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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연화경과 염불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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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4월 04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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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PDF (154.59MB)   |  952 쪽
ISBN 9791160161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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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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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전을 듣고 말한 대로 수행하면 여기서 목숨을 마치고는 곧바로 (윤회계를 벗어난) 안락세계(극락)에 아미타불이 대보살 성중에게 둘러싸고 머무는 곳에 가서, 연꽃 속에 있는 보배자리 위에 태어나느니라." _『묘법연화경』 ‘약왕보살본사품’

한국의 불자들이 가장 널리 독경 또는 사경하고 있는 『법화경』의 원 이름은 『묘법연화경(妙法蓮華經, Saddharma-pandarika sutra)』으로 ‘무엇보다 밝은 연꽃과 같은 가르침’이란 뜻을 담고 있다. 모두 7권 28품(구마라집 역본)으로 이루어진 이 경전은 『화엄경』과 함께 한국불교사상의 확립에 가장 크게 영향을 끼쳤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이다.
이 『묘법연화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은 회삼귀일會三歸一 사상이다. 삼승三乘이 결국은 일승一乘으로 귀일한다는 이 사상은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여 성문, 연각, 보살의 무리에게 맞게끔 가지가지의 법을 설했지만, 그것이 모두 부처의 지견知見을 열어보이고 깨달음으로 들어오게 하기위한 방편이었을 뿐, 시방불토에는 오직 일불승의 법만이 있음을 밝힘으로써 부처가 되는 길이 누구에게나 열려있음을 천명한 것이다. ‘부처 아들’ 즉 불자佛子라는 말의 어원이기도 한 이 경은 사람의 본래성품이 누구나 부처의 성품 즉, 불성을 지니고 있음을 자각케 하는 본래성불本來成佛 사상을 담고 있어, 중국의 대표적인 등신불等身佛인 육조대사와 감산대사 등 선사들의 존숭을 받은 경이기도 하다.
법화경의 의리는 크고 깊으며 공덕은 광대하다. 권교(방편의 가르침)를 열어 실교(진실한 가르침)를 드러내어(開權顯實) 성문이 성불의 수기를 받고, 산란한 마음으로 염불하고 손을 들거나 머리를 숙이는 선禪으로도 또한 미래에 성불하는 인을 짓는다. 두루 일체중생으로 하여금 영겁회귀하는 생사윤회의 환고幻苦와 본래 불성을 갖추고 있는 진심眞心을 같이 알게 한다. 이로부터 위로 모든 성인을 우러러 받들고 자신의 신령스런 물건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믿음과 발원으로 염불하여 서방극락세계에 태어나길 구하고 오탁을 영원히 여의고 무생법인을 속히 증득하기를 기약함은 「약왕보살본사품」이 밝힌 것이다.
이 책 『묘법연화경과 염불성불』의 특징은 이러한 법화경 공부를 통해 윤회계를 벗어나 왕생극락케 하는데 주안점이 주어져 있다. 법화경 독경과 사경 등의 간경공부와 아울러 틈틈이 “아미타불” 염불수행을 병행함으로써 쉽고 빠르고 확실하게 왕생극락하여 극락성불학교에서 보살수행을 완성하여 성불한 후 다시 원력소생하여 중생을 제도하는 것으로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심오한 법화경은 모든 경전의 묘관妙冠으로 이 경전을 들은 즉 왕생하여(聞往生) 과위가 등각보살과 나란히 한다(位齊等覺). 따라서 천경만론千經萬論 곳곳마다 정토로 돌아감을 가리키니, 유래가 있다. 삼장의 왕인 화엄경을 살펴보면 말후에 한마디 말씀을 붙여서 보현보살 십대원왕은 중송에서 극락으로 인도하여 돌아간다. 문수사리보살께서는 발원하시고, 보현보살께서는 권면하셨다. 석가여래께서는 대집경에서 “말법 중에 이것이 아니면 생사를 제도할 수 없다” 하셨고, 용수보살께서는 『십주비바사론十住毘婆沙論』에서 “이행도는 생사를 빨리 벗어난다” 하셨다. 옛 성현께서는 저마다 서방정토를 향해 나아가셨으니, 진실로 석가모니부처님의 일대시교一代時敎는 모두 다 염불법문의 주석이라 할 수 있다.
일체경전 중에서 고금의 대덕들께서 공인하시는 화엄과 법화는 모두 일승원교一乘圓敎에 속하고, 일반적으로 말하는 원만한 대경이다. 『화엄경』에 함장된 매우 깊은 뜻, 『법화경』의 비밀정수는 모두 불설아미타경(또는 무량수경)으로 귀결된다. 일체 모든 부처님의 심요 및 보살수행의 무량한 행문 중에서 하나라도 정토로 돌아가지 않는 것은 없다.
이런 까닭에 법화경을 독송ㆍ수지ㆍ서사ㆍ유통하는 공덕 또한 세간의 범부ㆍ이승이 헤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무릇 독송ㆍ수지ㆍ서사하는 사람은 반드시 신ㆍ구ㆍ의를 청정히 하고 정성과 공경을 다하여 감히 태만하지 않으면 가없는 이익을 스스로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법화경 공부 이외의 일과에는 늘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병행하여 살아서는 안심과 행복을 얻고, 임종시 편안하게 서방삼성(아미타불, 관세음ㆍ대세지보살)의 접인을 받아 왕생극락하여 서방정토에서 일대사를 완성하시길 발원한다.
이끄는 글들
왕생극락과 무생법인의 증득, 성불을 기약하다 7
법화를 들으면 왕생하여 등각보살과 나란히 한다 9
정토법문은 법화의 비밀정수이다 11
아미타경은 법화경을 간략히 설한 경이다 19
여래는 화엄에서 법화까지 정토를 중시하셨다 22
법화경 강해 24

