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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대사 문초 청화록

염불왕생 속초성불 법문
인광대사 찬 지음 | 허망서 옮김
비움과소통

2025년 04월 07일 출간

국내도서 : 2021년 11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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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9.51MB)   |  636 쪽
ISBN 979116016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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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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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광대사문초청화록》은 이정통 거사가 1952년 《인광법사문초印光法師文?》 정편正編ㆍ속편續編ㆍ삼편三編 중에서 뽑아낸 정수부분으로 10장으로 분류된 3백3십3칙이 있습니다. 《인광대사, 정토를 말하다(印光大師說淨土)》에서 역주한 인광대사(1862-1940년)의 문자는 모두 이정통李淨通 거사가 편집한 《인광대사문초청화록印光大師文?菁華錄》에서 뽑은 것입니다.
이정통 거사가 말하길, “오늘날 인광대사님의 《문초》를 편하게 읽도록 하기 위해서 지극히 정묘하고 지극히 중요한 말씀을 뽑아서 《청화록》 한 권으로 편집하였다. 정업淨業 수행에 뜻을 두었지만 《문초》를 상세히 읽을 겨를이 없는 경우, 다만 이 《청화록》을 마음 놓고 연구하면 정토의 문의文義가 불을 보듯 명확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은 인광대사의 정토사상을 간단히 요약한 독본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이 책은 요연了然ㆍ덕삼德森 두 분 스님께서 감수를 해주셨습니다. 인광법사와 연관된 자료 가운데 두 분 스님께서 편찬하신 《중흥정종인광대사행업기中興淨宗印光大師行業記》 및 《대사사전大師史傳》은 다방면에서 인광대사의 일생과 행적을 가장 완전히 드러내 보일 수 있는 독본입니다. 그들은 인광대사를 오랫동안 따르면서 지극히 깊은 영향을 받아 비교적 투철하게 인광대사를 이해하였습니다.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은 두 분 스님의 감수로 자연히 인광대사의 원의에 부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각도에서 말하면 《인광대사문초청화록》은 또한 인광대사의 정토사상을 정확히 반영한 독본입니다.
《인광대사문초청화록》이 출판된 후 원영圓瑛 대사께서 서문을 지으신 덕분에 널리 보급되었습니다. 대사께서는 서문에 말씀하시길, “스승님의 문초文?는 비록 곳곳에서 돌아갈 것을 가리키고 있지만, 사는 일에 분주하여 일부만 보고 그 전체를 알고 글 속에 푹 잠겨서 얻고자 하는 사람은 곧 이정통 거사가 편집한 《문초청화록》으로써 숭상할 것이다. 이 책은 모두 333칙則으로 그 이치는 진상眞常의 불성을 드러내고, 그 말은 중복해 보이는 것이 없어 지극히 정묘하고 지극히 순수하니, 지금 세상에는 이와 짝할 책이 드물다. 그리고 스승을 존경하고 도리를 중히 여기는 거사의 마음은 특별히 어려운 것을 해낼 수 있었다. 나는 이 책 한 권이 바람이 불고 수많은 물줄기가 흐르듯 온 천하에 퍼져 많은 이를 이롭게 할 것임을 안다. 사람의 마음을 바로잡고 잘 다스리도록 도우니, 그것이 여기에 있다!” 하셨습니다.
대만 정토종의 대덕이신 이병남李炳南 노거사께서도 서문을 지어서 널리 보급하셨습니다. 거사께서는 말씀하시길, “정종淨宗 13조이신 인광대사께서 지금 글로써 크나크지만, 이 마땅히 믿어 행하기 쉬운 도를 때맞춰 말씀하시니, 교화를 입는 사람이 광범위하고 제도를 얻는 사람이 매우 많다. 사람들이 그 말을 모아서 《문초文?》라고 하니, 문장이 간결하고 요점을 잘 취하여 국내외에 널리 퍼졌다. 그러나 근기가 둔하여 여전히 그 번잡함에 두려워 받아들일 수 없으니, 어찌 유감스러운 일이 아니겠는가? 다행히 정통 거사께서 그 간결한 글 중에서 간결한 것을 발췌하고 그 요점 중에서 요점을 따서 한 책에 담아 출간하여 《청화록菁華錄》이라 하였다. 이 책은 중생의 근기에 맞아 중생을 이롭게 할 것이다!” 하셨습니다.
두 분 대덕의 말씀은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에 대한 가장 좋은 인증印證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인광대사께서 우리를 떠나신지 80여 년이 지났습니다. 이 기간 동안 세계는 매우 큰 변화가 발생하였는데 특별히 문화 영역이 그러합니다. 최근 몇 세대에 걸쳐 문언문으로 작성된 문장을 읽을 때, 늘 잘 맞지 않는다는 느낌과 거리감이 있어 이로부터 완전히 이익을 볼 수 없었습니다. 현대의 독자들이 인광대사의 정토사상을 더 많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편저자는 직접 《인광대사 문초 청화록》에서 뽑아낸 인광대사의 문자를 참조하여 역주를 달았습니다. 희망컨대 오늘날 종교 실천가이든 학술 연구자이든 모두 이로부터 정토종의 진리(眞諦)와 불학의 진리를 얻어 법희를 얻고 진정으로 이익을 얻길 희망합니다.
정종 제13조, 인광대사 전기 5
[서문] 원영대사, 이병남 거사 24
정토는 원돈법문이다 28

