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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 펜타곤 SETI

맹성렬 지음
투나미스

2025년 04월 30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4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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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3.74MB)   |  657 쪽
ISBN 9791194005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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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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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O는 과연 외계 문명의 흔적인가, 아니면 냉전시대가 낳은 집단 히스테리의 부산물일까? UFO·펜타곤·SETI』는 이 질문에 대해 단편적인 신화나 음모론이 아닌, 수십 년간의 실제 군 기록, 과학적 논의, 그리고 미국 국방부와 SETI 프로젝트의 역사를 바탕으로 답한다.

1947년 케네스 아널드의 목격 사건과 로즈웰 추락부터 시작해, 미 공군의 프로젝트 사인, 블루북, 그리고 최근의 펜타곤 UAP 보고서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UFO 관련 사료와 과학자들의 증언, 언론의 시선, 그리고 신화적 상징이 서로 충돌하는 지점을 집요하게 추적한다.

이 책은 단순한 UFO 백과사전이 아니다. 천문학자 칼 세이건과 하이네크 박사, AATIP 프로젝트 등 과학적 탐색과 군사적 대응이 어떻게 서로 얽히고 갈등했는지를 날카롭게 짚어내는가 하면, 외계 생명체를 탐색하는 SETI의 여정이 어떻게 UFO 논쟁과 교차하는지를 면밀히 해석하며 인류가 ‘지구 너머’를 상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사유하게 만든다.
contents
들어가는 글

Part 01 비행접시 또는 비행원반의 출현
Chapter 01 어린 시절 UFO를 신봉했던 칼 세이건
Chapter 02 비행접시 또는 비행원반의 최초 등장
Chapter 03 펜타곤 산하 조직에서의 1947년 비행원반 조사 활동

Part 02 미 공군의 UFO 조사 프로젝트 출범
Chapter 04 프로젝트 사인: 미 공군 최초의 UFO 조사 프로젝트
Chapter 05 1948년 미 공군에서 제기된 UFO 외계 가설
Chapter 06 UFO 외계 가설의 폐기와 프로젝트 사인의 종언
Chapter 07 프로젝트 그러지
Chapter 08 화이트 샌즈 UFO 사건

Part 03 루펠트, 프로젝트 블루북, 그리고, 기온 역전층 이론
Chapter 09 1950-1951년: 지속되는 UFO 논쟁
Chapter 10 프로젝트 블루북의 출범
Chapter 11 하버드대학교 도널드 멘젤 교수의 UFO 기온 역전층 이론
Chapter 12 백악관 상공의 UFO
Chapter 13 CIA 개입과 프로젝트 블루북의 유명무실화
Chapter 14 1957년 UFO 웨이브

Part 04 SETI, 칼 세이건, 그리고 UFO
Chapter 15 화성인으로부터의 신호
Chapter 16 외계의 지적 생명체 존재 가능성과 SETI의 출범
Chapter 17 외계의 지적 생명체와 칼 세이건
Chapter 18 세이건과 멘젤, 그리고 UFO

Part 05 프로젝트 블루북의 종언
Chapter 19 1965~1966년 UFO 웨이브
Chapter 20 미국 최초의 미 하원 UFO 청문회 개최와 그 결과
Chapter 21 프로젝트 블루북의 종언과 그후의 논란

Part 06 1973년 UFO 웨이브와 카터의 UFO 파일 공개
Chapter 22 1973년 UFO 웨이브와 카터의 UFO 관련 대선 공약
Chapter 23 지미 카터 대통령과 UFO 파일 공개

Part 07 행성학자 칼 세이건과 웜홀 이론
Chapter 24 행성 전문가 칼 세이건
Chapter 25 슈퍼스타 칼 세이건
Chapter 26 웜홀 여행

Part 08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Chapter 27 다양한 UFO 신드롬
Chapter 28 접촉
Chapter 29 피랍
Chapter 30 미스터리 서클
Chapter 31 악령이 출몰하는 세상

Part 09 스킨워커와 UFO
Chapter 32 유타주 목장에 악령이 출몰하다!
Chapter 33 로버트 비겔로우의 스킨워커 목장 조사
Chapter 34 펜타곤 정보 요원 라카츠키의 개입

Part 11 펜타곤의 비밀 UFO 프로젝트가 폭로되다
Chapter 40 뉴욕타임스에 의해 폭로된 AAWSP/BAASS
Chapter 41 UFO 동영상들
Chapter 42 AAWSAP/BAASS vs. AATIP
Chapter 43 CBS TV ‘식스티 미니츠’의 UAP 대담 프로그램
Chapter 44 UAPTF의 예비 보고서
Chapter 45 미 하원 UAP 청문회 기조 및 모두 발언
Chapter 46 미 하원 UAP 청문회에 나타난 문제적 사항
Chapter 47 드러나는 UAP 특성
Chapter 48 여러 매질을 넘나드는 운행
Chapter 49 첨단 항공우주 추진체 기술