묘법연화경
제1 서품 46
제2 방편품 103
제3 비유품 165
제4 신해품 247
제5 약초유품 291
제6 수기품 309
제7 화성유품 329
제8 오백제자수기품 392
제9 수학무학인기품 418
제10 법사품 431
제11 견보탑품 458
제12 제바달다품 488
제13 권지품 507
제14 안락행품 522
제15 종지용출품 562
제16 여래수량품 594
제17 분별공덕품 620
제18 수희공덕품 649
제19 법사공덕품 664
제20 상불경보살품 697
제21 여래신력품 713
제22 촉루품 725
제23 약왕보살본사품 730
제24 묘음보살품 759
제25 관세음보살보문품 781
제26 다라니품 804
제27 묘장엄왕본사품 818
제28 보현보살권발품 838

법화경과 왕생극락(감응록) 858

▶ 1. 인광 대사님의 서문은 『인광대사문초印光大師文』와 『인광대사문초 속편續編』에서 발췌ㆍ번역한 글이다. 정공 법사님의 해제는 『불설아미타경요해청화록강기佛說阿彌陀經要解菁華錄講記』, 『아미타경요해현의阿彌陀經要解玄義』, 『대세지염불원통장대의大勢至念佛圓通章大意』에서 발췌ㆍ번역한 글이다. 담허 대사님의 서문은 『영진회억록影塵回憶錄』에서, 내제乃濟의 서문은 『이병남李炳南 노거사 전집ㆍ설려술학어록雪廬述學語錄』에서 발췌ㆍ번역한 글이다.
2. 묘법연화경의 대의大義를 강설한 「법화경 강해」는 좌탈염불하며 왕생극락한 동현 송찬우 거사님의 유고遺稿임을 밝힌다.
3. 한글 한문 독송용 묘법연화경 경문은 단양 구인사에서 발행한 『묘법연화경』(전3권) 1999년 판본을 따랐다. 경문의 역주譯註 부분은 『묘법연화경 요해要解』(계환戒環 해解), 『묘법연화경 구해句解』(문달聞達 해), 『묘법연화경 언해본』, 『법화문구法華文句』와 『문구기文句記』 등의 주해註解, 『법화경 통의通義』(감산덕청山德淸 술述), 『정正 법화경』, 『첨품添品 묘법연화경』, 불교대사전 등을 참고하였다. (6쪽)

