온 탓에 지구의 온도가 상승하며 기후에 큰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지구 역사상 기후 변화는 여러 번 있었으나 그것은 모두 자연적인 현상이었다. 하지만 산업 혁명을 기점으로 시작된 이 기후 변화는 인류가 초래한 지구상 처음 발생한 현상인 것이다. 이 위기를 멈추고 책임을 져야 할 주체는 바로 인류 자신이다.

기후 위기의 피해자, 기후 위기를 가속하는 자본주의
기후 위기의 최대 피해자는 누구인가. 기후 위기를 초래한 자는 누구인가. 어이없는 역설인 것은, 기후 위기를 초래한 이들과 그 피해를 보는 이들이 다르다는 것이다. 위기의 발생자들은 탄소 배출의 대부분을 유발한 발전된 국가의 기업들과 그 나라 사람들이며, 피해자는 저개발 국가의 사람들이다. 화석 연료 중심의 선진국의 삶을 크게 바뀌지 않을 것이며 그들은 자신들이 기후 위기의 주요 요인임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도 예외라 할 수 없다. 이익의 추구와 발전을 최고 가치로 삼는 자본주의 체제는 탄소 중심의 삶을 가속화하는 가장 큰 추동력이라 할 수 있다. 성장과 발전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 한 기후 위기는 계속될 것이다. 자본주의 체제에 대항해 탈성장, 탈 화석 연료를 주장하고 대안적 삶, 아니 인류 공멸의 미래를 모면할 삶을 보이고 살아갈 이는 누구인가?

창조론, 신론을 재고하다
산업혁명으로 시작된 산업화, 성장주의, 개발 발전 사회에 끌려가는 개처럼 끌려온 것이 그리스도교 신앙이었다. 다스리고, 통치하고, 개발하라는 의미로 창조주의 명령을 이해했던 그리스도교는 산업화와 자본주의를 긍정하고 추종하고 그 속에서 영향력을 행사하려 했다. 또한 창조주가 맡기신 자연의 우두머리로 인간을 두고 그것을 개발하고 이용할 줄만 알았지 인간과 마찬가지로 창조세계를 지으신 신의 뜻은 생각지 못했다. 자연과 다른 생명체에 대해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치우친 신관을 가지게 되었던 것이다. 기후 위기를 맞아 그리스도교는 기존의 신관을 재고하고 수정하는 시도가 있어 왔고, 이는 이 시대에 필요한 요청이기도 하다. 인간과 동시에 자연을 생각하고 다른 생명체를 돌보는 제자도, 다른 피조물과 함께 드리는 예배 등 이 책은 그러한 혁신적인 새로운 시도를 제안한다. 인간과 창조세계를 지으신 분, 인류의 재앙을 초래하는 분이 아니라 창조세계를 구원하시는 신관을 회복하자는 것이다.

기후 위기 담론 관련 논의의 대부분을 담다
이 책에는 기후 위기 담론에 등장하는 대부분의 논의를 담고 있다. 또한 관련된 신학계의 논의도 포함하고 있다. 기후 위기 문제에 관심이 있지만 그것이 무엇인지 모르겠고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이들에게 밑그림을 그릴 수 있는 훌륭한 출발점이 되는 입문서이다. 또한 각 챕터 말미에 ‘더 알아보기’, ‘실천하기’ 항목을 따라가 보면 기후 문제와 이를 위한 실천 방안을 일상에서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속에 실천할 수 있다. ‘과학과 신학의 대화' 대표인 우종학 교수가 적절히 확인하듯 “이 책은 기후 위기를 극복할 가장 큰 힘이 신앙에서 나온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논하며 교회가 함께 실천할 바를 하나하나 간결하게 안내해” 주고, 김진혁 조직신학 교수가 언급하듯 “기후 위기의 시대에 신앙인들이 실제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안내하는, 독자를 위한 읽을거리와 볼거리, 생각할 거리를 풍부하게 담아낸, 작지만 알찬 작품이다.”

교우들과의 기후 문제 스터디,라는 현실에서 시작되다
책의 ‘프롤로그’에 나와 있듯, 이 책의 시작은 일간지 연재가 아니라 코로나 팬데믹 기간 동안 저자가 교우들과 몇 달에 걸쳐 진행한 ‘기후 위기 프로젝트' 스터디 모임이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도대체 왜 기후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던 교우들이 모임을 마칠 즈음에는, 그리고 코로나를 거친 지금은 기후 문제가 왜 중요하며, 그것이 왜 이 시대 그리스도교 제자도에 필요한지 깨닫게 되었다는 삽화를 전한다. 그런 맥락에서 잉태된 책이기에, 어렵고 까다로울 수 있는 주제를 다루면서도 이 책은 한없이 친절하고 쉽고 깊다. 기후 문제에 관심하는 신앙인이나 교회 청년부, 스터디 모임 등 함께 공부하려는 모임에서 같이 읽고 나누며 배우기에 최적화된 책이다. 100쪽 남짓의 얇은 책이지만 그 내용은 깊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다음으로 어떤 책을 읽고 공부해야 할지 알게 되고, 어떤 생활의 실천을 하며 삶을 조율해 나갈지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의 장점: 풍성한 제안, 현실적인 실천 사항
특히 각 챕터 말미의 ‘덜 알아보기'와 ‘실천하기'는 본서의 백미라 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우리는 기후 문제에 대한 개념적 지식을 넘어 개인과 공동체가 오늘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실제적이고 현실적인 행동 지침을 얻게 된다.

작가정보

저자(글) 장준식

연세대학교와 에모리대학교에서 공부했고, 버클리연합신학대학원(GTU)에서 조직신학(정치신학)으로 박사과정(phD) 중이다. 현대 사회에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과 교회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며 문학과 사회학, 현대철학 등 인문학에 관심을 두고 공부하며 글을 쓰고 있다. 등단 시인이자 칼럼니스트이며 미국 실리콘밸리에 소재한 세화교회 담임 목사이다. 옮긴 책으로 『슬픔의 노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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