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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더 볼 5: 페어플레이

성완 지음 | 돌만 그림
다산어린이

2025년 04월 03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3월 26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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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8.07MB)   |  156 쪽
ISBN 979113066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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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5
온 더 볼 5: 페어플레이
9,800
온 더 볼 4: 슈퍼 세이브
9,800
온 더 볼 3: 패스
9,800
온 더 볼 2: 돌파
9,800
온 더 볼 1: 혼성 축구부의 탄생
9,80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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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무이 혼성 축구부 이야기로 책 안 읽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온 더 볼〉 시리즈가 5권으로 돌아왔다. 실제로 축구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경기 장면과 각 권마다 새롭게 주어지는 흥미진진한 도전으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다음 권은 언제 나오나요?”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5권이 출간되기도 전에 시리즈 전권이 대만에 수출되면서 〈온 더 볼〉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어린이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임이 입증됐다.
가장 세계적이고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온 더 볼〉은 수많은 어린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재미있는 동화로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동시에 우정과 팀워크, 도전 정신처럼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 줄거리
8강전을 앞두고 대풍초 선수들은 이번 시합이 대회 ‘최고의 경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백호초를 이기기 위해 프로팀에서 사용하는 ‘포지션 플레이’란 새로운 전략도 세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기장을 뛰는 동안 실력도, 경험도, 심지어 체력마저 백호초에게 밀린다는 사실을 깨닫고 대풍초 선수들은 본능적으로 패배를 직감한다. 4강 진출이 간절한 아이들은 결국 백호초 에이스를 반칙으로 퇴장시킬 꼼수를 떠올린다. 최고를 꿈꿨던 경기는 최악의 상황으로 치닫고, 급기야 황 코치는 대회 기권을 선언하기에 이르는데…….
1. 결전의 날 … 16
2. 불길한 예감 … 25
3. 조바심 … 34
4. 꼼수 … 46
5. 마음이 통했다 … 60
6. 포지션 플레이 … 68
7. 대풍초 vs 백호초 … 80
8. 최악의 경기 … 88
9. 청천벽력 … 100
10. 페어플레이 … 110
11. 명승부 … 121

오늘 시합에 대풍초의 운명이 걸려 있긴 했다. 패배하면 대회에서 바로 탈락하는 반면, 승리하면 목표했던 4강 진출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니, 남은 팀 중에 백호초보다 강한 상대는 없으니 심지어 우승까지 노려볼 기회였다. 세상에, 우승이라니! 말만 들어도 기절초풍할 일이었다. (p.20)

오늘 경기에서 대풍초가 불리한 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알았다. 안 그래도 양 팀의 실력 차이뿐 아니라 대회 경험 부족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 개가 아닌데, 심지어 체력까지 밀리는 형편이었다. 그동안 대풍초는 교체할 선수가 마땅치 않아서 여덟 명의 선수가 모든 경기를 뛴 반면, 백호초는 이긴 경기라고 판단되면 바로 주전 선수를 벤치로 불러들여 쉬게 했기 때문이다. (p.29)

준혁이가 쥐도 새도 듣지 못할 만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말인데, 나한테 좋은 전략이 있어. 바로 백호초 에이스 수를 줄이는 거야. 그쪽 에이스 미드필더 엄태석이 엄청 다혈질이래. 시합 도중에 퇴장당하기 일쑤라더라. 그러니까 엄태석을 도발해서 퇴장을 유도하자. 그리고 제일 위협적인 제갈승리는 거친 태클로 다치게 하자. 그러면 교체…….” (p.54)

그런데 경기장 한쪽에서 수상쩍은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준혁이가 자리싸움을 벌이는 척하며 심판 몰래 태석이를 자꾸 툭툭 건드리는 거였다. 한편 나연이는 승리가 공을 잡을 때마다 슬라이딩 태클을 시도했다. (p.89)

“경기하다 보면 승부에 집착할 수 있어. 그래도 우리의 운명을 상대에게 걸지는 말자. 이번에야말로 정정당당하게 우리 실력으로 겨루는 거야. 알았지?” (p.106)

“온 더 볼이 기회를 잡은 순간이라면, 오프 더 볼은 기회를 만드는 시간이야. 공격할 땐 동료가 패스하기 좋은 위치에 먼저 가 있고, 수비할 땐 공을 잡은 상대뿐 아니라 우리 진영으로 들어오는 상대도 놓치지 않는 것! 그게 오프 더 볼 선수의 자세야. 그러면 기회는 반드시 오게 돼 있어!” (p.109)

돌이켜 보면 참 힘든 순간들이 많았다. 감독을 구하지 못해서 발을 동동 구르던 일, 선수가 모자라 머리를 싸매고 고민하던 일, 훈련 장소가 마땅치 않아 논두렁에서 연습하던 일. 그뿐인가. 대풍초를 신생 혼성팀이라고 얕잡아 보는 다른 축구부의 비웃음도 견뎌야 했다. 그 모든 걸 이겨 내고 여기까지 왔기에, 대풍초 선수들은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싶었다. 절대로 아쉬움 같은 걸 남기고 싶지 않았다. (p.123)

