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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불온한 일상

오유경 지음
현대경제신문사

2025년 03월 31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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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15.73MB)   |  약 13.1만 자
ISBN 979119868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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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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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자의 불온한 일상」은 10년 넘는 난임을 겪은 부부의 삶을 다룬 소설이다. 시의성이 있는 주제다.
작가는 감성이 풍부한 유려한 문장으로 부부의 삶을 풀어간다. 거기에 많은 독서와 음악 소양은 서사의 의미를 더욱 깊게 하면서 감성을 짙게 드러낸다.
40대, 잘 나가던 직장을 그만둔 여성. 자존심은 여물대로 여물었지만 아이는 없다. 그런 여성이 문학을 추구하면서 추구하지 않는 임신 때문에 주변과 불화한다.
남편은 애완 열대어·거북이를 기르고 아내는 소설 습작 활동으로 영위하는 삶에 피로감이 쌓이면서 생활에 균열을 일으킨다.
두 갈래 서사를 서로 교차시킨다. 난임 문제는 남편의 미련 있음과 아내의 관심 없음으로 대결한다. 대신에 아내는 밖으로 눈을 돌려 사람들과 감정을 나누다가 한 남자에게 몰입한다.
미려한 문장을 가지고 있고 상황을 감성적으로 풀어내는 표현이 풍부하다. 매사에 거스러미를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이 소설에 등장시켜 다르게 보기와 낯설게 쓰기에 성공했다.
작가의말 4
Intro 11
도끼와 백조 19
나의 문화센터 답사기 37
백일장 스나이퍼 61
잡채의 파토스 91
그들의 라운드 103
시추에이션, 시추에이션, 시추에이션 125
산소의 동정과 스노볼 141
바이쥬 번역기 157
그대로 다 될 것이다 175
게으르고 님과 시발의 밤 193
로드 무비 215
강에 구슬을 던지다 233
그도 어쩌면 나만큼 243
비혼주의자들의 결혼식 259
20대 80 265
네가 어떻게 임신을 277
가벼운 입원 285
젊은 시절의 글 295
심사평 311

작품 줄거리

바람이 차가운 어느 늦가을, 주연은 인파가 북적이는 버스 정류장에 서 있다. 손에는 친구에게 받은 선물가방이 들려 있다. 발도로프 인형이다. 주연은 친구들의 축하가 탐탁지 않아 모임 중간에 나와 버린 상태. 허기를 느낀 주연은 가까운 노점으로 향한다.
붕어빵을 기다리는 동안 주연은 아이들을 데리고 온 여자를 마주친다. 주연은 한 아이와 대화를 나누게 되고, 사람들의 비명소리와 굉음을 듣는다.
시선을 돌린 주연은 버스가 자신 쪽으로 돌진하는 것을 본다. 주연은 사람들과 황급히 건물 안으로 뛰어가지만, 아이 엄마와 유모차가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발견한다. 주연은 달려가 그들을 구하나, 결국 자신은 피하지 못한다. 인도를 쓸어버린 버스는 가게를 들이받고 멈춘다. 곧 구급차가 도착하고, 주연은 자신에게 뛰어오는 상윤의 환영을 본 뒤 정신을 잃는다.
얼마 전 주연은 20년간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었다. 늦기 전에 소설을 써야겠다고 결심해서다. 오랜 절친 지수를 만나는 날, 지수는 아들이 힙합에 몰입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다. 주연은 하고 싶은 걸 하는 게 뭐가 나쁜 거냐고 반문한다. 지하철 안에서 두 사람이 하는 얘기를 듣고 있는 독특한 외모의 할머니가 있다. 그녀는 주연이 글을 쓰려고 회사를 그만두었다는 것을 꿰뚫어 보고, 예언하듯 앞으로 주연이 겪을 시행착오에 대해 말해준다.