[제1과] 정토법문을 널리 찬탄하다 32

[제2과] 믿음을 내고 발원하다
1. 진실한 믿음과 간절한 발원을 보이다 74
2. 의심을 떨어버리고 믿음을 내라고 권하다 89
3. 믿음과 발원을 갖추길 힘써라 114

[제3과] 정토를 수지하는 방법
1. 염불방법을 보이다 132
2. 관세음보살을 겸하여 염불하길 권하다 193
3. 습기를 대치함을 밝히다 214
4. 자신의 마음을 간직하고 품격을 세움을 논하다 257
5. 각 법문의 수지를 평하다 276
6. 행인에게 노력하도록 격려하다 322

[제4과] 생사대사를 논하다
1. 사람의 생명이 무상함을 경각시키다 335
2. 전일하게 불력에 의지할 것을 가르치다 339
3. 임종시 중요한 일을 보이다 357

[제5과] 마음이 정성스러우면 영험하다 387

[제6과] 인과를 논하다
1. 인과의 이치를 밝히다 406
2. 살생계의 중요성을 보이다 431

[제7과] 선과 정토의 경계를 나누다 440
[제8과] 보통 의혹을 해석하다
1. 이와 사를 논하다 474
2. 심성을 논하다 498
3. 해오와 증오를 논하다 511
4. 종문과 교문을 논하다 525
5. 주문 지송을 논하다 528
6. 출가를 논하다 532
7. 불법의 비방을 논하다 537
8. 계율을 논하다 541
9. 중음을 논하다 546
10. 사토를 논하다 554
11. 사리를 논하다 561
12. 연비를 논하다 564
13. 경계를 논하다 566
14. 신통을 논하다 569
15. 외도를 논하다 571
16. 수승한 인연을 논하다 574

[제9과] 재가인의 수행
1. 사람의 도리를 극진히 하고 자신의 본분을 다한다 583
2. 속세에서 어떻게 불도를 배울 것인가 592

[제10과] 읽어야 할 정토서적을 표시하다 604

편집자 후기 624
부록 : 학불의 첩경 626

※ 책 속의 한 구절
※ 인광대사는 세속 성은 조趙씨이고, 이름은 단계丹桂, 자字는 소이紹伊,호號는 자임子任이며, 산시(陝西)성 사람이다. 법명은 성량聖量, 자字는 인광印光인데, 스스로 “상참괴승(常?愧僧 ; 늘 두렵고 부끄러운 중)”이라 부르고, 또한 “계려행자(繼廬行者 ; 여산 혜원대사를 계승하는 행자)”라 불렀다. 대사께서는 한 평생 명리를 끊고 삶에 모범을 보이며 온 힘을 다해 정토종을 홍양하셨고, 후세 사람들에게 정토종 제13조로 존경을 받았다.
태어나자마자 눈병으로 눈이 붉어지면서 바깥 사물을 또렷이 보지 못했다고 한다. 어린 시절 형을 따라 유학 서적을 읽으면서 한유韓愈와 구양수歐陽脩의 《벽불론闢佛論》에 영향을 받아 처음에는 불교를 멀리 하려고 하였지만 질병으로 경서를 읽으면서 불법이 얼마나 광대하고 심오한지 깨닫게 되었다. 21세에 선종 도순道純 노화상께서 예를 드리고 출가하였다. 다음해 수계受戒한 후 서예에 재간이 있어 수계 기간 중에 책을 베끼는 작업을 맡았다.
당시 베낄 글자가 너무 많아 두 눈이 붉어지면서 관혈灌血이 생기기도 하였지만, 다행히 이전에 《용서정토문龍舒淨土文》을 얻어서 정토염불법문이 생사를 끝마치는 요도要道임을 알고 있었던 터라 눈병이 생기면 곧 몸은 고통의 근본임을 깨달아 틈만 나면 염불하였다.
저녁에 사람들이 모두 잠든 후 다시 일어나 계속 염불했다. 글자를 베낄 때에도 마음은 부처를 여의지 않았다. 대사께서 일심으로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자 신기하게도 서사 작업이 완료된 후 그의 눈병이 뜻밖에 완쾌되었다! 이 일로 곧 그는 불력의 불가사의함을 깊이 믿게 되었고, 이로부터 일심으로 정토로 귀의하여 스스로 행하고 남을 교화하면서 평생 염불법문의 홍양에 힘썼다. (6p)