▶ 진실로 이른바 석가모니부처님의 일대시교一代時敎는 모두 다 염불법문의 주석이다. 이 뿐만 아니라 대개 육근으로 마주할 수 있는 일체 경계, 이른바 산하대지 명암색공明暗色空을 보고 듣고 깨달아 알며, 소리를 듣고 향기를 맡으며 맛을 보는 등이 어찌 정토의 문자를 천양함이 아니런가. 추위와 더위가 서로 바뀌고, 늙고 병들어 꺾이며, 수해나 가뭄, 전쟁과 질병, 마구니의 무리와 사견邪見이 어느 하나라도 사람이 빨리 왕생을 구하도록 일깨우는 경책警策이 아니런가. 자세히 말하면 어찌 다할 수 있겠는가! - 『인광대사문초印光大師文』 (10쪽)

▶ 『화엄경』에서는 「십지보살은 처음부터 끝까지 염불을 여의지 않는다(十地菩薩始終不離念佛)」고 설한다. 처음은 초지初地이고 끝은 등각으로, 그것을 십일지十一地라 한다. 그들이 닦는 것은 염불, 정토에 태어나길 구하는 법문이다. 이 부분에서 우리들은 비로소 서방정토가 위없이 수승함을 진정으로 본다. 이것이 대경에 깊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면 당신은 모른다. 대경에 깊이 들어가야 이렇게 위대하고 불가사의한 기상氣象을 본다. 서방정토로 향해감이 정말 뭉게뭉게 일어나고, 향해 감(嚮往)의 마음이 저절로 일어난다.
이런 법문은 정말 대단히 믿기 어려운 것으로 오늘날 대승에 깊이 들어가고 『법화』ㆍ『화엄』에 깊이 들어가는 사람은 많지 않다. 만약 깊이 들어가지 못하면 이런 사실을 볼 수 없고 염불법문의 위대함을! 염불법문의 수승함을! 염불법문의 불가사의함을 알 수 없다! (12쪽)

▶ 『법화경』에서 서방극락세계에 태어나길 구하라는 왕생의 법문은 『약왕보살본사품藥王菩薩本事品』 제23장에 있다. 부처님께서는 명백하게 우리들에게 말씀하셨다. “만약 여래가 열반한 뒤 후5백 년 가운데(말법시기를 가리킨다. 우리들 현재 이 시대이다. 5백년은 바로 부처님 멸도하신지 2,500년 이후이다) 어떤 여인이 이 경전을 듣고 말한대로 수행하면 여기서 목숨을 마치고는 곧바로 안락세계(서방극락세계)에 아미타불이 대보살 성중에게 둘러싸고 머무는 곳에 가서, 연꽃 속에 있는 보배자리 위에 태어나 다시는 탐욕으로 뇌란치 않고, 또 다시 성냄과 어리석음으로 뇌란치 않으며, 또 교만ㆍ시기ㆍ질투의 모든 때로 뇌란치 않고 보살의 신통과 무생법인을 얻느니라.” (15쪽)

▶ “거룩하신 아미타부처님/ 연꽃 보배자리 위에서/ 연꽃 가운데 광명을 놓아/ 찬란히 비추니 가장 무량해라.” “찬탄하옵건대 그 공덕장/ 삼계에 견줄 이 없어라/ 그를 우주의 스승으로 삼아/ 저희들 속히 귀의하겠나이다.”
법화경 관세음보살보문품(산스크리트본) 7수는 모두 다 정토를 찬양하고 관세음보살의 거처 및 내력을 설명하고 있다. 특히 완전해 보여서 모두 다 연종(정토종)을 위해 유력한 증명이 되니, 『화엄경 보현행원품』에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다. 우익대사께서는 정토법문은 “화엄에 함장된 깊은 뜻(華嚴奧藏)이고, 법화의 비밀정수(法華秘髓)”라고 말씀하셨다. 이 8글자는 우리들에게 현재 진정으로 그 뜻을 알아야 정토법문이 견줄 수 없이 수승함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 『대세지염불원통장대의大勢至念佛圓通章大意』 (18쪽)