주연은 매일 도서관을 다니며 고전을 읽고 습작을 시작한다. 생각과는 달리 바른 문장하나도 쉽지 않은 일. 노력 끝에 첫 단편소설 「가위질」을 완성한다. 주연은 뿌듯해 하지만 다음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다. 열람실에서 만난 학생이 구립 문화원의 글쓰기 특강에 참가해 볼 것을 권유한다. 작가의 첨삭을 기대하는 주연. 그러나 특강은 부실했고, 돌아온 원고에는 성의 없는 한 줄 코멘트뿐이다.
마침 전 직장에서 연락이 온다. 업무는 줄이고 연봉은 올려줄테니 복귀하라는 파격적인 제안. 주연은 과감하게 거절한다. 문화센터 글쓰기 반에 공석이 생겼다는 연락을 받았기 때문.
반에는 시를 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수강생들은 모두 고령이다. 주연은 실망하지만, 강사와 수강생들의 분위기에 점차 고무된다. 그들은 문우를 자처하며 작품을 열편만 써보자는 〈열편네〉를 조직. 습작에 박차를 가해 주연은 다섯 번째 소설을 완성하고, 공모전에 투고하지만 모두 고배를 마신다.
남편 선우는 주연이 아이를 갖는 것에 더 노력하길 원한다. 그들은 10년 넘게 난임 병원을 다녔는데도 소식이 없는 상태. 거듭되는 시술에 주연은 지쳐있다. 선우는 남은 냉동배아를 이식해 보자고 한다. 배아의 보관기간은 최대 5년, 폐기날짜가 다가오고 있는 것.
어느 날 주연은 심한 독감에 걸려 기이한 꿈을 꾼다. 금으로 된 소들이 떼를 지어 질주하는 꿈. 내용을 들은 지수는 태몽이 틀림없다고 하지만, 주연은 반신반의한다. 문화센터 열편네 멤버 중 한 어르신이 갑자기 세상을 떴음을 뒤늦게 알게 되고, 주연은 학창 시절 겪었던 친구들의 죽음을 떠올리며 방에 틀어박혀 글을 쓴다.
선우는 주연의 건강을 걱정하며, 한의사인 이모에게 데려다준다. 어린 시절부터 함께 지냈던 이모와 이야기를 나누며 주연은 자신이 늘 글쓰기와 함께 해왔다는 사실을 마주한다. 임신 테스트기에서 익숙한 한 줄을 확인. 임신 실패에 안도하는 자신을 보고 굉장히 놀란다. 주연은 지금까지 진심으로 임신을 원했는지, 이유는 무엇이었는지 자문하게 된다.
글쓰기 반에 복귀한 주연은 〈열편네〉 멤버들과 지역 백일장대회에 참가한다. 거침없이 글을 써 나가고, 좋은 결과를 자신하지만 탈락. 실망하는 가운데 심사위원의 전화를 받는다. 주연이 제출했던 「브란데의 백야와 튀김우동」을 더 써보라는 격려였다.
선우 동생 현우와 약혼녀 세정이 주연의 집에 방문한 날. 세정은 주연에게 자기가 먼저 임신해도 되냐며 허락을 구하는데, 주연은 당황스럽다. 그 즈음 전 직장에서 친하게 지냈던 본사의 구매 담당자 리케로부터 메일을 받는 주연. 그녀가 곧 서울에 온다는 소식이다.
주연이 습작품 중 「미모사」를 통째로 삭제했을 무렵, 글쓰기 반에 박상윤이 들어온다. 육아 휴직 중 역사소설을 쓰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하는 상윤. 그는 첫 만남부터 주연에게 호감을 갖는다. 주연의 차가운 외면에서 뜨거운 열정을 읽어낼 수 있는 사람이었던 것.
동생 내외가 먼저 임신하기 전에 빨리 아이를 갖자는 선우. 주연은 임신이 경쟁이냐며 그와 크게 다툰다. 선우는 왜곡된 부성으로 열대어와 거북이 같은 반려동물을 들이기 시작한다. 집안 곳곳이 어항으로 채워질수록 주연은 마음이 텅 비는 것을 느낀다.