※ 는 침실 벽에 크게 “죽음(死)”이란 글자 하나를 걸어놓고 때때로 자신을 경책함에 사용하였다. 그는 말하길, “괴로움을 벋어나는 요결을 구하고자 하면 오직 염념마다 죽음을 두려워하여 죽음에 이르면 삼악도에 떨어진다 생각하면 염불이 저절로 순일해지고 정업이 저절로 이루어진다. 일체 육진경계가 저절로 그의 정념을 빼앗을 수 없다.”
인광대사는 재가 제자들이 매우 많았다. 그 중에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이 많았지만, 그는 지금까지 제자들에게 고상한 불교이치를 말한 적이 없고, 오직 사람들에게 인과를 깊이 믿고 전심으로 염불하라 권하였다. 그는 말하길, “모름지기 불법은 법문이 무량하여 온몸이 업력으로 가득 찬 범부로써 현생에 곧장 삶을 끝내고 죽음을 벗어나고자 한다면 「믿음ㆍ발원ㆍ염불로 서방극락에 태어나갈 구하는」 이 일법을 여의고서 부처님께서도 다른 두 번째 법문을 말씀하실 수 없다.”
1940년 11월 초나흗날, 인광대사께서는 때가 이름을 미리 아시고 자재하게 극락정토에 왕생하시니, 세수 80이고 승납 60세였다. 원적하시기 전 날 대중에게 법문하시길, “정토법문은 달리 특별한 것이 없다. 단지 간절하고도 지극한 정성만 있다면 부처님의 접인을 입어 업을 지닌 채 왕생하지 않는 이가 없다.” 주지를 맡은 제자(묘진법사)에게 부촉하시길, “그대는 도량을 유지하고 정토를 홍양하되, 배웠다고 위세를 부리지 말라!”
인광대사는 한평생 정업淨業을 정일하게 닦았고, 대비심으로 중생을 제도하였으며, 홍원이 다함이 없었다. 그가 저술한 《문초》는 주옥같은 문장으로 정토학인의 앞길을 환희 밝혀주는 등대이자 무진장한 보배창고이다. 그의 제자이자 일대 고승인 홍일弘一법사는 대사를 찬탄하여 이르길, “정토를 홍양하고, 불교의 여러 종파를 은밀히 보호하였으며, 불법을 밝게 번성시키고, 세상의 풍조를 몰래 이끄셨도다. 자비심에 절복과 섭수를 두루 갖추셨고, 어묵동정이 교화 아님이 없었도다. 이러한 사람은 300년 이래, 한 분뿐이로다!” (9p)

※ 인광대사께서는 한평생 평상시처럼 염불하며, “극락세계”에 태어나길 구하셨다. 두 차례 저장성 보타산 법우선사法雨禪寺에서 6년을 기한으로 삼아 폐관閉關 수련을 한 적이 있었고, 《문초》를 남기시어 후세에 모범이 되었다. 《인광대사 문초》는 인광대사께서 폐관 시간에 친한 거사들과 주고받은 일문일답의 서신을 수지하여 이룬 것으로 정토종 학인은 반드시 배워야 할 법보이다. (10p)