Part 10 펜타곤의 비밀 UFO 프로젝트
Chapter 35 AAWSAP-BAASS의 출범
Chapter 36 AAWSAP/BAASS의 활동 개요
Chapter 37 UAP의 심리적, 초심리적, 생리적 영향
Chapter 38 제11항공모함 타격 훈련 그룹 UFO 사건
Chapter 39 AAWSP/BAASS의 종언과 부활 노력

Part 12 SETI와 UFO의 만남
Chapter 50 최근의 SETI 및 외계 생명체 탐색 동향
Chapter 51 하버드대 천문학자, UFO 외계 기원론을 주장하다!
Chapter 52 SETI와 UFO 연구의 양립 가능성

나가는 글
참고문헌

필자는 UFO 전문가로서 40년 가까운 삶을 살아왔다. 한때 필자의 정체성이 이 문제에 국한해 박제되는 게 싫어 일부러 다른 직함으로만 소개되기를 원했던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굴레를 벗어나기로 했다. 이전에 출판한 책에서 강조했듯 UFO에 대한 필자의 출발점은 ‘종교 기원’에 관한 긍금증이었다. 첨단 우주 과학 시대인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하늘에서 이상한 걸 보고 여기에 대한 신화가 발생한다. 그렇다면 수천 년 전 발생한 종교들이 자연 현상과 심리 현상이 어우러져 순전히 우매한 미개인들이 착각, 오인, 또는 공포나 경외심에 기인한 것이라고 볼 수 있을까? 이것이 필자의 첫 번째 의문이었다.

이런 의문에 대한 답을 구하려는 노력을 30년 전 쓴 〈UFO신드롬〉이란 저술에 쏟아부었다. 그런데 이 책을 쓰는 와중에 UFO와 관련된 여러 제보를 접하게 되었고, 그중에는 국내 현역 공군 조종사들 사례가 포함되었다. 이런 내용들은 필자가 외서 구입 등으로 입수한 미국 조종사들의 체험과 일관된 측면이 있었다. 책이 마무리될 무렵, 필자의 마음속에 또 다른 의문이 발생했다. UFO 현상에 단지 신화적인 측면만 있는 것일까?

이 문제는 한동안 내 머릿속에서 맴돌고만 있었고 관련 내용을 가급적 방송에서 심각하게 언급하거나 책으로 쓸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20년 이후 미국에서 UFO와 관련해 한바탕 난리가 나면서 이 문제를 표면화해보자고 결단했다. 그해 5월 YTN 생방송 뉴스에 출연한 후 ‘유 퀴즈 온더 블록’, ‘김어준의 뉴스공장’, 그리고 ‘당신이 혹하는 사이’ 등에 출연했지만 주어진 짧은 시간에 UFO와 관련된 핵심적인 문제를 제대로 짚어내기엔 역부족임을 깨닫게 되었다. 그래서 작년에 『UFO(우리가 발견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찾아오는 것이다)』라는 다소 긴 제목의 책을 내게 되었다. 이 책에서 필자는 최근에 알게 된 UFO의 핵심적인 문제점들에 대해 다루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세세한 부분들이 누락됐다. 좀 더 대중적인 주제에 집중하기를 바라는 기획 의도에 맞춰 물리, 공학적 측면에서의 전문적인 내용을 충분히 기술하지 못했다. 한편 이 책엔 UFO를 종교적 현상으로 자리매김하게 하는 초물리적 특성에 대한 언급도 자제할 수 밖에 없었다.

이번 기회에 그동안 모아왔던 관련 자료들을 총정리하여 UFO의 본질이 무엇인지 독자들에게 명명백백히 밝히려고 한다. 여기엔 특히 1947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펜타곤의 관련 정보 부서에서 UFO에 대해 어떤 논의가 이루어졌는지를 파헤칠 것이다. 그리고 SETI의 초기 단계부터 오늘날까지 지적 외계인을 탐색하려는 그들의 노력이 어떻게 진행되었고 최근 UFO 문제에 대해 어떤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도 알려줄 것이다. 그리고 UFO에 깃든 종교적, 신화적 측면에 대한 언급 또한 적절한 부분에서 다를 것이다. 이 방대한 내용을 갈무리하면서 필자는 그 무엇보다도 인류가 직면한 가장 중요한 문제가 UFO라는 사실을 스스로 확신하게 되었다. 독자 여러분에게 이런 필자의 절실함이 제대로 전달되길 바란다.
(들어가는 글)