전세 만기로 이사하는 날, 선우는 말없이 사라진다. 짐이 옮겨지는 사이 주연은 이삿짐센터 직원한테 성희롱을 당한다. 상황이 끝난 후에야 선우가 나타나고, 그가 열대어 분양을 받아 온 것을 안 주연은 마음이 식어버린다.
이사 후 마음을 다잡고 주연은 소설 「바이쥬 번역기」를 탈고한다. 선우는 지방발령으로 대구에 내려간다. 주연이 혼자 있던 어느 날, 선우의 어머니가 찾아온다. 세정이 이미 임신했음을 밝히는 어머니는 주연을 안쓰러워하며 운다. 자신이 가족들을 불편하게 하는 존재가 됐음을 깨닫는 주연. 주위엔 오염된 어항들 안의 수중생물들 뿐이다. 주말마다 집에 오겠다는 약속을 어기는 선우. 그들 사이는 조금씩 멀어진다.
상윤은 주연이 발표한 글마다 높이 평가하고, 도움이 될 거라며 소설 합평 모임에 초대한다. 늦은 저녁, 작은 식당에 모인 멤버들 앞에서 주연은 자신의 미니픽션 「온기」를 발표하다 갑자기 눈물을 터트린다. 당황한 상윤은 주연의 차를 대신 운전해 주기로 한다. 주연이 리케를 마중하러 공항에 바로 가야 했던 것. 상윤은 주연을 즐겁게 해 주려 노력한다. 영종대교 휴게소에 들른 그들은 곰 조형물에 비치되어 있는 〈느린 우체통〉에다 1년 뒤의 자신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각자 써서 부친다.
공항에 도착한 그들은 리케의 즉흥적인 제안에 따라 다 같이 경주로 떠난다. 동틀 무렵 석굴암에 도착. 주연과 상윤은 함께 통일대종 타종을 하게 된다. 둘 사이에는 묘한 감정이 흐른다. 관광을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술에 취한 주연은 숙소에서 잠들어 버린다. 한밤중 깨어난 주연은 어둠 속에서 누군가 자신의 머리를 쓸어 넘겨주는 것을 느낀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 주연은 상윤과 가까워진다. 문학에 관한 대화만으로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눈이 내리는 어느 날, 주연은 자신이 소설에서 묘사했던 배경과 똑같은 장면을 실제로 마주친다. 그때 상윤이 다가와 주연의 손을 잡으며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
상윤의 복직과 동시에 센터를 끊는 주연. 하지만 글쓰기를 포기할 수 없음을 깨닫고 다른 과정을 찾는다. 예전에 백일장 심사위원이 추천해 준 문학의 집에 등록. 수업 첫날, 주연은 강의실에서 상윤을 마주치고 놀란다. 수업종료 후 빠져나가려는 주연을 상윤이 가로막는다. 왜 자신을 피하냐고 얼굴을 붉히는 상윤. 텅 빈 교실에서 상윤은 주연을 안으며 자신을 더 이상 기다리게 하지 말라고 애원한다. 주연은 상윤의 연락처를 지워버린다. 그를 지우려 애쓸수록 흔들리는 자신의 마음을 부정할 수 없다.
현우의 결혼식 날. 주연은 편도염으로 목소리가 안 나오는 힘겨운 상태다. 주연을 위로한다며 한 마디씩 건네는 하객들. 어머니는 주연에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더 시술해 볼 것을 간청한다. 식이 끝난 후 주연은 호흡 곤란을 느끼고, 홀로 찬바람을 맞으며 마포대교를 건넌다. 집의 반대방향으로 걷던 주연은 자신이 상윤을 그리워하고 있음을 다시금 깨닫는다.
배아의 폐기가 임박했다는 최후통첩, 주연은 마지막으로 시술을 받기로 한다. 이번에도 분명히 임신에 실패할 것이라 확신하는 주연. 시술을 끝으로 남편과의 관계를 깨끗이 정리하겠다고 결심한다. 둘 사이에 아무런 미련도 남기지 않겠다는 생각 때문이다.