※ 상하이 거사림에서 스님에게 《아미타경》을 강설해달라고 청하였다. 그가 상해로 가서 경전을 강설하자, 매우 많은 사람들이 들었다. 이번에는 아무도 듣는 사람이 없는 것이 아니었다. 난징에서는 불법이 그다지 성행하지 않아 대덕ㆍ고승일지라도 아무도 그를 선전해 주지 않았다. 아무도 알지 못했고, 아무도 와서 경법을 듣지 않았다. 그러나 상해에 가면, 그에게 귀의한 제자들이 모두 상해에 있었기 때문에 이들 제자들이 스승님께서 경전을 강설하는 줄 알고, 곳곳에서 선전하였다. “와서 들으세요!” 이렇게 불교 신자들을 모두 불러서 법문을 듣게 하였다. 그 중 한 학생이 있었는데, 이 학생은 불교 신자가 아니었다. 대략 18~20세의 여학생으로 어느 날 저녁 그녀는 꿈을 꾸었다. 무슨 꿈을 꾸었는가 하면 누군가가 그녀에게 일러주었다. “그대는 거사림에 가서 경법을 들어라! 지금 대세지보살께서 그곳에서 불법을 홍양하려고 《아미타경》을 강설하고 계신다!” 다음날 아침 신문을 보니, 과연 거사림에서 인광 노스님이 《아미타경》을 강설하고 계셨다.
“아하! 이상하지 않아요? 제가 어떻게 대세지보살께서 그곳에서 《아미타경》을 강설하신다는 꿈을 꾸었을까요?”
이에 그녀는 와서 경법을 들었고, 동시에 많은 학생들을 데리고 와서 경법을 들었다. 그녀는 이들 학생에게 꿈에서 보니 저 스님이 대세지보살이었다고 일러주었다. 그녀는 대세지보살이 누구인 줄 몰랐다. 그런 후 불교를 믿는 사람에게 대세지보살이 무엇인지? 물었더니, 이 불교를 믿는 사람이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그녀는 꿈을 꾸었는데, 상해 거사림에서 대세지보살님이 친히 《아미타경》을 강설하고 계시는데 그녀에게 와서 경법을 들으라고 했다 한다. 그녀가 이들 거사에게 말하자 거사들은 “아! 이 노스님은 아마도 대세지보살께서 화신으로 오신 분일 것이다.” 생각하였다. 이에 가서 인광 노스님에게 한 여학생이 꿈속에서 누군가 당신이 대세지보살로 이곳에서 《아미타경》을 강설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일러주었다.
노스님은 “쓸데없는 말을 하지 말라. 허튼 소리다.”
이 사람들에게 한 차례 혼을 내니, 아무도 감히 더 이상 말하지 않았다, 이후 이 여학생은 인광대사에게 귀의하였다.
이 여학생은 또 꿈속에서 대세지보살께서 다시 3년을 기다리셨다가 돌아가시니 볼 수 없다고 일러주었다. 과연 3년이 지난 1941년(민국33년)에 이 대세지보살이신 인광대사께서 원적圓寂에 드셨다. 원적에 드신 후에서야 일반인도 비로소 알게 되었다. 아! 그분은 대세지보살께서 화신으로 다시 오신 분이었구나. 그래서 인광대사께서는 《능엄경》 상의 〈대세지보살염불원통장大勢至菩薩念佛圓通章〉을 사경하는 것을 가장 기뻐하셨다. 수많은 거사들이 그가 특별히 이 한 장을 쓰신 서화를 수장하고 있다. (14p)

작가정보

1861-1940
중국 정토종 제13조. 별호 상괴참승常慚愧僧. 21세에 종남산 연화동사에서 출가, 남북의 총림을 두루 참학한 후 정토종에 귀의. 보타산에서 폐관수행 중 조석으로 염불하면서 대장경을 30년간 깊이 연구. 서울여ㆍ고학년 두 거사를 만나 글을 취해 《불학총보佛學叢報》를 간행한 후 명성을 떨침. 정토를 홍양한 후 소주 보국사에서 폐관. 1937년 전란에 소주 영암산사에서 머무는 동안 덕행이 널리 알려짐. 불전 4,5백만 책을 유통하고 《인광대사문초印光法師文鈔》를 널리 유통시켜 최대 영향을 미침. 불교계에서 대세지보살의 화신으로 불림

서울대학교 동물학과 졸업. 불교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
《관경사첩소 심요》, 《반야심경 오가해 강기》, 《무량수경 청화강기》, 《보현행원 염불성불》, 《무량수경 심요》 등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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