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기

나무와열매

2025년 04월 28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2.03MB)   |  266 쪽
ISBN 9791193755488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0,000원

쿠폰적용가 9,0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2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본서는, 복음설교를 통한 은혜의 삶 살아내기 시리즈로,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을 주제로 전한 명 설교들 중 10편을 뽑아 번역한 것이다. 주제는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기이다. 스펄전의 설교는 목회자들과 신학생 그리고 평신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더불어 주석적, 영적 깊이도 충분히 갖추고 있기에 설교 연구자들에게도 상당한 인사이트를 준다.
내용

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
I. 성령 하나님의 가르치심 / 23
II. 성령 하나님을 부어주심 / 46
III.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의 필요성 / 69
IV. 성령 하나님과 하나의 교회 / 93
V. 성령 하나님의 중생의 역사 / 114
VI. 성령 하나님의 인격성 / 134
VII. 오순절의 바람과 불 / 161
VIII. 성도와 성령 하나님 / 187
IX. 성령 하나님에 관한 가장 절실한 기도 / 212
X. 오 호흡이여! 사방에서 와서 숨을 불어넣으라! / 239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교회의 가장 값진 보물은 성령 하나님이시다. 교회의 보물창고는 국가의 자물쇠와 열쇠 아래 놓여 있는 것이 아니다. 교회의 부를 보관한 상자는 국회의 법률로 열리는 것이 아니다. 참된 교회의 보물은 심지어 자발적으로 드려진 금과 은 속에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오직 성령 하나님의 능력과 에너지가 하나님의 교회의 참된 부요함이다. 만일 성령 하나님께서 계신다면, 교회는 헛간에서 모이든, 하늘의 푸른 창공 아래서 모이든, 그 자체로 풍요로운 교회이다. 그러나 비록 막대한 재산과 지식과 사회적 존경을 가졌을지라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이 없는 교회는 “이가봇”(Ichabod,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이라 기록될 것이다.
1. 본문이 제시하는 질문—우리는 성령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너무나 중요하여 철학자는 자신의 모든 연구를 멈추고 자신의 개인적인 신앙을 돌아보며 이에 대한 답을 찾아야 한다. 정치의 위대한 논쟁들도, 인간 사회에서 가장 흥미로운 토론들도 오늘은 멈추고, 우리 스스로에게 이 엄숙한 질문을 던지는 것이 마땅하다. “나는 성령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는가?” 이 질문은 종교의 외적인 요소들을 다루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종교의 가장 본질적인 부분을 다룬다. 성령 하나님을 가진 자는 비록 오십 가지의 오류를 범할지라도, 이 한 가지가 올바르면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을 가지지 않은 자는 아무리 정통 신앙을 고백하고, 그의 교리가 성경처럼 정확하며, 그의 도덕성이 율법처럼 외적으로 순결할지라도 여전히 구원받지 못한 상태이다. 그는 구원의 필수 요소인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는 것을 결여한 자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돕기 위해, 나는 성령 하나님의 역사하심이 우리 마음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성경적 비유들을 통해 그 증거를 제시하고자 한다. 나는 성령 하나님을 소유하고 있는가? 이에 대해 답변할 때,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어떤 방식으로 나타나는가? 나는 그것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는가? 성령 하나님께서는 신비하고 초자연적인 여러 방식으로 역사하시며, 그분의 능력을 분명히 나타내는 흔적을 남기신다. 그리고 그분의 역사는 발견되고 인식될 수 있는 확실한 표지를 가지고 있다. - 94, 95쪽 중에서 -

첫째, 성령 하나님께서 영혼 안에서 가장 먼저 행하시는 것은 중생(regeneration)이다. 우리는 중생과 회심(conversion)을 항상 구별할 줄 알아야 한다. 한 사람은 평생 여러 번 회심할 수 있지만, 중생은 단 한 번만 일어난다. 회심은 중생의 결과로 나타나는 것이지만, 중생은 성령 하나님의 가장 첫 번째 사역이다. 어떤 사람이 말할 수도 있다. “그러면 중생이 죄에 대한 깨달음(죄책감)보다 먼저 온단 말인가?” 그렇다! 죽은 죄인에게는 죄에 대한 깨달음이 있을 수 없다. 중생은 죄인을 소생시키고, 그를 살게 만든다. 그는 먼저 생명을 얻지 않고서는 참된 영적 죄책감을 가질 수 없다. 물론, 생명의 가장 초기 증거 중 하나가 죄에 대한 깨달음이다. 그러나 사람이 자신에게 구주가 필요함을 깨닫기 전에, 그는 먼저 살아 있는 자가 되어야 한다. 참된 의미에서, 구원의 의미에서, 자신의 깊은 타락을 이해하려면, 그것을 볼 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하고, 율법의 선고를 들을 수 있는 귀가 있어야 하며, 살아나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는 전혀 느낄 수도, 볼 수도, 분별할 수도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성령 하나님께서 처음 하시는 일은, 죄인을 죄 가운데서 죽은 채로 있는 상태에서 발견하시고, 그에게 신적 생명을 불어넣으시는 것이다. 죄인은 그것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 우리도 그것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다. “바람이 이미로 불매 네가 그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이”(요 3:8). 우리는 바람이 부는 것을 알지만, 그 바람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는 알지 못한다. 마찬가지로, 우리는 성령 하나님께서 사람들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알지 못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예배당의 의자에 앉아 있는 동안, 또는 설교를 듣거나, 기도를 하거나, 찬양을 부르는 동안 - 어떻게 된 일인지 알지 못하는 상태에서 - 성령 하나님께서 그들 마음속에 임하셨을 것이다. 그들의 영혼 안에 성령 하나님 하나님이 들어오셨고, 그들은 더 이상 죄 가운데 죽어 있는 자가 아니며, 더 이상 무감각한 상태로 있지 않다. 이제 그들은 생각하고, 깨닫고, 반응하기 시작한다. 이것이 중생이다. - 123, 124쪽 중에서 -