<b>이 책의 독보적인 특징</b>

미국 국방부의 UFO 프로젝트 전 과정을 집대성
‘프로젝트 사인’, ‘블루북’, ‘그러지’는 물론, 펜타곤 비밀 프로그램 AAWSAP/BAASS, UAPTF, AATIP까지 전부 추적한 국내 유일한 책

SETI(외계지적생명체탐사)와 UFO 논쟁의 역사적 관계를 본격적으로 분석
관련 도서가 대개는 둘을 분리해서 다루는 데, 이 책은 SETI와 UFO가 어떻게 과학계와 군의 다른 입장을 대변해왔는지를 종합적으로 설명

칼 세이건을 중심축으로 한 과학계 인물 분석
칼 세이건, 앨런 하이네크, 조지 밸리, 제임스 립, 도널드 멘젤 등 과학자들의 생애·태도 변화·정책 개입까지 다룬 깊이 있는 인물 탐구

1947~2023년까지 이어지는 UFO 웨이브를 연대기적으로 정리
로즈웰 사건부터 2022년 미 하원의 UAP 청문회까지, 76년간의 UFO 관련 사건들을 체계적 타임라인으로 조명

미국-소련-나치 기술 전쟁과 UFO를 연결한 군사기술사적 접근
나치 독일의 ‘비행 원반’ 실험, 냉전기 소련 기술과의 접점, 펜타곤의 스텔스 개발까지 군사기술과 UFO의 접점을 입체적으로 구성

단순 요약이 아닌 1차 사료 기반의 정밀 분석
언론 보도, CIA·미 공군 보고서, 과학자 편지, 회고록 등 방대한 원자료 인용 및 교차 검증으로 신뢰도 높은 해설

전문성과 대중성을 함께 갖춘 유일한 UFO 입문서
전문성과 방대한 분량에도 불구하고, 비전문 독자도 읽을 수 있도록 구조적 배려가 탁월한 교양서

<b>냉전과 핵 시대를 관통한 ‘비행접시’의 진화, 그 뒤에 숨은 인간의 욕망과 공포를 해부하다</b>

『UFO·펜타곤·SETI』는 음모론도, 황당무계한 미스터리도 아니다. 이 책은 한 명의 연구자가 40여 년간의 집요한 탐색 끝에 정리해낸, 미국 군·정보기관의 UFO 대응사와 과학계의 대응을 교차 분석한 방대한 성과물이다. 맹성렬 교수는 오랜 시간 UFO를 단순한 외계 생명체의 증거로 보지 않고, 인류가 외계라는 상상력을 통해 자신을 어떻게 비춰왔는지를 추적해왔다. 그는 SETI 연구자들과 펜타곤 내부 문건, 그리고 수많은 공식·비공식 보고서를 한데 엮어, 우리가 UFO를 보는 시선 그 자체가 인류의 인식 전환을 반영해온 문화적 징후였음을 설득력 있게 풀어낸다.

SETI는 우주를 향한 인류의 과학적 ‘기도’였다면, UFO는 지구 내에서 발생한 정치·사회적 불안의 반사 이미지일지도 모른다. 이 두 흐름은 때때로 교차하고 때로는 충돌하며, 오늘날까지 이르렀다. 이 책은 그 교차점 위에 놓인 한 권의 인문·과학·안보 복합 탐사보고서로 봄직하다.

작가정보

저자(글) 맹성렬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한 후 KAIST 신소재공학과 석사 과정을 마치고 영국 케임브리지대학에서 전기전자공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35년간 냉철한 과학자의 시선으로 인류 문명사에서 해명되지 않은 난제들을 탐구하고 있으며 과학과 역사를 아우르는 해박한 지식으로 문명의 미스터리를 밝혀 나가는 괴짜 과학자이자 작가이다. 우석대학교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기전자공학과, 전기자동차공학부, 교육 및 문화콘텐츠 개발학과, 그리고 심리운동학과에서 강의하고 있다. 한국 UFO연구협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국 UAP학회 회장 및 한국 미스터리 협회 회장이다.

저술한 책으로는 『고대 이집트 왕권 신화』를 비롯하여 『지적 호기심을 위한 미스터리 컬렉션』, 『아담의 문명을 찾아서』, 『과학은 없다』, 『UFO 신드롬』, 『초 고대 문명(상·하)』,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피라미드 코드』, 『아틀란티스 코드』, 『에디슨ㆍ테슬라의 전기혁명』 『UFO(우리가 발견한 것이 아니다. 그들이 찾아오는 것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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