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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첩요 보은담

생사해탈 염불왕생 성불법문
하련거 , 황념조 지음 | 박영범 옮김
비움과소통

2025년 04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2년 12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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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32.63MB)   |  508 쪽
ISBN 979116016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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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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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토법문은 일승요의(一乘了義)이고, 세 가지 근기를 두루 가피하며, 가로로 삼계를 초월하고, 사토(범성동거토, 방편유여토, 실보장엄토, 상적광토)에 직접 오르게 하며, 극히 원만하고 극히 단번에 이루는 불가사의 법문으로, 인광대사께서는 「구경(究竟)에 부처님께서 본래 회포를 털어 놓으신 법으로, 일체 선·교·율을 훨씬 초월하고, 일체 선·교·율을 모두 거둔다」라고 이르셨다. 그 중에 《무량수경》은 정토법문의 총강이고, 정토 여러 경전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으로, 그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안다. 그러나 세간에 존재하는 [무량수경의] 다섯 번역본은 차이가 매우 커서, 수행자들이 두루 읽기가 어렵고, [그렇다고] 한 가지 본만을 수지하는 것은 곤란함이 있다. 송나라의 왕용서, 청나라 말기의 위묵심은 모두 회집본(여러 판본을 편집한 단일본)을 지었고, 청나라의 팽제청은 곧 절요본(요점을 간추린 본)을 내어서 그것을 확대 발전시켰다. 애석하게도 위 세 가지 본은 모두 결함이 있어 선본(善本)이라고 부르기에는 부족하다.

중화민국에 이르러, 하련거 노거사께서 대원심을 발하고, 다시 무량수경을 회집하였다. 두루 오역삼본(五譯三本)을 참조하고, 심혈을 기울인지 10년 만에, 마침내 정확하고 상세하며 풍부한 선본을 이루었는데,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이다. 하련거 거사는 다시 비심(悲心)이 깊어 말법시대의 정업(淨業: 정토수행으로 극락에 왕생하는 업)에 대해 배움이 얕은 중생을 가엾게 여기셨는데, 그들은 소본(小本: 아미타경) 《당역(唐譯)》을 알지 못하고, 《정토대경(淨土大經: 무량수경)》을 독송하지 않으며, 도리에 밝지 않아 믿음과 발원이 깊지 못하여, 진실한 수용을 얻기가 어렵다. 이에 하련거 거사가 경문을 편집하고, 조사의 뜻을 더하여, 《정수첩요》를 이루었다. 또 정수첩요는 《오념간과(五念簡課: 예배·찬탄·발원·관상·회향을 하는 간단한 공과公課)》라 칭하는데, 매 1배마다 천친보살의 「예배(禮)·찬탄(讚)·발원(願)·관상(觀)·회향(向)」 오념을 거두어 힘은 적게 들지만 효과는 크다.

간단히 말하면 정수첩요로 수행하는 것은 바로 《정토대경(淨土大經)》을 닦는 지름길이고, 보왕삼매의 나루터에 들어가는 것이다. 깊게 말하자면 「정토오경일론(淨土五經一論)」을 한편에 실제로 융합하고, 선(禪)·교(教)·정(淨)·율(律)·밀(密)의 중요한 뜻을 남김없이 거두었다. 정밀함을 취하고 경문과 조사의 뜻을 넓게 사용하여, 수행자를 이익하게 하고 공덕이 수승하니, 찬탄을 다할 수 없다!

황념조 노거사는, 연공(蓮公: 하련거)의 계승자이고, 매공(梅公: 매광희)의 친조카로, 연공의 부촉을 받아서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해(佛說大乘無量壽莊嚴清淨平等覺經解)》를 저술하였는데, 외경론(外經論)과 조사의 가르침 190여 부에 광범위하게 집중하여 《대경(大經)》을 해석하였는데, 선·교·율·밀의 심지(深旨)를 두루 거두어 정토를 널리 펴고, 묘하게 오의(奧義)를 설명하며, 후련하면서도 매우 깊다. 비로소 선본(善本)의 좋은 주해(善註)이고, 바로 정종(淨宗: 정토종)에 있어 선(善) 중의 선(善)이다. 여가시간에 대중들을 위하여 《정수첩요》를 강연하시고, 법요(法要)를 짧은 시간에 설명하시며, 소담(笑談) 중에 미묘한 말씀을 하시고, 짧은 말씀 속에서 현밀(顯密)을 융합하며, 미묘한 비유 속에 완혹(頑惑)을 풀어내니, 이것이 바로 정업수행(淨修)의 「요긴한 것 중의 요긴함」이다. 세상에 전하는 것은 《정수첩요》의 세 번째 녹화를 강해한 것으로, 《정수첩요보은담(淨修捷要報恩談)》이라 이름한다. 노인(황념조 거사)의 간곡한 가르침, 간절한 당부, 깊은 정과 진지한 뜻은 사람들로 하여금 봄바람을 쐬게 하고, 감로(甘露)를 마시게 하는 것과 같다.