▶ 나(담허대사)는 늘 말한다. “『법화경』은 『아미타경』을 자세히 설한 것이고 『아미타경』은 『법화경』을 간략히 설한 것이다.”이 두 경전은 모두 ‘전체 사 그대로 이(全事卽理)’임을 설한다. 다른 여러 경전처럼 많은 법상法相과 용어(名詞)를 설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이체(理)를 깨달아 수행하는 것과 달리 이들 두 경전에서 설하신 것은 현량심現量心으로 현량경現量境을 관觀한 것이다. 경문 안에서 설한 것을 보면 곧 명료하게 드러난다. (20쪽)

작가정보

저자(글) 구마라집

(鳩摩羅什ㆍKumarajiva, 344 ~413)
구자국(龜玆國)의 삼장법사로서 인도학 및 베다학에 관하여 달통했다. 산스크리트 불교경전을 한문으로 번역한 4대 역경가(譯經家) 가운데 가장 정평이 난 스님으로서, 불교의 종교ㆍ철학사상이 중국에 전파된 것은 대부분 그의 노력과 영향력에 크게 힘입었다.
구마라집의 부모는 불교를 믿어 모두 출가했으며, 그도 어머니를 따라 7세에 출가했다. 중국 카슈가르에서 소승불교를 공부하다가 수리아사마라고 하는 대승 불교도에 의하여 불교의 중관학파(中觀學派)로 개종했다. 인도에 유학하면서 두루 여러 선지식을 참례했고, 특히 기억력이 뛰어나 인도 전역에 명성이 자자했다. 그후 고국에 돌아와 왕으로부터 스승의 예우를 받았다. 전진(前秦)의 부견(符堅)이 그의 덕이 뛰어나다는 소식을 듣고 장수 여광(呂光)과 군사를 보내 맞아들이게 했다. 여광이 서쪽으로 가서 구자국을 정벌하여 구마라집을 체포했으나, 돌아오는 도중에 부견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여광 자신이 하서(河西)에서 자립하여 왕이 되어 7년간 통치했다. 후진(後秦)의 요흥(姚興)이 다시 일어나 여광을 멸망시킨 뒤, 구마라집은 401년 장안(長安)에 도착했다. 요흥이 예를 갖추어 그를 국사로 봉하고 소요원(逍遙園)에 머물게 하여 승조(僧肇), 승엄(僧嚴) 등과 함께 역경에 전념하게 했다. 그리하여 그는 403년 4월부터 《중론》《백론》《십이문론》《반야경》《대지도론》《아미타경》《유마경》《십송률》등 35부 348권에 달하는 방대한 경전을 번역했다.

(無量壽如來會)
정토 5경 1론과 정토 조사스님들의 어록에 근거한 정토법문에 따라 염불하는 불자들의 모임. 정토 경전과 논서 등을 통해 한국과 중국 등의 다양한 정토법문을 두루 공부하되 믿음ㆍ발원ㆍ염불행을 통해 왕생극락하여 일체중생을 제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아서는 아미타부처님의 본원에 따라 안심安心을 얻고 종파를 떠나 정토행자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며, 정토법문을 널리 펼쳐 한 사람이라도 육도윤회에서 벗어나 극락정토에 왕생할 수 있도록 경전과 정토서적의 번역ㆍ발간ㆍ보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펴낸 책으로는 『정토오경일론』, 『정토삼부경과 감응록』, 『한글 사경본 불설무량수경』, 『한글ㆍ한문 독송용 무량수경』, 『아미타경 무량수경 약본』, 『방생살생현보록』, 『업을 지닌 채 윤회를 끊는 길』, 『무량수경 친문기』 등이 있다.
무량수여래회는 매달 3회 이상 정기 염불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031-945-8739
다음카페 무량수여래회 : cafe.daum.net/MRSB
네이버밴드 무량수여래회 : band.us/@mrsb
유튜브 아이디 : 무량수여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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