□ 모두가 기다린 대풍초 vs 백호초!
마지막 남은 4강 티켓의 주인공은?
소나기 공격으로 유명한 강일초를 이기고 마침내 8강에 올라온 대풍초! 8강 상대는 무려 전년도 우승 팀이자 제갈승리가 소속된 ‘백호초’이다. 잔뜩 기세가 오른 대풍초와 축구 명문으로 유명한 백호초 중 누가 이길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 팀은 운동장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5권에선 마침내 본선에서 마주한 대풍초와 백호초의 8강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온 더 볼〉 시리즈를 1권부터 읽어 온 독자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경기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하고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우중 경기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극한의 상황은 대풍초 선수들을 체력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풍초 선수들이 더욱 똘똘 뭉쳐 움직이기에 5권은 팀 스포츠인 축구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권이기도 하다. 선의의 라이벌인 제갈승리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8강전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공은 둥글고 정해진 승부는 없다’는 유명한 축구 명언처럼 최약체로 불렸던 대풍초가 4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온 더 볼〉 5권에서 가슴 벅찰 만큼 짜릿한 대풍초 vs 백호초의 경기를 만날 수 있다.

□ 찜찜한 승리와 당당한 패배,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대풍초 축구부
반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대풍초이지만 계속된 경기와 훈련에 선수들은 지쳐 가고, 설상가상 모의 시합에서 충격적인 점수 차이로 패배하면서 실전에서도 지고 말 거라는 불안감이 축구부를 덮친다. 이에 준혁이는 백호초 에이스 삼인방을 반칙으로 퇴장시키자는 꼼수를 제안한다. 이기고 싶은 강렬한 마음과 정정당당하게 겨뤄야 한다는 양심 사이에서 아이들은 크게 갈등한다. 이번 8강전은 대풍초와 백호초의 대결이면서 동시에 페어플레이(fair play)와 더티플레이(dirty play)의 대립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축구는 기록경기가 아닌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이기에 경기 결과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우승 팀을 제외하곤 준우승 팀조차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그렇기에 대풍초 선수들의 갈등은 어느 때보다 더욱 실감 나게 다가온다.
전 국가대표 역도 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선수는 ‘시합을 하면 상대가 잘하길 바라세요? 못하길 바라세요?’라는 질문에 ‘상대가 준비한 걸 다 하고 자신도 준비한 걸 다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답했다.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가 승패가 아닌, 노력한 과정을 당당하게 보여 주는 것에 달려 있음을 정확하게 짚어 낸 것이다. 〈온 더 볼〉 5권에서도 8강의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루면서, 승패보다 빛나는 정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을 부정하기보다 인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끌고 가는 작품의 태도가 앞으로의 대풍초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지점이기도 하다.

□ 작은 공을 몰며 마침내 도착한 꿈의 경기장,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꿔 주는 노력의 가치
〈온 더 볼〉 1권에서 주인공 강찬은 백호초를 찾아가 축구부 훈련을 지켜보며 같은 운동장에서 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정식 축구부는커녕 방과 후 축구 교실도 없었기에 그 꿈은 허무맹랑한 도전으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5권에서 찬이는 오랫동안 꿈꿨던 정식 축구부를 창단하고, 동경의 대상이던 백호초와 본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찬이뿐 아니라 자신밖에 몰랐던 준혁이는 다른 친구를 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며, 지유는 축구 선수의 꿈을 반대했던 아빠에게 자신의 실력과 열정을 증명해 큰 지지를 받게 되었다.
작은 축구공에서 시작된 혼성 축구부의 도전은 아이들의 삶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바꿔 놓았다. 그렇기에 백호초와 치르는 경기는 단순한 대결을 넘어서 도전과 성장을 반복하며 이뤄 낸 뜻깊은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과정의 가운데엔 항상 축구공이 있었다. 까마득하게 먼 골대를 바라보며 결코 도달하지 못할 것처럼 느껴졌던 골문도 작은 공을 몰며 착실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도착하게 된다. 이처럼 불가능하게 느껴지던 목표 역시 눈앞에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꼭 이뤄진다는 것을 축구공을 통해 은유적으로 보여 준다. 그렇기에 백호초와 나란히 마주한 대풍초 선수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이자 응원의 메시지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성완

축구를 무척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축구의 매력을 알아 버렸어요. 그 안에 스민 노력과 열정 그리고 간절함도요. 《다락방 명탐정》으로 제2회 비룡소 문학상을 받으며 동화를 쓰기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다락방 명탐정》 시리즈, 《축구왕 차공만》, 《앵그리 병두의 기똥찬 크리스마스》, 《낯선 발소리》 등을 썼어요.

그림/만화 돌만

학에서 일러스트와 만화를 전공했습니다. 《코믹 챔프》에 특별 단편 〈호러 메이트〉를 실었으며, 단편 만화 〈해피보스데이!〉는 2017 네이버 웹툰 루키 단편선으로 선정되었어요. 그 외 팬딩 강의, 일러스트 북 협력, 굿즈 제작 및 그림책 삽화 등을 맡고 있으며 신나는 점프 맵 동화 《백앤아》 시리즈, 《이상한과자가게의 달콤 살벌 속마음 레시피》 시리즈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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