오늘날 유통되는 《정수첩요보은담》의 각종 비디오 음성 버전은 모두 어느 정도씩 삭제되어 전모를 보기가 어렵다. 북경의 정종동수(淨宗同修)는 염공(황념조)의 음성을 완전히 숙지하기 위하여, 《정수첩요보은담》을 반복하여 80~90번을 공손히 경청하였고, 모호한 곳에서는 심지어 100번 이상 경청하였다. 이로써 지성스러운 정근(精勤)의 공행(功行)으로 중화화장정종학회가 정리한 원고를 수정하였는데, 소원하는 바는 최대한 염공의 본뜻을 환원하는 것으로 《정수첩요보은담》의 선본(善本)을 만들어 대중에게 베풀고, 후세에 전해지게 하는 것이다. 그 의연함이 탁월하고, 번뇌를 참으며, 노고를 참고, 선한 발원과 선한 행을 하니, 정말 대단하고 많은 정토(염불)수행자들에게 큰 이익을 준 대작불사라 할 것이다.

독자들은 이 책의 높고 깊고 넓은 가르침을 접하고 아미타부처님과 극락성불학교에 대한 믿음과 간절한 왕생극락 발원, 쉼없는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통해 기필로 이생에 윤회계를 벗어나 극락세계에서 보살수행을 완성한 후 성불하시기를 간절히 발원한다.
옮기는 글 6
서문 10
정수첩요(일명 오념간과) 16

정수첩요 보은담 37
제1배 사바세계 스승님 80
제2배 극락세계 스승님 140
제3배 극락세계 149
제4배 법신 의정장엄 153
제5배 보불신토 162
제6배 수명과 광명이 무량하다 167
제7배 광명 중에 지극히 존귀하다 171
제8배 위신광명으로 두루 제도하다 196
제9배 부처님께 예배드리니 광명을 나타내시다 207
제10배 극락세계에 나타나 계시며 설법하시다 215
제11배 참선과 정토는 둘이 아니다 223
제12배 밀교와 정토는 둘이 아니다 240
제13배 명호는 만법을 통섭한다 267
제14배 시각, 본각에 합하다 282
제15배 접인 받아 왕생하다 301
제16배 의보가 수승하다 315
제17배 정정취에 머물다 321
제18배 일생보처의 대보살 331
제19배 왕생보살 성중 335
제20배 일체 제불께 예배 찬탄하다 344
제21배 일체 제불께 두루 예배하다 351
제22배 무량수경 선본을 예배 찬탄하다 356
제23배 정토법문을 예배 찬탄하다 366
제24배 관음보살께 예배 찬탄하다 387
제25배 대세지보살께 예배 찬탄하다 412
제26배 보현보살께 예배 찬탄하다 432
제27배 문수사리보살께 예배 찬탄하다 440
제28배 미륵보살께 예배 찬탄하다 444
제29배 법회 성중께 예배 찬탄하다 453
제30배 연종조사와 모든 대사님께 예배 찬탄하다 454
제31배 삼보를 두루 예배하다 464
제32배 두루 대신 참회 회향하다 468
맺음말 472

황념조 거사 사략(事略) 488
편집후기 492

※ 정종일법은 행하기는 쉬우나 믿기는 어려우니, 가르침의 바다를 탐구하지 않고, 나루터 끝만 바라보고 있지 말아야 한다. 비록 《화엄》에서 열 가지 발원을 귀의처로 삼았고, 천친보살께서 오념을 수행문으로 삼았을지라도 「말법시대 배움이 얕은 사람들은 쉽고 재빠르게 들어가지 못한다. 반드시 《대경》(무량수경)을 숙독하여야 비로소 정토법문의 강요를 간략히 밝힐 수 있다. (16p)

※ 경진년 병고 중에 발원하여 공경히 경문을 수집하고, 조사의 뜻을 더하여, 간단한 수행법을 만들어, 처음 수행하는 사람들에게 전수하도록 하였다. [정수첩요로 수행하는 과정에서] 대략 삼업을 짓는 사이에 자기와 부처님이 감응하고, 한번 예배할 때 찬탄·관찰·발원·회향을 포괄하여, 망상이 쉽게 틈을 타지 못하게 하고, 정념이 스스로 현전하여 걸리는 시간은 처음부터 적지만 거두는 효과는 매우 크다. 이를 인쇄한 이래 벌써 4판이 되었다. [정수첩요를] 받아 지녀 이익을 얻고, 앞과 뒤가 서로 조망되며, 시간이 절약되고 수고를 덜 수 있어, 수행자들은 편하다고 말한다. (17p)