배아 이식 9일 후, 주연은 처음으로 피검사에서 임신 수치를 확인한다. 선우는 굉장히 기뻐하며 여왕대접을 해 주지만. 주연은 당황스럽다. 안정될 때까지 푹 쉬라며 옆을 지키는 선우. 주연은 종일 영화를 보며 시간을 보내지만 머릿속에는 온통 상윤에 대한 생각뿐이다.
2차 피검사 후 산모수첩까지 받은 주연. 마음이 복잡하기만 하다. 병원에서 나오는 길, 주연은 대학동창들과의 약속자리에 간다. 주연의 임신을 축하하면서도 신기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실망한 주연은 크게 화를 내고 자리를 뜬다. 큰 사고가 일어날 것을 모른 채.
교통사고로 중상을 입어 여러 차례 수술을 받는 주연. 중환자실에서 일반 병실로 옮겨졌지만 후유증은 크다. 선우는 서울로 돌아와 주연을 극진히 간호한다. 아이를 갖는 것 보다 둘의 행복이 중요하다는 것을 뒤늦게 깨닫는 선우. 요양병원에서 1년 가까이 있던 주연은 도구에 의지해 거동이 가능해지지만, 사라진 기억은 돌아오지 않는다.
목발을 짚고 집에 온 날, 방에 쌓인 책들과 컴퓨터 파일을 보고 주연은 의아함을 느낀다. 자신이 쓴 소설 「가벽」의 맥락도 이해하지 못한다. 예전부터 구독했다는 문학잡지가 매달 날아오고, 박상윤이 문학상을 받았다는 글을 우연히 본다. 주연은 어쩐지 그 이름이 익숙하다.
선우는 주연에게 글쓰기를 독려하며 도서관에서 여러 책을 대출해다 준다. 주연은 읽거나 쓰는 걸 어려워하면서도 자신이 가졌던 욕망을 어렴풋이 느낀다.
어느 날 선우는 주연 앞으로 온 편지를 내민다. 〈느린 우체통〉이라 쓰인 봉투에는 곰의 조형물이 그려져 있다. 주연은 의아해하며 내용물을 확인하고, 자신을 똑같이 그려 놓은 펜드로잉과 손 편지를 확인한다. 비로소 상윤을 기억하는 주연. 그가 1년 후의 자신에게 보냈다는 걸 알게 된다. 영종대교에서 느린 편지를 쓰던 날, 상윤은 주연의 것을 우체통에 넣어주겠다면서 가져갔었고, 자신의 편지로 몰래 바꿔 주연의 집으로 부쳤던 것. 선우는 누구의 편지냐고 묻지만 주연은 기억이 안 난다며 얼버무린다. 그 후 주연은 습작했던 소설파일을 찾아 하나씩 읽어 나간다. 상윤과 나누었던 대화도 되살아난다.
얼마 후 선우는 신축 도서관의 축하공연에 주연을 데려간다. 선우가 커피를 사러 간 사이, 뮤지컬 곡이 흐른다. 무대는 안개로 가득 차고 하늘에서는 거품으로 된 눈이 흩날린다. 주연은 관객석에 앉아 기시감을 느낀다. 이어지는 겨울왕국의 〈렛잇고〉. 주연은 무심코 고개를 돌렸다가 아이를 데리고 온 한 남자를 보게 된다. 주연과 눈이 마주친 상윤. 그들 사이엔 잠시 정적이 흐르고, 상윤은 주연에게 잘 쓰고 있었냐고, 다 쓰게 되면 다시 꼭 만나자고 말한다. 선우가 돌아오고 상윤은 그에게 가볍게 인사를 한 뒤 돌아간다.
집으로 온 주연은 컴퓨터를 켜고 워드프로그램의 새 문서를 연다. 그리고 천천히 자판을 두드려 소설의 첫 문장을 쓰기 시작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유경

1976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꾸준히 읽고, 깊이 생각하고, 조용히 써 왔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예 창작전문가과정에서 소설 공부를 했다. 제38회 마로니에 여성 백일장에서 장원을 수상했다. 수상작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웹진 '문장'에 수록되었다. 2025년 현대경제신문 신춘문예에 장편소설이 당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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