성령 하나님은 교회의 힘이며, 에너지이며, 생명이며, 미래의 영광에 대한 보증이다. 성령 하나님은 교회가 적들을 대적하고 정복하기 위해 현재 의지해야 할 능력이다. 그러므로 성령 하나님 없이 교회는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이 충만한 교회는 가난해 보일지라도 가장 부요한 교회이다. - 192. 193쪽 중에서 -

자, 이제 생각해 보자. 우리 중 많은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얼굴빛 가운데 걷는 은혜를 누려왔다. 우리는 다니엘과 같이 크게 사랑받고 특별한 은혜를 입은 자들이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러한 특별한 자비에 합당한 삶을 살아왔는가?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마땅히 일으켜야 할 거룩한 질투심을 나타내었는가? 여기에 있는 몇몇은 자신들의 사랑이 점차 차가워지거나 최소한 미지근해졌음을 인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우리 중 많은 이들이 너무나 육적이어서 세상의 번영에 지나치게 기뻐하거나 세상의 역경에 지나치게 낙심하지 않았는가? 더욱이 우리 중 많은 이들이 주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 나태했음을 인정해야 하지 않겠는가? 지난 몇 달 동안 교회와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해 거의 아무것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한때 우리는 주인의 일을 열심히 하며, 영이 뜨거워 주님을 섬겼다. 그러나 지금은 어떠한가? 우리의 옛 열심과 충성은 어디로 갔는가? 물과 같이 변덕스러워 더 이상 뛰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이러한 상태 속에서 어떤 이들의 마음에는 기도의 무기력함이 스며들었고, 말씀을 읽는 즐거움이 사라졌으며, 영적인 일에 대한 무감각함과 삶의 태만함이 자리 잡았다. 육적인 안전함에 젖어 있지는 않은가? 왓츠(Watts)의 찬송 한 구절이 우리 중 몇 사람에게 슬프게도 너무나 잘 들어맞을 것이다. “우리가 형식적인 노래를 부르나 헛되고 우리가 올라가려 애쓰나 헛되도다. 호산나가 우리의 혀에서 희미해지고 우리의 경건함은 죽어가는도다.” - 213, 214쪽 중에서 -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는 삶 속에서의 성령의 능력과 역할을 강조하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을 탐구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영적 통찰을 제공한다. 본서에서 스펄전은 신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을 때, 성령의 역사와 기독교인의 삶에서 성령 충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세히 설명한다. 특히, 복음이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강력한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능력임을 강조한다. 현대 사회에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돈이나 건강이 아니라 참된 복음이라는 점을 일깨워준다.​ 또한, 스펄전은 설교자가 반드시 복음의 본질을 온전히 전해야 하며, 복음 설교가 율법주의로 변질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참된 복음을 경험하고, 더욱 성숙한 신앙을 추구할 수 있을 것이다. 개혁주의적이며 복음적인 성령 하나님에 대한 설교가 무엇인지를 알고 싶다면 본서를 반드시 읽을 것을 추천한다.

작가정보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B.Th.)와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졸업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에서 역사신학 전공으로 신학석사(Th.M.)와 철학박사(Ph.D.) 학위를 취득했다. 부산성덕교회 위임목사, 기독교문서선교회(CLC)에서 편집국장으로 섬겼다.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와 부산장신대학교 외래교수로 학부와 대학원에서 학생들을 가르쳐왔다. 현재는 기독교 고전 연구 및 번역가이자 도서출판 나무와열매 대표이다.

저서로 『마틴 루터와 복음적인 중세영성』,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와 복음』, 『기독교 복음주의 영성』, 『성 어거스틴의 고백록 해설』, 『청교도와 평신도운동』, 『복음으로 읽는 고대교회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중세교회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종교개혁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현대교회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한국교회사 강의노트』, 『복음으로 읽는 칼빈의 기독교강요』,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1: 복음과 다른 복음』, 『마틴 루터의 갈라디아서 강의(1535판) 해설 2: 복음과 다른 복음』,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1: 믿음의 의』, 『마틴 루터의 로마서 강의(1516판) 해설 2: 믿음의 의』가 있으며, 역서로 『하늘나라에 들어가려면』,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을 아는 지식』,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기』,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 안에 거하기』가 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기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기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스펄전의 성령 하나님께 내려놓기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