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비밀2 _진료 과목별 놓치지 말아야 할 점검 사항 외 13편
2025년 04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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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73211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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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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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다 알아서 치료해주겠거니, 맹목적으로 믿는 태도는 이제 곤란하다. 건강은 개인의 자산이며, 그걸 지키는 일은 인간으로서의 마땅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즉, 병원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병원에 대한 판단을 올바로 하기에 앞서 기반이 돼야 하는 의료 지식과 각종 정보에 관해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이제 의료 서비스도 내 맘대로 골라 받자!
세컨드 오피니언의 필요성
의사로부터 입원을 제안받았다면?
구급차를 부르는 데도 요령이 있다
진찰 전에 환자가 준비해야 할 것?
의료비가 공제되는 경우는?
대체 의학치료란?
수술 동의서와 수혈 동의서
진료 카드를 공개하는 병원, 0K!
입원해야 하는데 1인실밖에 없다면?
병원에 갈 때는 가족을 동반하라
진료 과목별 놓치지 말아야 할 점검 사항
위급하지 않으면 응급 진료는 피하라
진료비 세부 내역 명세서를 챙기자!
에선 그저 아무 병원에나 가게 마련이다. 문제는 그랬다가 겪게 되는 불이익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환자는 의술을 소비하는 엄연한 고객이다. 병원으로 하여금 친절한 보살핌을 받아야 할 권리가 있다는 얘기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얕은 상술이나 불합리 한 시스템으로 환자에게 말못할 고통을 안겨주는 병원들이 적지 않다. 감히 장담컨대, 정도 및 경우의 차이만 있지 다음과 같은 공감할 만한 경험들은 누구한테나 한 번씩 있을 것이다.
• 복잡한 진료 과정으로 인해 짜증났던 일• 기나긴 진찰 대기시간 때문에 불편했던 일
• 의사의 설명이 어려워 알아듣지 못한 일
• 질문에 제대로 답변해주지 않는 의료진 탓에 불쾌했던 일
•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담당 의사가 교체된 일
• 성의 없는 진찰에 황당했던 일
이밖에도 환자가 병원에서 누려야 할 다양한 혜택들이 묵살되는 사례가 종종 벌어지고 있다. 몸이 아픈 것도 서러운 마당에 병원의 부당한 횡포까지 감내해야 하다니 기가 찰 노릇 아닌가. 그러나 이러한 상황은 오늘날까지도 엄연히 일어나고 있는 현재의 일이며, 환자가 스스로를 꼼꼼히 챙기지 않는 한 앞으로도 계속될 미래이다.
병원은 우리가 양질의 생활을 영위하는 과정에 있어 놓칠 수 없는 부분이다. 의사가 일종의 서비스업에 종사한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환자는 소비자로서 병원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하물며 소소한 생필품을 고르는 일도 허투루 하지 않는 현대인들이 건강을 다루는 문제에 소홀할 수 있겠는가.
우리는 모두 서비스가 좋은 음식점을 찾아가고, 우수한 품질의 물건을 사기 위해 다양한 쇼핑몰을 검색하는 일에 무수한 에너지를 쏟는다. 병원을 고르는 작업도 그것과 다르지 않다.
더구나 건강은 생명과 직결되는 카테고리이다. 그러니 내 생명을 주관하는 병원에 대하여 깐깐하게 따지는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그러나 실상 병원에서 환자를 대하는 자세는 지극히 권위적이며, 때에 따라 위압적이기까지 하다. 병원의 주인이 환자가 아닌 의료진이라는 그릇된 개념이 아주 오랫동안 사회 전반 깊숙이 스며 있었던 탓이다.
의사가 다 알아서 치료해주겠거니, 맹목적으로 믿는 태도는 이제 곤란하다. 건강은 개인의 자산이며, 그걸 지키는 일은 인간으로서의 마땅한 의무이기 때문이다. 즉, 병원을 똑똑하게 이용하는 노하우가 필요하다는 뜻이다. 이 책은 병원에 대한 판단을 올바로 하기에 앞서 기반이 돼야 하는 의료 지식과 각종 정보에 관해 알기 쉽게 정리해놓았다. 이제 의료 서비스도 내 맘대로 골라 받자!
작가정보
저자(글) 건강관리연구회
건강관리연구회
사람이 살면서 병에 안 걸리면 그 이상 더 이상적인 삶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부득이 병에 걸리면 첫 번째로 찾아가는 곳이 병원이나 의원이다. 하지만 이런 곳에 대한 사전 지식이 거의 없다. 의사들의 의견이나 소견을 맹신할 수 밖에 없다. 이는 곳 불이익을 당해도 할 말이 없다는 것이다.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던 사람들이 모여 조금이나마 정보를 공유하고 알려줌으로써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 시키기 위해서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건강관리연구회는 앞으로도 환자의 측면에서 도움이 되는 사항을 찾아 지속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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