※ 만약 [정수첩요의] 문장을 따라 마음을 운행하여, 오래 닦아 익혀 무르익으면, 곧 성덕과 수덕이 둘이 아니고, 경계와 지혜가 하나로 같은 이치에 대해 연구나 토의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믿음과 이해가 생긴다. 다시 《대경》을 독송하면 정토법문에 있어서, 물결 따라 가는 배에 돛을 올려 [생사윤회의 바다를] 가로질러 건너는 것과 같다. 다만 [정수첩요의] 각 조마다 모두 경문과 법어이니, 만에 하나라도 말만 매끄럽게 하거나, 멋대로 하거나, 뜻이 경솔하거나, 행함에 이르러 가볍고 오만하지 말아야 한다. 마땅히 성실하고 경건하게 공경하여, 자비로운 광명을 뵙듯이 하면, 바야흐로 천친보살의 사수·오념의 가르침에 계합하여, 드러나지 않고, 은밀히 옮겨서 조용히 운용하는 중에 저절로 비밀한 이익을 얻을 것이다. (18p)

※ 비록 《화엄경》이 「십대원왕」으로 극락으로 돌아가게 하여(十大願王導歸極樂), 여러분들에게 「귀착지(歸宿)」를 명료하게 가리켜 주었을지라도, 당신은 가르침을 배워야 한다. 최고봉에 도달하는 것이 바로 《화엄경》인데, 《화엄경》은 마지막이 「십대원왕으로 극락에 돌아가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정공법사는 줄곧 도처에서 경을 강의하였는데, 도처에서 경을 강의하다가, 나중에 《화엄경》을 강의하면서, 강의가 이곳에 이르자, 그는 정토법문에 귀의하였다. 최고의 경전은 《화엄경》이지만, 《화엄경》의 마지막은 「십대원왕」으로 중생들에게 함께 극락왕생하도록 모두 권하는 것이다. 그래서 말하자면, 지금 정공법사가 하나의 예인데, 바로 이 「십대원왕」이 그를 극락으로 인도하고, (염공은 강의가 여기에 이르자, 큰 웃음을 참지 못하였다) 지도하였는데, 그가 바로 이러한 본보기이다. 가르침의 바다에서, 정공 노법사 그도 이 「가르침의 바다에서 모래를 헤아리는 것」으로는 [육도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말했다. 당신은 단지 가르침을 연구만 한다. [이는] 「가르침의 바다에서 모래를 헤아리는 것」으로, 큰 가르침의 바다에 가서 모래가 많고 적음을 헤아리는데, 당신의 이 헤아림은 청초(清楚)하지 않으며, 「귀착지」를 알지 못한다. (54p)

※ 「오념(五念)」은 우리가 이미 설명했고, 다시 사수(四修)가 있다. 사수의 뜻은 첫째가 「공경수(恭敬修)」인데, 우리들은 정토법문을 매우 공경하고 아미타불과 일체 성중(聖眾)을 공경해야 한다. 두 번째는 「무여수(無餘修)」인데, 당신은 아미타불의 명호를 부르고, [이는] 바로 「아미타불의 명호만을 전념하는 것으로,」 또 이 경 중의 이러한 여래·성중의 명호와 다른 것을 섞지 않아, 이것이 바로 「무여수」이다. (세 번째는) 「무간수(無間修)」인데, 이는 깨끗한 생각이 계속 이어지는 것으로 중간에 끊어짐이 없는 것이다. (네 번째는) 「장시수(長時修)」인데, 생명을 마치는 것을 기한으로 삼아 나의 이 일생, 내 생명을 마칠 때까지, 내가 비로소 염불을 완성하는 것이다. 이를 「사수」라 부른다. 「오념」은 내가 방금 말한 저 다섯 가지이다. 천친보살의 주장의 요지는 「사수오념」인데, 이 사수오념은 자연히 은밀한 이익(密益)을 얻게 한다. 이제 더 이상 말하지 않지만, 이것은 중요하며, 우리도 여기서 아는데, 정업(淨業)을 닦아야 하고, 《무량수경》을 독송해야 하며, 하노사께서 회집한 《아미타경》을 읽어야 하고, 여러 가지가 있다. 이 중에서 가장 쉬운 것이 바로 《정수첩요》이다. 그래서 우리들은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 내용을 공동으로 연구해보도록 할 것이다. (67p)

작가정보

저자(글) 하련거

하련거 거사(1884~1965)
정토종을 전수(專修)한 중국 근현대의 선지식이다. 매광희 거사와 함께 남매북하(南梅北夏)로 존칭된다. 정종학회를 설립하였다. 저서로는 『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회집본), 『아미타경』(회집본), 『정수첩요』, 『보왕삼매참(寶王三昧懺)』, 『정어(淨語)』 등이 있다.

저자(글) 황념조

강설
황념조 거사(1913~1992)
하련거 거사의 전인(傳人)으로 선(禪)ㆍ교(敎)ㆍ밀(密)ㆍ정(淨)에 정통하였다. 저서로는 『곡향집(谷響集)』, 『정토자량(淨土資糧)』, 『심성록(心聲錄)』, 『화엄염불삼매론강기(華嚴念佛三昧論講記)』, 『불설대승무량수장엄청정평등각경해』 등이 있다.

거사
행정고시 합격
법학박사
현재 서기관으로 공무원 재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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